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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버

last modified: 2016-04-03 18:16:35 Contributors

Jobber

Contents

1. 미국 프로레슬링 용어
1.1. 유명한 자버(...)들
2. 지는 것을 도맡아 하는 역할

1. 미국 프로레슬링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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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참고로 사진 속의 인물은 결코 자버가 아니다

각본에 따라 져주는 선수를 뜻한다.

프로레슬링에서 무승부가 아닌 한, 1명은 이기고 1명은 지게 되어 있다. 즉, 모든 레슬러의 승률을 평균으로 하면 딱 50%다. 그런데 일정 수준 이상의 레슬러들은 모두 승률 60%가 넘고, 심지어 80~90%까지도[1] 나온다. 이 승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종적으로 패전을 전문으로 하는 선수가 반드시 필요해진다. 이렇게 패전을 하는 작업을 잡(Job)이라고 하며 이를 수행하는 선수들이 바로 자버다.

각본에 따라 연패의 늪을 기도록 되어 있다. 보통 무명선수들이 이 트리를 타고 있다. 지역 단체에서 잘 나가는 선수들도 전국구 단체로 오면 자버가 되는 일도 다반사.[2] 웬만한 선수들은 신인 시절 거의 모두 자버 단계를 거쳤다. 일부 예외도 있어서, 빌 골드버그, 브록 레스너 등은 하위단체 시절에도 자버 노릇을 한 적이 없다. 기본 바탕이 좋고 외모의 위압감이 워낙 커서.

또한 이들은 어쩌다가 경기에서 이겨도 주목을 받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이들의 승리보다는 상대 선수의 패배를 더 부각시키기 때문이다. 각본상 패배가 필요한 경우인 태그팀의 분열, 기믹 체인지, 턴 힐 or 턴 페이스, 난입을 통한 대립 생성 등이 있을 수 있다.

안습인 것은 중견 자버들. 경력이 꽤 되고 실력이나 캐릭터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 다른 선수들이 올라서는데 발판역할을 하는 선수들이다. 가끔 미드카더 근처를 배회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더 이상 못 올라가고 메인 이벤터한텐 한 끼 식사급으로 털리고, 특급 신인이 나타나기라도 하면 1라운드 보스급으로 위협만 살짝 줬다가 시원하게 관광당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겉으로 보기에 초라하기는 하지만 레슬링판이 비디오게임이 아닌 이상 어떤 면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간단히 말하면 이들의 역할은 중간보스로 결국엔 깨지고 그래야하지만, 너무 약하면 이겨봐야 관중들이 대단하다고 치켜올릴만한 위압감이 안생긴다. 게다가 이기는 쪽이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카메라 꺼지면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대인배의 도량을 갖추지 못하면 살아날 수 없다.[3]

그런데 사실 메이저 단체 자버가 인디, 준메니저 단체의 주연급 레슬러로 있는 것보다 복지나 수입면에서 월등히 낫다. 나름대로 자버질도 잘 해야된다는 뜻. 즉, 자버로 성공하기 위한 자버 트리가 따로 있다.[4] 결국 WWE에 자버로 오랫동안 남아 있었던 후나키(푸나키) 같은 선수는 자버 트리를 잘 탔다는 뜻. 이 정도면 레전드.

이들의 중요성(?)은 꽤 오래전에도 인식되었는지 90년대에 이미 WWF시절에 자버들만 모아서 만들어진 JOB Squad라는 팩션도 존재했다. 대표는 알 스노우. 슬로건은 스테이블 이름 답게 "Pin me! Pay me!"(지겠습니다! 월급주세요!)(...)

자버들 중에는 자신들을 자버라고 부르는 것을 불쾌해하는 선수들도 있다. 그래서 공식적으로는 자버가 아니라 워커(Worker)라고 쓰는 편. 하지만 자버가 더 일상화된 용어인데 어쩔

엄밀히 말하면 '자버'와 '워커' 사이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워커는 뛰어난 경기력을 갖고 경기의 퀼리티를 높이고 상대 선수를 돋보이게 함으로 쇼에 큰 기여를 하는 선수를 가리키는 명칭이며, 단순히 경기력이 뛰어난 선수를 가리킬 때 쓰는 단어이기도 하다. 스티브 오스틴 또한 훌륭한 워커라는 말을 듣는다.

