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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필수요소

last modified: 2015-04-04 21:28:59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2. 음모론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요소

1. 설명

유명한 음모론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요소들을 말한다. DC필수요소와는 관계가 없다(…)

대부분 말도 안 되는 내용을 얼버무리기 위해 사용된다. 간혹 가다가 애셜론이나 워터게이트 사건처럼 사실로 밝혀지는 경우가 있는데, 막상 이 두 가지에는 필수요소가 거의 없다. 이로 미루어 봤을 때 필수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음모론은 십중팔구 이라고 할 수 있다.

2. 음모론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요소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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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서는 주로 유명인사, 종교지도자, 유력 국가원수(천조국도 예외는 없다.)를 쥐도새도 모르게 암살한 뒤 똑같이 생긴 인조인간을 앉힌다는 설. 일례로 20세기의 모 교황이 이 설에 연루되었었다.
  • [2] 외계인 연구단체에서는 인간처럼 검은 정장을 입은 정체불명의 휴머노이드 외계인을 주장하는데 바로 이것. 동명의 영화와는 사실 큰 관련이 없지만 모티브는 되었을 거라고 추정됨.
  • [3] 일본군일본 제국 최강의 권력 집단이었으며 히로히토는 그들의 뜻을 거스르지 못하는 꼭두각시였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히로히토는 아버지 다이쇼와 할아버지 메이지 덴노와 달리 적장자라서 정통성이 완벽했고 즉위하는 과정에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다. 게다가 일본군은 조선붕당은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로 파벌 대립이 심해서 그들이 단합해서 히로히토를 견제하거나 히로히토의 뜻을 거스르는 것은 불가능했다. 2.26 사건만 해도 히로히토가 쿠데타에 반대해서 진압된 것이다. 결론을 내리자면 국내의 역사학자들과 일본을 제외한 해외의 역사학자들은 히로히토 꼭두각시설을 신뢰하지 않으며 히로히토를 아돌프 히틀러, 베니토 무솔리니와 동급으로 보고 있다. 국내 발간된 히로히토 관련 공신력 있는 서적에도 히로히토 꼭두각시설을 지지하는 서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