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인천국제공항역

last modified: 2018-07-24 13:05:55 Contributors

인천국제공항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개업일 : 2014년 6월 30일
역 종류 및 등급 : 배치간이역(수색역 관리)
김포공항 방면
검 암 25.5km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천국제공항철도 (일반) 운영기관 : 공항철도주식회사
개업일 : 2007년 3월 23일
서 울 방면
공항화물청사 2.6km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천국제공항철도 (직통)
서 울 방면
서 울 58.0km
인천국제공항   시종착역
인천국제공항철도 (용유차량기지선)
시종착역   인천국제공항 용유차량기지 방면
용유차량기지 3.0km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운영기관 : 인천국제공항공사
개업일 : 2016년 2월 3일
시종착역   인천국제공항 용 유 방면
장기주차장

仁川國際空港驛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Station

인천국제공항역
다국어 표기
영어 Incheon Int'l Airport
한자 仁川國際空港
중국어 仁川国际机场
일본어 仁川国際空港
(インチョン·ククチェゴンハン)
역번
인천국제공항철도 A10
Incheonair.jpg
[JPG image (Unknown)]

인천국제공항철도 승강장 크게보기
Incheonair2.jpg
[JPG image (Unknown)]

인천국제공항역사 크게보기
Incheonairi.jpg
[JPG image (Unknown)]

역안내도 크게보기
주소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역
인천광역시 중구 항로 271(舊 운서동 2851번지)

Contents

1. 개요
2. 역 정보
3. 승강장
4. 디자인
5. 출구번호
6. 게이트
7. 요금제
8. 용유역
9. 역 주변 정보
10. 일평균 승차량
11. 기타

1. 개요

인천공항철도 A10번. 인천광역시 중구 항로 271(舊 운서동 2851번지) 소재.

수도권 전철 전산망에서는 인천국제공항역이고 코레일 전산망에서는 인천공항역(IncheonAP)으로 두 글자 차이가 있으나 둘 다 같은 역을 말한다.

2. 역 정보

p1320689_1-marine1007.jpg
[JPG image (Unknown)]

KTX개통 전 인천국제공항역 승강장[1]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보다 큰 거 같다. 그런데 광명국제공항과 비교하면 역시 작다.

인천공항철도의 시종착역이자 백미. 인천국제공항의 부속건물인 교통센터 지하1층(대합실)과 지하4층(승강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 이름은 바로 앞에 인천국제공항이 있어서 붙여졌다.

2014년 6월 30일 부터 KTX경부선 왕복 1일 7편성[2], 호남선 왕복 1일 2편성[3], 전라선 왕복 1일 1편성(...)[4]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교통센터라는 별도의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흔히 인천공항으로 불리는 여객터미널까지는 거리가 꽤 된다. 김포공항역과 마찬가지로 공항과 직결된다기 보다는 '공항 옆에 역을 지어놨어요' 수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개찰구를 나오면, 또 다시 크고 아름다운 경사 무빙워크를 타고, 또 다시 무빙워크를 타고, 또(...) 이렇게 된 이유는 제2터미널이 장기주차장 자리에 생길 예정이었기 때문인데, 북쪽에 1터미널, 남쪽에 2터미널을 짓고 그 가운데에 교통센터를 지어 일종의 환승센터를 만들 예정이었다.[5] 그러나 2터미널이 공항 북쪽의 빈 터에 지어지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면서 교통센터는 반쯤 흑역사(...)가 되었다. 몸이 불편하거나 짐이 많은 사람은 여객터미널 인근까지 왕복 운행하는 전동 카트를 이용할 수 있으니 나와서 조금만 기다리면 편하게 타고 갈 수 있다. 공항철도는 이 역에서 공항 서쪽으로 우회해서 제2터미널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정작 이렇게 여객터미널로 가도 2층이라는 어정쩡한 층에 도착하기 때문에 출국을 하는 사람은 3층으로, 입국 승객을 마중나온 사람은 1층으로 또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야 한다. 2층은 항공사나 입주기관 사무실, 면세구역이 차지하고 있으므로 일반 방문객들은 갈 일이 별로 없다. 따라서 1층의 입국장에 마중을 위해 간다면 경사 무빙워크를 타지 말고 그냥 똑바로 조금만 더 가서 평평한 무빙워크를 타고 여객터미널 지하 1층으로 가서 한 층 올라가는 것이 낫다.

