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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last modified: 2015-04-15 13:45:57 Contributors


두산 베어스 No.28
장원준(張元準)
생년월일 1985년 7월 31일
신체 184cm, 85kg
출신지 서울특별시[1]
학력 수영초-대동중-부산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4년 롯데 자이언츠 1차 지명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2004~2014)
두산 베어스(2015~)
등장음악 Alter Bridge - Metalingus

Contents

1. 개요
2. 프로 1기 : 롯데 자이언츠 시절
2.1. 신인 시절
2.2. 2008시즌 전까지
2.3. 2009 시즌
2.4. 2010 시즌
2.5. 2011 시즌
2.5.1. 포스트시즌
2.6. 2012 시즌
2.7. 2013 시즌
2.8. 2014 시즌
3. 프로 2기 : 두산 베어스 시절
3.1. 2015 시즌
4. 연도별 주요 성적
5. 플레이 스타일
6.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7. 별명
8. 이야깃거리



1. 개요

두산 베어스 소속의 좌완투수롤러코스터환경운동가.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4년에 롯데 자이언츠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여 2014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대표적인 좌완 선발투수로 활동했었다. 롯데 입단 초기부터 팀의 기대를 받으면서 매 시즌마다 꾸준히 승수를 늘렸으며 2008년에 12승 10패 평균자책점 3.53, WHIP 1.39로 데뷔 첫 10승 투수가 되었다. 입단 초창기 본인의 새가슴, 개판 5분 전이었던 소속 팀, 코치진의 실력 부족으로 성장 속도가 미약해서 슬슬 포기해야 된다는 말이 팬 사이에 나왔었지만, 2008 시즌 이후 2선발급의 준수한 10승대 투수로 성장했다.

2.1. 신인 시절

신인인 2004년부터 불펜투수 및 이따끔씩 선발투수로 중용됐다. 신인답지않은 기량이어서 기용된것이 아니라 팀 리빌딩의 일환으로 당시 양상문 감독이 밀어주기를 했던 것. 그 때는 체구도 지금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70Kg도 되지 않는 깡마른 체격이었고, 나왔다하면 볼질에 안타를 맞아 시즌 초 반짝 잘나갔던 롯데 추락의 원인제공자 중 하나로 취급되어 많이 까였다. 다만 시즌초 잠실 LG와의 원정경기에서 구원등판했다가 끝내기안타를 맞고 패전투수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중계카메라에 잡혀 의외로 근성있는 녀석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2.2. 2008시즌 전까지

2005년부터는 체중을 늘리고 풀타임 선발투수로 활약하기 시작. 기복이 심했지만 소위 긁히는 날은 굉장한 호투를 해 주었고 심지어 노히트노런 달성 직전까지 간 경기도 있었다. 7월 26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말 1사 상황에서 이종범의 1-2루간 깊숙한 타구를 1루수 라이온이 잡았지만, 장원준의 1루 베이스 커버가 늦어지면서 내야 안타를 허용해 안타깝게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지 못하였다. 만일 노히트 노런을 했었다면 역대 최연소 노히트노런 기록이었다. 자기 잘못이라 남 탓도 못하고 다음날 벌칙성으로 1루 커버 연습을 수백번 했단다.

롯데 자이언츠 입단 후 감독이었던 양상문은 기본적인 투구 폼조차 제대로 장착시키지 못해 몇 번이나 투구 폼을 수정하며 헤매고 다녔고(그나마 혹사는 안 시켰다. 하도 해매서 시키기도 힘들었겠지만) 강병철 감독이 재임한 후에야 박동수 코치에 의해 하체를 이용하는 법을 배워 제대로 된 투구 폼을 장착하고 무한한 기회를 부여받으며 에이스 수업을 쌓게 된다.

2006년 팀에서 가장 많은 이닝(179이닝)을 소화하며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를 받았으나 다음 시즌 완전히 포맷되면서 강병철호 몰락의 일익을 담당했다.

2008년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부임한 후 장원준을 지도한 페르난도 아로요 투수코치는 스트라이드를 좁히고 상체 위주의 피칭을 하게끔 장원준의 폼을 뜯어고쳤다. 이런 상체 위주 투구폼은 유연성과 내구성이 좋은 서양 선수들이 잘 구사하는 폼으로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떨어지는 동양인 선수들에겐 좋지 않은 폼이다.