반면에 자버는 제대로 된 경기 내용도 없이 일방적으로 상대편에게 초토화당하는 내용의 경기를 전담하기 때문에 상대 선수를 띄워줘도 인정받지 못한다.

참고로 위에 언급한 최고급 자버(?) 케인이나 언더테이커, 크리스 제리코, 혹은 회장님이 직접 잡질을 해주신다면 그 선수를 엄청나게 밀어주겠다는 의사로 봐도 무방하다. 한 마디로 빅 푸쉬가 기다린다는 소리.

1.1. 유명한 자버(...)들

  • 브루클린 브롤러(Brooklyn brawler)

    본명은 스티브 롬바르디(Steve Lombardi). 그야말로 전설의 자버라 할 만하다. 네임드 자버(...) 중 가장 성공해서 WWE 임원까지 되었던 자버. 항상 찢어진 웃옷에 청바지가 트레이드마크인 악역 자버. 2010년 11월 15일 RAW 올드스쿨 특집에 오랜만에 출연했고 TLC 2012에도 출연하여 경기를 가졌다. 여담으로 자버 주제에 영문위키에 당당히 수록된 인물이다.
    실제로 그의 커리어 중 전성기는 브루클린 브롤러가 아니고 도잉크 더 클라운(Doink the Clown)이다. WWF시절 유명한 광대 레슬러 캐릭터로, 사실 강렬한 분장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다른 사람이 이 역할을 맡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도잉크는 역시 브루클린 브롤러.[5] 도잉크도 물론 자버였지만, 강렬한 캐릭터성으로 인해 PC용 게임까지 출연한 적이 있다.

    카말라의 핸들러로서 '김치'(...)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적도 있다.

  • 콜린 델라니
    WWE에서 인수하여 다시 운영했던 ECW 초기에 나왔던 인디단체 출신의 선수다. 레슬러 치고는 너무 연약해 보이는데다가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모습이라서 주로 강자들의 먹잇감이 된 선수. 타미 드리머의 도움으로 자버생활을 벗어나나 싶었지만 그를 배신하면서 팬들에게도 버림 받고 주목 받지 못하다가 방출 당했다.(...)

  • JOB Squad
    위에서 언급한 자버들의 스테이블. 알 스노우, 하드코어 할리, 투 콜드 스콜피오, 블루 미니, 길버그로 구성되었다. 하드코어 할리가 배신하면서 해산.

  • 타이거 청 리
    WWE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선수, 본명은 김덕이며, 김일의 양자이고, 1982년부터 1987년까지 WWE에서 활동했었다. 주로 지는역할을 많이했으며, 단지 빅맨이란 이유로 푸쉬받는 경우가 많았던 시절 빅맨치고 드물게 자버였다. 목검을 가지고 다니기도했으며, 미스터 푸지랑 태그팀으로 활동하기도 했었고, 헐크호건, 얼티밋워리어, 랜디 새비지, 앙드레 더 자이언트, 뱀 뱀 비글로우, 브루터스 비프케익, 릭 플레어, 서전 슬로터, 블랙잭 뮬리건, 킬러비즈, 홍키통크맨, 제이크 로버츠, 배드뉴스 브라운 등등 당시 WWE에 있엇던 대부분의 선수들과 경기를 가진바있다.

  • 코코 B 웨어
    브르쿨린 브롤러, 타이거 청 리, 아이언 마이크 샤프 등과 더불어 80년대 WWE의 대표적인 자버 중 한명. 프랭키라는 이름의 앵무새를 데리고 다녔으며, 자버인데도 웬만한 하이미드카더 이상급 선수들 못지않게 인기가 많았다.

