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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식

last modified: 2015-04-05 20:39:24 Contributors

任官式. Commission Ceremony.

Contents

1. 개요
2. 설명
2.1. 장소
2.2. 임석상관
2.3. 복장
2.4. 가족 및 친구 방문
2.5. 진짜는 시작도 안 했다

1. 개요

장교부사관, 준사관이 양성교육과정을 마치고 간부로서 임관하는 것을 신고하는 행사이다.

2. 설명

한마디로 졸업식이나 수료식이다. 대체로 군대 의 절차에 임관자들의 선서와 성적 우수자 시상, 축가 제창[1], 인사명령 낭독, 계급장 부착 등이 추가된다.

2.1. 장소

사관생도[2]들의 경우 각 학교에서 졸업식을 하고 합동임관식에서 학군사관이랑 같이 한다. 대통령이 참석한다.

학사사관의 경우 육군 학사사관, 특수사관, 간부사관은 2011년까지만 하더라도 경북 영천의 3사관학교에서 했지만 2012년부터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학생중앙군사학교가 충북 괴산으로 이전하면서 육군학생군사학교로 확대, 변경되면서 이제는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한다. 해군과 해병대는 해군교육사령부가 아닌 해군사관학교에서 임관한다. 공군은 공군교육사령부에서 하며 의전은 3군 모두 참모총장이다. 2012년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합동 임관식이 열렸었고, 이후에는 국방부 차관주관으로 열리는 등, 임석상관이 들쭉날쭉하다. 교육연한 문제로 타출신과 달리 수여받지 못했던 대통령 표창은 수여하게 되었으나, 년 1기수 통합과 3월 양성입교 6월말 임관하는 시스템 상 임관식이 6월말에 계획되는 관계로
2- 3월에 하는 각군 사관학교,ROTC 합동임관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OBC를 끝내고 다음년도에 참가하기에는 이미 중위 까지 반년도 안남은 상태가 되는데다, 3월에 참석하자니 아직 양성입교도 하지 못했는데 임관식에 참석할 수도 없는법..
나름대로 학생군사학교에서 군종/군의 등 특수병과 임관과 합쳐 따로 합동임관식을 (학사만의) 진행했으나, 특수사관의 교육기간 조정등으로 임관일에 차질이 생기면서 이 역시도 들쭉날쭉하다. 3개군의 학사장교를 통합해서 임관시키려고 하니 군별로 교육기간이 상이해 임관일이 제각각인지라 현실화 되기는 힘들어 보인다. 해군(병)/공군의 양성교육 입교일을 육군보다 늦춰 임관일을 맞출 수도 있으나, 해군(병)/공군은 연2개기수를 양성하는지라 후반기 임관인원을 어떻게 해야할지 또 문제가 생긴다.
의무사관과 수의사관의 경우 군의무학교에서 한다. 국방차관이 참석한다. 군법무관의 경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담당하며 의전은 마찬가지로 국방차관.

부사관후보생의 경우에 육군은 육군부사관학교에서 한다. 해군은 해군교육사령부 휘하의 해군제1군사교육단에서 교육받은 뒤 해교사에서 임관하며 공군은 공교사에서 임관한다. 의전은 모두 교육사령관이지만 사기 진작 차원에서 참모총장이 참석하기도 한다. 특전부사관의 경우엔 특전사교육단에서 교육을 받고 임관 의전은 특전사령관(3성장군). 항과고는 교육사령관이 한다.

준사관의 경우에는 공군은 공교사에서 임관하며 의전은 사령관이다.

전문하사 같은 경우엔 초기에는 교육대대장이 하고 그랬지만 사기 진작 차원에서 사단장이 나오기도 한다. 관련기사

2.2. 임석상관

일반적으로 사관학교, 학군단은 대통령, 사관후보생(학사장교)은 참모총장, 부사관후보생은 교육사령관전문하사대대장이나 해당 소속의 사기 진작을 위해 더 높은 임석상관이 오기도 한다. 다만 높은 사람이 올 수록 해당 부대의 병사들은 죽을 맛.

2.3. 복장

대체로 정복을 입는다. 임관식 며칠 전부터 계속 임관식만 연습한다.

2.4. 가족 및 친구 방문

임관식이 있기 며칠 전부터 가정에 편지를 보내 임관식에 참석할 사람들의 신청을 받는다. 부대 방문 문제로 해당부대의 헌병정보병과는 매우 바쁘게 된다. 대체로 임관식이 열리는 대연병장 앞쪽의 스탠드에서 임관식을 보게 되며 계급장을 달아 줄 때[3] 자신의 가족에게 찾아간다. 짧게는 15주에서 길게는 4년의 교육을 받는 간부 교육생의 특성상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많다. 보통은 임관식을 마치고 바로 위로휴가를 받아 나가게 되며 복귀 후에는 각 병과별로 초군반 교육장으로 향하게 된다.

2.5. 진짜는 시작도 안 했다

군생활의 꽃은 자대이므로 임관식을 마친 군인은 사실 햇병아리이다. 임관식에서 부푼 마음을 안고 자대에 갔다가 현실에 와장창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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