입단 후 스스로 혹은 감독의 지도 하에 천천히 다듬어 장착시킨 투구 폼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스스로의 스윙에 맞게 타점과 릴리즈 포인트를 정착시킨 류현진, 김광현과 달리 장원준의 폼은 양상문과 아로요 때문에 흔들렸고(5~6번) 이로 인해 아직까지 바깥쪽 패스트볼 제구조차 제대로 다듬어지지 못했다. 신을 발에 맞추지 않고 발을 신에 맞게 잡아당기기 일쑤인 대한민국 투수코치들의 가장 큰 피해자.[2]

여기에 아로요 코치는 다소 불안한 장원준의 커브를 봉인하고(장원준은 본래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질을 구사했던 투수였다.) 체인지업을 실전용으로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장원준은 패스트볼-슬라이더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투 피치 투수로 만들어 놓았다. 그렇게 한동안 슬라이더가 안 긁히는 날에는 무조건 털리는 일이 빈번했으나 아로요가 떠나고 가득염, 주형광 라인이 자리잡으면서 훨씬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3. 2009 시즌

조정훈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의 좌우 원투 펀치를 이루었다.

2009 시즌은 13승 8패 평균자책점 4.15, WHIP 1.58 을 기록. 4년 연속 150이닝, 100탈삼진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평균자책점이 높은건 초반 몇 경기를 크게 말아먹은 탓. 2009년까지 그의 기록을 잘 살펴보면 시즌 통틀어 거대한 롤러코스터를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봄에 부진하다 4,5월들어 날이 따뜻해지면 조금씩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여름에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다도, 가을에는 5이닝도 채 못버티는 투수가 된다.[3]

2.4. 2010 시즌

2010년 4월 9일 선발로 등판해서 3개 홈런 맞은 것을 포함해 현재 피홈런 10개로 3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타자보다도 홈런이 많다. 홈런왕 할 기세

그리고 육성과정에서 양상문화가 이루어졌다. 쉽게 말해 오버스로였던 선수를 쓰리쿼터로 뜯어고쳤다. 스트라이드를 더 좁혀서 이전보다 더 상체 위주의 피칭을 하게 만들어 속구 구위는 조금 끌어올렸지만 릴리즈 포인트와 탄착점을 못잡아서 변화구는 좀 더 퇴보했다.[4] 그나마 제구력이 잡혀서 볼넷 남발은 확실히 줄었다. 그리고 여름부터 양상문이 손대기 이전으로 스트라이드가 다시 벌어졌고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

4월 15일 넥센전에서 완봉승을 기록했다. 2년 연속 시즌 첫 완봉승. 온갖 악재 속에도 간간히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거 보면 확실히 타고난 내구성과 재주는 뛰어난 선수인듯. 그저 팀 잘못 만난게 죄...

팀내에서는 다른 투수들이 모두 부상과 부진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역시 확고한 2선발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성적이 몇년간 꽤 꾸준하게 나오고 있긴 하지만 높은 방어율과 롤러코스터성 피칭 때문에 팀이 경기를 확실히 믿고 맡길수 없다는 점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류현진, 김광현, 봉중근 등 리그에서 손꼽히는 좌완들이 버티고 있고 미필자 중에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대표로 발탁될지의 여부는 미지수. 그나마 미필 좌완 중 삼성전에만 강했던 이현승이 완전히 무너졌고 시즌 초 양현종이 작년만 못해서 시즌 전보단 전망이 밝았으나 양현종이 10연승을 달리며 아시안 게임이 멀어지고 있다...OTL 게다가 아직 긁히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가 극명하게 심하다. 긁히는 날에는 완봉도 하지만 안 되는 날에는 그 경기 방어율 5점대 이상 찍는건 일도 아니다.[5] 실제로 3연승에 이은 4연승에 도전하던 6월 29일 삼성전에서 2이닝 6실점으로 패전투수, 7월 4일 LG전에서는 7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등 여전히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그 튼튼한 장원준이 7월 15일 넥센전에서 허리통증으로 1타자만 상대하고 교체되어 롯데 팬들이 걱정하고 있다. 병원에서 정밀진단 결과 스트레스성 근육통. 일단 2군으로 내려간 상태이며, 올스타 휴식기가 끝난 후 등판 예정이다.

올스타전 이후 첫등판인 8월 8일 한화전에서는 2.1이닝 동안 3안타 3볼넷, 3 몸에 맞는 볼을 남발하며 3자책점으로 자멸했다.

그러다가 열애 관련 기사 나온 후인 8월 14일 KIA전에서는 6⅔이닝동안 2자책점으로 승리를 거머쥐며 송승준에 이어 팀 내에서 2번째로 10승을 달성했다.

8월 20일 두산전에서는 5.1이닝동안 7피안타 3피홈런 5자책점으로 화끈하게 털리나 타선의 폭발덕분에 패는 면했다.

