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이동학

last modified: 2015-03-31 18:38:37 Contributors


넥센 히어로즈 소속 당시.

이름 이동학
생년월일 1981년 5월 6일
국적 대한민국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0년 드래프트 2차지명 1라운드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2000~2007)
우리/넥센 히어로즈(2008~2010.11.18)
한화 이글스(2010.11.22~2012)
LG 트윈스(2012~2014.7)

2003년 한국프로야구 최우수 신인
조용준 (현대 유니콘스) 이동학(현대 유니콘스) 오재영(현대 유니콘스)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3. 행운의 신인왕
4.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2. 선수 시절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차 1순위 지명으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다.
1억 3천5백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계약금을 받고 들어온 나름 기대주였지만 당시 투수왕국이라 불리던 현대에서 고졸 신인의 자리는 없었고, 결국 입단하자마자 군 문제 해결을 위해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입대한다.

그리고 2003 시즌, 입단한 지 3년만에 제대로 프로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1군 무대에 연착륙한다.[1] 하지만 이후 팔꿈치, 어깨 부상에 슬럼프까지 겹치며 점점 잊혀지는 선수가 된다.
첫 해 8승을 거둔 이후 7년 동안 2승을 추가하는 데 그치는 부진 끝에 결국 2010 시즌 후 팀에서 방출되었고, 한화 이글스가 그를 영입한다. 입단과 함께 수술을 받고 재활에 매달렸으나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한화는 그를 포기했고 LG 트윈스신고선수로 데려갔다. 그러나 더 이상 재기가 힘들다고 보았는지 2014년 7월 중 LG에서 조용히 방출된 뒤 은퇴했다.

3. 행운의 신인왕


2003 시즌 이동학이 거둔 8승 3패 평균자책점 5.35은 신인으로서 나쁜 성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신인왕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성적도 분명히 아니었다. 하지만 그 해는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악의 신인 흉작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둔 신인이 없었다. 212타수 59안타 타율 0.278 4홈런 17타점을 기록한 같은 현대 소속의 이택근이 이동학의 유일한 대항마였을 정도니.

이렇듯 큰 경쟁자가 없었던 탓에 이동학은 비교적 쉽게 신인왕 타이틀을 따낼 수 있었지만,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볼품없는 신인왕으로 불리게 된다. 심지어는 1988년도 신인왕이었던 이용철(現 KBS N 스포츠 해설위원)보다도 더 볼품없는 신인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면 그나마 덜했겠지만, 워낙 추락만 하는 모습을 보이다보니 더더욱 조롱거리가 되는 면이 있다.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2013년 9월 26일에 업데이트한 신인왕 카드 중에서도 코스트 4로 최하위다.안습 이 후 03년도 재평가로 5코스트로 올라감과 동시에 능력치가 상향되긴했지만 여전히 못써먹을 카드라는 게 중론이다.

그리고 2011년 들어서 뜬금없이 좋은 쪽으로 재평가를 받았다. 자세한 것은 임태훈 항목 참조.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3 현대 유니콘스 27 77⅓ 8 3 0 0 5.35 91 37 41
2004 3 5⅔ 0 1 0 0 11.12 11 8 2
2005 26 42⅓ 0 2 0 0 4.04 54 27 23
2006 7 8⅓ 0 2 0 0 9.72 10 8 9
2007 20 29⅓ 1 2 0 0 6.44 29 23 15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8 우리 히어로즈 2 6⅓ 0 0 0 0 4.26 10 3 3
2009 히어로즈 18 28⅓ 1 3 0 0 6.99 37 23 20
2010 넥센 히어로즈 8 16⅓ 0 1 0 0 7.16 25 9 9
통산 - 111 214 10 14 0 0 5.89 267 138 122

----
  • [1] 현대는 그 다음 시즌 오재영까지 신인왕을 수상하면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3시즌 연속으로 신인왕을 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