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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last modified: 2015-04-01 11:48:45 Contributors

Contents

1. 한자어
2.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의 등장인물
3.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의 등장인물
4. 드리프트 걸즈의 히로인

1. 한자어

自然

스스로 그러함. 축자적인 의미보다는 영어, 프랑스어 등의 nature의 번역어로서 사용되고 있다. 번역어의 위치가 함의하듯이, 근대 이전에는 동아시아 사유에 위와 같은 뜻으로는 존재하지 않았던 단어이다.

글자만으로는 <도덕경>에 '自然'이 수도 없이 나온다. 그러나 <도덕경>의 '자연'은 nature의 번역어인 '자연'과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 도덕경의 '자연'은 '자연스럽게'나 '자연히' 등 '스스로 그러함'의 의미이다. 번역어를 만들 때 기존에 있던, 그러나 의미가 다른 단어를 사용하면서 두 의미가 섞여 버린 예이다.

비슷한 위치의 단어로 천지(天地)가 있었다.

자연에서도 특히 빼어난 곳을 비경이라고 한다.

자연을 전문으로 다루는 잡지로 자연과생태가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 제6차교육과정당시, 초등학교의 경우 과학대신 "자연"이라는 이름으로 과학을 배웠다.

그리스 신화가이아처럼 자연을 의인화 하는 경우엔 아버지 시간(Father Time)의 아내인 어머니 자연(Mother nature)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2.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의 등장인물

리처드 팬드래건십인중의 일원으로 한 제국 출신의 동방검사. 광선검을 쓰며 무시무시한 데미지의 빔포스러운 장풍을 난사한다. 설정 나이는 15살인데 시스템상 성능으로만 보면 창세기전3 시점에서 최강의 예니체리인 얀 지슈카를 압도한다.

정식 시나리오에서도 여러번 마주치며 어드밴처 모드에서는 마탑스톰블링거를 회수하러 갔을 때 칼수집이 취미인 그녀와 만나게 된다. 광선검을 이용한 일반공격은 무어라고 중얼거리면서 공격하는데, 데미지도 상당히 강력할 뿐더러 아군의 발키리 아머를 강제로 해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버그로 추정.

광선검은 그렇다고 쳐도, 이 캐릭터의 무서운 점은 청룡열파라는 이름의 장풍. 샤른호스트도 멍하게 있다가 장풍 맞고 죽을 수가 있다. 범위가 일직선으로 나가기 때문에 자연과 같은 줄에 서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중간보스 기믹인 십인중은 별로 세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은데 오직 이 자연만 예외. 그렇지만 상하이동 후 좌우이동은 가능해도 좌우이동 후 상하이동은 안 되는 이 게임 특성 상, 같은 줄에 오지 못하도록 상하칸만 막아두면 그저 샌드백이다. 그런 뒤에 마법이 가능한 캐릭터들로 두들겨주면 된다. 다만 죽으면서 드랍하는 광선검을 회수하고 싶다면 막타를 치기 전에 턴 순서를 계산해서 드랍 예상 지역을 점유해 두는 것이 필요한데, 턴 계산을 잘못했을 때엔 여지 없이 끔살이다.

어린 여자아이라는 설정 때문이지 HP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 원래 25,000정도였는데 1.03 패치에서는 9000정도로 낮아져 있다. 여하간 최대한으로 공격해서 신속하게 제압하는 수밖에 없다. 코델리아의 테슈브의 낙진을 사용하면 되지만 첫 턴에 코델리아가 있는 줄에 청룡열파를 쓸 수 있음으로 부활의 약은 미리미리 준비해놔야 한다. 타로카드를 이용한 각종 육성법이나 반지를 이용해 능력치를 확확 뛰게 하는 등의 육성법이 아닌 아닌 기본적인 육성으로 키웠을경우 자연과 1:1을 뜰 수 있는 아군 캐릭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여담으로 퇴각할때 상당히 어색할 정도로 높은 고음의 비명을 지른다.

창세기전 외전 파트 2 공식공략집 부록인 아이템 CD에 들어있는 '패왕 리처드'란 팬픽에서는 리처드짝사랑하는 것으로 나온다. 고백도 했지만 자신의 운명을 직감한 리처드에게 거절당했다.

3.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의 등장인물

紫燕

발틴이 발트가의 도시 아사라에 들어 갈 때 만난 17세의 소녀. 배에서 즈사의 퇴치를 하고 그녀를 구해준 덕분에 발틴은 데미우르고스에게 거부된 도시에 들어가는 게 가능해지며 각종 음식과 물건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오르크 혼혈로 오르크의 문화나 언어에 대해서 제법 잘 알고 있다. 덕분에 발틴은 자신의 정체인 오행기 항마대장군을 들켜서 꼼짝없이 즈사 퇴치에 힘써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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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란노티어의 똘마니인 르주으로 처음부터 발틴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발틴노티어의 계략으로 오르크에 팔려갈 때 같은 노예상인 아래 있다가 만나게 되었고, 다른 노예들에게 자극을 주어 살게 해주었으며 페인 트레이스로 상처마저 가져가주자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빵을 주었다. 이미 이 때 플래그가 꽂혀서 발틴의 하렘에 편입되어 있다. 어찌보면 발틴하렘 최초의 인원일지도.

첩이긴 한데 르주영 좋지 않은 곳에 문제가 있어서 다행히 처녀인 듯하다. 죠르주 사후에는 발틴이 가르쳐준 데로 도망친 듯하며 이 이후의 등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