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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last modified: 2015-04-12 09:24:4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유명한 유리몸 선수들
2.1. 야구
2.2. 축구
2.3. 농구
2.4. 그 외 종목
3. 운동 선수가 아닌 유리몸
3.1. 실존인물
3.2. 캐릭터
4. 관련 항목

1. 개요

Murano_glass_body.jpg
[JPG image (Unknown)]

손~대면 토옥~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Don't drop it. It's Fragile!
폼은 일시적이라도 글래스는 영원하다

부상을 자주 당해 경기에 자주 나오지 못하는 운동 선수들을 비꼬아 이르는 말. 유리처럼 약하다는 뜻에서 유리몸이라 이름 붙여졌다. 외국에서는 인저리 프론(Injury Prone)이라고 한다. 가끔 해외 언론에서도 유리몸(Glass Body) 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진짜로 비꼬는 말이다. 오언 하그리브스가 대표적. 안습

실력이 있어도 좀 뛰어볼라치면 부상을 당하기 때문에 선수 생활이 잘 안 풀리는 안습한 사람들이다. 특히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부상을 끊어주는 선수는 안구에 습기가 차는 것을 넘어서서 눈물이 나올 지경으로 불쌍하다. 허나 이는, 건강하게 뛸땐 대단한 실력을 실제로 보여준 선수에게나 붙는 별명이다. 능력도 없는 주제에 부상까지 잘 당하는 선수를 누가 쓰겠는가? 그나마 실력이라도 뛰어나니까 부상이라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아껴가며 기용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원래는 건강한 선수였는데 나이가 들고 잔부상이 누적되어 결장이 잦아지는 노쇠화의 과정을 유리몸으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도 상당한데 이는 그 동안 팬덤도 변화하기 때문이다.

이를 빗대어 해외축구 갤러리에서는 토트넘 핫스퍼조나단 우드게이트레들리 킹으로 구성된 수비진을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게임에서만 나오는 가상의 수비진이라고 비꼬기도 한다. 실제로 분명 주전인데도 불구하고 주전으로 출장하지 못하는 어이없는 선수들이다. 덕분에 토트넘의 수비진은 후보 수비수들이 책임진다.

또는 생성선수라고 불리기도 한다... 게임에서나 볼수 있다는 이유로... 이정도 까지 간 선수들은 과거 토마스 로시츠키, 오언 하그리브스, 세바스티안 다이슬러, 르제 안드라데, 가브리엘 밀리토 정도가 고작이다...

복싱에선 뜻은 다르지만 비슷한 말로 유리턱이 있다. 사실은 유리몸이라는 어원 자체가 유리턱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다.[1] 반댓말로는 철강왕, 금강불괴 등이 있다. 유사어로는 새가슴, 마음은 유리 등이 있다

에두아르도 다 실바처럼 자주 부상을 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 큰 부상을 당해 장기 결장한 경우는 유리몸에 포함되지 않는다.

실력은 있으되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는 점에서 먹튀로 연결되는 경우 또한 잦다. 특히 유리몸인 선수가 FA나 신인계약같은 대형 계약을 앞두고 무리하는 경우라면 더욱더 먹튀가 될 확률이 상승한다. 밑의 목록만 봐도 먹튀계의 레전드가 상당수 포진해 있다.(...)

게임에서는 주로 HP가 낮은 캐릭터, 유닛을 지칭하며, 슈퍼로봇대전의 리얼계 유닛, RPG에서의 회피탱, 도적, 법사 전직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예시에서 보듯이 항상 이런것만은 아니다. 특히 슈퍼로봇대전에선 비슷하면서도 다른 단어인 물장갑이 있는데, hp수치는 상당히 높으면서 한번 피격 당할때의 데미지가 기겁할 정도로 많이 받는 유닛에게 주로 쓴다.
마이너하긴 하지만, 한국의 오덕들이 일본 에로게에서 병약하거나 H신 한번에 뻗는 연출이 나오는 남성 혹은 여성을 지칭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2. 유명한 유리몸 선수들

(가나다순으로 정렬바람.)

2.1. 야구

KIA 선수들이 은근히 많다[2]
  • 강철민 - 별명이 사이버투수.[3] 이 선수를 받고 선수 두 명을 건네줬던 LG는…. 결국 강철민은 꼴랑 3경기 뛰고 방출되고 말았다. 이름하고 완전 반대... 유리

  • 그래디 사이즈모어 - 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간판 리드오프. 빠른 발과 장타력, 수비능력까지 두루 갖췄으나 2008년 30홈런-30도루 이상을 기록한 이후 매년 DL에 왔다 갔다 하고 있다. 2011 시즌 5월 허벅지 타박상으로 15일자 DL행. 7월에 DL에서 돌아와서도 다시 부상을 당해 15일자 DL로 복귀(...) 2013시즌 결국 어느 팀하고 계약도 못하고 1년 놀았다. 그러다가 2014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 그러나 보스턴 팬들은 '저러다 또 쉬러 가겠지' 정도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DL은 안갔지만 대신 2014 시즌 중반에 방출됐으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 김상현(타자) - 2009년 탈쥐효과로 역대급 시즌을 보낸 후 매 시즌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2010시즌에는 무릎수술로 2달 정도 결장 후 복귀하자마자 발목을 접질려 또 1달을 쉬었으며[4], 2011시즌에는 김상수의 투구에 얼굴을 맞고 광대뼈 부상을 당했다. 이건 당연히 억울한 일.
    2012시즌에는 개막전에서 스윙을 하다 왼쪽 손바닥 골절을 당해 3달 아웃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복귀하고 1달만에 다시 무릎부상으로 시즌 아웃.(…) 여담으로 김상현과 동명이인이었던 KIA 타이거즈의 투수 김태영이 있는데, 이 선수도 김상현보다는 포스가 떨어지지만 유리몸 기질이 다분하다.(…)

  • 김원섭 - 3할의 정교함과 4할 출루율의 선구안, 20도루의 빠른 발을 지녔으나 문제는 체력.만성 간염 보균자로, 풀타임 출장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아내는 간염으로 입원했을 때, 그 병원의 간호사였다.(…)
    2012년 트레이닝 코치의 조언과 본인의 노력 등으로 어느 정도 체력 문제를 극복해냈다. 2012시즌 120경기 출장을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사상 한 시즌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세우기도 해서 오명을 벗는가 했지만, 2013시즌에 발목부상으로 또 다시 시즌 아웃(…).

  • 김주찬 - 2008년 롯데 자이언츠 입단 이후 매년 부상에 시달려왔다. 그것도 그 시즌 중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무렵에 갑자기 부상을 입어서 결장…. 재활 후 다시 컨디션이 올라갈 즈음에는 시즌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 팬들을 어이없게 했다. 2013년 FA를 통해 기아로 이적한 후에도 시즌 시작과 동시에 눈부신 활약을 보이더니 골절로 최소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후반기에 다시 복귀했으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아웃.(…) 그리고 2014시즌에서도 손가락부상으로 3주 아웃….

  • 김태완(한화 이글스 선수) - 텔미~ 텔미 별명이 쿠크다스.

  • 김태완(삼성 라이온즈 선수) - 위의 한화 김태완과 동명이인으로 이름뿐만 아니라 유리몸인 것까지 판박이다. 더군다나 KBO 최강수준의 쿠크다스로서 홈런치다 갈비뼈 나가고 약간 삐끗만 해도 석 달을 쉬어대서 LG팬들 사이에서는 한 시즌당 한 달짜리 선수라는 오명까지 썼다. 2012시즌을 끝으로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 2013년 삼성의 내야 백업으로 그럭저럭 활약했지만 여전히 부상 때문에 2군을 오락가락하였다. 그래도 한국시리즈에서는 조동찬의 공백을 메우며 활약하여 LG에 있었으면 절대로 못 얻었을 한국시리즈 우승반지를 얻기는 했다.

  • 넬슨 크루즈 - 우타 외야수.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결장하는 일이 잦다. 정도만 따지면 밑에 나오는 팀 동료이기도 했던 조시 해밀턴보다 한술 더 뜨는 유리몸.[5]

  • 노마 가르시아파라 - 전성기엔 A-Rod, 데릭 지터와 함께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3대 유격수로 한시대를 풍미했지만 마이너리그 시절부터 유리(glass)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잔부상이 심하게 많았던 타입이라 보스턴 레드삭스는 FA에 앞서 재계약을 포기하고 그를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보사구팽시켰고 이후 LA 다저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팀을 옮겨 다녔지만 거기에서도 부상으로 골골대며 DL에 꾸준히 들락날락했다.(...) 결국 부상과 부진이 겹치자 3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하고 3대 유격수 중 가장 먼저 유니폼을 벗고 말았다.

  • 노찬엽 - 초창기 LG 트윈스의 외야를 책임지던 선수로 1990년에 기록한 0.333의 타율은 2013년 현재까지 역대 LG 우타자 중 가장 좋은 성적. 그러나 내구성이 너무나 안 좋은 유리몸이라서 풀시즌을 소화한 적이 별로 없었고 거기다 1993년에 안면에 투수가 던진 공을 맞은 이후로 점점 성적이 떨어지면서 34살의 나이로 은퇴해야 했다.

