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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last modified: 2015-03-21 12:35:36 Contributors

아시아 축구 연맹(AFC)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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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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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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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Chinese Tai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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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Korea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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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Timor-Le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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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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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Leb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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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Mac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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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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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Mong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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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Mald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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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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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Bah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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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Bangl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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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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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Bh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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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제도
(Northern Mariana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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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Korea D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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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Brun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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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Saudi Ara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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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Sri 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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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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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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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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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Afgha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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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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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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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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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Uzbe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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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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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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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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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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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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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hina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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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Q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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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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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Ku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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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Kyrgyz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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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Taji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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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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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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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Pa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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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Pal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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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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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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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Hong Kong)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サッカー日本代表
정식명칭 サッカー日本代表[1]
FIFA 코드 JPN
협회 일본축구협회 (JFA)
연맹 아시아 축구 연맹 (AFC)
감독 바히드 할릴호지치 (Vahid Halilhodžić)
주장 하세베 마코토 (Hasebe Makoto)
최다출전자 엔도 야스히토 (Endō Yasuhito) 146경기
최다득점자 마모토 구니시게 (Kamamoto Kunishige) 80골
홈 구장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Saitama Stadium 2002)
첫 국제경기 출전 VS 중화민국 (0:5 패), 일본 도쿄 (1917년 5월 9일)
최다 점수차 승리 VS 필리핀 (15:0 승), 일본 도쿄 (1967년 9월 27일)
최다 점수차 패배 VS 필리핀 (2:15 패), 일본 도쿄 (1917년 9월 10일)
별칭 사무라이 블루 (サムライ・ブルー)
월드컵 출전 5회, 16강 2회 (2002, 2010)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4회, 준우승 1회 (2001)
아시안컵 출전 8회, 우승 4회 (1992, 2000, 2004, 2011)
코파 아메리카 출전 1회 (1999)
동아시안컵 출전 5회, 우승 1회 (2013)
올림픽 출전 9회, 동메달 1회 (1968)

유니폼 어웨이
상의 군청 형광초록
하의 군청 형광초록
양말 군청 형광초록

Contents

1. 상세
2. 플레이 스타일
3. 역대 전적
3.1. FIFA 월드컵
3.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3.3. 올림픽
3.4. AFC 아시안컵
3.5. 코파 아메리카
3.6. 아시안 게임
4. 역대 유니폼
5. 주요 선수
5.1. 현재
5.2. 레전드

1. 상세

일본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감독은 공석이다. 삼족오[2]모양의 축구협회 마크와 파란색 유니폼으로 유명하다. 별명은 '사무라이 블루'. 그리고 이 사무라이 블루로 검색해도 이 항목으로 들어올 수 있다.

이웃나라이기에 대한민국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겨루는 팀이기도 하고 대한민국과의 대결은 아시아 축구계에서는 유명한 더비 매치이기도 하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일본 축구 역대 최다 실점패를 안겨준 나라가 바로 필리핀이라는 사실이다. 뭐 100년전인 1917년에 9월 10일에 일본에서 열린 극동컵 대회 경기에서 무려 15:2로 필리핀에게 졌는데 이는 당시 필리핀에 스페인계 혼혈인 파울리노 알칸타라(1896~1984)가 맹활약했기에 가능했다.[3]

이 굴욕을 잊지못한 일본은 딱 50년 뒤인 1967년 9월 27일에 일본에서 가진 친선경기로 필리핀을 15-0으로 이겼는데, 이는 일본 (국대)축구 역대 최다 득점 기록(필리핀에게도 최다 실점패 기록)이다.[4]

