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윤길현

last modified: 2015-04-12 17:30:20 Contributors


SK 와이번스 No.51
윤길현(尹吉鉉)
생년월일 1983년 9월 23일
출신지 대구광역시
출신학교 본리초-대구중-대구고
포지션 투수 1루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2년 2차지명 1라운드 2번[1]
소속팀 SK 와이번스 (2002~ )


SK 와이번스 등번호 62번
윤길현(2002~2004) 박재홍(2005~2012)
SK 와이번스 등번호 51번
김희걸(2002~2004) 윤길현(2005~2009) 홍명찬(2010~2011)
SK 와이번스 등번호 51번
홍명찬(2010~2011) 윤길현(2012~ ) 현역

Contents

1. 개요
2. 선수 시절
2.1. 2013 시즌
2.2. 2014 시즌
2.3. 2015 시즌
3. 사건/사고
3.1. 욕설 파문
3.2. 싸이 파문
4. 여담
5. 역대 성적

1. 개요

SK 와이번스의 투수. 등번호는 신인시절엔 62번, 2005년이후 줄곧 51번.

우완 정통파 투수로, 구위와 제구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낸다. 날카로운 각의 슬라이더와 최고 151km까지 나오는 묵직한 구위의 직구를 가지고 있다. [2] 의외로 많은 경기수를 나온 불펜이기도 하다. 300경기 이상 나온 몇 안되는 투수 중 한 명이고, 같은 팀 현역 선수 중 그보다 출전경기수가 많은 선수는 탈모 고무팔 한 명밖에 없다.

2. 선수 시절

신생팀 SK 와이번스의 2차 3명 지명권에서 그 분[3] 다음으로 지명된 대구 출신의 우완으로 커리어 중 주로 중계로 뛰었다.

2004년까지 유망주에 머물다가 2005년에 주전으로 발돋움, 그 이후 2009년 시즌 후 입대할 때까지 SK의 주전 불펜 투수로 뛰었다. 2006년에는 김원형의 부진, 신승현의 부상참교육을 피해서으로 구멍이 난 SK 선발진을 구원해 선발로 뛰어 140⅔ 이닝을 던지며 규정 이닝을 넘겼다.

지금까지의 커리어하이는 2007년으로, 71경기[4]에서 75이닝을 던져 2점대 평균자책점에 8승을 기록, 훌륭한 성적을 올리고 2008년에도 좋은 성적을 올려 우완 투수가 적은 SK 중간계투진의 중심으로 활약했고 2008, 2009년에도 좋은 성적을 올렸다.

2009년 부상에 시달렸지만, 후반기에는 SK가 총체적 난국인데도 19연승을 달릴 때 올라갈 때마다 승리를 따내는 승운과 저력으로[5]포츈길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금도 윤길현 별명의 기본형은 길자.

2009 시즌이 끝난 후 상무에 입대했으며 2011년 9월 전역해 SK 선수단에 합류했다. 당초 상무에 입대했으나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뒤 상무 선수단에서 제외되어 줄곧 국군수도병원에서 재활에 매달려 왔다. 이로 인해 상무에서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갔으며, 이후 SK의 좌완투수 김태훈도 2012년 말 상무에 입대했다가 똑같은 이유로 인해 다른 부대로 전출되는 일이 일어났다.

그의 등번호 51번은 그가 공익 근무를 하는 동안 홍명찬이 쓰다가 윤길현의 소집해제 후 다시 윤길현이 사용하였다.

2011년 12월 2일, SK 감독 이만수는 윤길현과 채병용을 2012년 전력에 포함시키지 않는다고 했지만 2012년 7월 10일 윤길현은 1군으로 올라왔다.

7월 11일 넥센전에서 7회 1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서 볼넷으로 밀어내기 1점을 준 이후 교체당했다. 부상으로 재활하다가 3년만에 등판하는 선수를 1사 만루에 올리는 이만수 감독 비슷한 일은 나주환에게도

2.1. 2013 시즌

정우람의 군 입대, 박희수전병두의 재활, 국방부 퀘스트가 아직 끝나지 않은 고효준 등 팀의 불펜 전력의 대부분이 전력 이탈한 2013 시즌 실질적인 불펜 에이스의 자리를 맡을 것으로 보였다. 4월 17일까지 5와 1/3이닝 5탈삼진 무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7월 9일 대구 삼성전 볼넷 두 개를 연속으로 내 준 진해수의 뒤를 이어 6회 말에 등판했다. 첫 타자 조동찬을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냈고, 다음 타자 강명구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 마무리.

