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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 고등학교

last modified: 2016-01-29 11:11:19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용어 변경
3.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4. 야간자율학습
5. 일반계 고등학교의 분류
6. 같이보기

1. 개요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고등학교를 뜻하는 말로,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대다수는 일반계 고등학교에 속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다수 중3 학생들은 일반계 고등학교로 진학한다.
일반적으로 대학 진학 위주의 교과 교육을 하는 고등학교로, 직업, 기술 교육 위주의 특성화 고등학교[1]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으나, 이명박 정부 이후에는 예술고등학교외국어고등학교 같은 특수목적고등학교나,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들의 등장으로 이들과도 반대되는 개념으로 여기기도 한다.

사실상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은 2학년이 되면서 문과이과로 서로 나누어 지게 되는 코스를 밟게 되며[2],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테크트리가 갈리게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인생도 달라진다.

특성화고등학교는 별도로 학교 목록이 작성되어 있는데 이쪽은 아직도 학교 목록이 없다. 너무 많으니까

그리고 추첨 돌리는 일반적인 고등학교 외에 "선지원 고등학교"라고 있는데, 대개 이들 학교는 "2차 인문계"라는 말을 많이 쓰며[3], 부산광역시에서는 공식적으로 학교장 전형 고등학교라는 말을 쓴다. 부산시의 학교장 전형 고등학교들 중에 기장군이나 강서구에 속한 학교장 전형 고등학교들은 지역의 지리적 여건상 평준화가 아닌 학교장 전형 고등학교가 된 케이스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특수목적고등학교자율형 사립고등학교와 맞먹는 경쟁률과 교육 수준을 자랑하지만, 그 이외의 도심지역의 학교장 전형 고등학교들은 워낙 시설이 낙후되거나 인지도가 좋지 못해서 민원(배정거부 등등..) 발생 소지가 되거나 지역내에 평준화 일반고가 남아도는 이유로 평준화를 적용하지 않고 학교장 전형 고등학교로 놔두고 있는 처지인 경우라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5]

2. 용어 변경

과거에는 인문계 고등학교로 부르기도 했으나, 사실 인문계는 문과의 동의어라고 볼 수 있으며, 대다수의 일반계 고등학교들은 문과(인문계)반과 이과(자연계)반 둘 다 갖추고 있다. 덕분에 21세기 이후에는 문과이과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의 용어인 일반계 고등학교가 공식적인 용어로 쓰이고 있다. 일반계 고등학교가 공식적인 용어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대부분 학생들이 인문계 고등학교로 부른다. 지금 중/고/대학생들도 거의 모두가 인문계고로 부르는 편. (일반계 고등학교라 불러도 모두 알아듣는다..) 일반계고라는 고등학교의 뜻은 알지만 뭐하러 편하게 부르던 인문계고 놔두고 일반계고라는 어색한 표현을 써야하냐며 그냥 인문계라고 부르는 경우가 잦다.


그 외에 일본의 경우는 보통과 고등학교로 부른다.

3.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197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들이 비평준화였기 때문에, 일반계 고등학교들 사이에서도 서열은 존재했으나, 1970년대 초반부터 점진적으로 고등학교 평준화가 실시되었으며, 대다수의 광역시의 일반계 고등학교들이 평준화 대상이 되어 서열 개념은 거의 사라졌다. 그리고 학생들의 선택권도 같이 사라지고...
하지만 아직도 지방에는 비평준화 지역이 종종 있기 때문에, 일반계 고등학교 사이에서도 서열이 존재하는 경우도 제법 있다.
일반계 고등학교는 공립 고등학교와 사립 고등학교로 나누어지만, 사립 고등학교의 경우도 평준화 지역의 경우 운영의 대부분은 시 교육청이 담당하기 때문에, 운영 예산의 대다수를 시에서 지원하며, 교직원 인사[6]나 학교 시설 같은것을 제외하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공립 고등학교와 사립 고등학교의 차이는 그리 큰 편은 아니다. 물론 상태가 심각한 사립고등학교는 예외.
그리고 평준화 지역의 일반계 고등학교들은 모두 전산배정으로 학생들을 배정하기 때문에, 전산배정 결과에 따라 3년간 극과 극을 경함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4. 야간자율학습

그리고 일반계 고등학교가 야간자율학습으로 대표될 정도로 야간자율학습과 일반계 고등학교들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다. 대다수의 일반계 고등학교들은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있으나, 2010년도 이후에는 광역시 고등학교의 경우는 야간자율학습을 학생 선택제로 하는 경우도 제법 있다. 부산광역시의 경우는 광역시중에서는 늦게까지 야간자율학습이 강제였으나, 2014년 2학기 부터는 선택제로 한다고 한다.

5. 일반계 고등학교의 분류

  • 문과 : 동의어로 인문계열 이라는 말이 있다. 일반적으로 인문학, 사회과학을 전공하게 될 학생들이 선택한다. 그 외에 일반고에서 예체능 계열로 진학하려는 학생들도 대다수는 이걸 선택해서, 실기 대비를 위해 추가로 학원을 다니기도 한다. 한때 일반계 고등학교의 메인과도 같았으며, 덕분에 한동안 일반계고=인문계고 였던 시절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고.
  • 이과 : 문과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동의어로 자연계열 이라는 말이 있다 일반적으로 공학, 자연과학을 전공하게 될 학생들이 선택한다.수리영역 점수에 따라 선택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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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과거에 실업계 고등학교로 불리웠으며, 한때는 전문계 고등학교로 불리웠으나 현재의 공식적인 용어는 특성화 고등학교다.
  • [2] 요즘은 다섯 계열로 나누기도 한다. 인문, 상경, 예체능, 자연과학, 공학으로. 인문, 상경, 예체능이 문과반으로, 자연과학, 공학이 이과반으로 편성된다.
  • [3] 이외에도 특수지(줄여서 특지고)라고 많이 부른다.
  • [4] 그래서 몇몇 학교들은 학교를 적절한 위치로 이전하고 시설을 크게 개선하여 평준화 적용 고등학교가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하구 괴정동으로 이전을 추진중인 동주여자고등학교 라던가, 기장군 정관신도시로 이전하려다가 신정고등학교 개교 때문에 정관신도시 이전이 무산되고 명지신도시로 이전을 재추진중인 성지고등학교가 있다.
  • [5] 이외에도 학교 내부의 사정으로 평준화가 적용되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계열의 고등학교가 여기에 해당된다.
  • [6] 사립학교의 경우는 교직원 인사는 재단 담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