월드컵에서는 1954년 스위스 월드컵부터 본선무대를 밟지 못하고 줄곧 지역예선에만 머물렀으나, 1994년 미국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는 숙적과도 같은 한국에게 첫 승리를 거두고 이 기세를 몰아서 이라크를 꺾고 본선에 진출할 듯 했으나... 하지만, 옴란 자파르의 동점 헤딩 골로 인해서 이라크와 무승부를 거두는 바람에 골득실에서 한국에 밀리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지역 최종예선에서는 또 다시 한국과 만났으나, 도쿄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야마구치의 골로 승리를 예상했으나 하지만 후반전에서 서정원과 이민성의 골로 인해 2:1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래도 서울에서 열린 2차전에서 겨우 승리하였고 B조 2위를 기록하며 A조 2위인 이란과 플레이오프를 치루게된다.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치루어진 플레이오프에서는 전반 36분 나카야마가 선취골을 뽑아냈으나, 후반 25초 이란은 다에이의 패스를 받은 아지지가 동점골을 뽑아내며 추격을 시작했고, 후반 14분에는 다에이가 헤딩골로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한다. 패색이 짙어지던 찰나 후반 31분 나카다의 패스를 받은 쇼지가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는 원점이 되었고, 연장 후반전 13분에는 오카노의 중거리 슛이 성공하여 골대로 들어가 3:2로 승리하면서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 일본에서는 조호르바루의 환희로 불려지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본선에서는 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 자메이카와 함께 H조에 배정되었으나 3전전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며 탈락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조별예선 1위로 16강에 진출하면서, 세계 무대에서도 그럭 저럭 통할 수 있는 전력이라는 것을 증명했지만, 한국의 4강 진출에 완전히 가렸고, 홈그라운드였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큰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역시나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졸전 끝에 조별예선 4위로 탈락.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유럽예선을 1위로 통과한 덴마크와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에투가 버티고 있는 카메룬을 둘다 쳐잡는 위엄을 선보였다. 특히 덴마크는 아예 3-1로 압살했는데 그나마 실점도 패널티킥이였다. 16강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5] 끝에 파라과이를 8강 진출시켜줬다.

반면에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이전의 승점자판기 신세로 다시 돌아간 허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성인 대표팀은 아니지만, 20세 이하 대표팀은 199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결승까지 오른 바 있다.[6] 그리고 사실 성인 대표팀도 AFC 국가로서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 남자 성인대표팀 우승을 달성할 뻔했다.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 컵에서 간발의 차이로 결승전에서 프랑스에게 지며 준우승을 했기 때문[7].

80년대와 90년대 초반에 전력이 아직 강하지 않을 때는 한국 K리그 팀의 기념 평가전 상대를 하기도 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도 클럽과 국가대표팀 간의 경기는 흔했다. 바르셀로나가 브라질 대표팀과 맞붙은 적도 있고, AC밀란이나 유벤투스가 1996년에 한국에 와서 한국대표팀과 경기를 한 적도 있었다. 2002년 월드컵 개막 직전에 대구에서는 월드컵 개막 기념 행사로 포항 스틸러스[8]와 카메룬 대표팀과 경기를 하기도 했다.
피파 시리즈 게임에도 클럽과 국가대표팀 간의 경기를 할 수 있는 것도 다 그 때문. 하지만 이후 피파에서 클럽VS국가대표팀의 경기는 지양하면서 현재는 월드컵과 같은 큰 대회 직전에 하는 연습경기를 제외하면 흥행으로 하는 친선전은 전무한 상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끝나고 번개같이 아기레 감독을 영입했었다. 그런데 영입한 아기레 감독이 스페인 축구팀 맡았을 때 승부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상태였다. 만약 아기레 감독의 혐의가 인정되면 감독 활동에 지장이 생길 게 틀림없고 일본 대표팀의 상황도 꼬여버린다.

가비가 레알 사라고사 시절 레반테와의 최종전에서 구단의 요청을 받고 승부조작을 했다는 사실을 시인함에 따라 당시 레알 사라고사의 감독이었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책임도 피할수 없게 되었다.

현재 아기레 감독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일본에 머물면서 일본 대표팀 지도를 계속하는 중이다. 하지만 10월 10일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상대의) 자살골로 간신히 1:0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브라질한테는 네이마르한테 4골을 내주며 0-4로 맥없이 패했다. 11월 a매치에서는 온두라스를 6-0으로 꺾고 호주에도 2-1로 승리했는데, 이는 하세베 마코토, 우치다 아쓰토, 엔도 야스히토, 노 야스유키 등 원래 2014년 월드컵 후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려고 했던 선수들이 결정을 번복하고 돌아오면서 거둔 성적들이라 일본 내에서는 세대교체가 더 늦춰지게 됐다고 우려하는 팬들도 있는 모양이다[9].

