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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1983)

last modified: 2017-11-23 02:43:57 Contributors

롯데 자이언츠 No.
이병규(李柄奎)
생년월일 1983년 10월 9일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8cm, 90kg
출신지 대구광역시
출신학교 경상중학교 - 경북고등학교 - 한양대학교
포지션 1루수, 외야수[1]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신고선수 입단
소속팀 LG 트윈스 (2006~2017)
롯데 자이언츠(2018~)
등장음악 걸그룹 최신곡[2]
응원가 도시의 아이들 "달빛 창가에서"[3]

LG 트윈스 등번호 0번
이병규(2006~2008) 백창수(2009~2010)
LG 트윈스 등번호 24번
최승환(2003~2007) 이병규(2008~2011) 정의윤(2012~ )
LG 트윈스 등번호 7번
오지환(2010~2011) 이병규(2012~ ) 현역

Contents

1. 소개
2. 별명
3. 플레이스타일
4. 선수 커리어
4.1. 2010년
4.2. 2011년
4.3. 2012년
4.4. 2013년 전설로 전해져 오는 사이버타자류 종특
4.5. 2014년: 오랜 기다림. 드디어 작뱅에서 빅뱅으로 진화하는 것인가?
4.6. 2015년
4.7. 2018년: 롯데로...
4.8.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1974년생 이병규(이하 라뱅)와는 완전히 다른 인물이며, 2006년부터 2008시즌까지 등번호를 0번으로 달고 있었지만 2009년부터는 24번으로 변경했다. 이쪽은 삼성의 연고지인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난 신고선수 출신이다. 사람 헷갈리기 딱 좋게 좌투좌타다. 거기에 응원가마저 라뱅의 그것을 재탕했었다. 이후 이진영FA로 LG에 입단하면서 별도의 응원가가 생기고, 라뱅의 응원가는 이진영의 전용 응원가로 쓰였다가 라뱅이 2010년에 LG로 컴백하면서 응원가가 원 주인에게 되돌아갔다.

2. 별명

먼저 입단한 이병규가 '라뱅' 등으로 불린다면 이쪽은 '작뱅(작은 병규)', '뢰뱅(벼락같은 스윙, 혹은 뒤에 나오는 뇌뱅의 변화), '뇌뱅((무)뇌주루 병규)' '컵라뱅', 내지는 '짭뱅(짭퉁뱅규)' 등으로 불린다. 언론에서는 1과 구분하려는 목적으로 '큰뱅(큰 병규)', '작뱅(작은 병규)'으로 나누었다. 또한 큰 이병규의 별명이 '적토마'라서 이쪽 이병규는 '작토마'(…)조랑말로 부르기도 한다. 본인은 작은이병규, 작뱅이란 표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2014년에는 맹활약을 하면서 미디어에서 9번 이병규와 7번 이병규로 구분했다.

3. 플레이스타일

타격 성향은 동명이인의 라뱅과는 정반대로 상당히 신중하다. 일단 쳐서 나가려는 성향의 타자들이 많은 LG에서 눈야구를 하는 몇 안되는 선수이다. 자신만의 스트라이크존을 좁게 잡고 그 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이 아니라면 설령 2스트라이크로 몰려 있을지라도 방망이가 거의 나가지 않는 편. 그 때문에 볼넷도 많지만 답답할 정도로 루킹 삼진이 많아, 볼넷/삼진 비율은 LG의 배드볼히터형 타자들과 사실상 큰 차이가 없다. 2010년의 훌륭한 활약으로 LG 팬들은 이후 작뱅에게 3할 타율과 4할대의 출루율, 두자릿수의 홈런을 기대하고 있지만, 타율과 출루율은 어느 정도의 수치는 보여주는 데 비해 장타능력은 X존의 폐지 및 잦은 무릎부상의 후유증으로 인해 2010년 이후 한동안 기대치를 밑돌고 있었다.