  • 대런 드라이포트 - 먹튀와 유리몸계의 아이콘이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 루크 스캇 - 2014년 한국야구에서 뛰는 타자 용병들 중 가장 경력이 화려하지만 유리몸 기질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SK 와이번스에 오자마자 초반에는 반짝 활약하다가 부상으로 2군에 가더니만 1군 복귀하고서도 여전히 부상에 시달리며 출장을 거르는 일이 빈번했다. 그리고 불미스런 사건을 일으킨 끝에 퇴출당했다.

  • 마이크 햄튼 - 먹튀와 유리몸계의 아이콘이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시즌 2. 2005년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는데 좀 괜찮아졌다 싶으면 다른 데 부상이 생기며 복귀일은 차일피일 밀렸다. 2008년 7월에 간신히 복귀했지만 1년만에 어깨 회전근 재건 수술을 했다. 결국 복귀하지 못하고 2011년 3월 은퇴했다.

  • 마크 프라이어 - 혹사로 유리몸이 된 케이스. 이는 2003년 시카고 컵스 감독이었던 더스티 베이커의 작품이다. 빵집영감 ㅆㅂㄹㅁ

  • 미키 맨틀 - 유리몸임에도 불구하고 흠좀무한 업적을 쌓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역대 최고의 스위치히터. 허나 그 유리몸 때문에 베이브 루스에 필적할 수 있었던 타자가 명예의 전당급 성적에 그쳤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항목 참조.

  • 박노준 - 고교야구 최후의 스타이자 오빠부대의 원조. 올드 야구팬에게는 로망과 향수. 그리고 "인사이드 파크호텔!" "손가락 벌렸죠? 스플리터에요." 하지만 고교시절 이후 혹사로 인해 부상으로 자유로울 수 없었다. 프로에 데뷔한 이후 그의 부상 이력만 봐도 어깨 부상, 손등 뼈 골절, 손가락 골절, 왼쪽 무릎 인대 부상, 갈비뼈 골절, 허벅지 근육 파열,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거기에 고3 때 봉황대기 결승에서 당한 발목골절까지 포함한다면 오만데 부상당할 대로 부상당했다.

  • 박명환 - 전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소속 선발 투수. 2012년 시즌 후 LG에서 방출되었다. 이쪽은 원래는 유연성이 떨어질 뿐 유리몸은 아니었는데 김인식 당시 [[OB 베어스|OB], 두산 감독의 혹사로 유리몸이 되어버린 케이스. 데뷔 후 2년(185이닝, 154이닝)을 제외하고는, 150이닝 이상 던지면 다음 시즌이 조금 안 좋아지거나, 아예 말아먹었다.(…) 데뷔 셋째 해인 1998년에 187이닝을 던지고 3년간 104이닝(그마저 셋째 해에 77이닝), 2002년 185이닝을 던지고 다음해 100이닝에 방어율 5점대, 2004년 158이닝 던지고 2005, 2006년 각각 110이닝[6]. 그리고 2007년 FA로 LG로 건너간 뒤, 155이닝을 소화하고 퍼져버리고 또 부상으로 3년간 115이닝(역시 셋째 해에 76이닝)밖에 못 먹으며 LG 트윈스의 먹튀 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지금도 대차게 까이고 있으며, 프로야구 사상 초유의 연봉 90% 삭감(5억 원에서 5천만 원) 크리를 먹었다.
    원래 '갑상선 항진증'[7] 때문에 180이닝 이상을 소화할 투수가 못 되는데 김인식 감독이 데뷔 초에 너무 굴렸다. 2014 시즌부터는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다.

  • 박준태 : 2014년에 데뷔한 이래 DL에 오른 횟수가 2015년까지 총 4번이다.

  • 사이토 가즈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비운의 유리어깨 에이스이자 3배 아이스크림Second Heaven의 주인공. 부상만 없으면 다르빗슈, 이와쿠마 저리가라 할 정도로 리그를 씹어먹는 포스를 보여줬지만[8] 그놈의 유리어깨 때문에 한번 등판하면 6일을 쉬어야 한다는 제약이 있었다. 이 때문에 호크스는 스퍼트를 올려야 할 시즌 막판에 투수로테이션에 제약이 생겼고 등판간격이 좁혀지는 포스트시즌에서 이 선수의 활용법을 고민해야했다. 호크스의 2000년대 중반을 수놓은(...) 플레이오프 연속 광탈의 원인 중 하나. 결국 2006, 2007년 플레이오프에서 팀 사정 때문에 등판간격을 좁히는 무리한 등판을 하다가 어깨에 탈이 났고 그 후로 5년동안 재활 중. 하지만 2003년에 우승에 공헌한 멤버이고 자신도 유리어깨임을 자각하면서도 팀을 위해서 무리하게 등판하다가 입은 부상이라서 팀도 플레잉 코치로 계약해주면서 재활훈련의 뒤를 봐줬다. 그래도 재활은 잘 진행된 듯 2013년에 선수로서 복귀가 가능하다고 한다...고 했는데 결국 2013년 8월에 은퇴해버렸다. 몸은 100구 이상 던질수 있다는데 구속이 130km 초반에 머물러 실망했다고...

  • 스캇 롤렌 - 2000년대 중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살인타선의 재림'의 일원이었던 공수겸장 3루수.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이었던 루키 시절에 무려 5툴 플레이어였으나 필리스의 옛 홈구장 베테랑 스타디움의 낡은 인조잔디 때문에 주력은 일찌감치 떨어졌고, 그 이후로 무릎 부상을 달고 살았다. 과거 필리스 시절에 인조잔디를 천연잔디로 바꿔달라고 징징대기도 했다.

  • 신정락 - LG 트윈스 소속 투수. 2010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기대주였으나 매년 시즌 초반에 반짝하다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다음에는 시즌 끝날 때까지 소식이 없었다. 그나마 2013년부터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며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2014년에도 부상 때문에 3군까지 가는 바람에 20경기도 못 뛰었다.

  • 에릭 차베스 - 빌리 빈의 황태자라 불렸던 골든글러버 3루수. 6번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며 매년 2~30개의 홈런은 쳤던 꾸준함의 대명사였지만 무릎부상이 도지는 바람에 유리몸이 됐다.

  • 염종석 - 데뷔 시즌의 혹사로 인해 유리몸이 된 케이스. 데뷔 시즌 200이닝을 넘게 소화하며 17승 9패 평균자책점 2.33을 거두며 신인왕과 투수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후 수많은 부상에 시달린다. 강병철 감독은 시즌 종료 후 염종석의 재활을 주장했으나 구단의 압력에 의해 쉬지 못하고 뛰게 되었고 그 결과는 염종석 항목의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많은 수술과 재활의 연속이었다. 그 속에서도 은퇴 시점까지 93승과 통산 방어율 3점대 성적을 거뒀음을 감안하면 혹사가 없었으면 어찌되었을지 하는 아쉬움이 들 수밖에 없는 투수.

  • 이토 토모히토 - MAX 153km의 강속구와 NPB 역사상 최고로 꼽히는 슬라이더[9]를 갖고 있던 야쿠르트 스왈로즈 비운의 에이스.[10] 데뷔시즌인 1993년,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16탈삼진 경기를 하는 등 7승 2패 109이닝 120탈삼진 방어율 0.91를 기록했으나 그 해부터 부상에 시달려 7월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러고도 마쓰이 히데키(!)[11]를 꺾고 신인왕을 수상했다.흠좀무 94년 초에는 어깨 수술을 받고 2년 넘게 재활에 매달려서 96년 후반기 간신히 복귀했다. 97년 마무리, 98년 선발로 좋은 활약을 하며 부활 하는 듯 했으나 99년부터 오른다리 내전근통과 혈행장해, 팔꿈치 통증에 시달렸고 99년 10월에는 어깨 수술을 다시 했다. 2000년까지는 통증을 참아가며 시즌 100이닝 정도는 던졌으나 2001년 4월 시즌 첫 등판에서 어깨 통증으로 강판되었고 뒤이어 3번째 어깨 수술...... 1년 반 동안의 재활을 거쳐 2002년 10월 24일, 코스모스 리그[12] 긴테쓰 버펄로즈와의 경기에 등판했으나 9구만에 또다시 어깨가 탈구되었다. 연봉 88% 삭감(8000만->1000만)을 받아들이며 재활에 몰두했으나 2003년 10월 24 코스모스 리그에서 직구 구속은 겨우 109km밖에 안 나오자 결국 은퇴했다. 관절의 가동 범위가 다른 사람보다 더 넓은 루즈 숄더였는데 그 탓에 어깨 관절에 무리가 쉽게 갔다. 그런 사람이 강속구와 슬라이더를 줄창 던져댔으니 어깨가 버틸 수 있을리 없었다.