8월 27일 두산전에서 3⅔이닝동안 6피안타 1피홈런 3볼넷 4실점(2자책)으로 또다시 화끈하게 털리나 타선의 도움으로 패는 면했다. 그리고 두 날 모두 팀은 승리. 역시 타선지원만큼은 최고다

9월 3일 KIA전에서 3이닝동안 4피안타, 1피홈런, 4볼넷으로 3실점(3자책)으로 또 화끈하게 털렸지만 연달아 폭발한 타선 덕에 패는 면했다. 득점지원율 1위의 위엄

9월 9일 LG전에서 1회부터 볼넷 2개를 주고 흔들려 만루상황을 연출 시키나 싶었는데 7이닝 동안 7삼진을 잡고 2피안타 밖에 내주지 않아 정지훈 세이브 강우콜드로 2번째 완봉승을 거둔다

9월 18일 한화전에서는 8이닝 1실점 호투와 타선의 지원으로 12승을 따냈다. 근데 그 날은 이영우의 은퇴식이 열린 날. 그러고 보니까 구대성의 은퇴식도 한화가 패배하면서 마쳤지…. 그리고 양준혁까지….

2010시즌 정규시즌 기록은 26경기 144⅓이닝 12승 6패 평균자책점 4.43, WHIP 1.43. 득점지원 7.51(1위).

2008년, 2009년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2010년에는 이재곤, 김수완에 밀릴 정도였지만 결국 2010년 페넌트레이스에서 10승을 이루었고 근래 좋은 모습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팀 선발진 중 유일한 좌완이기 때문에 준플레이오프에 선발진에 합류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선 2010년 10월 3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4⅔이닝 7피안타 2볼넷 1몸에 맞는 공 2탈삼진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고, 팀은 이날 스코어 11:4로 대패했다.

2010년 10월 3일 경기가 장원준의 2010년 준플레이오프 첫 경기이자 마지막 경기였고, 팀은 2연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2.5. 2011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주로 변화구 위주의 피칭을 했다. 변화구 각이 예리하고 제구도 제법 잘 잡혔다. 다만 그러다 보니 직구를 많이 던지지 않았는데, 직구의 속도가 느려지거나 구위가 떨어져서 그렇다기보단 시범경기기 때문에 시즌 대비 차 변화구의 비율을 많이 늘린 듯. 시범경기에서도 0.93의 방어율로 상당히 호투했다.

4월 5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제구가 그다지 좋지는 못했지만 슬라이더의 각이 예리함을 믿고 5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나름대로 호투하였다. 예상보다 좀 빨리 내려갔는데 투구수도 좀 많았던데다[6] 물집이 있어서 였다고 한다.#

6월 10일 한화전에서는 7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심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류현진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승리했다.역시 만악의 근원 양상품권문화

정말 그동안의 롤코끼를 없앤 것인지 비록 시즌 초반이긴 해도 크게 기복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에 이랬으면 대표팀 가는 건데...

6월 16일 SK전에서 8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하여, 6월 18일 기준으로 박현준과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스로 에이스드립을 쳤던 누군가와는 다르게 2011 시즌 롯데 선발진의 기둥이 되어가고 있다.

다승 단독 선두를 노리며 등판했던 6월 23일 두산전에서 시작부터 불안한 상태로 출발하더니 결국 뒤에 올라온 고원준이 역전타를 맞으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설마 뒤늦게 롤코 타는건...

여태껏 정상급 좌완이었던 류현진, 김광현의 부진과 반대로 눈부신 호투를 펼치면서 KBS의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도 했다.# ##

7월 들어서는 선발 땡겨쓰기의 악영향인지 조금씩 피안타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8월 들어 9승을 찍고 10승에 도전했으나 몇 번씩 실패하다 8월 18일 KIA전에서 7⅔이닝동안 1실점하며 10승 달성에 성공했다. 또한 8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4년 연속 두자릿수 승수 달성(역대 17번째 및 좌완으로써는 송진우, 류현진에 이어서 3번째)과 함께 6년 연속 세자릿수 탈삼진 기록(역대 3번째)을 작성하게 되었다. 또 통산 70승 달성은 덤. 오오 장민G 오오...

9월 30일 두산과의 사직 야구장 경기에서는 원래 선발인 라이언 사도스키가 2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 그 뒤를 이어 2회 2아웃 상황에서 등판하였는데 급하게 올라와서 우려를 샀으나 마지막 9회초까지 7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15승을 달성하였다. 구원승이지만 거의 선발승이나 다름없었던 내용. 특히 이날 경기는 최동원의 추모 경기였기에 여러모로 뜻깊은 승리였다.

