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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언어기준

last modified: 2015-04-03 17:01:49 Contributors

CEFR(the 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s)

  • 이 항목은 CEFR로도 들어올 수 있다.

Contents

1. 단계별 구분
1.1. 객관적 기준
1.2. 학습 시간 구분
1.3. 주관적 구분
1.4. 자가진단
2. 유럽연합 공식 언어의 공인 어학 시험
2.1. 영어
2.2. 독일어
2.3. 스페인어
2.4. 프랑스어
2.5. 이탈리아어
2.6. 네덜란드어
2.7. 한국에서 응시 불가능한 유럽 언어
3. 유럽연합 공식언어 이외의 언어의 어학시험과의 비교
3.1. 한국어
3.2. 러시아어
3.3. 일본어
3.4. 중국어
3.5. 터키어


유럽언어기준은 유럽연합에서 제시한 언어 구사 능력 수준을 구별하는 기준이다. 외국어 학습 단계에 있어서 요구되는 공통적 요소들을 명백하게 짚어주고, 서로 다른 언어에 대한 비교 평가를 가능하게 해 준다.

1. 단계별 구분

A1-A2-B1-B2-C1-C2의 6단계가 있다. 단계별 기준에 맞춰 공인 어학능력 시험을 출제하며 강의와 교재도 이를 바탕으로 만든다.

1.1. 객관적 기준

유럽연합 공식 언어 중 하나인 프랑스어의 어학시험인 DELF/DALF를 관리하는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는 다음 기준을 제시한다.

  • 듣기(compréhension orale)
A1 : 천천히 그리고 끊어서 이야기 해주면 나 자신이나 가족,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주변 환경 등에 대한 주제들에 대해서 자주 쓰이는 쉬운 단어나 표현들을 이해할 수 있다.
A2 : 나 자신, 내 가족, 물건구입, 가까운 주변환경, 하는 일 등 나에게 가깝게 관계되는 것들에 대한 표현법이나 어휘들을 이해할 수 있다. 광고나 간단하고 분명한 메시지 따위를 파악할 수 있다
B1 : 친숙한 주제들, 예를 들면 하는 일, 학교, 여가 등의 이야기들을 표준어로 분명하게 표현해주면 대화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다.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를 해주면 내 개인적 관심이나 직업적 관련 주제를 다루거나 시사적 이야기를 다루는 라디오나 TV의 프로그램들을 이해할 수 있다.
B2 : 토론회나 긴 담화들, 그리고 복잡한 논제도 그 주제가 내게 익숙한 것들이라면 이해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TV 시사 프로그램이나 뉴스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다. 표준어로 된 대부분의 영화를 이해할 수 있다.
C1 : 긴 담화내용을 들으면서 그 텍스트 구조가 불명확하거나 발음이 불분명해도 이해할 수 있다.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TV나 영화를 이해할 수 있다.
C2 : 직접적인 대화이건 매체를 통한 대화이건 약간의 적응 기간만 주어진다면 특수한 억양이 사용된다 해도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대화를 이해할 수 있다.


  • 읽기(compréhension écrite)
A1 : 쉬운 단어, 아주 간단한 말이나 문장들, 예를 들어 광고, 포스터 혹은 카탈로그에 있는 말들을 이해할 수 있다.
A2 : 짧고 간단한 텍스트를 읽을 수 있다. 특별한 목적의 자료들, 예를 들면 광고나 각종 설명서, 메뉴, 각종 시간표 등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얻어낼 수 있으며 개인적인 짧고 간단한 편지들을 이해할 수 있다.
B1 :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통해 나의 일에 관계되는 내용이 다뤄진 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다. 개인적 내용의 서신에서 사실에 대한 기술, 감정이나 희망 등의 표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B2 : 특정한 논점에서, 특정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기사나 보고서 따위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산문체로 된 현대 문학의 텍스트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
C1 : 복잡한 내용을 다루는 긴 분량의 사실을 다루는 텍스트나 문학적 텍스트를 이해하면서 그 문체적 차이들을 평가할 수 있다. 내 관련 분야가 아니라 하더라도 특정한 주제를 다루는 기사나 전문 분야의 긴 텍스트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
C2 : 개론서나 전문 기사들, 문학작품들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추상적이고 복잡한 모든 형태의 텍스트들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다.

