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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중독

last modified: 2015-04-15 08:43:02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일 중독에 걸린 캐릭터들
3. 일 중독에 걸린/걸렸다고 알려진 실제 인물

1. 개요

워커홀릭(Workaholic). 오직 '일을 해야 살 맛이 나는 증후군'으로 일에 대한 집념이 상당히 강하다. 그래서 육체적, 정신적 관리만 잘하면, 그야말로 인생의 승리자!

1980년대 초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로, 일 중독증 자체는 정신과적인 병명은 아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보통 경제력에 대해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 완벽을 추구하거나 성취지향적인 사람, 자신의 능력을 과장되게 생각하는 사람, 배우자로부터 도피하려는 성향(?)이 강한 사람, 외적인 억압로 인하여 일을 해야만 한다고 정신이 변한 사람 등에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외로움을 느끼며, 자신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는 것. 덕분에 주변 사람들이 피곤해지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 완벽주의까지 겹치면 끝.

하지만 모든 워커홀리커가 이런것은 아니다. 말그대로 '노는것보다 일하는것이 더욱 즐거운것'인 경우도 있다 세상에 덕업일치를 이루어낸 사람들중 이런경우가 많다. 일하는것이 곧 취미활동이니 일이 즐거울수밖에 없다. 그러나 물론 이런경우는 극소수.

서브컬처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 증후군 때문에 자식과 애인간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계기를 낳을 수도 있다.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외로워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자신의 시간의 상당부분을 일에 투입하여 거의 기계 수준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일 중독이라고 부른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의 대표적인 예가 중국사의 제갈량옹정제. 그리고 한국에서는 세종대왕정조 등.

특히 높으신 분들이 이 유형이면 밑의 사람이 굉장히 피곤해지고 과로사의 비율이 높다. 설상가상으로 이런 분들 중에 자기처럼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을 단순히 '게으른 사람' 내지는 '조직에의 충성심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가치관의 소유자이면 그야말로 아랫사람들에게는 지옥. 거기다 의욕은 많은데 무능하기까지 하다면 아예 회사 단위로 인페르노다. 반면 능력이 있는데 일중독까지 있다면 회사나 국가 같은 단체 관점에서는 뛰어난 업적을 이룩하기도 한다.

그런데 대기업의 임원 정도면 일 중독에 걸릴 정도로 굴려지며, 또한 고용안정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1] 본인들이 자처해서 일 중독에 걸릴 정도로 과중한 업무에 몰입한다. 안 그래도 일이 많은데도 혹시나 잘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일을 더 하게 되는 생지옥이 펼쳐진다.

2. 일 중독에 걸린 캐릭터들

3. 일 중독에 걸린/걸렸다고 알려진 실제 인물

  • 도끼 - 2번 항목의 대한민국 랩퍼. 항목 참조.
  • 데즈카 오사무 - 죽기직전 유언이 부탁이야..일을 하게 해줘 사망하기 3주전에도 작품 시나리오 구상하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 머라이어 캐리 - 데뷔하고 나서 단 한 번도 제대로 쉰 적이 없다. 앨범 발매한 년도만 봐도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7, 1998, 1999, 2001, 2002, 2005, 2008, 2009, 2010, 2014... 2010년 쌍둥이 출산 이후 약간 쉬는 텀이 평소보다 길어졌지만 그 동안에도 싱글발매와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까지 한다. 잡다한 앨범을 포함시킨 게 아니라 실제로 활동한 정규 앨범의 발매년도이다.[5] 앨범 활동이 없을 때는 투어를 뛰고, (1996, 2000, 2004, 2006) 작사/작곡 작업을 한다.(...)
  • 미켈란젤로
  • 박진영
  • 블라디미르 레닌 - 말년에는 말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중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종 때까지 업무를 계속했다.
  • 빈스 맥마흔 - WWE를 운영하면서 자신은 일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뿐이라고 말하거나, 사적인 친구도 없고, 하루 일과는 출근→운동→업무→운동→수면수준이라고 한다.
  • 세종대왕 - 황희,맹사성등 가신들은 물론이고 자기 아들 문종도 빡세게 굴렸다.
  • 이순신
  • 옹정제
  • 유재석 - 이 프로저 프로 등을 보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적극적, 진취적이라 동료들이 피곤하다고 할 정도. 그 증거는 뉴욕 특집 때 이 언급한 "시청자들 밥 먹는 시간에 퍼져 있는 모습 보여줄 거에요?" 방송입니다.
  • 제갈량 - 숙적인 사마의가 "일하느라 식사도 제때 못하고 잠도 적게 자니 오래살지 못할 것이다."라고 평했던 사람이니 아랫사람들도 빡세게 굴러야 했다. 양의가 얼마나 철딱서니 없는지를 알 만하다. 이렇게 고된 일을 안 시켰다고 위나라로 귀순하겠다니...
    • 그리고 그 밑에서 일했던 의 신하들. 대표적으로 동윤[6]
  • 정조
  • 펩 과르디올라 - 매일매일 수첩을 들고 다니며 전술연구를 하고있다고 알려져있으며 08-09 시즌 트레블 하고 나서 바로 다음 시즌 구상을 했다고... 일과를 완벽히 끝내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았다고 한다
  • 존 시나
  • 진시황제
  • 최양업
  • 카미야 유우
  • 카미야 히로시[7]
  • 팀 쿡
  • 폴 매카트니
  • 하마사키 아유미
  • 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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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임원들은 절대 철밥통이 아니다. 1년마다 계약해야하는 경우가 대반사라서 임원 1년하고 잘릴수 있다. 그리고 아닌게 아니라 대기업에서 정말 눈에 난 부장들을 임원승진 시켜서 1년 일 시키고 자르기도 하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 [2] 다만 이것도 집게리아 한정인지 미끼식당에 간 에피소드에서는 전에 없이 게으름을 피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 [3] 태고시간에서 세계 관리를 오래 해서 그런지 사우전드가 부상을 입을 때에는 '자기미숙'으로 판단하여 버렸고, 나중에는 눈물을 흐르는 것에 대해 흥미를 느꼈다. 이래서 직업병은 문제가 많다.
  • [4] 덤으로 카페인 중독. 이혼만 3번이나 했다.
  • [5] 단, 1994년 MTV 언플러그드는 EP.
  • [6] 사인이 과로사로 추정받는다.
  • [7] 오토바이 사고로 중태인 와중에도 일하러 가야 한다라 중얼거렸고, 일만 하는 통에 연애를 못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