  • 이마나카 신지 - 유리의 에이스라는 별명을 가진, 1990년대 초반 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를 주름잡았던 주니치 드래곤즈 좌완 에이스. 2년차인 1990년부터 주니치의 에이스로 발돋움 하여 1993년~1996년까지 10승 이상을 거뒀다. 특히 1993년 17승 7패 방어율 2.22 탈삼진 247 승률 0.708 등 사와무라 상을 수상한 이 때가 최전성기. 하지만 1992년 왼손 손목에 타구를 맞아 골절상을 입은 후 부상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1997년 이후 어깨부상과 목메달 호시노 센이치의 무식한 혹사기용으로 말미암아 제대로 소화한 시즌은 그리 많지않았다. 결국 2001년에 일찍 은퇴해버리고 만다.

  • 이범호 - 한화 이글스 시절만 해도 오히려 금강불괴에 가까운 내구성을 가졌던 선수지만 KIA 타이거즈로 국내복귀를 한 이후 급격하게 유리몸화되었다. 2011년 8월 7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여 1달 넘게 결장하더니 2012년에는 5~6월 한달 반 정도 출장하고 아예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때문에 먹튀, 유리멘탈이란 안 좋은 소리를 듣기까지 했다. 그런데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도 인조잔디였는데?[13] 그나마 2013년에는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는지 평균 커리어로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에 온 이후 계속해서 부상을 호소하였기 때문에 팬들 중 일부는 이범호의 부상이 '햄스트링이 생길 것 같은 병'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타어강 항목 참조.

  • 이병규(작뱅) -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경기에 나오는 날보다 나오지 못하는 날이 더 많았다. 이 때문에 감독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그래도 2014년에는 양상문 감독에 의해 중용되어 생애 처음으로 풀타임으로 시즌을 치렀다.

  • 이택근 - LG 트윈스로 트레이드 된 2010년부터 고질적인 허리부상을 달고 다녔다. 2010년, 2011년은 부상으로 인해 안 나온 경기가 더 많았으며 2012년에 FA를 통해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로 복귀하면서 탈쥐효과 버프로 좋아지려나 했으나 손바닥 부상이니 허리 부상이니 하면서 부상으로 경기에 못 나오는 건 여전했다. 그래서 히어로즈 팬들도 50억짜리 유리몸이라고 부른다. 2013시즌 염경엽 감독이 부임하면서 관리를 하자 그나마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줄어든 편.

  • 이현곤 - KBO에서도 손꼽히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아마 때는 광주일고에서 최희섭, 정성훈, 송원국과 함께 충격과 공포급의 내야진을 구성했었으나, 프로에선 갑상선 항진증(박명환이 가지고 있는 질병.), 족저근막염(보행시 압통, 통증, 경직을 동반하는 병), B형 간염[14] 등 야구선수에게 치명적인 질병과, 그외에 온갖 잔부상으로 '제 2의 이종범'이 될 것이란 아마 때의 명성에 못 미치고, '제 2의 김종국'이 되어버린다.(…) 그래도 이런 몸으로 2007년 0.338의 타율로 타격왕을 먹었지만 고질적인 체력 문제로, 그 뒤로는 활약이 시원찮다.
    광고를 부르는 사나이[15]로도 유명하다. 팀의 광고를 책임진다, 인간 우타자 광고니!!!

  • 오재필 - 공익으로 복무를 하고난 이후인 2011년도부터 간간히 기회를 부여받았고 실제로도 괜찮은 활약을 하며 팬들이 기대를 하게 만들었지만 전신 마취만 7번을 할만큼 부상이 엄청나게 잦은 편이었고 결국 2013년 6월 27일 스스로 팀을 나와 젊은 나이에 은퇴를 하게 되었다. 현재는 미국에서 영어공부중. 그간 지쳤었는지 선수생활에 더 미련은 없다고 한다.

  • 정상호 - 신흥 유리몸의 최강자.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상대를 압도하는 좋은 체격과 파워를 자랑하는 포수로, 처음 솩빠들이 생각했을 때엔 박경완을 이을 대형 포수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으며, 풀타임을 뛴다면 20홈런은 거뜬할 것이라는 평가까지도 나올 만큼 2009년의 그는 엄청났다. 그러나...2010시즌 고관절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날려 먹어 재활중인 박경완이 주전포수를 써야 했으며, 박경완은 이 후유증으로 제대로 경기를 못 뛰고 2013 시즌 후 은퇴하고 말았다.
    2011년 박경완의 대안으로 다시 주전 포수가 된 정상호(...)는, 시즌 초반엔 문제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중반부로 갈수록 체력고갈인지 뭐시긴지 모를 부진에 빠진 데다 시도때도없이 허리가 아프다고 했다. 그럼 다리아픈 박경완은 어떻게 풀시즌 뛰었냐 그 때문에 나온 희대의 병크중 하나가 바로 최동수를 포수로 돌린 것. 거기다가 최경철이나 김정훈, 최정, 심지어 김강민까지 포수 마스크를 쓰게 되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2011년 7월에는 샤워를 하다가 발을 다쳐서 못 나오는 황당한 일까지 일어났다.
    이후 정상호의 유리몸의 이유가 밝혀졌는데, 근육량이 너무 많은 데다가 근육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뼈와 인대가 감당을 못 한다고 한다. 근돼의 정말, 정말 안 좋은 예

  • 제이크 피비 - 2007년 내셔널리그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 사이 영 상까지 차지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명이었지만 영 좋지 못한 신체 조건에 지나치게 역동적인 투구폼으로 인해 2008년 이후엔 부상으로 계속 내리막을 타고 있고 결국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되었다가 2013 시즌 중에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되었다. 보스턴에서도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계속 헤매고 있다가 2014 시즌 중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었는데, 여기서는 관리를 비교적 세심하게 받아서 그런지 후반기 SF 선발진의 한 축을 지탱하는 버팀목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었다.

  • 조동찬 - 잦은 부상으로 2006년 이후로 풀타임 출장을 하는 모습을 보기 힘든 상황이다. 그래도 힘-주루-수비가 괜찮은데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도 선발, 군면제까지 달성했다. 하지만 2013년에는 FA를 앞두고 문선재와의 충돌 사고로 시즌 아웃.(…) 무리하게 복귀를 준비하다가 무릎에 다시 이상이 와 2014년 스프링캠프에도 참여가 힘들게 된 상황. 충돌사고 한 방에 FA까지 삼수할지도 모르는 안습한 상황.신은 그에게 보다 나은 신체를 주셨지만 그 대가로 내구력을 앗아갔다

  • 조시 존슨 - 마이애미 말린스의 에이스였으나 팔꿈치, 어깨 등으로 시즌을 여러차례 접었다. 결국 2013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대차게 말아먹었다.

  • 조시 해밀턴 - 술과 마약에 찌들어있다가 절치부심하고 복귀해 MVP까지 수상할 정도로 재능만큼은 정말 타고난 천재라고 평가받지만 건강하게 한시즌을 소화하는게 드물 정도로 잔부상이 많은 타입이다. 그리고 2013년 외야수 먹튀들의 성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에서 어느 발전없는 잉여와 함께 FA 먹튀 듀오로서 맹활약(...)하고 있었으나 후반기에는 혼자 살아났다.

  • 엘 주마야 - 최고구속 104마일을 던지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우완 파이어볼러였지만 그 역시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인 탓에 매년 30이닝 소화하기도 버겁다. 어느 정도냐 하면 집에서 기타히어로하다가 근육통걸려서 부상자 명단에 올랐을 정도(...) 사실 한국에선 그 104마일 공을 받아쳐서 담장으로 넘긴 어느 명예의 전당급 슈퍼스타가 더 회자된다. 그러보니 이 사람도 유리몸 결국 2014년 2월 은퇴하고 말았다.
  • 조지 브렛 -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최고 레전드이자 역대 최고 3루수 대열에 꼭 꼽히는 전설이지만, 오만가지 잔부상에 시달리며 커리어를 보냈다. 커리어 평균 한시즌 경기수가 129경기에 불과[16] 하지만 엄청난 의지로 무려 21년의 커리어를 보냈고 은퇴시즌이던 40세에도 145경기를 출전했고 3루수로서는 메이저리그에서 단 두 명뿐인 3000 안타를 기록했다. 참고로 그를 최고로 괴롭혔던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치질(...)

  • 최희섭 - 궁내 채고의 병의 신. 그리고 유리몸과 유리멘탈의 절묘한 결합. 메이저리그 시절부터 뇌진탕과 고질적인 허리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소화 못함->시즌 조루체력으로 똥망 테크를 반복하고 있다. 유일하게 이 테크를 타지 않은 2009년에는 김상현과 CK포로 팀을 우승으로 올렸지만 그러면서 멘탈도 유리가 되었는지 2011시즌에는 부상으로 휴식 중 아내와 자기팀 경기가 아닌 두산 경기를 해설해준 게 아내가 인증샷을 올리며 가루가 되도록 까였고, 2011시즌 이후에는 독감 핑계를 대며 팀 훈련에 무단불참하고 기아 구단측에서 트레이드를 시도했을 정도. 2012시즌에는 치질(…)[17], 요로결석, 장염 등의 운동선수들과는 영 어울리지 않는 잔병을 주렁주렁 달고 다녔다. 게다가 2013년 본인이 무릎수술을 요청해 무릎을 절개 했는데, 검진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게 밝혀졌다.(…) 이 때문에 팬들에게 꾀병 부린다고 대차게 까였다. 그것도 모자라 시즌 후 연봉 협상에서 폭풍삭감이 당연시되는 상황에서도 기어이 1억은 지켜냈다.(…) 그리고 2014년에는 1군 경기는커녕 2군 경기도 못 뛰었다.