그런데 2014년에는 순장타율(ISO)이 .250이 넘을 정도로 2010년의 장타력을 회복, 아니 능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홈런이 아주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밀어쳐서도 홈런이 나올 정도로 타격 기술이 더더욱 좋아졌으며, 특히 2루타를 생산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높은 출루율에,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이기는 하지만 LG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었던 OPS 10할을 8월 현재까지도 기록하는 등, 잠실 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LG 입장에서는 현재 가장 이상적인 중심타자가 되었다.

수비 포지션은 코너 외야수를 주로 소화하며 추가로 1루수가 가능하다. 그러나 본래 1루수 출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루 수비는 가히 절망적인 수준. 차라리 과거 이택근의 1루 수비가 나아 보일 지경이다(…). 1루수로서의 캐치 능력, 타구에 대한 수비 능력 등이 모두 극악이며 가끔은 집중력을 상실한 듯한 어이없는 플레이도 나온다.
2012년 LG 코칭스태프는 그의 무릎부상 경력과 팀내 과포화된 외야수 로스터의 정리를 위하여 작뱅을 아예 전업 1루수로 기용할 계획이었으나, 1년간 주전 1루수로서 지옥의 수비력을 똑똑히 본 후 1년만에 다시 외야수로 돌아왔다. 이에 더하여 1루수로 주로 출전하는 것이 생각보다 무릎 상태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외야 수비는 매년 발전하면서 2014년 현재는 보통 수준의 외야수비는 된다는 평. 과거 타구 판단에 약점이 있었으나 경험이 쌓이면서 많이 괜찮아졌다. 특히 송구 능력은 외야수로서의 평가가 나빴던 시절에도 장점으로 평가받던 부분으로, 제법 강한 송구를 뿌릴 수 있다. 라뱅이 지명타자로 주로 출전하는 2013년부터는 LG의 주전급 외야수들 중에서는 이진영과 함께 주자의 진루를 억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수로 평가받았다.

2014년에 들어와서는 심지어 박용택을 대신해 중견수로도 간간히 출장했으며 여기서도 이따금씩 호수비가 나올 정도로, 외야 수비력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위에서 언급한 무릎부상은 과거에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이후 작뱅의 커리어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고질병으로, 매 시즌 풀타임 출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이었다. 그나마 이 부상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는 것이 나름의 위안이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심각한 유리몸 체질이 되고 말았으니 선수 개인에게는 몹시 불운한 부분. 2014년 규정타석을 채울 때 까지 규정타석을 채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4. 선수 커리어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양대학교에 입학하여 대학야구 최고 수준의 타자 중 하나로 각광받았으나 작은 키가 문제여서 결국 프로 구단에 지명받지 못하고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사실 대학 4년간 통산 성적은 타0.271/출0.362/장0.433/OPS 0.795로 그렇게 압도적이진 않다. 졸업년도에도 통산 성적과 비슷한 수준으로 작은 체구를 감안한다면 스카우터들이 외면할 만한 성적이다.

하지만 신고선수 입단 후 KBO 퓨처스리그를 초토화시키며 타격 능력 하나는 진퉁임을 보여줬다. 이 당시 감독이었던 이순철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뭔가 이종환과도 비슷한 케이스. 좋은 선구안과 준수한 뱃 컨트롤, 강한 손목힘 덕분에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장타력을 보여줬다. 또한 2군 감독 경험으로 유망주 키우는 안목이 있음을 증명한 박종훈 감독이 2010년 부임하면서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4.1. 2010년

2010년 시즌을 앞두고 복귀한 라뱅 이병규와 같이 쌍병규 모드로 외야에서 맹활약했다.

5월 1일 문학 SK전에서 라뱅과 함께 한 이닝 동반 홈런을 때렸다. 이걸 보고 사람들은 뱅투뱅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팀은 스코어 3:21로 개털렸다.

