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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last modified: 2015-03-01 22:22:18 Contributors


서울 삼성 썬더스 No.5
이정석
생년월일 1982년 7월 6일
국적 한국
출신지 서울시
출신학교 용산고 - 연세대학교
포지션 가드
신체 사이즈 183Cm, 85Kg
프로입단 2004년 드래프트 2번(안양 SBS 스타즈)
소속팀 안양 SBS 스타즈(2004~2005)
서울 삼성 썬더스(2005~ )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 프로 선수 시절

1. 소개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의 농구 선수.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용산고와 연세대를 거치면서 이름을 알리던 가드였다. 그런데 4학년 진학 무렵에 고교 무대에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김태술이 들어와 대학 진학 예정자 신분으로 농구대잔치에서 맹활약하며 우승을 이끌자, 자칫 4학년 때 롤이 겹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판단을 했는지, 3학년을 마치고 얼리 엔트리를 신청해서 드래프트에 지원했고, 우수한 포인트 가드 자원을 찾던 전체 2번으로 SBS에 지명되어 프로 무대를 밟게 되었다.

3. 프로 선수 시절

첫 시즌에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활약. 2004-05 시즌에 SBS가 테 존스의 맹활약을 앞세워서 막판 엄청난 연승을 질주하던 무렵에 주전 가드로 나름대로 힘을 보탰다. 하지만, PO에서는 전주 KCC 이지스의 노련한 가드진, 이상민과 같은 선수들에게 아직은 역부족이라는 점을 보여줬지만, 그래도 정규시즌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2005-06 시즌을 앞두고 팀의 역할 비중이 줄어들어 계륵이 된 주희정을 처분하기 위해 삼성은 SBS와 접촉했고, 팀의 더 뛰어난 포인트가드를 원했던 SBS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이정석은 삼성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주전과 식스맨을 오가면서 주축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다. 이적 첫 해인 2005-06 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기도. 아주 뛰어난 활약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삼성이 2000년대 후반 두터운 가드진으로 농구를 이끌 때, 한 몫을 했다. 득점력도 그럭저럭 있고, 어시스트도 그럭저럭 하는 편. 굳이 따지자면 득점이 좀 더 나은 편이다.

국가대표 가드로도 뽑혔지만, 2000년대 후반 들어 한국 국가대표 팀의 가드 수준이 영 아니올씨다라는 반응을 얻는 상황에서 이정석도 예외가 아니다. 볼 운반이나 패스에서 미흡한 점을 많이 드러내고 있지만, 그만한 가드도 없는 것이 한국 남자 농구의 현실이라서...

2011-12 시즌에 완전히 주전으로 도약해서 처음 3경기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이다가 그만 무릎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입고 시즌 아웃되었다. 2012-2013시즌도 부상전에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다, 복귀한 후에도 주전으로 뛰었지만, 부상입기 전의 활약만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4-15 시즌에는 공격력은 그럭저럭 정확하지만, 클러치시 잦은 실책과 포인트 가드로서의 역할 수행의 미흡함을 지적당하며 삼성이 최하위를 달리는데 역적중 한명으로 취급당하고 있다. 2014년 12월 16일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는 어이없는 실책을 저지르며 욕을 먹었다.

2015년 2월에는 야투 18개 연속 실패라는 어마무시한 대기록(...)을 달성하며 썬더스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고 타팀 팬들에게 웃음거리를 주엇다.

2015년 2월 28일 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는 썬더스 선수들이 총 20개의 엄청난 턴오버를 기록했는 데 그 주역 중 주역이 되어 욕을 한 바가지로 먹었다.


상민이 형 받아! 아 이제 감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