  • 칼 파바노 - 2004년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18승 8패의 성적을 올리며 FA를 취득. 뉴욕 양키스와 4년간 3995만달러의 계약을 맺으나, 4년동안 26경기에 등판하여, 9승 8패 145.2이닝을 기록한 후 2009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튀었다. 계약과정에서 펜웨이 파크(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가서는 '커트 실링과 같은 대선수와 뛰고 싶다', 양키스타디움(뉴욕 양키스 홈구장)가서는 어렸을때부터 양키스 팬이라는 오랄질멘트를 날렸다. 클리블랜드의 샐러리를 줄이기 위한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 가서 2010시즌 17승 11패(7완투) ERA 3.71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디비전시리즈에서도 양키스를 상대로 잘 이끌어 나가면서 승리할뻔 헀으나 6이닝 4실점으로 패전.

  • 케리 우드 - 프라이어와 함께 혹사로 인해 망가진 유리몸 원투펀치...이긴 한데 우드의 경우는 데뷔 첫 시즌 이후 바로 토미 존 수술을 받는 등 본인 스스로도 유리몸 끼가 적지 않다. 이후 불펜을 전전하다 은퇴.

  • 켄 그리피 주니어 -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 된 이후 햄스트링 부상 등으로 자주 드러누웠다.

  • 크리스 카펜터(1번) - 과거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에는 길게 쉴 때는 재활까지 포함해 2년을 쉰 적이 있다. 커리어 내내 부상에 시달렸다. 이 항목의 다른선수들도 그렇지만, 건강할때는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손꼽히는 에이스. 그래도 현 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면서부터는 여기에 언급된 유리몸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건강한 편이다. 2011시즌에도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2012-13시즌 드러누웠고, 결국 2013년 10월 은퇴를 선언했다.

  • 크리스찬 가르시아 - 네임 밸류로는 듣보잡에 불과하나 양키스 팬들의 기대를 상당히 받았던 파이어볼러 유망주. 최고 90마일 후반대에 이르는 강속구와 해머커브 조합으로 가슴을 설레게 했으나 입단 이후 토미 존 수술만 두 번 받고 현재는 방출크리.

  • 타무라 히토시 - 별명이 유리의 대포. 풀타임 출장을 하면 30홈런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준수한 장타력과 외야수로서 안정적인 수비 능력에 강견까지 지니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온갖 부상이란 부상은 다 달고 다닌 탓에 그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얼마 없다.

  • 래비스 해프너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거포였다. 4년 연속 20홈런 이상 100타점에 만루홈런도 심심치 않게 찍어내며 인디언스 4번으로 자리잡던 전성기도 있었으나 2008년부터 매년 DL에 꼬박꼬박 오르고 있다. 2011시즌 설레발을 치다 역시 옆구리 부상으로 DL행. 2013시즌 뉴욕 양키스로 이적, 줍키스틱4의 일원으로 활약하는듯 했으나 어느새 잊혀진...

  • 홍세완 - 시멘트 바닥에 인조잔디를 깔은 돌덩이같은 그라운드로 인해, 모든 야구 선수들 무릎의 영원한 원쑤인 노쇠화된 물방개 파크 무등 야구장(?) 중 한 사람. 클러치 능력이 뛰어난 공격형 유격수로, 2003년 유격수 최초 100타점[18]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나, 2004년 이후로는 고질적인 무릎부상(부상→재활→재발의 연속)과[19] 심각한 어깨 부상, 손목 부상 등 온갖 잔부상을 달고 다니다 결국 2010년 33세의 젊은 나이로 은퇴하고 만다. 이 부상들로 인해 03년 이후 풀타임을 뛰어본 적이 없어 연봉이 거의 어린 선수급이라, 별명은 홍대리(...)[20]

  • 트로이 툴로위츠키 - 콜로라도 로키스의 프랜차이즈 선수. 최고의 유격수지만 시즌을 뛰고 좋은 성적을 낸 해가 2007,2009-2011,2013 시즌인데.. 저 중에서도 풀타임을 찍지 못한 해가 더 많다(...) 2014 시즌은 MVP까지 노릴 수 있는 해였으나,역시 또 부상으로...

2.2. 축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수비진 - 비디치 퍼디 노예시절엔 말할것도 없고 11~12시즌엔 부상이 너무심해 파비우가 중앙미드필더를보고 캐릭이 센터백을보는(...)막장상황까지 간끝에 시티에게 우승을 내줬으며 비디치 퍼디까지나간 14~15시즌 9월 30일 기준으로 가용센터백이 맥네어,톰 소프,로호 빼고 전멸(...)했다... 그나마도 로호제외하면 전부유스콜업선수들(...)그리고 로호도 어깨 탈골로 장기부상을 찍었다.... 최근 훈련에 복귀는했다

  • 가브리엘 밀리토 (은퇴) - 유럽 무대 진출 당시 레알 마드리드의 메디컬 테스트 중 무릎 인대 이상 해프닝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후 레알 사라고사에서는 별 탈 없이 잘 뛰었으나,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 본격 유리몸화되었다. 2008년 4월 오른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되었는데, 왼쪽 무릎의 힘줄을 오른쪽 무릎으로 이식했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후 9개월동안 재활이 예상되었으나 재활 도중 재수술을 받아 결국 2008~2009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이후 수술받은 지 1년 9개월만인 2010년 1월에 공식 경기에 복귀했으며, 한동안 잘 뛰나 했다가 2010~2011 시즌 시작 이후 10월에 2주 부상을 당한 뒤 11월에 다시 6주 부상을 당하면서 잠들어 있던 유리몸 기질이 다시 폭발했다. 겨울 이적시장때 팀에 잔류했으나, 결국 2011년 5월 다시 4주 부상을 당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난 이후 아르헨티나 리그로 복귀했다.

  • 김형범 - K리그에서 근 3시즌간 필드 위에서 가장 보기 힘들었던 선수 중 한 명. 2004년 데뷔 이후 6시즌씩이나 10경기 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그 중 압권은 2009년에는 복귀전에서 출장 17분만에 부상으로 시즌 아웃. 그리고 그 시즌은 그 출장이 끝이었다.(...) 그나마 2010년 이후 별다른 장기 부상이 없나 싶었지만 2013년 포항과의 FA컵 경기 중 허리뼈 횡돌기 골절을 당해 장기 결장 후 시즌 말에서야 합류.

  • 다비드 오동코어 - 레알 베티스 입단 이후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다섯 시즌 중 단 한 시즌도 정상적으로 뛰어본 경력이 없다. 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면서 팀은 2008~2009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되었으며, 200~2011 시즌 다시 1부 리그로 승격되었지만 역시 팀에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했다. 다섯 시즌동안 리그 51경기를 뛰었으니, 한 시즌 평균 10경기정도 뛴 셈.

  • 미언 더프 - 전성기 시절 첼시의 쟁쟁한 측면 자원들을 밀어내고 같은 유리몸 동료인 로벤과 함께 다이나믹 듀오를 형성[21]하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으나 이후 잦은 부상으로 주전에서 밀렸고 방출하다시피 팀을 떠나게 된다.

  • 애쉬튼 (은퇴) - 2000년대 중반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우월한 피지컬과[22] 골 결정력으로 제 2의 앨런 시어러로까지 불리며 큰 기대를 모은 스트라이커였으나 국가대표 훈련 중에 국대 동료인 숀 라이트 필립스의 태클에 발목을 크게 다친 후 1년을 넘게 쉬었으며, 그 이후에도 발목 부상과 십자인대 파열 부상 등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27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은퇴했다.

  • 레네 아들러 -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링크가 뜨기도 했던 유망주였지만 레버쿠젠에서 성인 무대 데뷔하고 6년동안 고작 138경기를 뛰었다. 참고로 이 친구는 웬만해선 명단에서 안 빠지는 골키퍼다. 그것도 레버쿠젠의 주전 골키퍼였다. 다시 말하자면 1년에 결장 경기가 20경기가 넘는다는 것.(...) 그나마 함부르크 이적 이후에는 유리몸끼가 사라지고 있다는게 다행.

  • 레들리 킹 (은퇴) - 커리어를 보면 무릎에 폭탄이라도 달고 있는것 같다. 실제로 그는 무릎 연골이 아예 없다. 이 정도면 군면제 사유이다!! 뛸 때 뼈와 뼈끼리 직접 부딪친다는 소리. 팀 훈련을 아예 못 하는 상태이고, 90분 뛰고나면 무릎이 부어서 2~3일동안 아무 것도 못 한다고 한다. 그런데도 빅클럽의 주전을 꿰차고 있는거 보면 재능은 확실히 대단했다. 그러나 결국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2011년 시즌 종료 후 은퇴를 하고 만다.