오히려 2010 시즌 5월 중순부터는 되려 라뱅보다 이쪽이 더 잘해서 '작뱅이 일낸다'라면서 엄청난 칭송을 받았다. 6월 7일 붙박이 좌익수로 뛰면서, 타율 0.276에 5홈런 20타점을 올리고 있다. 현재 헬게이트매치였던 5월 29일과 30일 경기에서도 끝내기를 막는 보살 + 맹타를 휘두르면서 5월에 LG의 이병규하면 작뱅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 정도. 오죽하면 가끔 뉴스에 라뱅이 나온다면 '큰뱅'이라고 따로 수식어가 붙어야될 정도로 입장이 많이 바뀌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규정 타석에 50타석 미달했지만, 데뷔 후 처음으로 100경기 이상 소화하며 타율 .300, 출루율 .389, 장타율.479, OPS 0.868, 12홈런 53타점이라는 매우 준수한 성적을 냈다. 타석 수의 차이도 있고 해서 누적 스탯에서는 차이가 크지만, 장타율과 OPS에서는 KIA의 최희섭과 비슷할 정도이다. 규정 타석을 못 채웠기에 의미는 없지만.

전통적으로 좌타 외야수가 많은 LG라지만, 소위 외야 빅5를 뚫고 이렇게까지 성장할 것으로는 누구에게도 기대 밖의 일이었다. 게다가 겨울 이적 시장 당시 넥센 히어로즈이장석 구단주가 그 해 세이브왕을 차지한 손승락의 트레이드 카드로 작뱅 그리고 돈? 을 원했다는 이야기가 나올만큼 1년만에 엄청난 입지 상승을 보였다. LG 팬들도 손승락↔작뱅 트레이드가 실제로 일어났다면 손승락을 얻더라도 만족하지 못했을 것이란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발 빠르기가 아니라 주전경쟁으로 이대형의 5년 연속 도루왕을 저지시킬 유력 후보로 손꼽히는 작뱅이었다. 당시 타팀 감독 & 코치들은 이대형보다 작뱅을 훨씬 높게 치는 분위기였다. 트레이드 협상때 작뱅을 주구장창 요구하는 반면 이대형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안 줄 정도였다. 풀타임 주전으로 뛴다면 20홈런 이상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던 작뱅이었다.

4.2. 2011년

2011년 시즌을 앞두고 전지훈련 중 무릎부상을 당해 4월 9일 현재까지 1군 출장기록이 없었다. 설령 복귀하더라도 시즌 초반이지만 펄펄 날고있는 LG 외야진의 두꺼운 벽을 넘을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

그러나 5월 5일 기준으로 LG 외야수들이 잘했고 부진하던 이진영마저 타격감이 살아났다. 부상이 생각보다 깊었던데다 6월에 복귀한다고 해도 타격감 찾으려면 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이병규로서는 불운한 한해다. 타팀에서는 서동욱과 함께 매의 눈으로 노리는 선수이다.

무릎 부상이 고질병임이 밝혀졌고 2011 시즌전에 부상을 당했을 때 수술 소견까지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신 연봉제로 인해 연봉이 1억까지 상승한데다 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인지 어찌어찌 재활로 해보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2010 시즌 때도 무릎 때문에 문제가 있었는데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게 표면화됐다. 여담으로 손승락을 작뱅과 바꾸지 않았던 이장석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카더라.

박종훈 감독이 복귀가 더딘 작뱅에게 쓴소리를 날렸다. 수술 이후 부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몸을 사린다는 이유로 작뱅의 분발을 촉구했는데, 시즌 전에 큰 이병규 혹은 이대형을 밀어낼거라는 전망까지 나왔던걸 생각하면 뼈아픈 쓴소리가 아닐 수 없었다.

