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일산신도시

last modified: 2017-08-24 03:18:56 Contributors


1369113234.JPG
[JPG image (130.88 KB)]

일산신도시 개발계획도.
현재의 일산동구청 자리가 시청(사) 부지로 표시되어 있다. 흥미로운 것은 신도시 계획 당시부터 종합운동장(고양종합운동장)과 종합전시장(KINTEX) 계획이 있었다는 것. 이 일대가 모두 국토교통부 소유의 국유지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유원지 계획은 취소되었고[1] 건설센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가 들어서 있다. 그런데 건설연은 미래창조과학부 소속이고 교통연은 국무조정실 직속인데?

ilsan_2.jpg
[JPG image (Unknown)]

일산신도시 서부권의 중심부분. 앞쪽에 호수공원의 명물인 노래하는 분수대가 보인다. 서편의 공터에는 현재 원마운트가 들어서 있다.

32150.PNG
[PNG image (Unknown)]

블호텔 KINTEX에서 본 일산신도시 야경.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교통
4. 이야깃거리
4.1. 일산 아파트그라드
4.2. 연예인 집결지
4.3. 그 외
5. 마을
6. 하위항목

1. 개요

서울특별시 중심부로부터 북서쪽으로 18km 떨어진 곳에 건설된 1기 신도시 중 한 곳.

행정구역으로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일산서구로 편제되어 있다. 서울특별시의 집값 폭등으로 노태우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자 1988년 중동, 평촌, 산본신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했으나, 집값이 안정되지 않자 1989년 4월 27일에 분당과 같이 추가로 건설계획이 발표되었다. 참고기사. 1992년 7월부터 1996년 10월까지 차례대로 입주했다.

2. 상세

asdfadfadf.jpg
[JPG image (Unknown)]

MBC 드림센터

서구권에 대화마을[2], 대화골목상권(역세권, 킨텍스 주변), 주엽 역세권, 후곡마을(학원가), 동구권에 정발산 상권(라페스타, 웨스턴돔, MBC드림센터, 정발산마을(부촌)), 마두 역세권, 풍동애니골지구[3], 백석오피스텔(백석터미널), 백마마을(학원가) 등이 있다. 남쪽으로는 일산호수공원이, 북쪽으로는 경의선이 경계선을 만들고 있으며, 구일산으로는 경의선의 일산역이나 탄현역을 통해 넘어갈 수 있다.

경의선 북쪽에 탄현지구, 중산지구, 일산지구(구일산), 풍동지구, 식사지구 등이 있는데, 이들은 신도시가 아닌 택지지구로서 엄밀하게는 일산신도시에 포함되지 않지만, 사실상 한데 묶어 일산신도시라고 통칭하는 중. 요즘은 아예 고양시 자체를 그냥 일산이라고 불러도 다들 알아들을 정도가 되었다. 심지어 '고양시 산다'고 하면 어딘지 모르고 '일산 산다'고 하면 어딘지 아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일산신도시는 분당신도시와 같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고, 우수한 주거기능을 가진 전원도시로 개발되었다. 대한민국 도시계획의 모델로 삼는 대표적인 신도시. 그래서 아파트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20층 이상의 고층보다는 20층 이하의 중·저층 아파트 및 연립주택 위주로 조성하였으며[4], 1기 신도시 중 계획 인구밀도를 가장 낮게 잡고, 주차장 용지를 많이 확보하였으며, 1기 신도시녹지(공원)의 비율이 가장 높다. 신도시의 정중앙에 위치한 정발산을 비롯해 일산호수공원, 성저공원, 백석공원 등 공원이 넓게, 많이 조성되어 있다. 일산역~주엽역~호수공원과 백마역~마두역~호수공원을 잇는 2개의 길다란 공원축도 일산신도시만의 특징.

또한 1기 신도시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단독(다가구)주택 비율이 높다. 게다가 1기 신도시 중 유일하게 1종 전용 주택지역[5]도 존재.

