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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카 참브로타

last modified: 2015-04-07 20:12:2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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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름 잔루카 참브로타(Gianluca Zambrotta)
생년월일 1977년 2월 19일
국적 이탈리아
포지션 레프트 윙, 라이트 윙, 레프트백, 라이트백[1]
신체조건 181cm, 76kg
A매치 98경기 2골
소속팀 코모(1994-1997)
바리(1997-1999)
유벤투스(1999-2006)
FC 바르셀로나(2006-2008)
AC 밀란(2008-2012)
FC 치아소 (2013~2014)
감독 FC 치아소 (2014~2015)
수상 경력 유벤투스 FC세리에 A: 2002, 2003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03
UEFA 인터토토컵: 1999
FC 바르셀로나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06
국가대표팀FIFA 월드컵 우승: 2006
개인이탈리아 공화국 훈장 5등급(Cavaliere OMRI): 2000년
UEFA 유로 2004 UEFA 올스타팀
UEFA 올해의 팀: 2006
FIFPro World XI: 2006
2006년 FIFA 월드컵 올스타팀
이탈리아 공화국 훈장 4등급(Ufficiale OMRI): 2006년

2006 FIFPro World XI
FW
호나우지뉴
FW
티에리 앙리
FW
사무엘 에투
MF
카카
MF
지네딘 지단
MF
안드레아 피를로
DF
잔루카 참브로타
DF
존 테리
DF
파비오 칸나바로
DF
릴리앙 튀랑
GK
지안루이지 부폰


Contents

1. 개요
2. 클럽
2.1. 유명 구단 진출 전
2.2. 유벤투스 시절
2.3. 스페인 시절
2.4. AC 밀란
2.5. 은퇴
3. 국가대표

1. 개요

당대 최고의 측면 멀티 플레이어. 원래 우측 미드필더로 데뷔, 좌측 미드필더, 좌측 수비, 우측 수비 등 팀의 사정에 따라 포지션 변경을 여러 차례 시도하였고, 매번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탈리아 올타임 우측 수비.[2] 하지만 가장 성공적인 시절은 좌측 수비였으며, 호베르투 카를로스, 애슐리 콜 등과 비교되면서도 수비 능력 면에서는 우위를 보였다. 좌측 측면 파트너였던 파벨 네드베드까지 감안하면 당시 유벤투스의 좌측 라인은 역대 최강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

2. 클럽

2.1. 유명 구단 진출 전

칼치오 코모 유스 출신으로 세리에 B소속이던 코모에서 우측 미드필더로 데뷔전을 치루었다. 이후 팀이 강등되고 주전선수들이 팔리자 주전으로 출장하여 47경기 6골을 넣는 활약을 보이며 당시 세리에 A 소속이던 바리의 주목을 받고 이적하게 된다. 바리에서는 주로 레프트윙으로 출전하여 인테르를 격파하는 골을 넣는 등 주목을 끌다 노 조프 당시 이탈리아 감독의 차출로 노르웨이와의 친선전에서 데뷔전을 가진다. 1999년 당시 바리에서 50년만에 배출한 국가대표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2.2. 유벤투스 시절

결국 99-0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당시 유벤투스 감독이던 카를로 안첼로티의 눈에 띄어 1500만 유로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유벤투스로 이적한다. 이적 후 2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지만 스쿠데토는 각각 SS 라치오, AS 로마의 차지가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부상을 입고 재활기간동안 키에보 베로나에서 새로 영입한 마우로 카모라네시가 맹활약을 펼치며 잠브로타의 공백을 충실히 메꾸었다.

좌측 네드베드, 우측 카모라네시의 백업으로만 잠브로타를 활용하기 아까웠던 당시 유벤투스 감독 마르셀로 리피루카 페소토의 부상 및 노쇠화로 공백이 생긴 왼쪽 수비수로 잠브로타를 기용하는 모험을 시도하여 놀라울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잠브로타는 비안코네리는 물론 아주리군단에서도 부동의 왼쪽 수비수로 자리잡게 되고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유럽리그 최고의 왼쪽 수비수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된다.[3]

파비오 카펠로 부임 후 나단 제비나의 부상과 릴리앙 튀랑의 센터백 고집, 지오르지오 키엘리니라는 좌측 풀백 대체자 등장으로 잠브로타는 또 다시 오른쪽 수비수로 포지션 전향을 시도하였고 이번에도 멋지게 성공하였다. 미드필더 경험을 바탕으로 풀백과 윙백 역할 모두 잘 소화했고, 팀의 사정에 따라 좌측과 우측을 가리지 않고 기용되었다.

05-06시즌 2010년까지 재계약을 했지만 칼치오폴리가 터진 뒤 구단과의 협상에서 서운함을 느끼고 이적을 결심하였다.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첼시 FC 등의 이적제의를 받았지만 14m의 이적료로 튀랑과 함께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다.

2.3. 스페인 시절

안타깝게도 당시 세계최고의 풀백이라 불린 잠브로타도 아내의 향수병 문제는 이길 수 없었다. 기량이야 녹슬지 않았지만 기대치 이하였고 특히 07-08 챔피언스 리그 4강전 박지성에게 내내 털리면서 국내 해축팬들에게 안좋은 쪽으로 이미지가 박히게 된다. 그렇게 스페인 무대에서는 두번의 준우승을 끝으로 08-09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AC 밀란이 2년만에 9m의 이적료로 영입하게 된다.

2.4. AC 밀란

드디어 그를 원하던 밀란으로 왔지만 풀백으로써는 많은 나이인 31세인점과 당시 레오나르두가 밀어주려던 이그나치오 아바테등의 존재로 양쪽풀백의 로테이션을 오가며 쏠쏠히 활약 후 11-12시즌 종료후 스위스의 치아소로 이적하였다.

2.5. 은퇴

치아소에서는 10경기 출장에 그쳤으나 조감독을 겸직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고, 감독 사임 후 뒤를 이어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3. 국가대표

2006 독일월드컵에서는 라이트백[4]의 정석을 보여주며 이탈리아의 우승에 크게 일조하였다. 이때의 활약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공화국 4급 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2010 남아공 월드컵까지 부동의 주전이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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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양발잡이이며, 오른쪽이 주 포지션이지만 왼쪽또한 오른쪽에 버금갈 정도로 잘뛰었다.
  • [2] 올타임 멤버로 꼽히긴 하지만, 이탈리아 팬들에게는 아친토 파케티의 명성이 더 높으며, 주로 쥬세페 베르고미와 비교한다. 왼쪽으로 넘어가면 파올로 말디니가 버티고 있다(...). 참고로 파케티도 본 포지션은 왼쪽이다(...).
  • [3] 파올로 말디니는 당시 노화로 인한 체력부족으로 센터백으로 전향한 뒤였다.
  • [4] 리피의 양아들이라고 조롱받는 파비오 그로소가 왼쪽라인에서 뛰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인지도만 낮지 참 좋은 선수였다. 그 이후가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