시즌 최종 성적은 29경기 180⅔이닝(3위) 15승(3위) 6패 129탈삼진(5위) 평균자책점 3.14(4위)로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2.5.1. 포스트시즌

2011년 10월 16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왔는데, 초반 팀의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5이닝 96개 투구수 9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4실점 4자책점을 기록하였다.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이날 연장 10회 접전끝에 7:6으로 패하였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지던 2010년 10월 20일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선발 투수크리스 부첵의 뒤를 이어 구원 등판하였다. 박정권을 공 하나로 병살타로 잡은 후 4회말을 마쳤다. 그리고 장원준은 이날 4이닝 52투구수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였고 팀이 스코어 2:0으로 이겨서 이날의 승리투수와 MVP가 되었다.

10월 23일 사직 야구장에서 2011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2:1로 지던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송승준에 이어 2번째 투수로 등판했으나, 첫 타자이자 9번타자 임훈에게 안타, 1번타자 정근우에게 내야안타, 다음 타자 박재상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강판되고 말았다.
장원준의 다음 투수로 등판한 부첵이 폭투로 3루주자 정근우마저 홈으로 불러들인 후 박재상을 견제사로 아웃시키고 이닝을 종료하여 장원준은 이날 0이닝 3피안타 2실점 2자책점을 기록하고 말았다. 그리고 팀은 이날 스코어 8:4로 패하여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장원준은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 3경기 9이닝 13피안타 1피홈런 3볼넷 8탈삼진 6실점 6자책점 평균자책점 6.00, 1승을 기록하였다.

2011시즌 종료 이후 경찰청에 같은 팀 포수 장성우와 함께 입대했다. 작년에 이 정도로 던졌으면 2010 아시안 게임에 뽑혀서 병역특례를 받을 수도 있었기에 본인으로서나 팀으로서나 너무나도 아쉬운 대목이었다.

2.6. 2012 시즌

2012 시즌은 경찰청 입대로 자연히 퓨처스 리그에서 시작하였다. 2012 시즌 퓨처스리그 최종 성적은 35경기 출전 평균자책점 2.46 6승 4패 14세이브 4홀드 97탈삼진을 달성하며 같이 경찰청에 입단한 장성우, 윤지웅과 함께 2군 무대를 평정했다. 평균자책점 타이틀은 덤.

2.7. 2013 시즌

좌완 에이스들의 잇단 사퇴로 2013 WBC에 차출되었다. 본인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의욕을 보인다 하나 롯데 팬들은 병역면제 받아야 할 땐 이상한 애들만 데리고 가서 면제시켜 먹더니 이제와서 혹사로 부려먹으려 한다며 펄쩍 뛰었다.

대만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3.2이닝 2실점으로 썩 인상적인 투구를 보이지는 못했다.[7] WBC 분식왕 노경은에게 분식회계도 당했고 팀이 타이중 참사로 광탈하면서 더 이상의 출전은 없었다.

시즌에 들어가자 경찰청에서 부동의 선발노예로 굴렀다. 2012시즌에는 전천후 노예 2013 시즌에는 선발노예 8월 10일 기준으로 경기당 7이닝 가까이 던지며 퓨처스리그 전체 다승, 이닝, 탈삼진, 평균자책점 모두 1위를 달렸다.
아무리 2군이라 100%로 던지지 않는다지만 롯데 팬들은 관리해줄 듯이 언플하더니 노예로 굴리는 유승안 경찰청 감독을 미칠 듯이 깠다. 올해도 2군 무대가 좁다는 듯 스탯만큼은 화려하다.

한편 2012시즌중에 홈런치고 세레머니를 했던 나성범한테 빈볼을 던지기도 했는데 NC팬들은 열불내는 모습을 보였지만 2군이라 알려진게 거의 없었고 그냥 유야무야 넘어갔다.

2013년 9월 28일 경찰청에서 제대하였다.

2.8. 2014 시즌

해당 항목으로.

3. 프로 2기 : 두산 베어스 시절

2014시즌 후, 두산 베어스와 4년 총액 8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CCTV가 싫어서 4억과 롯데를 버리고 두산으로 온듯 88억은 세전인데? 이는 역대 투수 FA 최고 금액이었...지만 2015년 3월 윤석민 이 4년 90억에 계약하며 경신됐다. 두산으로서는 홍성흔에 이은 2번째 FA영입이자, 두산에 몸 담은 적이 없는 외부 선수로는 첫 영입 선수가 되었다.