아무튼 2014년-2015년 1월은 일본 축구에 있어 최악의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U-16세는 아시아예선에서 한국에 잡혀 8강 탈락, U-19세 역시 아시아예선에서 북한에 잡혀서 8강 탈락, U-21세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에 져서 8강 탈락... 성인대표팀까지 아시안컵에서 8강 탈락했다. 망했다는 한국 축구가 이승우세대, 이광종호, 슈틸리케호를 통해 다시 부흥의 신호탄을 올리는 것과 달리 일본 대표팀은 그야 말로 악몽의 연속을 겪고 있다 할 수 있다.

2015년 3월, 새로운 감독으로 바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에게 2-4 참패를 안긴 전 알제리 국가대표팀 감독인 바히드 할릴호지치[10]가 선임되었다.

2. 플레이 스타일

미드필드를 중요시하는 숏 패스 위주의 플레이가 주를 이룬다. 20세기초부터 약 100년간 그 스타일을 이어오는 중.

또한 일본에서는 이 숏 패스 플레이를 초등학교 시절부터 교육받는다. 일본의 모든 축구부와 주니어/시니어 클럽이 이 숏 패스 플레이를 하고 있고, 그렇게 숏 패스 플레이를 몸에 익힌 선수들이 프로에 데뷔. 이렇게 어려서부터 똑같은 플레이를 배운 선수들이 모이기 때문에 국가대표로 뽑히더라도 팀에 녹아드는 것도 빠르고, 굉장히 조직력있는 축구를 구사하게 된다. 다만 연계와 팀플레이를 강조하는 탓인지 선수 개개인의 과감성은 떨어지는 편. 충분히 해볼만한 공격기회에서도 자신이 직접 처리하려는 노력보다는 옆사람에게 패스하기 바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러한 것도 피지컬의 열세 극복이지만,역으로 이것이 약점이 되어 강하고 거친 압박축구를 활용하면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뻥축구에 심각하게 취약해서, 일본 축구팬들이 "한국의 뻥축구에 50년이 넘게 지고 있다"고 한탄할 정도.

일본의 플레이가 티키타카라는 소리도 있지만, 일본의 그 누구도 자신들의 축구가 티키타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실제로도 전형적인 티키타카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편. 점유율을 중시하는 티키타카에 비하자면 일본 축구는 좀 더 속도 중시다. 티키타카가 숏패스를 돌리는게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기 위함이라면, 일본 축구가 숏패스를 돌리는건 단순히 '앞에 찔러줄 사람이 없네'의 차이(…). 점유율은 그냥 그 과정에서 따라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역대 일본 국대 감독들이 강조한 부분도 대부분 '스피드', '공격성', '조직력' 등이지, 딱히 점유율에 비중을 두진 않았다.

굳이 비슷한 스타일을 찾자면 브라질 축구[11]. 구체적으로는 개개인의 피지컬과 테크닉이 딸리는 브라질 축구고, 그 부분을 조직력으로 커버하고 있다. 다만 대대로 세계 최정상급의 골잡이가 있던 브라질과는 달리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만년 골게터 부족에 허덕이는 중. 클럽팀으로 따지자면 아스날 FC와 비슷하다는 소리도 듣는데, 덕분에 일본의 축구팬들은 끊임없이 아르센 벵거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중이고, 실제로 벵거의 일본 대표팀 감독 부임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정작 벵거 본인은 아스널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계속해서 부인하고 있는지라 벵거가 일본 감독을 맡는건 아스널에서 잘린 다음에나 가능할 듯.

수비에서는 좋게 말하자면 굉장히 깔끔한 축구고, 나쁘게 말하자면 수비를 할 생각이 별로 없어보인다. 압박을 하긴 하는데 거친 몸싸움에는 소극적. 수비에서도 개인 능력보다는 수비연계를 우선하는 스타일이다. 아시아팀들 중 체격이 왜소한 축에 드는 팀이니만큼 몸싸움에서는 어떻게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모양.