  • 말하기(expression orale) - (대화에 참여하기)
A1 : 상대방이 반복해주거나 천천히 다시 말해주고 내가 말하려는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같이 도와주면 간단한 방법을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간단한 주제들에 관해서 또는 내가 당장 필요로 하는 것들에 관해서 질문을 하거나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다.
A2 : 간단하고 익숙한 업무에 있어서 역시 간단하고 직접적 정보들을 교환하면서 친숙한 주제나 활동 등에 대해 의견교환을 할 수 있다. 대화를 계속 이어나갈 만큼 이해력이 충분하지는 않아도 간단한 의사교환은 할 수 있다.
B1 : 해당 언어가 사용되는 지역을 여행하는 중에 만날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일상 생활, 예를 들면 가족, 여가, 일, 여행, 시사문제 등의 대화나 개인적 관심사에 대한 대화에 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B2 : 해당 언어의 원어민과 즉석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익숙한 상황 속에서 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면서 내 견해를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다.
C1 : 적절한 단어를 찾으려는 어려움 없이 즉석에서 자연스럽게 나를 표현할 수 있다. 사회적, 직업적 관계에 있어서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나의 생각이나 견해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대화 상대자의 말을 받아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C2 : 아무 어려움 없이 모든 형태의 대화나 토론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적 언어습관이나 유창한 어법 따위에도 잘 적응이 되어있다. 능숙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으며 미세한 뉘앙스의 차이도 구사하면서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 말하기(expression orale) - (말 이어가기)
A1 : 쉬운 표현법이나 문장들을 통해 내가 사는 곳이나 내가 아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A2 : 내 가족이나 기타 다른 사람들, 내 환경, 내 학업, 또는 현재나 혹은 최근의 직업활동에 대해서 서술하기 위한 일련의 문장들이나 표현들을 사용할 수 있다.
B1 : 나의 경험이나 사실들, 꿈, 희망, 목표 등을 말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의 의사 표현이 가능하다. 내 견해나 계획 따위를 설명하고 그 이유도 짧게 말할 수 있다. 책이나 영화의 내용, 줄거리 등을 이야기할 수 있고, 내 반응도 표현할 수 있다.
B2 : 내 관심사에 관계되는 주제에 대해서 정확하고 자세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다. 시사적 문제 따위에서 내 관점을 전개해 나갈 수 있으며 특정 관점에 대한 단점과 장점들을 열거하며 설명할 수 있다.
C1 : 복잡한 주제들에 대해 명확하고 세부적인 묘사나 기술을 하면서, 관련 주제들을 끌어들이고, 특정 사항들을 전개시키면서, 내 입장을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C2 : 문맥에 잘 맞는 문체를 사용하면서 분명하고 능숙하게 기술이나 논거를 이어나갈 수 있고, 논리적 방법으로 소개를 하거나 듣는 이들이 내 논거의 핵심과 중요한 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다.


  • 쓰기(expression écrite)
A1 : 여행 이야기 등과 같은 내용을 짧은 엽서의 형태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설문서와 같은 곳에 인물묘사를 할 수 있고, 호텔 숙박부 같은 곳에 이름, 국적, 주소 등을 기입할 수 있다.
A2 : 짧고 간단한 메모나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감사의 표시와 같은 짧은 내용들을 담은 간단한 편지를 쓸 수 있다.
B1 : 익숙한 이야기나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분야의 이야기들을 글로 적을 수 있다. 경험과 느낌을 표현하면서 개인적 서신을 쓸 수 있다.
B2 : 내 관심사에 관계되는 주제에 대해서 정확하고 자세하게 텍스트로 표현할 수 있다. 정보를 전달하면서, 또는 주어진 견해에 대한 찬반을 설명하면서 에세이나 보고서 따위를 작성할 수 있다. 특정한 사건이나 내 경험 등에 대해 나의 개인적 가치관을 담고 있는 편지를 작성할 수 있다.
C1 : 명확하고 잘 구성된 텍스트로 나를 표현하고 내 관점을 전개시킬 수 있다. 편지나 에세이, 보고서 등의 양식을 통해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특히 강조하면서 복잡한 주제에 관해서 기술할 수 있다. 상대방에 알맞은 문체를 구사할 수 있다.
C2 : 상황에 알맞은 분명하고 능숙한 문체의 글을 작성할 수 있다. 독자로 하여금 중요한 핵심을 파악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명확한 방법으로 편지나 보고서, 기사 등을 작성할 수 있다. 전문적 저작이나 문학작품을 요약하고 비평할 수 있다.