그가 계약할 때 최소한으로 내세운 조건이 4년 80억이라고 한다. 흠좀무... 그런데 이런 말이 나올 법도 한 것이, 롯데가 공표한 금액만 우선 88억이다. 최소 보장액 80억. 게다가 윤성환이 노 옵션(!) 기본 80억에 계약했기 때문에 윤성환에 비해 젊고 좌완 프리미엄까지 있는 장원준 입장에서도 80억을 기준으로 삼을만한 타당한 명분이 생겼다. 그리고 템퍼링 의혹도 있고 이적이 유력시되었던 LG에서는 장원준 영입을 위해 최대 80억 정도를 준비했다는 루머도 있다. 박동희의 관련 기사 이것이 사실이라면 장원준의 계산이 어느 정도 설 근거는 충분한 셈이다. 여담으로 프런트홍홍성흔을 포함한 친분이 있는 또래의 두산선수들이 꾸준히 러브콜을 해왔다고 한다.그럼 롯데에있는 10년지기 강민호등등은 친구 아니냐 입도 털어본놈이 잘터는거라 카더라 본인이 싫다는데 억지로 남는 것이 이상할 수 있다.

참고로 롯데 팬들은 그의 행보에 있어서 상당히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데

① 2014년 10월 10일 장원준 10승 달성 후 어깨 아프다며 엔트리 말소를 구단에 요청했고, 당시 감독이었던 김시진이 1군 동행조건으로 말소를 허락해줬다.

② 시즌이 끝나고 롯데 구단측에서 협상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장원준은 1차 협상을 단 30분만에 끝낸후 이후 전화를 주겠다고 답변했고, 2차 협상 당시 구단에서 "요구하는 게 뭐냐?"라고 하자 원하는건 없다고 했다가 두산과의 계약 발표 이후 이미 2차 협상 전날에 두산과 구두합의가 이뤄졌다는 것이 알려졌다.

③ 그후 일언 반구도 안하다 "환경이 별로였네" 환경운동가, "나 자신이 바뀌고 싶네"라는 등의 언플로 롯데 팬들의 심기를 건드림.

FA 거품이 한창 심해지고 있기에 혼자만 욕먹는 것은 아니지만, 활약에 따라 친정팀의 어느 선풍기처럼 먹튀 소리 듣기 딱 좋은 금액이기도 하다. 1년에 20승씩 한다고 하면 1승당 1억이라 카더라 2014 시즌 성적이 아슬아슬한 두 자릿수 승수(10승)에 4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좋다고 말하기는 힘든 성적이다. 타신투병 시즌임을 감안해도 84억은 상당히 거품이 낀 금액이 아닐 수 없다.인생은 장원준 물론 FA는 직전 단일시즌 성적만을 가지고 보는 것이 아니라, 누적된 커리어가 중요하기 때문에 14년도의 성적만 가지고 까는것은 문제가 있다.

그런데 커뮤니티 사이트를 잘 보면 84억으로 욕을 하고 있는 건 사실상 두산 팬보다 타팀 팬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두산 팬들은 그 동안 좌완이 부족했던 것도 있고, 선발 로테이션 채운 것만으로도 괜찮다는 입장.원래 상품의 가치는 희소성에 비례한다. 아마 10승 정도만 해줘도 만족한다는 감독의 의견을 믿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어차피 내 돈도 아니잖아

3.1. 2015 시즌

해당 항목으로.

4. 연도별 주요 성적

  • 투수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4 롯데 자이언츠 33 84⅔ 3 8 0 1 0.272 5.63 84 8 62 36 55 53 1.665
2005 28 107⅓ 5 6 0 1 0.455 5.11 105 9 58 79 65 61 1.472
2006 29 179⅓
(7위)
7 12 0 0 0.368 3.61 152 14 84 130
(8위)
85 72 1.263
2007 32 156 8 12 0 0 0.400 4.67 171 14 78 103
(10위)
87 81 1.538
2008 26 155⅔
(8위)
12
(4위)
10 0 0 0.545 3.53 162 12 58 102
(8위)
75 61 1.388
2009 28 162⅔
(8위)
13
(4위)
8 0 0 0.619
(8위)
4.15
(10위)
175 16 88 108 83 75 1.580
2010 28 144⅓ 12
(9위)
6 0 0 0.667
(8위)
4.43 158 24 56 113
(9위)
77 71 1.427
2011 29 180⅔
(3위)
15
(3위)
6 0 0 0.714
(3위)
3.14
(4위)
195 7 71 129
(5위)
72 63 1.423
2012 경찰 야구단에서 복무
2013
2014 27 155 10 9 0 0 0.526 4.59 160 15 70 107 87 79 1.465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5 두산 베어스 - - - - - - - - - - -
KBO 통산(9시즌) 258 1362 85 77 0 2 0.525 4.18 1362 119 625 907 686 616 1.455