  • 로빈 반 페르시 - 로빈 시즌 반 페르시 반 페르시가 한 시즌을 풀로 뛴다면 파브레가스의 도움은 40개를 넘기고 반 페르시는 득점왕을 차지할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었다. 지금은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로 갔지만. 덧붙여 팬들 사이에서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뛰는 버전의 반 페르시는 풀(full) 페르시일 거라고 불렀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1-12 시즌 내내 단 한 경기만 결장하는 철강왕급 몸빵을 과시하며 30골로 득점랭킹 단독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약팀을 만날 때만 몰아넣는 것이 아니고 정말 중요한 순간에 팀을 구해내는 동점ㆍ결승골을 무수히 퍼부어 아스날이 더비 라이벌 토트넘 핫스퍼를 제치고 3위에 안착시키는 1등 공신이 되었다. 이 모든 게 벤치에서 자리를 지키는 액받이 무녀 덕분. 그러나 맨유로 갔지

  • 이 사하 (은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시절 퍽하면 부상을 당해 참을성이 한계에 도달한 맨유 수뇌진에 의해 에버턴 FC로 이적되었다. 그러나 정작 에버턴에서는 부상없이 잘 뛰고 있다(…).

  • 마이카 리차즈 - 무시무시한 근육을 갖고 있어서 겉으로 보기엔 강왕같은 선수지만 문제는 신체가 버텨내질 못할 수준으로 근육을 갖고 있어서 허구헌날 부상이라는 참으로 안타까운 케이스.

  • 마이클 오언 (은퇴)

  • 백지훈

  • 센테 로드리게스 - 호아킨이 발렌시아로 오자, 발렌시아와 축구게임팬들은 게임상에서나 구사할 수 있었던 좌센테 우아킨을 볼수 있다고 환호를 했으나, 호아킨이 발렌시아로 온 후 좌센테 우아킨이 가동된적은 3년간 11번뿐;; 2009년엔 자신의 허벅지가 낫지 않는다고 팀 의료진에게 욕한적도 있다. 아이마르도 그렇고 발렌시아 의료진은 축구계 최고의 무능함을 자랑한다.

  • 세르히오 아구에로 - epl 득점왕 세르히오 아구에로 이지만, 그도 부상의 벽을 넘을 수 없는것 같다. 잔부상이 많은 편이다. 2014년 12월 7일 에버튼전 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시작 7분만에 교체되고, 회복까지 최소 한달 출전불가 라고 한다. 게다가 뱅상 콤파니가 부상에서 회복하자마자 또 부상당해 시티 팬들은 불안한 상태. NXAXR에 아구에로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아구에로 부상이 뜬다

  • 세바스티안 다이슬러(은퇴) - 유리몸계의 대표 중 1명. 1980년생으로 독일 대표팀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창의적 자원으로 인정받았으나 27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은퇴했다. 계속해서 찾아오는 부상에 질려버렸던게 그 이유.

  • 아르연 로번 - 레알 마드리드 시절 팬들이 붙여준 그의 별명은 "글라스 맨"(...) 이 별명을 들은 로벤은 "상처 받았다"는 반응을 보여 몸도 마음도 유리라는 것을 증명했다. 뮌헨으로 이적 후 2009~2010시즌 리그 우승, FA컵 우승의 더불에,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앞장섰고, 2010월드컵 네덜란드 대표팀의 준우승에 기여하여 드디어 빛을 보나 했으나...2010시즌 시작 전 또다시 부상 크리를 당했다. 이 때문에 네덜란드 대표팀과 뮌헨 사이에 부상 책임 논란까지 생겨버렸다. 그리고 복귀 후 리그에서 14경기 12골 10어시스트의 활약을... 그래도 바이에른 뮌헨 이적 이후 유리몸 기질이 조금은 줄어든 덕분에 트레블도 이끌어보고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건강한 로벤의 위력을 축구팬들에게 각인시켰다.

  • 아부 디아비전설의 포켓몬

  • 알렉산드르 파투 - AC 밀란에서 안드리 셰브첸코에 이어 등번호 7번을 이어받으며 소년가장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팀을 먹여살려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만 천하의 그도 고질적인 부상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무릎을 제외하고 다리 부위의 모든 곳에 부상을 당한 적이 있을 정도. 계속 부상을 앓다가 결국 브라질의 코린치안스로 이적했다.

  • 베르토 아퀼라니 - 아퀼라니가 리버풀로 이적하자 로마팬들이 환호했다는 후문이 있다. 실제로 이적 시즌 리버풀에서 부상으로 거의 뛰지 못했다.

  • 스 노보트니 (은퇴) - 수준급 실력을 가진 전 독일 국가대표 겸 레버쿠젠 수비수. 그 고질적인 부상만 아니었으면 2002년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었다. 이 선수가 없어서 푈러 감독은 당시 구시대의 유물이라 3-5-2 포메이션을 활용하였다. 그런데 이것이 맞아들어가 준결승까지 꾸역꾸역 올라갔다. 준결승전부터는 전술을 바꿔 4백을 활용하였다. 그래도 2006년에는 월드컵 스쿼드에 발탁되었으나 대회 종료 후 몇달 뒤 중상을 당해 은퇴하였다.

  • 오언 하그리브스 (은퇴) - 이 친구의 부상덕에 그동안 잠들어 있던 대런 플레처포텐셜이 폭발했다. 뮌헨 시절에도 잔부상이 많은 선수였는데 맨유와서는 재활만 20개월 끊으며 거의 2년간 보이지 않았다.[23][24] 심지어 2010~2011 시즌에는 시즌전에 시즌 아웃을 끊어주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켜 주셨다. 만약 이대로 시즌이 끝난다면 계약기간 4년 중 3년을 침대에서 보낸 선수가 된다. 그리고 2010년 11월 7일(한국 시각) 2년간의 재활훈련을 딛고 복귀한지 5분만에 다시 부상으로 교체아웃, 명실공히 現 유럽 축구계에서 유리몸의 대명사이자 아이콘(...) 국내에서 유리몸=영구결번 드립을 퍼뜨린 일등공신...인데 최근 재활이 끝나자마자 2011~2012 시즌에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로 깜짝 이적하여 2011년 9월 22일 칼링컵 버밍엄 전에서 오랜만의 출장득점을 기록했다!!심수창나와! 그밖에 슬슬 부활의 조짐이 보이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쯤되면 2년 넘게 꼬박꼬박 주급을 퍼다주고 재활에 모든걸 바친 맨유는 호갱님 인증...인줄 알았지만 다시 부상. 유리몸의 아이콘 답게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되어 칼링컵에 못뛰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1년만에 방출되며 은퇴를 선언했다.

  • 올레 군나르 솔샤르 (은퇴) - 골 결정력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 골을 넣어주는 해결사 역할도 잘해냈으며 다른 능력도 평균 이상이면서 겸손하고 성실하며 팀에 대한 충성도도 높으면서 인격자이기까지했지만 단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유리몸...무릎 부상을 정말 많이 당했다. 2004년에는 FA컵 결승에서 골을 넣고 1년 반을 누워있어야 했다. 그 이후에도 몇 시합 나오고 장기 부상이라는 패턴의 반복. 그런 상황에서도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골을 넣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 월터 사무엘 -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로 세계 톱클래스의 수비능력을 자랑하는 수비수. 실력만으로 따진다면 그의 라이벌은 빅샹트 리자라쥐뿐이며 이 정도로 극강의 수비력을 보여줘서 벽무엘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문제는 허약체질이라는 것. 유리몸인게 정도가 너무 심해서 아예 부상을 몸에 달고 산다. 이 때문에 2006년 월드컵에서는 호세 페케르만에게 외면당했으며 2010년 월드컵에서는 대표팀을 막장으로 치닫게 만든 마라도나가 막장 신세는 면해보려고 어쩔 수 없이 선발했으나 멕시코전에서 무릎부상으로 독일전에 결장. 이것이 원인이 되어 아르헨티나는 독일에게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꼴을 당하고 말았다. 월터 사무엘은 원래 갈락티코 1기였는데 레알 마드리드에서 인터 밀란으로 방출된 이유가 이런 유리몸이였다.

  • 이관우

  • 이호진 - 청소년 대표팀 시절 활약으로 기대를 모았던 것에 비해 프로 데뷔 이후에는 매 시즌마다 부상으로 경기에 거의 나오지 못했다.

  • 세바스티안 켈 - 도르트문트 주장. 워낙 유리몸이라 2010-11 시즌 우승할 당시에는 5경기밖에 출장 못하는 바람에 메달도 받지 못한 것은 물론, 마이스터샬레도 들을 수 없었다. 당시 마이스터샬레를 들어올린 사람은 부주장이자 골키퍼인 로만 바이덴펠러다.

  • 조나단 우드게이트 - 뛰어난 수비실력으로 레알 마드리드 C.F.에 이적했으나, 부상으로 2시즌동안 12경기 뛰고 이적했다.(이적 첫 시즌에는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게다가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자책골과 퇴장으로 화려한 데뷔(…). 그 뒤 리그에서 데뷔골을 터트렸을때 벤치로 달려갔는데 포옹한 사람은 팀 닥터(…) 어느 잉글랜드 선수가 자다가 놀래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는 보도를 들은 모든 사람들이 예외없이 우드게이트의 이름을 떠올렸다(…). 하지만 실제로 부상을 당한 선수는 설기현과 레딩 FC에서 같이 뛰었던 르로이 리타. 2011년 2월 17일(한국 시각) 15개월만에 복귀했지만 30분 뛰고 다시 부상...