어찌어찌 재활을 마치고 8월 23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잠실 경기부터 다시 출장하기 시작했고, 박용택이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간 틈을 타 주로 지명타자로 출장하였다. 8월 2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4회초 복귀 후 처음으로 우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스코어 0:1로 지고 있던 상황에 동점을 만드는 천금같은 홈런. 게다가 위의 이병규, 즉 라뱅 항목에 언급했지만 라뱅도 이어서 투런포를 시전하며 쌍뱅 쓰리런을 기록, LG팬들을 환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1군 복귀 후 살이 많이 찐 듯한 모습으로 "무릎 부상 때문에 운동이 부족해서 살이 찐 게 아니냐"라는 얘기를 듣자, "운동을 많이 해서 근육이 붙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관련기사 당시의 활약상을 보면 작뱅의 말이 맞는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팀의 가을야구는 거의 요단강 건너기 직전이었지만 복귀 이후 작뱅은 나름대로 타선의 중심에서 최선을 다하였다.

9월 14일 두산 베어스 와의 잠실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는데, 1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김승회의 6구째를 받아친 것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작뱅 쓰리런을 쳐서 2011 시즌 3호째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팀이 3연패를 벗어남과 동시에 5위 자리를 간신히 지키는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작뱅의 무릎 상태가 고질병이고 선수를 하는 동안은 계속 안고 갈 수밖에 없는 부상이라는 카더라도 있는지라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은 앞으로도 떨치기 힘들 듯했다. 당연히 시즌 후 연봉이 삭감됐다.

4.3. 2012년

새롭게 취임한 김기태 감독에 의하면 다시 본래 포지션인 1루수로 되돌아간다는 듯했다. LG에 복귀한 최동수와 함께 1루수 훈련을 했고 초반에는 최동수와 같이 플래툰으로 1루를 보다 타격감이 좋아지자 테이블세터나 중심타선으로 출장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6월 30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 스코어 1:0으로 팀이 앞선 2회초 2사 1, 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투수 박정배의 3구 직구를 그대로 밀어 좌측 담장을 넘는 시즌 마수걸이 작뱅 쓰리런을 작렬시켰다.
여담으로 김무관 타격코치와 김기태 감독이 정의윤과 작뱅 중 누가 먼저 홈런을 칠지 내기했는데 정의윤한테 걸었던 김무관 코치가 이겼다. 정의윤은 6월 28일 KIA 선발 김진우를 상대로 마수걸이 솔로 홈런을 쳐서 작뱅보다 이틀 빨리 시즌 첫 홈런을 등록했다.
이날 작뱅은 4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3타점 1피삼진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8:1이 승리했다.

7월 2일까지 217타석으로 당시까지의 규정 타석 210 타석을 겨우 넘긴 상태에서 타율 .343으로 2위, 출루율 .468로 2위를 기록했지만 득점권 타율이 2할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팬들에게 까였다.

이후, 8월에 1군에 다시 올라와 잠실 삼성전에서 적시 2루타를 치고 바로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가는등 유리몸 기질도 다분해보였다. 만루홈런 치고 바로 부상당해 2군에 내려간 어떤 선수가 떠오른다

결국 1군 69경기에 출전하여 71안타 .318, 2홈런 21타점 23득점, 장타율 .422, 출루율 .435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몸관리를 잘 하여 풀타임 출장을 했다면 더 좋은 성적을 냈으리라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다.

시즌이 끝날 때쯤 오른쪽 무릎관절 수술을 받았으며, 3개월의 재활 기간이 소요될 거라고 하였다. #

4.4. 2013년 전설로 전해져 오는 사이버타자류 종특

다시 외야수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기사참조이제 LG의 외야는 또다시 포화상태 시범경기 삼성 2연전에서는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시즌이 시작된 후, 컨디션 난조 때문인지 며칠 지나지 않아 2군행. 2군에서 5할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리그를 씹어먹었지만, 부상으로 잠시 빠지기도 했다.