준수한 추격조 정도로 쓰이면서, 팀의 불펜진에 보탬이 되는 좋은 활약을 보였다.

2.2. 2014 시즌

마무리 투수였던 로스 울프가 결국 팀과 이별하게 되면서 기존 불펜진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편이었던 윤길현이 결국 마무리 투수를 맡게 되었다.
극강 타고투저 시즌 속에서 3점대 방어율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도 SK 불펜의 중심을 잡고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선수이다.

2.3. 2015 시즌

해당 항목으로.

3. 사건/사고

유난히 타팀팬들과의 사건이 많은 편으로, 덕분에 타팀팬들에게는 악동, 욕길현이라는 오명도 얻게 되었다.

3.1. 욕설 파문

2008년 6월 15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최경환에게 위협구를 던지고서 좋지 않은 제스처(시X놈아)로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KIA 타이거즈/사건사고 문서의 윤길현 욕설 사건을 참고 할 것.

일전의 경기에서 SK 선수들이 위협구나 빈볼을 맞는 등의 일이 있어서 극도로 신경이 곤두서있었다고는 하나, 언행 자체도 그렇고 상대가 대선배였던 까닭에 그 언행 자체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엔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 그 이후 공공의 적이었던 SK의 이미지와 더불어 폭풍처럼 까였고, 여론에 이기지 못해 윤길현 자신은 최경환, KIA 최고참 이종범에게 사과한 뒤 2군에 내려가고, 코치와 감독 김성근이 공개 사과를 하는 등 SK측에서는 유례없이 강도높은 조치를 취했다.

그리고 2012년에 최경환이 코치로 SK에 부임하게 되었다. 비록 사과는 했다지만 서로 마주칠 때마다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될 듯. 물론 최경환은 어디까지나 타격코치니 만날 일이 많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2013년 시즌 종료 후 최경환이 해임되고 NC 다이노스로 옮겨감으로써 직접적으로 마주칠 일은 없어졌다.

3.2. 싸이 파문

2009년 4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채병용의 공에 조성환의 광대뼈가 골절되어 실려나가고, 이후 김일엽의 공이 박재홍의 다리쪽으로 향하자 박재홍은 보복성 투구로 판단해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었다.

그런데 이후 일부 롯데팬들은 이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윤길현의 미니홈피를 털기 시작했다. 재활군에 있느라 이날 있었던 벤치 클리어링 사건 자체를 몰랐던[6] 윤길현은 괜히 또 욕한다고 생각, 자신의 싸이에 "너희 개념은 어쩌고"라는 대항성 글을 남겨 다시금 여론폭탄을 맞았다. 그 원인이야 어쨌든 비난이 거세지자 결국 윤길현은 싸이를 탈퇴했다.
명불허전 롯데팬

4. 여담

항목이 굉장히 늦게 작성되었다. 안습... 군입대 때문에 잊혀졌다고 하기엔 채병용은 입대 훨씬 전에 작성되었으니 이 뭐...
스타크래프트 실력이 굉장히 출중하다고 한다. 꽤 오래 전 이야기이지만 온게임넷의 야구선수 스타대회에서 우승했었을 정도였다.




5. 역대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수상
2002 SK 와이번스 24 58 3 3 0 0 7.29 65 31 42 -
2003 24 39⅓ 0 1 1 0 2.06 33 15 24 -
2004 14 25⅔ 0 1 0 1 7.01 31 17 24 -
2005 45 61 5 2 1 5 3.69 51 30 61 -
2006 32 140⅔ 5 9 1 2 3.90 126 61 91 -
2007 71
(3위)
75 8 3 0 18
(4위)
2.88 62 36 46 -
2008 55
(9위)
49⅔ 1 0 2 14
(5위)
2.90 37 25 49 -
2009 51 47 6 0 3 4 4.40 37 18 39 -
통산 - 316 496⅓ 28 19 8 44 4.08 442 233 376 -

----
  • [1] 당시 SK에 신생팀을 위한 1라운드 우선지명권 3장이 주어졌다.
  • [2] 전 SK 전력 분석팀장이었던 김정준은 그를 좋은 슬라이더 하나로 리그 최고의 불펜투수가 된 투수라고 칭했다.
  • [3] 그때는 꽃미남 유망주 선발투수였다!
  • [4] 전체 3위로, 원 포인트 릴리프로 등판한 LG 류택현(81경기)과 현대 조용훈(73경기) 다음이다.
  • [5] 4점대 중반의 평균자책인데도 6승 무패다!
  • [6] 무엇보다 이 날 경기는 프로야구 중계권 갈등으로 TV 중계가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