  • 조동건

  • 르제 안드라데 - 2002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로 이적한 이후 소속팀의 핵심 수비수로 거듭났으며,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는 등 한창 주가를 올렸다. 하지만 2007년 유벤투스 FC로 이적한 이후 첫 시즌에 무릎 부상으로 리그에서 단 4경기에만 출전했으며, 두 번째 시즌 시작 전 무릎 부상이 재발해 시즌 종료때까지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2009년 유벤투스에서 방출된 뒤 몇몇 팀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으나 통과하지 못해 결국 31세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 조찬호 - 포항에서 오른쪽 윙포 주전경쟁을 하면 일단 무조건 이기고 보지만 1시즌에 한번 이상은 장기부상을 끊는다. 2012년에는 정강이 골절로 4개월 결장했고 2013년에는 자잘한 부상으로 중간중간에 전력이탈했다. 그 중 압권은 2014년 부상인데 시즌 3라운드에서 문전 경합 중 정성룡탄약고를 걷어차는 모양새가 되었는데 정작 걷어차인 정성룡은 멀쩡했고 조찬호는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됐다.(…)

  • 지브릴 시세 - 유로 2004 직전 부상으로 엔트리 탈락, 2006 FIFA 월드컵 독일™ 직전에는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정즈에게 걷어차여 오른발 정강이가 골절되었다. 이후 커리어도 내리막길. 시세의 부상 이후로 중요한 대회 전에는 중국이랑 평가전을 하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이 생겼다.[25] 시세의 가장 큰 부상이유는 뼈가 무진장 약하다는 것. 다른 선수들 처럼 연골이나 인대가 다치는 부상이면 모르는데 매번 뼈가 부러지는 부상. 프로생활중 총 5번 정강이뼈가 부러졌다.

  • 에런 다이어 - 오언 하그리브스의 EPL 입성, 오웬이 유리몸화되기 이전 조너선 우드게이트와 함께 EPL을 대표했던 유리몸. 물론 그 후로도...별명이 PDNT(Please Do Not Touch)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팬들은 앨런 시어러 은퇴 이후 팀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이 녀석을 계속 데리고 있을 수도 없고 방출할수도 없고 그래서 계륵같은 존재였지만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무슨 배짱인지 이적료 7M까지 쳐주며 데려갔다. 그리고...다이어는 첫 시즌 7경기 뛰고 시즌 아웃.

  • 토마스 로시츠키 -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으로 18개월이란 긴 시간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전적이 있다. 그리고 18개월동안 열심히 재활해 다시 경기에 나섰으나 한달만에 다시 부상당했다. 그가 아스날 FC에 소속된 선수가 아니라 병원(FC Hospital)에서 아스날로 임대된 선수라고 주장하기도. 아스날 이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일때부터 허약한 내구성은 유명했다.

  • 마스 슈트룬츠 (은퇴) - 지오반니 트라파토니로부터 공인된 유리몸, 그는 2년동안 10번도 채 출장하지 못하고 병상에만 누워있어 폭풍 까임의 대상이 되었다.그 내용이 들어있는 1998년 3월 10일 인터뷰
    트라파토니: "Was Erlauben Strunz?" (슈트룬츠는 어디 있는거야")

  • 티아고 알칸타라 - 2014년 후반기의 부상 이후에 2014~2015 시즌 시작할 때 부상. 복귀가 다가오자 다시 부상을 끊어 뮌헨 팬들에게 오언 하그리브스의 후계자 소리를 듣고 있다...

  • 파블로 아이마르 - 발렌시아팬은 눈물을 흘리며 기억할 선수. 일찍이 발렌시아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였으나, 그가 풀시즌으로 활약한 시즌이 없다는것에 팬들은 눈물만 흘렸다. 부상의 이유는 발렌시아의 막장적인 의료진도 한몫한다.

  • 프란체스코 코코 (은퇴) - AC 밀란 유스 출신으로 클럽, 국대에서 모두 대활약하며 이탈리아의 차세대 수비수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연이은 부상크리로 나오는 날을 손에 꼽을 정도가 되어 버리면서 젊은 나이에 은퇴 테크를 타게 된다.

  • 리 키웰 - 리즈시절[26]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공격 자원으로 인정받고 활약하였으나, 이후 리버풀로의 이적을 비롯해 잔부상에 시달리게 되어 유리몸 대열에 합류하였다. 다만, 유리몸이 되기 시작한 시점에 희귀병이 발병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황으로 밝혀졌다. 병명은 자가면역성 간염인데 별 다른 치료법이 없다고 한다. 2010 월드컵 이후 병명과 함께 5~10년의 생명 밖에 남지 않았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다.

  • 호나우두 (은퇴) - 호나우두(브라질)이 유리몸이 된 사연은 다음과 같다. 우선, 그의 인생을 바꿔버린 부상이 찾아오기 전, 즉 그가 전설을 만들었던 98년 월드컵과 97-98 바르샤, 98-99 인터밀란 시절의 호나우두는 현란한 움직임의 페인팅으로 수비진을 휘젓는 게 트레이드 마크였다. 그런데 상체에 비해 하체부실이었던 호나우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헛다리 개인기등 상체 전체의 무게를 무릎에 집중시키는 개인기와 빠른 드리블을 즐겼다. 그게 연쇄부상의 전주곡 사실 그의 부상은 한 번에 찾아온 것이 아니고 그 플레이 스타일에 기인하여 점차 쌓인 것들인데 무릎 인대쪽에 문제가 많았던 것이다. 그러다가 98년 월드컵에서 병크가 터지는데 준결승전까지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던 호나우두는 결승에서 무릎 부상으로 쓰러지고 만다.(안그래도 결승전 경기 전에 간질 발작도 일어났었다.) 그렇게 몇달을 통째로 날려먹고 세리에A 복귀전을 치렀는데 그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다. 지못미 수비수를 멀찍이 둔 상태에서 드리블의 방향을 바꾸는 동작에서 갑자기 넘어진 것이다.역시 오른쪽 무릎부위였다. 그후 오랫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플레이스타일을 바꿔 한일월드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하긴 했지만 선수 생활 말년에는 갑상선 이상으로 고생했는데 갑상선 치료약이 하필이면 스포츠 금지약물의 한 종류라 갑상선 치료를 못해 몸이 급격하게 비대해졌었고 결국 이때문에 은퇴를 하게 된다.

  • 르헤 안드라데 - 포르투갈 수비진을 이끌 인재로 주목받았으나 고질적인 슬개건 부상으로 고생. 허나 데포르티보에서 맹활약하여 부상 악령에서 벗어난 듯 보였고 유벤투스로 거액에 이적했으나 불과 2경기만에 슬개건 재파열, 은퇴하고 말았다. 유벤투스 팬들은 투명인간 취급한다

  • 혼다 게이스케

  • 홀거 바트슈투버 - 바이에른 유스 출신의 신세대 유리몸. 2012년 마리오 괴체와 충돌 후 인대가 끊어져 시즌 아웃에, 부상 회복되자 마자 다시 끊어져 한 시즌을 날리고, 돌아온 뒤 리그 3경기만에 부상으로 3개월 아웃...

  • 황진성 - 11~13년을 제외하면 부상때문에 주전이었던 적도 없었고 주전이었던 11~13년도 툭하면 부상을 끊어서 수시로 병원을 들락거렸다. 결국 13년에 입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남은 시즌 3개월을 통째로 날려버렸고 1년이 넘는 재활기간때문에 팀과의 재계약에 실패해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다.

2.3. 농구

  • 김도수 - 2009~10시즌 부산 KT 소닉붐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었으나 하필이면 순위 싸움이 치열한 시점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27] 10~11시즌까지 통째로 날려먹었다. 11~12시즌에 간신히 돌아왔으나 12~13시즌 초반에 또 시즌아웃당했다.