중심부인 정발산 일대를 기준으로 대화·주엽권과 마두·백석권이 대칭적인 구조로 설계되었다. 실제로 후곡마을과 백마마을, 성저·장성마을과 백송·흰돌마을, 대화역·주엽역 일대와 마두역·백석역 일대는 서로 아파트 단지의 배치, 상업지구의 형태 등이 거의 똑같이 생겼다.

일산신도시의 발전된 모습 때문에 오랫동안 대외적으로 고양시를 홍보할 때는 일산신도시를 주제로 한 마케팅을 주로 하였다. 다만 2010년대 이후에는 일산신도시 뿐만이 아닌 고양시 전체의 이미지를 위한 마케팅 또한 시행하고 있다. [6]

3. 교통

자전거 도로가 상당히 잘 짜여 있는데, 특히 일산신도시에 있는 대부분의 육교는 자전거 친화적으로 설계되어 있다.그러나 문화공원과 강선공원 사이의 육교는 상당한 경사를 자랑한다.

일산신도시는 일산선경의선으로 대표되는 철도교통망과, 자유로, 제2자유로, 고양대로, 중앙로 등을 통한 도로교통망도 잘 짜여진 편에 속한다. 철도가 망한 대신 버스망이 구석구석 잘 찔러주긴 한다. 그리고 레이싱

그러나 철도는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7] 여전히 버스에 많이 의존하고 있으며[8], 방송업계 종사자를 제외하고는[9] 대부분이 서울 도심 쪽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어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체증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도 심각한 편이다. 한 줄로 정리하자면 들어갈 때는 자유지만 나갈 때는 아니면서 궤도교통의 존재감도 희미한 곳이다.[10] 하지만 GTX가 출동하면 어떨까?

4. 이야깃거리

4.1. 일산 아파트그라드

일산신도시의 아파트들은 조선인민군의 침공시 무너뜨려 진격을 저지시킬 용도도 가지고 있었다는 말이 있었다. 이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였던 구 스탈린그라드(현 볼고그라드)에 빗대어 일산 파트그라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실 아파트를 무너뜨려서 전차를 저지하는 목적은 아니고[11] 도시 자체가 시가전에 적합하게 설계가 되어 있는 것. 실제로 중앙로는 계획도시답지 않게 전체적으로 약간의 곡면을 그리고 있는데, 주요 꺾어지는 포인트인 강선마을과 마두역 일대에서 직진 방향으로 쳐다보면 멀리 복도식 아파트 건물들을 마주보게 되어 있다. 가 보면 안다 저격수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즉 주요 진격로로 병력이 이동할 시 포인트마다 소규모 대항군을 배치하면 진격 자체가 안 된다.# 그런 맥락에서 생각해보면 지옥같은 시가전으로 유명한 볼고그라드에 빗댄 것은 적절한 비유인 것 같기도 하다.

공개된 각서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 신도시내 서북방지역에 수로 및 전투진지를 구축
  • 공원.공설운동장등 유사시 부대, 장비, 물자등의 전개공간을 확보
  • 시가지내 남북횡적도로는 좁게, 동서종적도로는 넓게 개설
  • 시가전상황을 고려, 주요 지점에 진지 등 전투 시설물과 대공화기 진지를 구축
  • 건물군은 몇 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형성하고 주요 건물에는 지하대피시설을 구비
  • 아파트 등의 건물배치는 작전성을 감안, 동서 횡적방향으로 건립
  • 세대간 장벽은 해체가 쉬운 합판 재질로 건설, 유사시 진지화