1.2. 학습 시간 구분

성인 기준 강의 듣는 시간으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강의 듣는 시간만 따진 기준으로, 예습 복습 자습을 포함하면 3배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 높은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외국어 학습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할수록 효과가 높다.

등급 언어학적으로 먼 경우 언어학적으로 가까운 경우
A1 170 60
A2 260 120
B1 430 180
B2 600 280
C1 860 380
C2 어려움 780

언어학적으로 가까운 언어라고 해 놓은 부분은 한국어-일본어, 영어-스페인어 같은 경우이다. 영어 화자들이 스페인어 어학원에서 DELE C1을 준비할 때 380시간 정도를 요구한다.[1] 당연하지만 영어 원어민이 일본어를 배우거나 한국어 화자가 스페인어를 배울 때 이 정도 시간으로는 터무니 없다. 언어학적으로 먼 언어라고 해 놓은 부분은 한국어-프랑스어 같은 경우이다.[2]

1.3. 주관적 구분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주관적인 단계별 구분은 대략 다음과 같다.

  • A1 (Beginner)
-회화 : 스스로를 소개할 수 있다. "어디 사십니까? XX를 알고 있습니까? XX을 가지고 있습니까?" 수준의 기초적인 질문을 알아듣고 미리 준비해 둔 대답을 할 수 있다.
-쓰기 : 호텔 숙박부 같은 간단한 서류의 공란에 이름이나 주소를 써 넣을 수 있다.
-수준 : 대학에서 6학점~9학점 정도를 이수한 수준.
-쓰임새 : 수능 제2외국어 시험 정도 수준에 해당한다.

  • A2 (Elementary)
-회화 : 사람, 직장, 주변환경 등과 관련되는 사항에 관한 질문을 알아듣고 대답을 할 수 있다.
-수준 : 대학에서 12학점~21학점 정도를 이수한 수준.

  • B1 (Lower-intermediate)
-회화 : 말하기는 더듬더듬거리며 느리다. 원어민과 대화할 때 극히 불편함을 준다. 대화할 때마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 사전이나 보조자가 필요하다.
-읽기 : 기계 번역기를 돌리는 것보다 직접 읽는 게 편하지만 사전 없이는 처음 보는 글을 읽기 어렵다.
-듣기 : 잡음없이 정확한 억양으로 녹음되어 있는 것 외에는 알아듣기 어렵고, 귀에 들리는 몇 개 단어를 조합해서 주제 정도만 이해하는 정도이다.
-수준 : 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 정도의 수준. 외국어 전공 대학생 3학년~4학년 수준.
-쓰임새 : 불편하긴 하지만 대화가 가능해서, 이 언어만 사용해서도 현지 여행을 갈 수 있다.