  • 민 스트리트 파시
    셰인의 친구인 3인으로 구성된 자버 스테이블. 가장 큰 업적은 테스트가 (스토리상) 스테파니와 사귈 때 셰인과 함께 훼방을 놓았다는 것. 그외 하드코어 경기 24/7 룰 하에서 크래시 할리를 습격하기도 하였다. 멤버는 로드니 레인하트, 피트 개스,[6] 조이 앱스.[7]

  • 스카티 투 하티
    원래 그랜드마스터 섹세이[8]와 함께 투 쿨(Too Cool)이라는 태그 팀이었으나 그랜드마스터 섹세이가 WWE에서 방출되면서 자버의 길을 걷게 되었다.[9] 더 웜이라는 기술로 유명하다. 사실, 1991년부터 WWF 현장 관리요원(링 설치)으로 일을 시작해 자버를 거쳐 태그팀 챔피언까지 오른 인간승리의 표본이다.
    이후 RAW 15주년 기념 15인 배틀로얄에 참가한다. 위의 피트 개스와는 달리 꽤 오래 살아남았고 I.R.S에게 웜까지 성공시키는 기염(?)을 토한다.

  • 지미 왕 양
    WCW에서 영 드래건즈라는 팀으로 알려져 있던 한국계 레슬러. 본명은 제임스 윤이나 어째서인지 WWE나 WCW에서는 지미 왕 양이니 아키오니 중국계,일본계기믹으로 활동했다.뛰어난 공중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어느새 자버화. 현재는 WWE에서 나와서 일본에서 활동 중. 얼마 전에 같은 영 드래건즈의 멤버였던 카즈 하야시와 전일본 주니어 챔피언 벨트를 놓고 싸웠으나 패배.

  • 카이엔타이
    타카 미치노쿠, 후나키 쇼이치,[10] 멘즈 테이오, 딕 토고로 이루어진 스테이블. 사실 일본에서는 인디레슬링계의 전설로 통한다. 타카 미치노쿠는 인디 프로레슬링 단체인 카이엔타이 도장의 사장이기도 하며, '미치노쿠 드라이버'를 개발한 명선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WWE에서는 얄짤없는 자버. 그 유명한 발 비너스 성기 절단 사건을 진행했던 팀이다.[11]

  • 후나키
    위의 카이엔타이가 일본에 돌아간 뒤에도 혼자 남아서 스맥다운 소속으로 WWE에서 자버를 해 왔다. 전설의 자버2라 할 만한 레슬러로 그 외에도 인터뷰어로도 활동하고 백스테이지에서는 로드 에이전트들을 관리하는 사무직까지 오랫동안 수행했다. 그리고 크루저웨이트 챔피언도 따낸 적이 있다. 나중에는 쿵푸나키라는 새로운 기믹의 자버에도 도전했다. 현재는 일본에서 활동중. 그가 일본으로 돌아가길 원했을때, WWE가 그를 붙잡기 위해 극동 에이전트라는 당시 조직에 없던 직함을 제시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의 전설의 명대사 Indee~~~~~d!는 굉장히 유명하다. 근데 뜻밖에도 미국 텍사스에 레슬링 도장을 차리고, 아예 정착했다.

  • 스피릿 스쿼드
    녹색 유니폼을 갖춰 입고 치어리더 비스무리한 모습을 보여 줬던 5명으로 구성된 스테이블. 통칭 희대의 자버전대, 게이스쿼드. 빈스 맥마흔의 앞잡이로 션 마이클즈HHHDX와 대립했으나 경기마다 신나게 발렸다. 이러는 와중에 자기들이 갖고 있던 월드 태그팀 챔피언도 사이버 선데이 2006에서 릭 플레어 & 로디 파이퍼에게 빼앗기고[12] 결국 이들은 박스에 담겨 배달당하는 것으로 커리어가 쫑난다. 다만 멤버 중 '케니'였던 케니 다익스트라가 먼저 살아남아 나름대로 활약하다가 자취를 감췄고 '니키'였던 돌프 지글러는 아득바득 살아남아[13] 탄탄한 기술과 접수능력 등을 인정받고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을 차지한다.