실제 일산 지도와 비교해보면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애초에 고양시 자체가 상비사단 2개에 군단까지 주둔하고 있는 동네라는 점을 감안하면 딱히 놀랄 만한 일은 아니긴 하다. 하지만, 당시에는 큰 문제가 되었다. 이 각서가 공개된 1994년의 한반도 정세(북핵문제로 인해 영변 폭격같은 이야기가 나오고 혹부리우스가 사망) 생각한다면 이런 말 쉽게 할 수 없다. 이 일로 이병태 국방부장관이 국회 해명 과정에서 비판을 많이 받았다. 참고로, 이 논란과 함께 상계동과 의정부도 어느 정도는 비슷한 개념으로 설계되었음이 함께 공개되었다. 물론 1990년대 중반만 해도 북한이 기습남침으로 철책사단을 궤멸시킨 뒤[12] 200만 대군을 몰아 서울 북부를 휩쓰는 상황에서 한국군은 1~20만 안팎의 병력만으로 전선을 방어해야 한다는 공포에 시달렸던 시절이라 소수의 병력으로 다수의 적을 차단하기 위한 병력 배치는 필수적이었으므로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는 하다.

어쨌거나 일산을 비롯한 고양시 자체가 향토사단 지역이 아닌 전방 제1군단 지역이다.

사실 그냥 날씨 때문에(추워서), 일산그라드라고 현지인들(?)은 빗대어 부르기도 한다. 1월 중에는 영하 20도까지 내려갈 때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옆에는 파주 시베리아가 있지요
재미있는 사실은 러시아나 동구권 출신 박사님들이 킨텍스나 근처의 모 연구시설에 방문하면서 하는 말의 십중팔구가 "꼭 고향 같네요" 라는 것.(...) 러시아나 일산이나 계획도시들이 많고 특히 박스 모양 콘크리트 건물들이 천지라(...)

4.2. 연예인 집결지

근처에 일산호수공원MBC 일산 드림센터, SBS 탄현제작센터가 있어서 연예인들을 비롯해 방송업계 종사자들과 문학 작가들이 많이 산다. 특히 강남 못지 않은 연예인타운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일산 내 식당에는 연예인 싸인이 흔하게 붙어있다고...가끔 옆 테이블에 앉아서 술 마시는 연예인들을 볼 수 있다. 가급적 아는 척은 하지 말자.[13]

4.3. 그 외

한국 애니메이션 스피드왕 번개의 배경이 바로 여기다. 팬덤이 탄탄했으면 성지순례 코스가 되었을지도.
한 때는 분당과 대등할정도로 지가가 높은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평촌보다 조금 저렴하고 중동이나 산본보다 조금 비싸다.

5. 마을

다른 1기 신도시들과 달리 모든 마을 이름에 (옛 또는 현재) 지명을 사용하였다. 산 이름이나 꽃 이름, 뜻 좋은 말(추상 명사) 등을 마을 이름으로 사용하는 다른 신도시들과는 비교되는 부분.

인근 택지지구(대화마을, 탄현·중산, 풍동, 산들마을 등)를 제외한 '순수 일산신도시' 지역만 설명한다.

  • 성저마을
아파트(1~4단지), 건영빌라(5~15단지) 및 단독주택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대화역에서 탄현 입구까지 이르는 꽤 넓은 지역이다. 대화동 관할이며, 대화동 주민센터가 성저공원 맞은편에 있다. 일산서구청도 대화역 근처에 있다.
마을 이름은 과거 이 곳에 토성(土城)이 있었다 하여 '성 아래(城低)'란 뜻으로 지었다.

  • 장성마을
아파트(1~4단지) 및 단독주택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대화역 역세권이며 킨텍스가 이 곳에 있다. 대화동 관할.
마을 이름은 현재는 남북 분단으로 행정 기능이 정지된 옛 장단군(長端郡) 출신 사람들 과거 이 곳에 마을을 이루고(成) 살았다(長成)는 데서 유래하였다.

  • 후곡마을
일산에서 가장 큰 마을이다. 아파트 18개 단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산의 대표적인 학원가이기도 하다. 일산역 역세권이며 마을 전체가 일산3동 관할.
마을 이름은 구일산(옛 일산읍 시가지)의 '뒷동네(後谷)'라 하여 지었다.