이 부분은 한국 대표팀처럼 8,90년대에 수비 스타일이 정립이 되어진 건데 한국은 독일의 수비스타일을 표방하면서 바이에른 뮌헨식 앵커가 끼는 3백을 메인으로 홍명보로 대표되는 든든한 앵커맨의 수비 지휘를 믿고 행동대장에 가까운 파이터 스타일의 투 스토퍼로 아시아 축구에서 강력함을 뽐냈다면 일본은 당시 최선의 수비전술인 존 디펜스를 이식해 아시아축구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90년대부터 4-4-2를 도입했고 윙백의 적극적인 측면 오버래핑을 활용한 빌드업으로 수비수가 최전방까지 공격에 올라온다는 축구 흐름을 몰랐던 한국 대표팀을 엄청나게 괴롭혔다. 당시 일본의 양 윙백라인은 항상 한일전때마다 최고 요주의 대상이었을 정도.

일본 수비라인의 중심에 아시아 탑 축구지능의 소유자인 센터백 이하라가 있었다. 그리고 일본도 한국처럼 이하라의 의존도가 상당히 높았는데 센터백의 파트너 성격에 따라 유연하게 수비를 조율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졌던 일본은 아시아에서는 센터백의 자질이 당시 기준으로 쓸만하기만 하면 나머지는 이하라가 알아서 다 해줬던지라 당장 월드컵 진출에 매달렸던 상황에서 한국만 피하면 나머진 알아서 잘 되겠지 싶었고 실제로도 그랬는데 프랑스 월드컵이후 이하라의 은퇴뒤에 존디펜스의 숙련도가 높아지고 한국의 스타일도 예전만하지 못하게 되자 탈아시아를 선언했는데 너무 성급했던 감이 크다. 간단히 말해 일본이 잘나기 보단 한국이 일시적으로 정체했던 것. 거기에 존 디펜스는 수비 조율과 커버링, 그 커버링을 위한 왕성한 체력 이외에 일대일 수비능력이 하다못해 한국공격수나 호주 공격수를 완전히 제압하지는 못하더라도 물고 늘어지는 실력이 기본적으로 있어야만 탈아시아급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으나 일본은 이 뒤쳐지는 부분을 커버링과 협력수비로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고만 판단했는데 그건 아시아에서나 통하지 정작 탈압박력이 좋은 팀을 만나기만 하면... 특히 4-4-2를 메인으로 썼던 시대에 4-4-2를 썼던 팀치고 중원에서 무시무시한 활동량과 투쟁심으로 상대 미들진을 압박했던 홀딩 미드필더가 없었던 팀이 없었는데, 일본 대표팀은 나카타 히데토시를 중앙 미드필더로 쓰면서 나카타의 약점을 메꿀 홀딩 미드필더를 제대로 둔 적이 없다. 이때문에 중앙에서 피지컬로 찍어누르면 답이 없던 팀.

일례로 J리그 최고의 파이터로 평가받던 인민 루니 정대세는 분데스리가2 시절 그냥 '발이 빠른 선수'로 불렸었다. 거친 압박이 대세인 K리그에서 뛰던 국내 공격수들이 J리그로 가면 하나같이 득점이 올라가는게 압박이 허술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가 조재진.[12]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크리스티안 비에리아드리아누,사모아 기안, 디디에 드록바처럼 공격을 개시하는 순간부터 수비진을 과격하게 부셔버리는 공격수와 그 공간을 활용하는 전술을 가동하면 그냥 정줄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브라질 월드컵 당시 코트디부아르가 반목하지 않고 단결이 잘 되어서 야야 투레드록바가 제대로 협력했다면 아시아의 개망신은 한국과 나눠 가졌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

한국과 역대성적은 76전 40승 22무 14패로 한국이 앞서있을 만큼 가장 많이 국대경기를 벌인 나라이다. 그러나 2000년대 와서 예전처럼 크게 이겨본 적은 없으며 2010년 이후론 한국에 티키타카를 이식하겠다며 무리수를 일삼은 조광래와 아예 함량미달 감독이었던 홍명보를 연달아 거치며 4년을 갈팡질팡 한탓에 전적이 더 나빠져 2승 2무(2011 아시안컵에서 비겨서 승부차기로 한국이 0-3으로 4강전에서 졌다.)2패를 기록 중이다.

