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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last modified: 2016-06-15 10:34:0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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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데렐라
귀천상혼
단국대 최강의 아웃풋

Contents

1. 기본 정보
2. 일생
2.1. 결혼 전
2.2. 결혼 후
2.2.1. 부부관계

1. 기본 정보

삼성전기 부사장

출생 : 1968년 10월 20일
부모 : 아버지 임현기, 어머니 여진인
형제 : 2남 2녀 중 장남
배우자 및 가족 : 이부진, 아들 임O군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학력 :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전기계산학과 학사, MIT 경영대학원 석사

대한민국의 기업인. 현재 삼성전기의 부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제일 중요하게는 삼성가의 맏딸인 이부진씨의 배우자로서, 현 삼성가의 맏사위이다.

2. 일생

2.1. 결혼 전

1999년까지 그의 인생은 너무나도 평범해서, 검색으로도, 프로필에서도 그다지 특별한 것은 발견할 수 없으며, 성장배경 자체도 매우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것으로 보인다. 작은 개인사업 (부모의 사업체에 입사하는 대신 삼성에 입사한 것을 보아, 매우 영세했던 것으로 추정된다)을 하던 가정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학사학위 취득 후 1995년 2월 삼성물산에 입사하는 것으로 삼성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하였다.

삼성물산에 입사한 후에도 평범한 평사원으로서 회사를 다니고 있었으나, 사실 대학을 졸업한 1995년 이전부터 이부진과의 관계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그녀를 만났는지는 여러가지 설이 난립하고 있지만, 친구 모임에서 만남을 갖다가, 입사 후 한남동 재개발 사업 (이건희 사가)관련 전산작업을 담당하고 있던 임우재씨의 부서와 삼성복지재단 (당시 이부진소속)에서 하고있던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이가 진전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 정도가 여성지 등에서 파악한 사실이다.

상당히 긴 기간의 연애 후 결혼했는데, 이는 양가 집안의 극렬한 반대로 인한 것이었을 공산이 크다. 당시 홍라희 여사의 반대가 특히 심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의외로 이건희 회장 자신의 반대는 홍라희 여사의 반대보다는 조금 정도가 덜했다고 한다. 그런데 왜 결혼식장에서는 그런 표정을 지으셨어요 회장님?(...)결혼식 전날 밤에 홍라희 여사 한테 바가지 엄청 긁혔나 보다(...) 근데 딸 시집 보내는 아버지 중에 표정 밝은 사람은 흔치 않다. 이건희 회장의 어찌보면 인간적인 면모

2.2. 결혼 후

1999년의 결혼 자체에 대해서는 이부진 항목을 참고하도록 하자.

다만 결혼 후의 행보가 조금 신기하기는 한데, 결혼 직후 MIT로 떠나 석사학위를 땄다. 그것도 전산 관련 전공이 아닌 경영전문대학원으로 갔다. 즉 MBA. 삼성가의 가족이 된 만큼 경영 관련 지식이 필요했을 것 이라는 것은 충분히 공감이 간다. 특히 이제 고위직을 맡길 것이라면 경영 관련 학위 이수는 필수.

유학 후 2005년 삼성전자 미주본사로 입사하면서 다시 복귀, 이후 2005~2009년까지 빠르게 승진을 밟아가면서 전무까지 승진했지만, 사장급으로 승진한 둘째 사위 김재열과는 다르게 무려 2년 동안이나 전무자리에 있으면서 (오너가 가족이 사장급이 아닌 자리에 이렇게 오래있으니) 가문내 서열이 둘째 사위보다 못한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다행히도(?!) 2010년 아내인 이부진이 무려 승진계단을 두 단계나 건너뛰어 (이것이 오너가의 위엄) 호텔신라 전무에서 사장으로 승진한데 이어, 2011년 삼성전기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그나마 맏사위 위엄은 조금 세웠다.

그런데 이 사람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동안 둘째 사위 김재열은 2010년 제일모직 부사장으로 승진한데 이어 3개월 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확실히 둘째 사위에 밀리는게 맞는 듯 이후 김재열 씨는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으로 또 승진. 제일모직 부사장 자리를 아내인 이서현 씨에게 넘기게 된다. 장인어른, 이제 끝난 겁니까? 확실히 둘째 사위를 챙기는 모양.

2.2.1. 부부관계

기업 간 정략 결혼이 아닌 본인들이 선택한 결혼인만큼 결혼 이후에도 부부 금슬은 좋은 모양이다. 결혼식장에서 이건희 내외를 제외하면 시종일관 임우재와 이부진만큼은 싱글벙글했다. 이부진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임우재와의 결혼이 그녀의 전략이라는 추측도 있으나 이부진이 결혼 전에 이건희 회장에게 줄기차게 임우재의 성격을 어필했다는 뒷 이야기도 있는 것을 보면 임우재의 이미지에서도 보여지는 것처럼 사람이 좋은 듯. 겸손하고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성격이라 독립적이고 여장부 같은 이부진과 잘 맞는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삼성가 사람들을 대해본 사람들의 뒷 이야기로는 술을 엄청나게 잘 마신다 카더라. 역시 삼성가 맏사위의 비결은.... 그래도 안될거야

그러나 2014년 이부진과의 이혼소송이 확인되었다. 역시 동화와 현실은 다르다.기사
이미 별거중이라고. # 아직 변호사 선임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기사 이혼조정 연기를 신청했다.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한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615030845160
2016년에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언론에 털어 놓았는데, 여기에 따르면 사실은 신데렐라 에피소드 자체가 조작된 것이라고 한다. 심지어 자기 친아들 조차 아들 보다는 회장님 손주로 여겨져 거리감이 느껴졌다고아이고 맙소사 유주얼 서스펙트 뺨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