  • B2 (Upper-intermediate) :
-회화 : 원어민과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다.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고 외국어의 부족으로 인해 하고 싶어도 말을 못 할 때가 있다.
-읽기 : 마음잡고 읽으면 원서도 읽을 수는 있다. 하지만 번역본이 훨씬 편하게 느껴진다.
-듣기 : TV, 영화, 뉴스 등을 보고 내용을 이해하며, 대학교의 원어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수준 : 4년제 대학의 외국어 전공 졸업생 중 우수한 수준.
-쓰임새 :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를 가도 적응 가능하다. 취업 시에 스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 C1 (Advanced)
-회화 : 대화 주제에 큰 제약이 없으며 언어능력의 부족으로 하고 싶은 말을 못 하는 때가 없다.
-읽기 : 번역본을 읽는 것보다 원서를 읽는 것을 선호한다. 실용서, 기술 분야 등의 원서를 읽는 데 전혀 두려움이 없다. 단, 문학이나 철학 같은 어려운 외국어 책까지 이해하지는 못 한다.
-쓰기 : 문법적으로 거의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며 전문용어를 제외하면 사전을 안 찾아봐도 단어의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 평범한 비원어민 입장에서는 C1 사용자가 원어민과 같은 수준으로 보이지만, 원어민 입장에서는 C1 사용자가 쓴 몇 백 자 정도의 글만 읽더라도 외국인임을 금방 알아챌 수 있다. 문법적으로는 맞으나 실제로는 쓰지 않는 어색한 표현들 때문이다.
-수준 : 평범한 원어민 고등학생 수준이다.
-쓰임새 : 어문계만 아니라면 유학을 가거나 기술직 해외취업을 해도 적응 가능하다. 일상생활에서의 통역이 가능하다. 한국에 남더라도 이 외국어로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전문성을 가진다.

  • C2 (Fluent)
-회화 : 사투리, 관용적인 표현, 문화적 관습에 의한 표현을 많이 알고 있다.
-읽기 : 문학, 철학 등 어려운 책이라도 이해는 물론이고 토론까지 할 수 있다.
-쓰기 : 원어민 입장에서는 외국인이 쓴 글이라고는 상상도 못 한다. 오타나 비문, 어색한 표현 등이 한 쪽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하다.
-수준 : 한국 사람이라고 전부 KBS한국어능력시험 고득점하는 건 아니듯이 고졸 이상의 원어민이라고 해도 C2 수준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평균 이상의 성인 원어민과 유사하다.
-쓰임새 : 어문계 대학에 유학가도 적응 가능하다. 금융, 사무직 해외취업을 하거나 전문적인 통역사와 번역가로 활동할 수 있다.

1.4. 자가진단

한국에서 프리토킹(Unstructured conversation)이 가능하다는 말은 B2,C1,C2를 모두 포괄하는 말이고, 원어민 수준(native-like)이라는 말은 C1,C2를 모두 포괄하는 말으로 쓰인다.

이런 종류의 시험을 쳐 본 사람들에게 언어 실력을 설명할 때 "내 OO어 실력은 B1 수준이다"와 같은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좀 더 쉽게 이해한다. 자신이 어디 속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노르웨이어/스웨덴어/기타5개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의 간이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영어의 경우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면 절반 정도가 B1 단계이다. B2 이상은 15% 이내로 영어에 자신감을 가진 계층이 된다. C1 이상은 2% 이내 정도에 불과하며 직업적으로 큰 강점이 된다. C2 수준은 집계도 어렵지만 사실상 성인 대졸자의 0.01% 이내에 해당한다.

2. 유럽연합 공식 언어의 공인 어학 시험

공인 어학 시험을 통해 자신이 어느 단계에 속하는지 증명할 수 있다.

2.1. 영어

국제적으로 유명한 영어시험 중 유럽언어기준에 따라 출제되는 시험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영어시험 뿐이다. PET B/C(B1), PET A 및 FCE B/C(B2), FCE A 및 CAE B/C(C1), CAE A 및 CPE A/B/C(C2). 한국에서는 PET와 FCE, CAE를 응시할 수 있고 CPE는 응시할 수 없다. 유효기간 평생.

그 이외의 시험에 대해서는 추정치로, 이 정도가 인정된다.

iBT기준으로 ETS사의 자체적 평가는 다음과 같다. 유효기간 2년.
C1 > 110-120
B2 87-109
B1 57-86

ETS 사의 자체적 평가는 다음과 같다. 유효기간 2년.
듣기 LC 읽기 RC
C1 > 490-495 455-495
B2 400-485 385-450
B1 275-395 275-380
A2 110-270 115-270