3. 역대 전적

3.1.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34위
⑯⑯

연도 라운드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1930 우루과이 월드컵 불참
1934 이탈리아 월드컵 불참
1938 프랑스 월드컵 기권
1950 브라질 월드컵 출전 금지
1954 스위스 월드컵 예선 탈락
1958 스웨덴 월드컵 불참
1962 칠레 월드컵 예선 탈락
1966 잉글랜드 월드컵 불참
1970 멕시코 월드컵 예선 탈락
1974 서독 월드컵 예선 탈락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예선 탈락
1982 스페인 월드컵 예선 탈락
1986 멕시코 월드컵 예선 탈락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 탈락
1994 미국 월드컵 예선 탈락[13]
1998 프랑스 월드컵 1라운드 31위 0 3 0 0 3 1 4
2002 한일 월드컵 16강 9위 7 4 2 1 1 5 3
2006 독일 월드컵 1라운드 28위 1 3 0 1 2 2 7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9위 7 4 2 1 1 4 2
2014 브라질 월드컵 1라운드 29위 1 3 0 1 2 2 6
2018 러시아 월드컵 ? ? ? ? ? ? ? ? ?
2022 카타르 월드컵 ? ? ? ? ? ? ? ? ?
합계 16강 2회 5/20[14] 16 17 4 4 9 14 22

3.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연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1992 사우디 컨페더컵 예선 탈락
1995 사우디 컨페더컵 1라운드 6 2 0 0 2 1 8
1997 사우디 컨페더컵 예선 탈락
1999 멕시코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01 한일 컨페더컵 준우승 2 5 3 1 1 6 1
2003 프랑스 컨페더컵 1라운드 6 3 1 0 2 4 3
2005 독일 컨페더컵 1라운드 5 3 1 1 1 4 4
2009 남아공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13 브라질 컨페더컵 1라운드 7 3 0 0 3 4 9
2017 러시아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21 카타르 컨페더컵 ? ? ? ? ? ? ? ?
합계 준우승 1회 5/9 16 5 2 9 19 25

3.4. AFC 아시안컵

AFC 아시안컵 대회 순위 : 3위

연도 라운드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승점
홍콩 1956 기권
대한민국 1960 기권
이스라엘 1964 기권
이란 1968 예선 탈락
태국 1972 기권
이란 1976 예선 탈락
쿠웨이트 1980 기권
싱가포르 1984 기권
카타르 1988 1라운드 10위 4 0 1 3 0 6 1
일본 1992 우승 1위 5 3 2 0 6 3 11
아랍에미리트 1996 8강 5위 4 3 0 1 7 3 9
레바논 2000 우승 1위 6 5 1 0 21 6 16
중국 2004 우승 1위 6 4 2 0 13 6 14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2007 4위 4위 6 2 3 1 11 7 9
카타르 2011 우승 1위 6 4 2 0 14 6 14
호주 2015 8강 5위 4 3 1 0 8 1 10
합계 우승(4회) 8/16 41 24 12 5 80 38 84

3.5. 코파 아메리카

  • 1999년 대회에 초청받아 출전하였다.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17]하였다.