완투, 완봉기록
년도 완투 완봉
2004 1완투
(5위)
0완봉
2005 1완투
(5위)
0완봉
2006 1완투
(7위)
0완봉
2007 0완투 0완봉
2008 4완투
(1위)
1완봉
(2위)
2009 1완투
(6위)
1완봉
(4위)
2010 3완투
(2위)
2완봉
(2위)
2011 0완투 0완봉
통산 11완투 4완봉

5. 플레이 스타일

140Km/h 중반대의 빠르면서도 묵직한 직구와 포심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슬라이더가 주무기다. 그밖에 커브, 체인지업도 장착하고 있으나 롯데 코칭스태프는 횡 슬라이더 말고는 당최 변화구를 못 가르쳐서 한동안 봉인 하다시피했다.[8] 2009 시즌 이후 느린 커브의 제구를 잡아가면서 변화구 제구가 되지 않을땐 이것만 던져 스트라이크를 잡기도 했고 11시즌부턴 아주 능숙하게 커브를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써클체인지업도 2011 시즌부터 꽤 위협적으로 익히면서 리그 정상급 좌완으로 성장했다. 2010 시즌 조정훈의 포크볼에 감명을 받았던지 포크볼 장착을 시도했으나 손가락 길이 때문에 포기했다고 한다.

기복이 심해 컨디션이 좋은 날은 몸쪽을 마음껏 공략하고 타자들이 치기 매우 어려운 공을 뿌리지만 컨디션이 저조한 날에는 난타를 당하면서 일찍 강판되는 경향이 있었다. 소위 긁히는 날에는 류현진, 김광현에 준하는 수준이지만 잘 안 긁히는 날이 많아서 문제였다. 2011 시즌부터는 수비수들과의 호흡이나 마운드에서의 안정감이 크게 나아졌기에 앞으로 지켜볼 제대후에 부분.

2011 시즌에 들어서는 그동안의 삽질로 경험치가 쌓였는지, 제구가 되는 구질과 코스의 선택이 매우 좋아졌다. (이하 우타자 기준)슬라이더의 경우 제구가 잘 되지 않는 바깥쪽은 버리고 철저히 안쪽으로 구사했으며 그동안 잘 안 먹히던 패스트볼의 바깥쪽 제구가 일취월장하면서 원래 잘 던지던 크로스파이어에 더해 직구 로케이션이 다양화되었다. 커브는 반대로 인코스는 완전히 버리고 타이밍을 뺐는 정 가운데 아니면 바깥쪽으로, 체인지업 역시 주로 바깥쪽 코스로 가되 정중앙 스트라이크존 아래쪽로 떨어지게 제구하는데 성공했다.

이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몸이 튼튼하다는 것. 100구 이상 던져도 크게 구위가 떨어지지 않고, 덕분에 이닝 소화 능력이 매우 좋다. 군입대 전까지 8년간 1,171이닝(75승!)이나 던졌지만 조정훈과 달리 여태까지 큰 부상 한번 없었고, 로테이션도 거의 거른 적이 없다. 내구성만큼은 차세대 좌완 에이스 소리 듣는 김광현보다 훨씬 낫다. 김광현은 데뷔 후 6시즌 동안 풀타임 선발로 뛴 시즌이 2시즌[9] 뿐이다. 반면 장원준은 8시즌중 6시즌을 풀타임 선발로 활약했으며 그 6시즌이 연속된 시즌이다. 장롤코가 아니라, 금강불괴장꾸준일지도...[10] 최근 몇년간 은근히 꽤 많은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한 번 정도는 퍼질때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걱정하는 롯데팬들도 있다. 이 때문에 최근 3~4년간 투수 누적스탯에서 5위권안에서 노는 괴력을 과시한다.

누적 스탯만 보면 류현진 다음가는 이닝이터이며[11] 군입대 전까지 4년 연속 10승, 6년 연속 100탈삼진을 기록했다. 군입대만 아니었으면 류현진과 함께 2012년 시즌에 역대 5번째 7년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놓고 경쟁을 벌였을 가능성이 높았으니 아쉬운 부분.

다만 몸이 늦게 풀리는 스타일이라 2회 이전에 크게 털리는 점이 단점. 역시 선발 투수가 제격인 선수. 보통 3회에 가서 그날 컨디션 윤곽이 확실하게 드러나며 3회를 무사히 넘기고 투구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오히려 안정감이 더 생긴다. 그러나 못 넘기는 경우가 더 많아서 마의 3회라 불린다. 이 마의 3회는 준PO 에서도 예외가 없어서 준PO 2차전에 선발 출장하여 3회에만 4실점을 하는 기염을 토하며 패배에 일조했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쫄았다라고 발언...[12]#

그외 득점지원이 신기할 정도로 높은데 06시즌에 5.46으로 4위, 08시즌에 5.60으로 2위, 09시즌에 6.20, 10시즌에는 7.51을 기록하고 있으며 11시즌에도 6.00으로 여전히 높은 득점지원을 받고 있다. 이쯤되면 득점의 신의 가호를 받고 있다고 해도 믿을 수준. 거기에다 통산 강우콜드 완투, 완봉 부문에서는 독보적인 역대 1위(...)를 달리고 있다(...)