토스 점수 토스 등급 유럽언어기준 성적 비고
200 8 C1 > 최고점
190 8 B2 190점 누적 0.88%
160-180 7 B2 160 점 누적 7.11%
130-150 6 B1 130 점 누적 45.20%
120 5 B1
110 5 A2 110점 누적 74.91%
90-100 4 A2
80 4 A1 80점 누적 95.35%

영국문화원의 자체적 평가는 다음과 같다. 유효기간 2년.
IELTS overall 한국인 비율 (2012)
C2 8.0 - 9.0 1%
C1 7.0 - 7.5 14%
B2 5.0 - 6.5 71%
B1 4.0 - 4.5 6%
[4][5]

  • OPI / OPIc 등 ACTFL에 기반한 시험
학자에 따라 의견이 너무 달라서 비교가 어렵다. 유효기간 2년. IM1/IM2/IM3(B1), IH(B2), AL(B2 및 그 이상) 정도로 추정 가능하다.

2.2. 독일어

  • ZD(6단계). 유효기간 평생.
  • TestDaF 시험은 유럽언어기준과는 다른 독자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다. 성적은 1~5등급으로 나뉘며 1,2등급은 과락으로 공인 성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3등급이면 B2정도이고 4등급이면 B2~C1정도, 5등급이면 C1 이상의 어학실력에 해당한다.

2.3. 스페인어

  • DELE(6단계). 유효기간 평생.

2.4. 프랑스어

  • DELF/DALF(6단계), 유효기간 평생.
- DELF(Diplôme d'études en langue française), DALF(Diplôme approfondi de langue française)
단계 이름
A1 DELF A1
A2 DELF A2
B1 DELF B1
B2 DELF B2
C1 DALF C1
C2 DALF C2
  • TCF(6단계). 유효기간 2년.

2.5. 이탈리아어

  • Certificato di Conoscenza della Lingua Italiana (Certificate of Knowledge of Italian Language)
  • Certification of Italian as a Foreign Language (Certificazione di Italiano come Lingua * Straniera or CILS)
  • PLIDA (Dante Alighieri Society diplomas)
CELI와 CILS 모두 현재 한국에서 응시 가능하다. 그러나 PLIDA의 경우는 한국에서 응시 불가능. 애당초 CELI와 CILS에 넘사벽급으로 밀리는 시험이니 크게 관심두지 않아도 좋다. CELI는 페루기아 대학(Università per Stranieri di Perugia)에서 개발되었고 이탈리아 교육부와 외무부의 공인을 받았다. 한편 CILS는 시에나 대학교( Università per Stranieri di Siena)에서 개발되어 이탈리아 외무부의 공인을 받은 시험이다. CELI와 CILS 시험은 주최측이 다른만큼 그 방식이나 양식이 다르지만 모두 이탈리아 외무부에서 인정 받은 공식 시험이다.[6]
CELI CILS PLIDA[7]
A1 Impatto A1 A1
A2 1 A2 A2
B1 2 Uno B1
B2 3 Due B2
C1 4 Tre C1
C2 5 Quattro C2


2.6. 네덜란드어

  • CNaVT(4단계), 유효기간 평생.
CNaVT - Certificaat Nederlands als Vreemde Taal (Certificate of Dutch as Foreign Language)
벨기에 루벤대학교와 국립네덜란드어협회가 주관하는 네덜란드어 시험. 한국에서는 매년 1회 실시한다. 시기는 5월 초순. 한국외대 네덜란드어과가 시행한다. 네덜란드어과 학생이 아니더라도 학과에 문 응시료는 75유로(10만원 안팎) 시험의 구성은 여타 유럽언어시험처럼 읽기,쓰기,듣기,말하기이다. 시험결과는 2개월 정도 후 통보된다. 특이점은 가장 기초단계인 A1과 최고급 단계인 C2가 없다. 대신 B2가 학업,유학목적과 비즈니스,공적 업무용 2가지로 분화되는 특징이 있다.

A2 CNaVT PTIT
B1 CNaVT PMT, NT2 programma I
B2 CNaVT PPT/PTHO, NT2 programma II
C1 CNaVT PAT

2.7. 한국에서 응시 불가능한 유럽 언어

  • 이 언어들은 공인언어 시험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 내에 응시장소가 없어 응시가 불가능하다.