3. 승강장

공항화물청사(공항철도 일반)/서울(공항철도 직통)/검암(KTX)
2135
용유차량기지

1인천국제공항철도당역 종착·용유차량기지 방면
2인천국제공항철도공항화물청사·서울 방면
3KTX서울·부산·진주·포항·용산·목포·여수엑스포 방면
5KTX서울·부산·진주·포항·용산·목포·여수엑스포 방면

승강장은 지하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승강장과 함께 제2공항철도 건설을 대비하기 위한 예비승강장이 지어져 있었다. 1단계 수송실적이 계획 대비 워낙 충공깽이 었기 때문에 제2공항철도의 'ㅈ' 도 꺼내기 힘든 상황이라 제2공항철도가 언제 건설될지 '알 수 없어요. 아무도 몰라요.'였는데 2014년 6월 30일부터 KTX가 들어 오기로 결정 되면서 예비승강장을 KTX 전용 승강장으로 개조하였다. 그럼 제2공철은? 결국 여러분이 낸 세금으로 만들어진 고상홈으로 된 예비승강장의 콘크리트를 다시 그 세금으로 뜯어내고 또 다시 그 세금으로 저상홈으로 다시 만들었다. 승강장 번호는 KTX 승강장에만 있고, 인천국제공항철도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며 승강장 번호 4번은 결번이다.

교통센터 2층, 공항철도 개찰구 윗층, 그러니까 여객터미널 쪽으로 가는 길 바로 앞에 두단식 승강장이 있는데, 공항 개항 때부터 지어져 있었으나, 한참 동안 사용하지 않고 식물원(...)으로 활용되고 있었다가 자기부상열차가 들어오게 되면서 승강장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4. 디자인

이 역이 위치한 교통센터 건물은 인천국제공항의 부속건물로 지어졌기에 인천국제공항의 건물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여 지하철역 치고는 건물이 굉장히 고급스럽다. 천장 등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외광이 직접 들어온다. '유리 외관인 역'이라고 하면 절도철도공단이 좋아하는 유리궁전을 생각하기 쉬운데, 이 건물은 엄밀히 말하면 지하철역 건물이라기 보다는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라는 일종의 환승센터로 건립된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유의 건물이며, 지하 1층과 지하 4층에 공항철도가 입주해 있는 형태이다. 처음 지어질 때부터도 철도회사와 관련이 없었기 때문에 그 유리궁전과는 다르다.

허나 외광이 들어와서 예쁜 것 까지는 좋은데 이라는게 들어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천장 전체가 외광이 들어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조명도 설치는 해 두었다. 그런데 천장이 워낙 높아서 어지간히 켜봤자 역 전체가 상당히 어둑어둑하다(...) 흐린날 비오는 날은 더더욱 어두운데, 지금은 반쯤 포기하고 적당히 적당히 어둡게 해놓고 운영하는듯. 아껴야 잘살죠 나름 운치는 있다

전체적인 모양새나 분위기가 본 건물인 여객터미널과 유사하기 때문에 CF나 드라마 등의 영상물 촬영지로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공항은 늘 붐비지만 이 곳은 사람도 적고 생김새도 인천공항과 대충 비슷하기 때문이다. 특히 공항철도 개통 이전의 교통센터 건물에는 사람 구경하기 어려울 정도로 조용했다.