  • 샤크보이
    TNA의 유명자버. TNA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 중이며 X 디비전부터 헤비급까지 상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경기에는 몇 번이고 등장한다. 2008년부로 스티브 오스틴을 흉내낸 스톤콜드 샤크보이 기믹으로 일신했다. TNA에서의 행보는 안습 그 자체지만 그래도 각종 인디단체에서의 타이틀 기록은 꽤 화려.

  • 알리샤 폭스
    WWE의 디바 디비전은 주기적으로 한명씩 띄워주는 구조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AJ 리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누가 잘나가네 누가 자버네를 논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알리샤 폭스만큼은 자타공인(...) 인정하는 자버 디바. 2010년 여름에 최초의 흑인 디바스 챔피언에 올랐지만 그 후 4년을 내리 자버로 지내고 있다. 한 때 나탈리아가 폭스와 함께 양대 자버 디바로 활약했지만 토탈 디바스로 반등에 성공해 상당히 대우받게 됐으니 폭스만 안습.

  • 맥마흔 가
    잘 알려진 WWE의 소유주 가문. 가장인 빈스 맥마흔부터 그 아내인 린다 맥마흔,[14] 아들 쉐인 맥마흔과 딸 스테파니 맥마흔까지 WWE의 스토리에 개입해서 자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작은 몬트리올 스크류잡 이후부터이며 특히 1999~2000년까지 스티브 오스틴과 대립하면서 WCW를 넘어서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했다. 사실 어떤 의미로 자버들 가운데 가장 안습이다. 빈스 맥마흔만 해도 스티브 오스틴에게 맥주 세례를 받기도 하고[15] 오줌을 싸거나 링 위에서 바지를 벗고 생쑈를 하기도 하고 반대로 남의 엉덩이(물론 남성 레슬러)에 얼굴을 부비부비하기도 하거나 분뇨를 뒤집어쓰는 등 WWE를 위해서라면 어떤 궂은 일이라도 해내는 전설의 자버3 이자 고급 자버. 아내인 린다도 TV쇼에 자주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딸에게 싸대기를 맞거나 케인에게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맞는 등의 재난을 당했다.[16][17] 아들인 쉐인은 워낙 똘기넘치는 인물이다보니 커트 앵글과의 경기에서는 유리창에 몇 번이고 던져지기도 하고 반대로 자신이 고공낙하 엘보드롭이나 탑로프에서 아나운서 석으로 몸을 던지는 허슬플레이를 하기도 하는 등의 스턴트를 보였다. 스테파니는 지금은 트리플H를 내조하고 WWE의 사무를 맡거나 하면서 쇼에는 거의 모습을 보이진 않지만 크리스 제리코와 대립할 때는 Slut이라는 말을 듣는 등 가족 전체가 초 특급 자버로서 활동했다. 대립했던 상대만 해도 스티브 오스틴,[18] 헐크 호건(& 미스터 아메리카), 숀 마이클스 등 당대의 톱스타들 뿐. WWE가 괜히 전 세계를 석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일가이다.

  • 언더테이커
    솔직히 이곳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WWE의 레전드지만 2014년에 개최된 레슬매니아 30을 생각하면 그걸 빼고 커리어를 봐도 WWE의 최고급 자버중 하나다. 당연히 언더테이커를 이기는 선수는 메인이벤터급으로 키우겠다는 소리. WWE가 공인하는 특A급 자버 되시겠습니다. 맥마흔 가도 마찬가지. 스티브 오스틴이나 더 락,존 시나,랜디 오턴등의 선수가 가능성만 보이던 유망주였을때 그들을 직접 지목해 대립하면서 그들을 키워줬다. 애티튜드 시대에는 믹 폴리, 스티브 오스틴 등의 대립 상대로 활동했고 케인과는 대립과 결합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스티브 오스틴 상대로는 거의 전용 자버 수준으로 전적이 안좋다. 게다가 이 분과 경기한 선수들 대부분이 나중에 푸쉬를 많이 받은 것을 감안하면......... 선수 노동조합 조합장이 자버역할 하고 있는 회사 WWE.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인한 역효과인지 유독 타이틀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언옹에게 인터컨티넨탈 챔피언도 안 주는 이 망할 WWE 이놈들아!!!