CAPLE: 리스본 대학교의 '포르투갈어 평가센터'가 주관하는 시험으로 A2에서 C2까지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연 2회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시행하고 있었으나, 수요부족에서인지 더이상 시행하고 있지 않다.

CIPLE - Certificado inicial de português língua estrangeira (A2 단계)
DEPLE - Diploma elementar de português língua estrangeira (B1 단계)
DIPLE - Diploma intermédio de português língua estrangeira (B2 단계)
DAPLE - Diploma avançado de português língua estrangeira (C1 단계)
DUPLE - Diploma universitário de português língua estrangeira (C2 단계)

A2 Prøve i Dansk 1
B1 Prøve i Dansk 2
B2 Prøve i Dansk 3
C1 Studieprøven

A2 Swedex A2
B1 Swedex B1
B2 Swedex B2
C1 TISUS

Suomen kieli, University of Jyväskylä
A1 keskitaso 1
A2 keskitaso 2
B1 keskitaso 3
B2 keskitaso 4
C1 keskitaso 5
C2 keskitaso 6

Egzaminy Certyfikatowe z Języka Polskiego Jako Obcego(State Certificate Examinations in Polish as a Foreign Language)
폴란드어 국가 공인시험. 유효기간은 무기한이다. 미국과 폴란드어 학습자가 비교적 많은 주변국가(러시아, 우크라이나, 체코, 리투아니아 등) 주요 도시에서 정기적으로 응시가 가능하며, 한국외대 폴란드어과에서도 부정기적으로 B1 시험이 응시 가능하다. 특이점으로는 연령제한이 있다. C2의 경우 18세 미만은 응시할 수 없다. B1의 응시료는 60유로이며 각 단계별로 20유로씩 증가한다. 근데 자격증 발급을 위해서는 20유로를 추가로 내야한다... 졸하다
B1 podstawowym(basic)
B2 średnim ogólnym(general intermediate)
C2 zaawansowanym(advanced)

시험 공식 일정, 정보 관련 페이지 www.certyfikatpolski.pl


단계 CCE OZJ/SJZzC
A1 O OZJ
A2 O OZJ
B1 O OZJ
B2 O SJZ
C1 O SJZ
C2 X X

OZJ(국가 언어 능력 인증) 및 SJZ (Státní jazyková zkouška z češtiny pro cizince, 국가언어시험 - 외국인을 위한 체코어 과목) A1/A2/B1 (OZJ) 및 B2/C1 (SJZ) : 체코 프라하시립언어교육원에서 주최
CCE (체코어 인증 시험) A1/A2/B1/B2/C1 : 체코 카렐대학교에서 주최

  • 이 언어에도 공인 어학 시험이 있으면 추가바람.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몰타어, 슬로베니아어, 에스토니아어, 불가리아어, 게일어(=아일랜드어), 루마니아어, 세르보크로아트어(=크로아티아어)

3. 유럽연합 공식언어 이외의 언어의 어학시험과의 비교


외교관후보자시험에서는 다음과 같이 잡고 있다.
시험 이름 SNULT FLEX
B1 50 650
B2 60 750
C1 70 850
C2 80 950

3.1. 한국어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6단계이지만 유럽언어기준을 따르지 않고 만들어졌다. 유효기간 2년. 그러나 유럽언어기준과 유사한 단계로 인정된다.

3.2. 러시아어

토르플(TORFL) 시험은 6단계이지만 유럽언어기준을 따르지 않는다. 유효기간 평생.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국립외교원시험에서는 기본단계(B1), 1단계(B2), 2단계(C1), 3단계 및 4단계(C2)로 인정한다. 기초단계 수준은 추가바람. 한국 내에서는 4단계를 제외한 나머지 단계를 응시할 수 있다. 토르플 본부에 따르면 6단계는 유럽언어기준과 동일한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규정되어 있지만 뻥이다. 현재 유럽언어기준은 토르플의 6단계와 일치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정설. 6단계인 것은 같지만 시험의 난이도나 목표 평가 기준등에서 차이가 많이 나타난다.
독해나 쓰기영역은 유럽언어기준으로도 확실히 한 단계정도씩 어려우며, 말하기는 명시된 목표지점은 유사하나 시험 문제들의 유형상으로는 괴리감이 느껴질 정도로 까다롭다. 1단계부터 15분만에 한장짜리 텍스트를 읽고 요약하여 말해야하고, 2단계부터 출제된 주제들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문제가 있다. 자연스럽게 발언 시간도 긴 편이라 준비하는 데에 부담이 가는 편. 그런데 점수는 후하다