주자견제능력은 좋은 편. 서로 다른 두 개의 퀵모션을 이용하여 주자를 혼란시키고 타이밍을 뺏는다.

아직 나이가 젊은 편이고 승수를 쌓는 페이스도 괜찮거니와 해외 진출을 도모할 실력까지는 안되기 때문에(...) 딱크보급[13] 윤학길롯데 자이언츠 최다승 기록 (117승)은 무난히 경신할 것이라는게 많은 롯데팬들의 생각.

라곤 했지만 # 시즌 종료 뒤 이대호의 전 소속팀 오릭스가 장원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해외진출 떡밥도 나왔으나 친정팀 롯데와 2014년 결별 후 두산과 4년 84억 계약을 하며 국내에 잔류했다.

여담으로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러니 그딴식이지

6.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 장원삼과 비슷한 스타일인데 기복이 있다. 장원삼보다 팔 각도(?)가 조금 높고 체인지업이 더 좋으며 슬라이더가 대각선으로 꺾인다. 88-92마일의 직구에 제구력은 보통. 카운트가 몰렸을 때 직구가 종종 밋밋해져서 홈런을 많이 허용한다.

  • 2012년에는 경찰청에서 뛰어서 출전 경기수도 적었고 상대한 타자들의 수준도 떨어졌다. 2군에서 기록이 좋았지만, WBC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좋은 공을 던지기는 힘들 수도 있다.

7. 별명

  • 별명은 기복이 대체로 심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장롤코라는 별명이 있다. 경기뿐 아니라 시즌 전체를 놓고봐도 롤코를 타는데 피칭 주기를 잘 살펴보면 매 시즌 한번씩은 언터쳐블 모드로 긁혀주다가,(주로 여름철) 그 시기를 지나면 기량이 급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그밖에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때 뺨을 부풀리는 버릇이 있어, 그 모습이 마치 "민지왔어염~ 뿌우~" 같다고 해서 민지라는 별명도 있다.

  • 연예인 겸 사업가 정수정과 열애중이라는 기사에서 기자들이 유독 정수정의 정수정 말고 G컵의 사이즈를 강조했기 때문에 장민G라는 별명이 붙었다.

  • KBO에서 가장 억울해 보이는 표정 때문에 "장억울"이라는 별명도 있다.

  • 마구마구에서는 아시아의 커쇼(...)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 하지만 2014년 FA 자격 취득이후 구단과 롯팬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다른 환경에서 뛰고싶다며 FA 시장에 나가더니 488이라는 롯데 사상 최대의 비딩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거거곰을 시전해 두산 베어스와 계약하자 롯데팬들에게 장88, 장팔팔, 장쌍팔, 장통수, 장X새, 장패륜, 장84모등의 별명으로 까이고 있다. 당분간 롯데팬들에겐 금지어급이 될듯.사실상 금지어

    이 과정에서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싶다는 발언이 화제가 되어 환경운동가, 에코 장 등의 별명도 획득했다(...)

  • 아래 엠팍에서 언급된 팬티론 덕에 장팬티라는 별명도 생겨났다. 팬티끈과 장팬티 좋은 조임이다

8. 이야깃거리

그 여자친구가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 인증을 해서 잠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8월 12일 케이블 프로그램 '악녀일기'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린 연예인 정수정[14]과 열애중이라는 기사가 났다. 허리부상이 설마 어? 스트레스성 근육통이 설마 그것 때문이냐? 지인에게 졸라서 인연을 맺었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그 지인이 펄녀가 아닌가 우려하고 있다. 어쨌든 지금은 헤어졌다고한다. 하지만 또 다른 연인이 그를 기다리는데... 2011년 11월 13일 사직 야구장에서 벌어진 부산고-경남고 라이벌 리매치에서 새 여자친구가 얼굴을 드러냈다. 강민호와 같이 앉아있는 모습이 보여 강민호의 여자친구가 아닌가 했으나 중계진이 강민호와 직접 인터뷰를 해 장원준의 여자친구임이 밝혀졌다.

롯데 자이언츠 쪽에서 장원준이 프로에 입단하기 전부터 공을 들여서 키워왔다. 장원준이 고등학교를 다닐 때 프런트 쪽에서 직접 장원준에게 용돈까지 쥐어 줄 정도로 애지중지하며 키울 정도. 그래서 황태자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이것도 옛말이다.

