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이종범(만화가)

last modified: 2015-03-09 13:29:48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기타 트리비아


1. 소개

네이버 웹툰 닥터 프로스트로 유명한 웹툰 작가. 1982년 3월 2일생으로, 8살 때 처음으로 드래곤볼의 한 장면을 트레이싱한 것이 친구들에게 좋은 평을 받으면서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원래 중학교 때 만화가의 어시스트로 들어가 전업 만화가의 길을 걸을 생각이었지만, 같은 동네에 살던 안 팔리는 만화가 아저씨의 조언을 듣고 공부를 병행해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 때 잠시 그림이 지겨워져서 다른 방향으로 눈을 돌렸다고 하나, 결국 취업 시즌이 되어 만화가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해 웹툰 시장으로 뛰어들었다고 한다. 마침 강풀을 비롯한 1세대 웹툰 작가들이 기반을 닦아 웹툰 시장이 막 형성되었을 때라 타이밍도 괜찮았다고.

2008년의 소왓툰과 2009년의 투자의 여왕을 거쳐, 2011년 2월 2일부터 계속해서 닥터 프로스트를 연재하고 있다. 2014년 하반기 연재 목표로 시즌3를 구상 중이라고 하며, 단행본이 외국으로 번역 수출되고 있는 네이버 웹툰의 효자종목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OCN에서 닥터 프로스트의 드라마화가 확정되었다.

아이즈 닷컴에서 이웃집 만화가 종범씨 란 이름의 에세이를 연재를 했었고 71화 "다빈치와 메디치"라는 에세이를 마지막으로 연재는 종료되었다.

2. 기타 트리비아

핑크레이디 그림작가 은폐사건 당시 개인적인 친분이 깊었던 우영욱에 대해 옹호하는 글을 올리며 실드를 쳤는데 이미 사건의 전말이 어느 정도 밝혀진 상태에서 친목질 라인의 선두에 서서 양 쪽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한 것이기 때문에 큰 논란을 빚었다. 나중에 두 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올리면서 일단 작가의 팬덤에서는 '두 차례에 걸친 사과문으로 이미 정리가 된 문제이며 친목질로서의 실드가 아닌 양측의 말을 들어봐야 한다는 신중론을 펼쳤을 뿐'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사과문을 올린 시기가 닥터 프로스트 연재 관련한 타이밍이었던데다 사과문 자체의 관리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이후 김선아가 우영욱을 상대로 정식 고소 절차를 밟는 가장 중요한 타이밍에서 철저한 침묵으로 일관했기 때문에 진정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2014년 8월 4일자 기사를 통해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 참가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와 동시에 과거의 잘못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다는 의혹이 다시 불거지는 중인데, 이 시점까지 계속해서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고 의혹 레벨에서 맴돌고 있는지라 이에 대한 상황은 본 항목에 기재하지 않는다. 미티처럼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는 건지, 아니면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소송 진행 중이므로 자세한 사항은 소송이 끝난 다음이나 되어야 알 수 있을 예정. 해당 방송에서의 행적과 이미지 메이킹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할 것.

웹툰 작가 이외에도 드러머로서 활동한 경력도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동명이인그 분때문에 엄한 투명드립을 자주 당한다(...) 그나마 연재가 어느정도 진행되면서 닥터 프로스트 댓글에서 투명 드립을 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인터뷰 기사나 드라마 기사, 더 지니어스 관련 기사에서는 얄짤없이 투명드립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