3.6. 아시안 게임

  •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5. 주요 선수

5.2.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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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어:삿카닛폰다이효(Soccer Nippon Daihyō)
  • [2] 이에 대해서 일본놈들이 고구려 상징을 훔쳐갔음!...이라는 주장이 한때 있었지만, 이건 환빠들이 무식해서 하는 소리고,하여튼 환빠는 만악의 근원 실제로 삼족오가 상징인 가문이 최초로 일본에 축구를 소개하고 협회를 구성했기에 이 문장을 쓰는 것이다.
  • [3] 이 알칸타라는 FC 바르셀로나의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갖고 있는 대단한 선수다.
  • [4] 여담으로 한국은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 스웨덴전 0-12 패가 최다 실점패, 최다득점 기록은 2003년 아시안컵예선 네팔전 16-0.
  • [5] 그러나, 접전이라기보다는 두 팀 모두 득점력이 바닥을 기어서 벌어진 졸전에 가까운 경기였다. 해당 항목 참고.
  • [6] 당시 결승에서 스페인에게 0-4로 참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 [7] 참고로 AFC에서 남자 대표팀이 FIFA 주관대회에서 우승한건 1989년 U-17 월드컵에서 우승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유일하다. 일본은 위 U-20와 이 대회의 성적인 2번의 준우승이 최고성적이고 한국은 1983년 U-20 월드컵과 2002년 월드컵에서 거둔 2번의 4위가 최고성적.
  • [8] 이 당시 대구FC는 없어서 지역적으로 가까운 포항팀을 불렀다.
  • [9] 사실 우치다 아쓰토 같은 경우는 국가대표를 은퇴하기에는 워낙 어린 나이라서 번복할만했다고 쳐도, 엔도와 하세베 같은 경우는 일본팀의 허리라인을 지난 10년간 책임져왔던 선수들이라 은퇴의 임팩이 더욱 더 컸었고, 실제로 일본은 월드컵 후 이들이 없는 A매치 경기들에서 매우 안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허나 엔도는 2014년 당시 이미 34세였고, 하세베도 2014년으로부터 4년 뒤인 2018년에는 34세의 노장이 되기에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이들이 대표팀에서 뛸만큼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10] 우리에겐 한국 깬 감독으로 알려져 ㄷㄷㄷ하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성질이 드세고 고집이 세서 실제로 협회나 구단, 선수들과 마찰이 심해서 여러 팀을 오고갔다.그나마 가장 오래 감독으로 역임한 릴 OSC에서 3년 8개월을 있던 게 가장 오래 있었고 다음이 3년 1개월동안 있던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여하튼 성격이나 여러가지 때문에 일본에서도 서둘러 감독을 구하느라 별다른 비전없이 차기 감독을 뽑아버렸다고 우려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다만, 한국 축구팬들이 두려워하고 우려하는 건 단순히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을 이겨서가 아니라, 한국을 이기기 위해 K리그 경기까지 챙겨보면서 분석을 했다는 점 때문에 우려하는 게 더 크다. 결국 일본에 패배하지 않기 위해서 슈틸리케 감독이 J리그 경기까지 꼼꼼히 챙겨보면서 일본 팀을 분석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을 거란 예상이 되기 때문에 우려하는 것이다. 당장 우즈베키스탄의 미르잘랄 카시모프 감독도 K리그 분석까지 하면서(이전에 분요드코르 감독을 맡으면서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K리그 팀과 경기를 했고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이전부터 K리그 경기를 보면서 분석해왔을 것이라고 추정해볼 수 있다.) 한국을 상대했기 때문에 2015년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고 한국이 어려운 경기를 해야 했다(실제 그 경기에서도 카시모프 감독과 우즈벡 팀은 전술적으로 준비를 잘 해서 왔다. 다만 그 경기는 연장전에서 2:0으로 한국이 승리했다).
  • [11] 1980년대 브라질 최고의 미드필더였던 하얀 펠레 지쿠가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보내다가 은퇴했다. 지쿠의 유려한 패싱플레이는 일본 축구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으며, 나중에 일본 대표팀 감독도 역임했다.
  • [12] 하지만 압박이 거의 없고 패싱게임 위주의 J리그에서 뛰다가 몸싸움 능력이 퇴화하는 국내 공격수와 미드필더도 상당히 많았다. 이런 점 때문에 어린 선수들의 J리그 진출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많다.
  • [13] 예선 때 도하의 비극이 일어났다.
  • [14]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
  • [15] 3/4위전에서 멕시코를 이겼다.
  • [16] 3/4위전에서 대한민국에게 패했다.
  • [17] 이 대회에서 일본은 3패를 하게 되는데, 죠 쇼지를 비롯한 기존의 국가대표 맴버들이 1999년 나이지리아 청소년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황금세대로 대부분 물갈이 되었다. 살아 남은 건 공격수인 나카야마 정도. 이렇게 물갈이 된 일본대표팀을 트루시에가 시드니 올대를 겸해서 단련시켜서 2000년 레바논 아시안컵을 우승하는 등 ㄷㄷㄷ한 전력으로 올려놓지만, 기대했던 2002년에는 딱 16강만 하고 터키에 덜미가 잡혀서 낙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