2. 지는 것을 도맡아 하는 역할

1에서 유래했다. 졸개와 비슷한 뜻. 기믹과 함께 오덕계에 유포되어 있다.

이쪽은 자코의 한자어 잡어(雜漁)가 1과 혼동되어 잘못 퍼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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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존 시나 참조.
  • [2] 좀 심한 경우에는 방송에 이런 선수의 이름이 자막으로 조차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링 아나운서의 소개가 편집되는 것 역시 당연...
  • [3] 특히 급푸시를 받는 레슬러치고 교만해지지 않는 레슬러가 없기 때문에, 이런 건방진 후배 혹은 메인이벤터들과 백스테이지에서도 친교를 잘 유지해야한다. WWE의 케인이나 TNA의 어비스 같은 고급 자버들이 그런 사례이다. 빈스 맥마흔과 아들 쉐인 맥마흔도 경영자임에도 불구하고 온몸으로 고급 자버를 열연한 대인배의 표본이다. 물론 언옹같이 필요하면 채찍을 쓰시는 고급 자버도 있다. 이쪽도 친교 능력은 아주 그냥......
  • [4] 예로 부상을 안 당하고 멋지게 맞아주는 테크닉과 인기가 없어도 잘리지 않는 인맥 관리 등.
  • [5] 대표적이라고 하긴 어렵다. 레슬매니아 무대에 서고 정상급 선수들과 경기를 갖은건 오리지널 도잉크 였던 Matt Osborn. 자버로써의 대표 도잉크라면 맞는 말일수도..
  • [6] 이후 RAW 15주년 기념 15인 배틀로얄에 참가.
  • [7] 본명 제이슨 안. 하디 보이즈가 자서전에서 밝히길 고향에서 독립단체 전전하던 시절 만나 절친하게 지낸 친구였으나 이후 틀어져 완전히 남남이 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사연이야 말 안했지만 WWE와 계약한후 콧대가 높아져 건방지게 굴다 잘렸다는데 그게 우정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제프의 표현을 빌리면 시건방 떨다 완전 떡됐다고.
  • [8] 제리 '더 킹' 롤러의 친아들.
  • [9] Too Cool 시절부터 개그 자버였다. 둘이 부딛혀서 한 명은 쓰러지고 서있던 한 명은 쓰러진 동료의 고간에 머리로 떨어지지 않나...
  • [10] 위에서 언급한 후나키의 본명.
  • [11] 물론 각본상 고자로 만든거다. 진짜 고자 만들었다면 난리나니까
  • [12] 로디 파이퍼는 투표를 통해 더스티 로즈, 서전 슬로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여 플레어의 태그팀 파트너로 등장했다. 게다가 이 둘은 악역으로서의 짬밥이 엄청나게 오래되어 스피릿 스쿼드는 한마디로 잘못 걸린 셈이다. 이로서 로디 파이퍼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월드 태그팀 챔피언 이력을 남긴다.
  • [13]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두번이나 산하단체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 [14] 그나마 린다의 경우 짐 로스를 해고하는 각본에서 잠시 악역을 했던거 빼고는 맥맨가에선 유일하게 거의 선역이었다. 주로 권력을 남용해 행패를 부리는 남편 빈스를 역시 자신의 권력(CEO)으로 맞대응했다. 맥맨가중 유일하게 전용테마곡이 없고 80년대와 90년대 초반에 쓰던 레슬매니아 올드 테마곡을 자신의 테마곡으로 썼다. 아 이분도 역시 맥맨가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You're Fired를 시전하신적이 많다. 근데 어감은 다른 세명과 달리 최고경영자로서의 냉철함이 많이 묻어나는 편
  • [15] 스터너를 맞는 것은 기본.
  • [16] 링위가 아니고 등장하는 통로위에 툼스톤을 맞았다.
  • [17] 2003년쯤에는 에릭 비숍과 엮여서 비숍에게 입술을 도둑맞기도(??) 했다. 근데 비숍은 스테파니의 입술도 전에 훔친적이 있다.모녀덮밥??
  • [18] 특히나 오스틴과 빈스의 대립은 지금도 최고의 대립으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