  • 문촌마을
아파트 19개 단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쪽도 후곡마을처럼 규모가 엄청나다. 주엽역 역세권이며 랜드백화점현대백화점도 이 마을에 있다. 마을 전체가 주엽2동 관할.
마을 이름은 옛날 이곳에 서당이 많아서 '글동네(文村)'란 뜻으로 지었다.

  • 강선마을
아파트 18개 단지(단 18단지는 없어서, 단지 번호는 19단지에서 끝난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도 후곡, 문촌마을과 비슷한 규모. 주엽역 역세권이며 마을 전체가 주엽1동 관할. 일산호수공원의 서쪽 진입로이기도 하며, 이쪽으로 진입하면 '노래하는 분수대'가 나온다.
마을 이름은 옛날 이곳의 풍경이 '신선이 내려올(降仙)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고 했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 밤가시마을
건영빌라(1~9단지)와 단독주택단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발산의 북쪽 지역에 위치해 있다. 정발산동(2005년 이전에는 일산4동) 관할이다. 풍산역 역세권.
옛날에 이 곳에 밤나무가 많았다고 하여 밤가시라 명명하였으며, 신도시 개발 이전부터 있었던 초가집의 이름도 '밤가시초가'이다. 실제로 이 동네에 있는 율동초등학교의 학교 설명에도 밤나무가 많아 밤 율(栗) 자를 써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 양지마을
건영빌라(1~5단지)와 단독주택단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발산의 서쪽 지역에 위치해 있다. 과거에는 호수마을과 함께 장항2동 관할이었으나, 2005년 정발산동으로 편입되어 현재는 정발산동 관할.
일산경찰서가 있으며, 중앙로를 건너가면 일산의 중심상업지구와 라페스타, 일산호수공원이 나온다.
마을 이름은 '햇빛이 잘 드는 곳(陽地)'이라 하여 붙여졌다.

  • 정발마을
건영빌라(1~7단지)와 청구빌라(8단지), 단독주택단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발산의 동쪽과 남쪽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일산동구청과 국립암센터가 이 곳에 있다. 마을 이름과는 달리 정발산동이 아닌 마두1동 관할이다. 응?
마을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정발산.

  • 백마마을
아파트 6개 단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후곡마을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학원가이다. 마두1동 관할. 백마역 역세권이다.
마을 이름의 유래는 '백'석동과 '마'두동에서 한 글자씩 따온 것.

  • 강촌마을
아파트 7개 단지(1~8단지. 단 4단지는 없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산신도시의 교통 요충지인 마두역 역세권. 마을 전체가 마두2동 관할이다.
마을 이름의 유래는 과거 '강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살던 곳(姜村)'이라 하여 유래했다. 흔히 생각하는 이 '(江村)'이 아니니 주의.

  • 호수마을
아파트 5개 단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름 그대로 호수공원이 맞은편에 있다. 호수공원의 동쪽 진입로에 해당된다. 역시 마두역 역세권이며, 사법연수원, 법원공무원 교육원,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도 있어 '법조타운'을 형성하는 곳이다.
마을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호수공원.

  • 백송마을
아파트(1~9단지. 단 4단지는 없다.), 건영빌라(10단지) 및 단독주택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백석1동 관할.
마을 이름의 유래는 고양시의 천연기념물인 '송포 백송(白松)'에서 유래했다. 단 실제 송포백송은 이 곳에 있는 게 아니고 일산서구 덕이동에 있다. 그냥 이름만 따온 것.

  • 흰돌마을
아파트(1~5단지), 라이프빌라(6단지), 건영빌라(7단지) 및 단독주택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특이하게도 중앙로 이남의 아파트(2~5단지)와 단독주택단지는 백석2동, 중앙로 이북의 아파트(1단지)와 라이프·건영빌라, 단독주택단지는 백석1동 관할로 나뉘어 있다. 백석역 역세권이며 고양종합터미널, 코스트코, 이마트 일산점 등이 있다.
마을 이름의 유래는 백석동을 우리말로 '흰돌(白石)'로 풀어 쓴 것. 실제로 커다란 흰 바위가 열병합발전소 근처 공원에 있다.