  • 김승현 - 데뷔 후 2006년까지 국대 리그 가릴것 없이 뛰며 혹사를 당하다가 유리몸 크리 확정. 거기다 이중계약 파문까지 겹치며 바람 잘 날 없는 프로 생활을 보냈다.
  • 그렉 오든 - 훌륭한 재능을 가진 센터라는 평가를 받으며 NBA에 입성한 이후 5년, 연속 무릎부상으로 딱 1시즌 스케줄 뛰어보고 방출크리. 그리고 사실 오든보다도 주목해야할 것은 그의 소속팀이었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팬들 사이에서 영원한 수맥이 흐르는 팀으로 취급당한다. 오든은 그저 빙산의 일각. 거의 반세기에 가까운 흑역사가 있다. 빌 월튼 - 샘 보위 - 브랜든 로이 - 그렉 오든 까지. 이 팀이 미래를 걸었던 선수 중 자기 발로 은퇴한 레전드는 클라이드 드렉슬러가 유일할 정도(...)
  • 데릭 로즈 - 2011-2012 시즌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이런저런 잔부상에 시달리더니 결국 2012 플레이오프 1차전 무릎 부상으로 2012-2013 시즌을 통채로 날린데다가 2013-2014 시즌에는 달랑 10경기 뛰고 다시 시즌아웃을 당했다. 2014-2015시즌 또한 잔부상으로 출전과 결장을 반복하는 중.
  • 방성윤 - KBL 유리몸의 대명사. 데뷔시즌인 05-06시즌부터 은퇴할 때까지 풀타임을 소화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결국 부상-재활의 무한 반복을 견디다 못해 이른 나이(29세)에 은퇴를 선언했다. 그런데 그의 공백은 어차피 김선형으로 인해 사라졌다. 운도 없었던 것이, 루즈볼 다툼하다가 앞쪽으로 미끄러지는데 타이밍 기가 막히게 상대선수 무릎이 얼굴로 들어와서 니킥(…)을 얼굴에 정통으로 얻어맞아 부상당한 적도 있다.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 NBA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던 파워포워드였으나 전성기때도 이런저런 부상이 많았고, 뉴욕 닉스로 이적 후 부상으로 전성기적 기량을 잃어버린 채 출장시간 제한을 받는 먹튀로 전락.

  • 야오밍 - 휴스턴 로켓츠로부터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받을 만큼 수재중의 수재였고 실제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살인적인 NBA일정에 백업도 사실상 없었으며 여름에는 중국 국가대표 활동을 병행한것이 결정적이었다. 또한 NBA에서도 손꼽히는 220cm가 넘는 초거대 체격 역시 적지않게 작용하면서 몸의 부상을 회복시킬 틈이 없었고 되려 부상만 키웠다. 거기에 자국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에 부상중인 몸을 이끌고 무리하게 참가한것이 조기은퇴를 하게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결국 NBA생활 10년도 채우지 못하고 30살도 채우지 못한채 쓸쓸히 은퇴하게 된다.

  • 앤퍼니 하더웨이 - NBA팬들의 로망이자 NBA의 슬픔을 짊어진 선수. 장신 포인트가드에 천재성까지 갖춘 농구팬들의 꿈이지만 항상 수비시 낮은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능력까지 보여줘야 했기에 결국 무릎이 망가져서 뭘 해볼만 하면 무릎 때문에 주저앉는 안습의 캐릭터가 되었다. 이후 이 계보는 그랜트 힐,트레이시 맥그레디로 이어지며 올랜도 매직 스타플레이어의 잔혹사라는 계보를 만들었다.

  • 이경은 - WKBL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포인트가드. 2010-11 시즌 분전으로 최종 준우승을 이끌었지만 이상하게도 그 이후로 유리몸화가 됐다(…). 물론 그 전에도 유리몸끼가… 국가대표 발탁 대상선수, 특히나 이미선 이후 국가대표 여자농구의 주전 포인트가드의 후계자로 자주 거론되긴 하나 하필이면 국가대표 소집을 앞두고 자주 부상을 당한다. 2011-12 시즌 극초반에 부상으로 시즌 말미에 합류하는가 하면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에도 부상으로 불참했다. 그리고 이경은과 경쟁하는 최윤아도 약간의 유리몸끼가 있다 카더라.
  • 이정석 - 서울 삼성 썬더스의 가드로 활약했지만 2011~12시즌 초반에 무릎부상을 당하며 시즌아웃. 이 때문에 삼성은 최하위로 추락하게 되었고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위의 김승현을 영입했다. 12~13시즌에 복귀했으나 가드가 부족한 팀의 사정상 잦은 무릎부상을 달고 뛰기 때문에 언제 또 부상이 재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태.

  • 하은주 - 여자 농구선수로서는 보기 드문 2m 신장을 가진 괴물급 센터. 허나 이 신장이 양날의 검이 되어 중학교 시절부터 앓아온 고질적인 무릎 부상 때문에 선수 인생을 접을 뻔한 적도 있었고, 프로에서도 이 무릎 부상 때문에 풀타임을 소화할 수 없었다. 그래도 나왔다 하면 1분에 1점이라는 말도 안 되는 사기급 활약을 보였다.

  • 하승진 - 바로 위 하은주의 남동생으로 역시 농구선수다. 이쪽도 221cm라는 엄청난 신장으로 골밑을 점령하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너무 커서 내구성이 떨어진다. 어쩔 수 없다.(...)

  • 크리스 웨버 - 이미 nba슈퍼스타로 불릴만큼 좋은 커리어를 보냈으나 부상으로 더 많이 보여주지 못한 비운의 선수로 꼽힌다. 훌륭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 기술을 겸비한 파워포워드였으나 15년동안 전경기 출전이 단 한번도 없을 정도로 부상이 잦았다. 3년차이던 96시즌에 단 15시즌만 출장했고 전성기이던 새크라멘토 킹스 시절에도 장기결장이 잦았다. 한때 케빈 가넷을 밀어내고 퍼스트팀에 오른 적도 있었으나 가넷과 달리 많은 부상으로 mvp급에는 오르지 못했다. 워낙 결장이 잦다보니 본의 아니게 굴욕 당한적도 있는데 03-04시즌 당시 웨버없이도 전체1위를 달리던 킹스가 그가 복귀하자 오히려 성적이 떨어지기도... [28]

2.4. 그 외 종목

  • 김형우 -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센터. 성균관대 시절부터 부상을 달고 다녔고 프로에 와서도 제대로 시즌을 소화한 것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 결국 2012-13시즌을 코 앞에 두고 조용히 은퇴해 팀의 트레이너로 일했다. 그러다가 2013-14시즌 선수로 복귀했다. 그러다가 2014-15시즌 도중 또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 레이 미스테리오 - 무릎 쪽에 고질적인 부상을 안고 있어서, 타이틀을 한번 얻은 후에, 부상으로 인해 타이틀을 다른 선수에게 넘겨주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 마이클 빅 -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주전 쿼터백. 데뷔 이후 몇년간 애틀랜타 팰컨스의 주전 쿼터백으로 뛰면서 하라는 패스는 안하고 러닝백 뺨치는 수준의 무시무시한 러싱을 보여주며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온 선수였지만....... 지나치게 러싱에 의존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간파되자 수많은 상대 태클의 집중포화를 맞게 되었고, 이글스로 팀을 옮긴 이후에도 부상과 출장을 밥먹듯 반복하고 있다.

  • 마크 헨리 - 프로레슬링 먹튀계의 전설로, WWE 최초의 10년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근 3년간을 부상 재활로 날려먹어 전설로 남았다. 복귀한 후에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른 선수들을 부상입히는 황당무계한 모습을 보이기도. 다행히 그 이후에는 큰 부상없이 부상입히는 일도 없이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 에지 - 데뷔 이후부터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전선에서 이탈 해 있는 경우가 매우 많았으며, 은퇴 역시 이전에 당한 목 부상의 후유증으로 인한 것. 은퇴하기까지의 총 커리어 기간중 30개월여동안 드러누웠었다고 한다. 활동기간의 1/5에 근접하는 수준.

  • 유광우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세터. 인하대학교 시절 때부터 역대급 재능이라고 평가받았고, 2007-08 시즌부터 2013-14 시즌까지 8시즌 연속 통합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만, 결정적으로 데뷔 시절 발목 부상에 대한 오진 때문에 수술을 여러 번 받아 이후 선수 커리어는 진짜 발목 때문에 발목 잡힌 상황이 됐다. 그래서 겨우 V-리그 풀시즌만 뛸 정도. 그나마 신인 시절 최태웅의 백업으로 재활기간을 길게 가졌고, 이후 주전 세터가 된 이후에는 겨울 시즌 끝나고 매 오프시즌마다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STC에서 재활을 받은 덕분에 선수생활을 연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가대표는 발탁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

  • 이상열 - '배구코트의 삼손', '야생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경기대학교, 럭키금성 출신의 배구선수. 거포로 이름을 날렸지만 무릎 부상 때문에 풀시즌을 거의 뛰지 못한 비운의 스타이다.

  • 정기혁 -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센터. 인하대학교 시절 부상 치료 때문에 1년 휴학했고 프로 입단 후에도 부상이 지속되어 은퇴 후 복귀를 두 차례 반복했다. 2013-14시즌 복귀 후에는 그런대로 활약이 괜찮았지만 2014-15시즌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결국 시즌 아웃되었다.

  • 채드 페닝턴 - 뉴욕 제츠, 마이애미 돌핀스를 거친 쿼터백으로 미식축구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리몸으로 NFL 10년동안 1년 뛰고 1년 부상으로 쉬기를 5번 반복한 격년제 선수다.

  • 케빈 내쉬 - 설명이 필요없다. 항목 참고.

3. 운동 선수가 아닌 유리몸

  • 대전액션게임 캐릭터는 두부살 항목을 참고해주세요.