3.3. 일본어

JLPT는 5단계이며, 유럽언어기준을 따르지 않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공식적인 비교는 없다. 기관마다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그나마 공식적인 기준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으로는 JLPT 공식 시행기관 중 하나인 일본국제교류기금에서 만든 JF일본어교육스텐더드에서 분류하는 can-do가 있다.일본어 링크 6단계로 분류하나, A2,B1,B2는 수준의 폭이 A1, C1, C2보다 넓기에 A2.1/2, B1.1/2, B2.1/2로 나누어 9단계로 볼 수 있다고도 적혀 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에서는 링크와 같이 활용하고 있다. 일단 N1은 C1 정도나 그 이상으로 분류하는 듯.한국어 링크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똑같은 N1 합격자라 하더라도 고득점자와 저득점 합격자의 실력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N5 = A1
N4 = A2
N3 = B1
N2 = B2
N1 = C1

3.4. 중국어

HSK(6단계) 필기는 유효기간 2년.

한반이 신HSK를 만들 때는 유럽언어기준에 맞춰서 만들었다고 주장했으나, 2015년 현재는 한반 측에서도 신HSK와 유럽언어기준을 관련짓지 않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의 중국어 교사들은 이를 즉각 반박했으며, 신HSK 2급은 아예 A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며, 3급이 A1 수준이며, 6급도 B2와 동급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결국 한반 측도 이를 수용했다. 실질적으로 국내에서도 HSK의 6단계가 위의 독일과 프랑스의 중국어 교사들이 제시한 기준에 맞추어 취급받고 있다. B2수준의 언어 수준은 한국에서 5급 250점 이상~ 6급으로 인정된다.

BCT (Business Chinese Test) 6단계도 유럽언어기준을 따르지 않고 만들어졌다.
HSK 회화 시험은 초급, 중급, 고급의 3단계가 있다.

3.5. 터키어

아래 두가지 모두 터키 국내와 유럽연합국가에서 통용된다.

  • TÖMER(퇴메르)
전통적으로 국립 앙카라대학교 부설 언어교습소인 TÖMER(퇴메르)에서 보는 시험이 공신력을 가졌는데, 한국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어과에 부설된 TÖMER 어학원을 통해서 응시할 수 있다. 홈페이지 전체 6단계로 Temel(기초) 1,2와 Orta(중급) 3,4와 Yüksek 5,6으로 구분된다. 각각 유럽언어기준 A1, A2, B1, B2, C1, C2에 해당되며 터키 대학교에 유학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Yüksek 5이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 UTT (Uluslararası Türkçe Testi) : 유럽언어기준에 따른 6단계
페툴라 귈렌회에서 운영하는 파티흐대학교 부설 어학원에서 시행하며, 유럽연합국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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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 사설 외국 어학원홈페이지
  • [2] 프랑스의 알리앙스 프랑세즈 교육원에서 한국인을 가르칠 때 이 정도 시간을 요구한다.
  • [3] 2013년 11월 17일 시험 기준. 오랜 기간에 걸쳐 크게 바뀔 경우 수정바람
  • [4] http://www.ielts.org/researchers/analysis_of_test_data/percentile_ranks_2012.aspx IELTS 측 통계자료
  • [5] 영국 비자를 신청하거나 영국 (UK) 시민권을 얻기 위해서는 B1 이상의 등급이 필요하다.
  • [6] 잘 알려져 있지 않으므로 '어학원 CILS'이나 '어학원 CELI'를 포털에서 검색하면 된다.
  • [7] 한국에서 응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