----
  • [1] 일산 원마운트가 들어서면서 위락시설 계획이 결과적으로 달성된 감은 있다.
  • [2] 주의할 것이 대화역 근처에 있는게 아니다! 대화역 근처는 장성/성저마을이 있고, 대화마을은 더욱 서쪽 안까지 들어가야 한다. 버스편도 대개 대화역을 종점으로 하다보니 통상의 절반수준이고, 도보로도 20~30분 걸리기 때문에 멋모르고 대화역 근방에 내렸다가는... 망했어요 실제로 채널A에서 대화마을에 있는 어느 식당이 소개되자 그 방송을 본 어르신들이 죄다 대화역에 내려서 대화마을에 있는 식당을 찾고 있었다... 당연히 장성마을 성저마을 주민들은 어르신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 [3] 정확히는 일산신도시가 아니지만.
  • [4] 인구밀도도 낮출 겸, 정발산을 가리지 않도록 하는 경관상 효과가 있다.
  • [5] 원칙적으로 1세대 단독주택만 지을 수 있으며 다가구, 상가주택은 지을 수 없다. 주로 연예인이나 부유층들이 많이 거주 하는 지역.
  • [6] 대표적인 예가 고양이 마케팅. 이에 대해선 해당 항목 참조.
  • [7] 일산선은 무리하게 연결하려다보니 원당~삼송~구파발 쪽으로 멀리 돌아가고, 경의선은 역사 대부분이 걸어가기 미묘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버스환승조차 쉽지 않은데다(역들이 죄다 신도시 중심부가 아닌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 배차간격이 엿가락처럼 늘어져 본래 목적인 서울 도심권 접근조차 난감하다. 운행간격은 초기 개통 때의 1시간보단 짧아졌으나 아직도 수도권 전철치고는 길기 때문에(15~20분) 이용이 정말 불편하다. 그리고 일산선과 경의선이 교차하는 대곡역조차 막장환승...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다만 환승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여서 경의중앙선의 완전개통 후에는 수요증가가 기대된다. 그리고 현재 적자투성이인 일산선의 채산성도 어떻게 좀 되겠지
  • [8] 분명히 신도시를 염두에 두고 계획한 철도 노선들인데, 정작 신도시에서는 고자 취급받고 오히려 화정지구, 원당 주민들에게 더 유용하다는게 뭔가 아이러니하다. 특히 일산선 일별수송량 중 최대치를 찍는 곳이 화정역.
  • [9] 그나마 일산에 있는 자족시설이 MBC 드림센터와 SBS 탄현 제작센터. 이게 다다.(...) 후자의 경우는 1995년에 준공되었지만 전자는 2007년 준공. 그나마 MBC는 멀쩡한 드림센터 버리고 상암동으로 다시 이사갔고, 대신 들어오는 게 EBS(...)라서...
  • [10] 이는 분당신도시에서도 마찬가지로 불거지는 문제인데, 그 중에서도 정자역 이북 지역에서 심하게 나타나고, 특히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경우 KD 운송그룹에게 돈만 뜯기게 된다.
  • [11] 이전 문서에 언급되어 있듯이 조금만 생각해 봐도 이건 말이 안되는 걸 알 수 있다. 폭파해체는 그리 쉽지도 않고 간선도로망이 구비되어 있으므로 거점활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면 몰라도 도시의 건물을 무너뜨려 진격저지용 바리케이트화는 의미가 없다.
  • [12] 북한군이 전면전 능력을 상실한 건 2000년대가 지난 뒤의 일이다.
  • [13] 대표적으로 박미선, 장나라, 양희은, 박신양, 김원희, 조혜련, 김준수, 홍서범, 조갑경, 황석영 등이 거주하고 있다. 고인으로 확장한다면 김소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