연봉 협상도 입단 이후로 매년 잡음 없이 한방에 넘어가서 롯데 팬들은 가장 쓸모 없는 걱정이 장원준 FA걱정이라며 농담 반 진담 반 삼아서 이야기하곤 했다.원준아. 롯데만봐라... 롯데만 봐라고.... 장원준의 부친도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기에 더욱 그러했으나... 이제는 FA로 이적했으니 의미가 없어졌다. 그리고 카더라에 가깝긴 하지만 꼴갤 등지에서 장원준의 아버지가 자꾸 장원준을 부추기고 흔들었다는 얘기가 있어 이분도 덩달아 까였다(...).

2014년 FA시장의 핫플레이어로, 그의 KIA 행을 갈망하는 엠팍의 한 KIA팬이 그를 팬티에 비유하는 간절한 글을 올려 엠팍 상에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정작 팬티를 입은 주인공은 호돌이가 아닌 곰돌이 푸[15] 철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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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7세 때 부산으로 이사간 후, FA 이전까지 부산에서 거주하였다. 두산 이적 후에는 가족들은 부산에 잔류하고, 본인만 서울로 이동할 예정.
  • [2] 대한민국 코치들은 코칭 스킬 자체가 떨어지는데다 실력과는 상관없이 선수 시절의 명성으로 코치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현상이 심하다. 소위 명 코치 소리듣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 지경이다. 일례로 롯데 김시진 감독은 특유의 상체 위주 투구폼을 체질, 내구성 무시하고 천편일률적으로 적용시켜 투수들의 생명이 짧은 것으로 악명높고 양상문김시진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다. LG에서 투수코치하던 시절엔 봉중근, 이범준, 정찬헌의 폼을 모두 똑같이 뜯어고쳤고 롯데 2군 감독 하면서 유망주 여럿명 망쳤다.이제는 1군 차례다
  • [3] 이건 송승준도 마찬가지인데 여러 정황을 살펴볼때 송승준은 체력문제, 장원준은 새가슴과 한정된 구질이 원인이다.
  • [4] 선발 투수로 등판한 지가 몇 년째인데 제대로 던질 줄 아는 변화구가 슬라이더 뿐이다. 롯데에 입단할 때 슬라이더와 커브를 동시에 던질 줄 안다는 걸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는걸 고려하면 그 긴 세월 롯데 코치진이 얼마나 무능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 [5] 선발 출장한 24경기 가운데 해당 경기 평균자책점이 5점 이상인 경기가 11번. 심지어 27점 찍은 날도 있다!!
  • [6] 5이닝동안 93개의 투구수
  • [7] 수비 실책도 있었다.
  • [8] 입단 초기 모든 구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기대를 받았던걸 생각하면 롯데 코치진의 무능은 무서울 정도다.
  • [9] 데뷔한 2007시즌에는 본인의 부진으로 시즌 막판에서야 본 모습을 제대로 보였고, 2008시즌은 풀타임으로 골든글러브와 MVP 수상, 2009년은 의도치 않은 부상으로 인해 강제 시즌 아웃. 2010년에는 류현진 다음가는 좌완, 2011,2012 시즌 때는 뇌진탕 부상의 휴유증과 조급한 콜업으로 제대로 경기를 치루지 못했으며 2013 시즌 그나마 회복되어 풀시즌을 뛰고 있다. 하지만 2008-2010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 [10] 이런 꾸준함은 고교시절 혹사당하지 않고 잘 관리받았기 때문이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출신이자 추신수의 은사로도 유명한 故 성옥 감독의 공이 컸다.
  • [11] 실제로 2006년~2012년 이닝, 다승 부문에서 류현진의 뒤를 이어 2위에 랭크되어 있다.
  • [12] 원래 인터뷰를 보면 거침이 없는 편이다. 근데 포스트 시즌에서 기자들이 달라붙으니까 짜증이 났는지 간지폭발 인터뷰를 보여주었다.
  • [13] 이렇게 쓰면 우습지만 딱 크보에서만 통할만큼 잘한다는 점은 롯데팬들이 보는 장원준의 큰 장점 중 하나다.선수의 개인팬이라면 상관없지만 팀팬에게 팀내 스타선수의 해외진출만큼 큰 전력손실이 없기 때문이다.
  • [14] 일명 'G컵 가슴녀'. 2012년에 써니데이즈라는 걸그룹의 일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연하지만 이분과는 다른 사람.
  • [15] 잘 알려져 있다 시피 곰돌이 푸는 노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