시즌 초에는 외야에 자리가 없던 터라 2군으로 내려가도 눈에 띄지 않았지만, 이진영의 부상으로 외야에 구멍이 나면서 많은 이들이 작뱅의 복귀만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러나 2013년 6월 8일 SK와의 2군 경기에서 발목에 직격사구를 맞고 엠뷸런스에 실려갔다고 한다. 하필이면 부상으로 고생하던 부위였고 시즌아웃까지 점쳐지고 있다. 그리고 사구를 맞춘 SK 투수는 지난해까지 LG 선수였던 김영롱이라고 한다. 다행히 6월 10일자로 1군 엔트리에 합류한 것으로 보아 큰 부상은 아닌 듯했다.

초반에 활약해줬던 문선재김용의의 부진으로 선발 1루수로 자주 출전하였다. 지표는 적긴 하지만 팀내 출루율 1위를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였다.

9월 4일 SK전에서 9회말 끝내기 안타를 때려 팀의 영웅이 되었다. 이 승리로 LG는 1위에 등극하여 1일천하를 누렸다.

시즌 마지막 경기이며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결정될 수 있었던 10월 5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2:0으로 지던 6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선발 투수 노경은에 이어 등판한 유희관을 상대로 1-2루 간을 빠지는 안타를 기록하여 LG 트윈스가 2:5로 역전승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귀중한 타점을 올렸다.
이날 경기의 승리와 리그 최하위 한화가 LG 트윈스, 두산과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플레이 오프 진출권을 두고 경쟁하던 넥센 히어로즈에게 승리하여 LG 트윈스는 2위로 페넌트레이스를 마감하여 극적으로 2013년 플레이오프에 직행하였고, 이병규는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두산 베어스와의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은 선발 좌익수 겸 2번타자, 2차전은 선발 좌익수 겸 6번타자, 3차전은 선발 1루수 겸 6번타자, 4차전은 대타로 출장하여 12타수 3안타 1홈런[4] 3볼넷 2타점 2득점, 타율 .250, 장타율 .500, 출루율 .40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했다.

4.6. 2015년

개막전에 전날밤에 잠을 자지 못해 담에 걸려서 결장하였고 다음날 경기로 통증이 낫지 않아 빠졌다. 그 결과 팀은 적시타가 나오지 않는 바람에 연패를 했다. 그리고 본인도 삽질중

4.7. 2018년: 롯데로...

2017시즌이 끝난 뒤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가 그를 지명하여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다.

4.8.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6 LG 트윈스 7 8 .125 1 0 0 0 0 7 0 0 .125 .125
2008 33 78 .231 18 6 1 1 9 7 0 7 .294 .372
2009 16 17 .176 3 2 0 0 4 0 0 4 .292 .294
2010 103 307 .300 92 17 1 12 53 57 5 47 .389 .478
2011 33 88 .250 22 3 0 4 14 13 1 21 .387 .420
2012 69 223 .318 71 17 0 2 21 23 8 46 .434 .421
2013 73 172 .291 50 6 1 2 26 24 1 29 .393 .372
2014 116 360 .306 110 28 3 16 87 66 5 79 .533 .423
통산 9시즌 450 1253 .293 367 79 6 37 214 190 20 233 .454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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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 포지션은 좌익수지만 2014년에는 팀 사정상 중견수우익수도 봤다.
  • [2] 2011년엔 4minute의 Who"s Next, 2012년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의 "Twinkle", 원더걸스의 "Like This", 그리고 2013년엔 딕펑스의 선글라스를 썼다. 2014년 전반기에는 2NE1 "Come Back Home" 을 썼고, 후반기에는 걸스데이 - Darling을 썼다. 현재는 레드벨벳의 Ice Cream Cake를 등장 음악으로 쓴다. 김현수, 손아섭과 같이 등장음악이 자주 바꾸는 듯하다.
  • [3] 오오오 이병규 LG의 이병규(안타!) LG의 이병규 이병규 안타를 날려라 (안타!)
  • [4] 이 홈런이 LG 트윈스의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나온 유일한 홈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