3.1. 실존인물

  • 기닭
  • 말년병장
  • 설현 - AOA 멤버들 중 가장 많이 다친다.
  • 손나은 - 에이핑크 뉴스 시즌 1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적이 있었고 1년 후 또다시 부상을 입는 바람에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에선 무대에 오르지 못한데다가 에이핑크의 컴백도 미뤄졌다.
  • 신혜성 - 연예계 유리몸계의 레전설. 같은 그룹 멤버인 전진보다도 훨씬 유리몸으로 활동 중 한번씩은 대형 부상을 입는다. 전방 십자 인대가 3번 파열되어 군 면제가 된 건 이미 전설(…). 게다가 콘서트 끝난 직후에 몸살나서 골골거리는 건 일상다반사이며, 감기나 몸살의 병치레도 잦은 편이다.
  • 윤조 - 헬로비너스 멤버들 중 가장 많이 다친다.
  • 위기탈출 넘버원의 등장인물들[29]
  • 이재호 -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며 웅진 스타즈 소속 한정 병치례를 많이 하는 편이다.
  • 전진 - 기존 무한도전 멤버들이 가지지 못한 우월한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잔병치레가 많아 촬영에서 빠지는 일이 잦았다. 다만 별 비중은 없어서 나와도 그만 안 나와도 그만이라 문제(…). 원인은 기획사의 살인적인 스케줄.
  • 정형돈 - 무한도전 멤버중 가장 유리몸. 봅슬레이 특집에서도 부상을 입었고 레슬링 특집 WM7에서도 대회 직전 급격히 컨디션이 악화되었었다. 2011년 방영된 쩐의 전쟁 특집에서는 오프닝만 참여했고 마이너리티 리포트돈가방을 갖고 튀어라2 100빡빡이의 습격 등에서도 탈장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2014년의 자메이카 특집 등에서 병원에 갔다 후반부부터 복귀. 나 vs 나 특집에서도 신체지수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 티파니(소녀시대) - 소녀시대 멤버들 중 유난히 부상을 많이 당한다.
  • 한승연 - 카라 멤버들 중 가장 많이 다친다. 팬들은 한듣보 시절에 지나치게 혹사당한 탓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 함은정 - 티아라 멤버들 중 가장 많이 다친다.
  • 황종휴
  • 김소연

3.2. 캐릭터

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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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유리턱은 영어단어에 그대로 있다. glass chin 또는 glass jaw.
  • [2] 무등야구장의 열악한 시설과 존재 여부조차 헷갈리는 재활 시스템 때문에 KIA는 유독 부상 선수들이 많은 편이다. 마찬가지로 열악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쓰는 삼성은 그나마 재활 시스템이라도 잘 갖춰져 있다. 그래도 새로이 야구장을 지음으로써 KIA도 시설은 해결된듯하다.재활 시스템만 갖추면 되겠군
  • [3] 데이터상으로는 선수명단에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없다고 해서 사이버투수이다.
  • [4] 그럼에도 놀랍게도 홈런을 20개나 때렸다.
  • [5] 게다가 이쪽은 경력 대부분을 약으로 쌓은 약쟁이기도 하다. 2013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자 몸값을 엄청 불러댔지만 몸을 담던 텍사스 레인저스는 물론 어느 팀도 불러주지 않아 결국 1년 800만 달러라는 굴욕적인 계약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맺고, FA로이드를 열심히 불태우지만 또 다른 약물을 했을 거라는 비아냥도 듣는 중.
  • [6] 그나마 2005년엔 성적이 11승에 평균자책점 2점대로 상당히 좋았고, 2006년도 평균자책점 3점대에 7승 7패로 성적은 괜찮았다.
  • [7] 갑상선이 제 기능을 못하는 병으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으로 유명한 이현곤도 이 증상이 있다. 특히 여름에 체력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언제나 여름에는 유리몸이었다. 1이닝 던지고 바로 이닝 교대 때마다 유니폼을 갈아입어야 했을 정도. 박명환 하면 유명한 '양배추'도 그 때문이었다.
  • [8] 통산 성적이 79승 23패, 승률이 무려 7할7푼5리이다. 그것도 데뷔하고 첫 5년간 성적이 9승4패로 비로소 에이스로 각성한 2003년부터 부상직전인 2007년까지 5년간 성적은 무려 70승 19패(...).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비견되는 퍼시픽리그의 괴물로 평가받았다!
  • [9] 후루타 아쓰야가 자신이 평생 받았던 공 중에 이토의 슬라이더가 최고의 변화구라고 꼽았다.
  • [10] 노무라 카츠야가 자신이 감독했던 선수 중 최고의 선수로 이토를 꼽았다. 이토가 공 던지는 모습을 처음 보고 노무라가 한 말이 "에가와 2세다!"였다.
  • [11] 요미우리 자이언츠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던 그 마쓰이가 맞다.
  • [12] 2군보다 더 아래 수준의 리그
  • [13] 대전구장은 전도 유망한 공격형 유격수를 골로 보낸 광주구장의 딱딱한 그라운드와는 달리, 2000년대 들어 크든 작든 간에 매년 리뉴얼을 해오고 있어 3만 석 가까이 되는 구장 못지 않을 정도로 경기장 환경이 좋기로 손꼽힌다. 특히 이범호가 잘 나갔던 2006년에 대전구장에 필드터프로 잔디갈이를 하기도 했고.
  • [14] 간염과 갑상선 질환을 같이 가지고 있는 케이스. 하나만 있어도 체력 문제가 심각해지는데, 두 개 다 가지고 있으면서 현역 생활을 이어나가는게 어찌보면 참 신기하다.(…) 2007년 타격왕 시 간 수치가 1,000까지 올라갔었다.
  • [15] 꼭 2사때 나와서 아웃되거나, 1사 상황에 나와서 병살을 치거나, 매우 드물게 2사 때 견제사 당하거나, 매우 드물게 홈런을 쳐서 상대투수를 강판시켜서 광고가 나오거나, 드물게 주자 있는 상황에서 안타를 쳐서 상대를 강판시켜서 광고가 나오거나(투수 교체 시, 교체 시간동안 TV에선 광고가 나온다.) 정말 가지 각색의 방법으로 광고를 부른다.(…)
  • [16] 메이저리그는 시즌 162경기니까 대략 1/5정도를 매 시즌 날려먹은 꼴이다.
  • [17] 그나마 치질은 포수들이 직업병으로 이따금씩 겪는다곤 하지만, 의학적 근거도 불분명할 뿐더러 최희섭은 포수도 아니다.
  • [18] 타율 0.290, 22홈런, 100타점
  • [19] 183cm에 85kg라는 유격수로써는 큰 체격과 유격수의 수비부담, 그리고 돌덩이같은 무등구장의 그라운드 상태 이 세 가지가 합쳐져 결국 그를 무릎 부상→재활→재발의 반복으로 이끌게 된다.
  • [20] 10년 기준 6천만원. 신인선수 최저연봉이 2천8백만원(...)
  • [21] 이 둘이 함께 활약한 딱 한 시즌을 축구팬들은 유리몸 듀오가 만들어낸 꿈속의 시즌이라 평한다.
  • [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을 위해 퍼디난드나 비디치와 자리싸움을 하는데, 그 둘을 일방적으로 밀어버릴 정도
  • [23] 오죽하면 인터넷에는 하그리브스가 부상당할때 입대했는데 제대해보니 아직도 재활 중이라는 말이 나온다.(...)
  • [24] 그리고 조석은 아예 하그리브스를 하그리다스(하그리브스 + 쿠크다스)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워낙 잘 부러져서...
  • [25] 시세만으론 부족하다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1998 프랑스 월드컵 출정경기였던 대 중국전에서 누가 부상을 입었는지 기억해 보시길! ㅆㅂㄹㅁ 소림축구.
  • [26] 이 사람의 경우 진짜 리즈 시절이다.
  • [27] 이때 KT 이석채 회장이 본사에다 그의 쾌유를 바라는 글을 전시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 [28] 물론 이건 그가 민폐라서 그런게 아니라 킹스가 잘 짜여진 팀웍으로 돌아가는 팀이라 에이스의 갑작스런 복귀 이후 손발을 맞추는 시간 필요했고 선수 본인도 복귀한다고 예전 기량이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적응기가 필요하기 때문. 이때 킹스는 플옵에서 mvp가넷이 이끄는 서부1위 미네소타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 [29] 별 거 아닌 것 같아 보이는 이유로 죽고 죽고 또 죽는다. 진짜 유리 깨지듯 죽는다
  • [30] 초기엔 불곰에게 맥을 못추는 성능으로 유명했으나, 거듭된 패치와 전략 전술의 발전으로 돌진 업을 한 후에는 좀비가 되어 테란의 발목을 잡게 되면서 유리몸에서 탈출.
  • [31] 그대가 바라는 영원염장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3년간 누워있다 깨어났고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에서도 고기동차에 양발이 깔려 다리를 절단했다는 설정이다. 지못미.
  • [32] 작중 사무엘 L. 잭슨이 분하는 캐릭터는 기침만해도 뼈가 부러지는 진짜 유리몸이다. 주인공 브루스 윌리스는 이와 반대로 어떠한 재난해도 몸이 멀쩡한 남자.
  • [33] 스플렌디드는 See What Develops 에피소드에서 나왔는데 차에 치이거나 건물에 박혀도 안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