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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국

last modified: 2015-04-07 22:14:34 Contributors


안양 KGC인삼공사 No.10
장민국
생년월일 1989년 7월 5일
국적 한국
출신학교 단대부고 - 연세대학교
포지션 포워드
신체사이즈 198Cm, 91Kg
프로입단 2012년 겨울드래프트 10번 (전주 KCC 이지스)
소속팀 전주 KCC 이지스 (2012~2014)
안양 KGC인삼공사 (2014~)

한국의 프로농구 선수.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 소속의 포워드이다.

장민국의 아버지는 배구계의 레전드라고 불릴수 있는 선수인 장윤창 경기대학교 교수 이다. 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고, 이후 이 때문에 중학교 1학년때는 키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배구계에서 스카우트 시도도 있었다. 다만 자신은 농구를 더 좋아했기 때문에 농구의 길로 가게 되었다. 아버지의 좋은 신체조건을 물려받은 부분도 있었고, 개인 훈련등을 통해서 단대부중학교를 거쳐서 단대부고에서도 촉망받는 유망주가 되었다.

큰 신장과 유연함을 갖추고 스피드와 외곽슛을 겸비했던 장민국이지만, 대학시절에는 예상과 다르게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는데, 자신의 하드웨어를 활용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잦은 부상이 대학내내 선수생활을 괴롭혔던것이 큰 영향을 미쳐 부진했다. 대학때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하드웨어를 겸비했기 때문에 결국 1라운드 10순위로 KCC에 지명되는데 성공했다.

하승진의 이탈로 빅맨의 부재에 빠진 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것이라 예상했지만, 9월경 발등 피로 골절로 부상을 또 당해버렸고, 결국 시즌아웃 되었다.

이후 절치부심해서 2013-2014시즌을 맞게 되었고, 이후 KCC가 개막전에서 돌풍을 일으키는데 한 축을 담당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11월 6일 원주 동부 프로미와 홈경기에서 상대 용병인 키스 랜들맨을 상대로 인유어페이스를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이런 활약속에 올스타전에도 출장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시즌말로 갈수록 체력문제나 경험부족, 포지션 문제등을 겪으며 시즌 초의 기세에 비해 활약이 줄어들었다.

그런데 강병현과 함께 묶여 2:1로 KGC의 김태술과 사인 앤 트레이드로 팀을 옮기게 되었다.

인삼공사에서의 첫 해는 소포모어 징크스에 지독하게 시달리고 있는 나머지 3라운드까지는 상당히 좋지 못한 편이다. 앞으로 본인 스스로가 어떻게 잘 넘기냐에 달린 듯. 이적 후 지금까지도 KCC에서 보여줬던 모습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출전시간문제로 이적요구를 했고, 아버지인 장윤창이 KGC구단에 이적을 요구하면서 깽판을 치다 기물파손으로 입건되었다.왕년의 배구 스타 장윤창, 아들 소속 구단 기물 파손 입건
22일에 장윤창씨의 입장을 담은 기사가 나왔으며 장윤창 "인삼공사가 트레이드 말 바꾼 것에 격분". 장민국 선수는 현재 KGC로 부터 귀가 조치 받은 상태이다.

그의 형인 故장대한씨는 단대부중학교 시절 장민국보다 먼저 농구선수생활을 했고, 이후 농구선수의 꿈을 접고 프로골퍼로의 꿈을 키워가다 9월중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