5. 출구번호

역 출구번호가 의미가 없다. 물론 출구번호가 있긴 하지만 1번도 주차장 2번도 주차장 3번도 주차장(...). 출구로 나가더라도 딱히 이거다 할 시설도 없고,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닌, 그냥 주차장 밖에 없기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역 출구에서 만날 약속을 잡거나 하는 경우는 극히 희박하다. 그 때문인지 역 내부에 출구번호에 따른 안내판...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출구에 출구번호 조차 안 적혀있다?! 그래서 "지하철 타고 인천공항으로 와서 n번 출구로 와" 라는 이야기를 듣고 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열차에서 내릴 때까지는 룰루랄라 하다가 도착해서는 멘붕을 일으킨다. 물론 'n번출구' 로 오라고 한 사람도 일반적인 경우의 'OO역 n번 출구'가 아니라 인천공항(여객터미널) m층에 있는 'n번 출구'를 의미했을 가능성이 높다. 상식적으로 식당, 카페 등등 시원하고 따뜻한 공항 내부 시설물을 놔두고 주차장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곳에서 약속을 잡을리가 없으니... 그러니 인천국제공항 'n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다면 그게 공항출구인지, 지하철역 출구인지, 공항출구라면 1층인지, 3층인지 다시한번 확인하도록 하자. 참고로 인천공항에 '1번 출구'라 불리는 출구는 최소 5개 이상이다.

6. 게이트

대합실의 서쪽 게이트는 서울역행 직통열차 전용 개찰구, 동쪽 게이트는 일반열차 전용 개찰구이다. 그런데 이것은 승차시에만 적용된다. 즉, 일반열차에서 내려 나도 모르게 직통열차 전용 개찰구로 빠져 나오는 경우는 있으나, 일반열차를 타기 위해 직통열차 전용개찰구로 들어가는 건 안 된다.[6] 덕분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뭣모르고 직통개찰구로 가서 승차시도를 하다가 개찰기 음성안내와 역무원의 협동 작전에 의해 일반열차 쪽으로 쫓겨 돌려 보내진다. 물론 어차피 서울역 갈거니까 온김에 직통을 타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8,000원[7]이라는 칼만 안 들었지 강도 가격을 듣는 순간 대부분 스스로 돌아간다.돈의 힘이 무섭다. 잘못 와서 승차시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역 내부를 자세히 보면, '직통열차 타는 곳', '일반열차 타는 곳' 이라는 표시를 벽, 바닥, 천정 가릴 것 없이 도배를 해 놨다. 하지만 제 아무리 도배를 해 놔도 안 보는 사람들은 안 보는 거고, 무한도전무모한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역 내부 GS25 편의점으로 가는 것도 직통열차 타는 곳 방향으로만 갈 수 있기에 편의점 이용객은 대부분 하차 승객이다. 장애인, 노인등 무임권을 가진 사람들이 직통열차도 무임인줄 알고 시도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곧 일반열차로 돌아간다(...).

7. 요금제

수도권 통합 요금 적용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하차 태그시에 추가로 기본요금이 또 부과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계산이 잘못된 게 아니다.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이 역까지의 구간은 환승이 안 되는, 아예 완전히 다른 별도의 교통수단이라 기본료를 추가로 징수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또한 여기서 내려 수도권통합요금이 적용되는 다른 교통수단(인천광역시 시내버스)를 30분 이내에 탄다고 하더라도 기본료가 또 나간다. 보통의 지하철을 생각하고 별 생각 없이 탔다가는 잘못하면 공항철도랑 버스 밖에 안 탔는데도 왕복으로 만원 가까운 돈이 나올 수도 있다. 아악 내돈!!!

또한 별도운임구간이므로 수도권 정기권을 사용할 수 없다. 수도권 정기권을 가지고 왔을 경우에는 개찰구 옆에 위치한 수도권 정기권 전용게이트[8] 에 정기권을 하차 처리한 후 교통카드를 승차처리, 승차처리한 교통카드를 사용해서 나오면 청라국제도시-인천공항 운임인 2,300원을 추가 지불하고 나올 수 있다. 잘 모르겠으면 직원에게 정기권으로 왔다고 하면 처리해 준다. 왜 2,300원이나 더 내야 하냐고 따지지 말자. 나쁜 놈은 운임체계를 개떡같이 만들어 놓은 국토교통부니까. 물론 돌아갈 때도 정기권으로 승차처리가 불가능하니 일반 교통카드를 사용하여야 한다. 출퇴근 시간에는 멀쩡한 개찰구는 놔두고 공항상주직원들이 수도권정기권 전용게이트에 줄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덤으로 외국인들이 '저 줄은 뭐지? 저기로 가는 건가 보군' 하면서 하차 태그 해버리고는 게이트 안에 갇혀 버리는 경우도 있다.

8. 용유역

토요일, 일요일에는 한시간 간격으로 임시 열차가 용유역까지 운행된다. 하루에 몇대 안들어가고 용유역에서 서울로 나오는 열차도 몇대 안 되니 갈 사람들은 미리 시간표를 확인하도록 하자. 특히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빨간날)에만 운행되며 평일이라도 공휴일이면 운행한다. 정식 허가된 역이 아니기 때문에 운임 계산시에는 인천공항역을 기준으로 한다. 단, 인천공항 출발 용유역 도착인 경우 인천국제공항철도 단독구간 기본운임을 지불해야 한다. (내부적으로는 자역개집표. 즉 「인천공항역 승차 → 인천공항역 하차」로 처리된다)

9. 역 주변 정보

텅 비어있는 역사 내 유휴시설에 CGV 인천공항점이 2012년 1월에 입주. 2개관으로 CGV 최소 규모 직영관[9]이라고. (...) 공항 들어가면서 비행기시간 체크하기 바빠죽겠는데 한갓지게 영화볼 틈이 어디 있겠는가?

이 곳에 내려서 크고 아름다운 경사 무빙워크를 타고 올라가, 역시 끝이 안보이는 평행 무빙워크를 타고 공항으로 가서 한층 더 올라가면 넓디 넓은 3층(!)한 켠에 마련된 시내버스 타는곳(3층 6~7번 출구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을왕이나 용유 방면으로 갈 수 있다. 바닷가 놀러가서 먹으려고 음식이나 술 등을 사왔다면 힘자랑 하지말고 역에 마련되어 있는 카트(무료)에 실어서 버스정류장까지 운반하도록 하자. 그녀는 힘자랑 하는 당신보다 스마트한 당신을 더 좋아합니다

10. 일평균 승차량[10]

인천국제공항철도
2007년2008년2009년2010년2011년2012년
2,581명3,110명3,529명4,455명추가바람7,459명

11. 기타

----
  • [1] 공항철도 승강장에 있는 저 구조물은 KARST에서 수속한 수하물을 이동하는 공간이다.
  • [2] 부산행 6편성, 마산/진주행 1편성
  • [3] 목포행, 광주행, 각 1편성
  • [4] 여수엑스포행 1편성
  • [5] 홍콩 국제공항이 이러한 배치의 원조로, 제 1터미널과 제 2터미널 사이에 AEL역이 있고, 지하의 모노레일을 통해 1터미널에 붙은 탑승구역으로 이동한다.
  • [6] 처음 개통될 당시에는 양쪽으로 직통, 일반 구별없이 승하차가 가능했다. 하지만 승강장은 그대로 놔둔 채 개찰구만 이랬다 저랬다 고친 결과 지금의 이모양 이따위가 되었다
  • [7] 원래 14,300원이었으나, 2012년부터 가격 인하가 되었고, 2013년에도 유지되었다. 앞으로 거의 이 가격으로 고정될 듯.
  • [8] 이름은 게이트인데 문은 안달려있다. '승차' '하차' 라고 적힌 RF리더기만 두개 덩그러니 놓여 있을뿐 뭥미?
  • [9] 위탁관 중에서는 김포풍무, 남포점도 2개관이다.
  • [10] 하차량은 포함 안 됨
  • [11] 별도 추가 운임으로 계산하는 용인 경전철, 의정부 경전철, 신분당선 미이용시이며 원래 수도권 전철의 표준 운임 제도도 저런 구간은 미이용 기준으로 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