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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last modified: 2015-03-02 02:10:08 Contributors

Contents

1. Judah
1.1. 유다 가롯(Iudas Iscariot)
1.2. 유다 타대오(Iudas Thaddaeus)
2. 스포츠팬들 사이에서 쓰이는 속어
2.1. 이 별명을 지닌 인물
3. 영화 미믹에 나오는 벌레 괴물
4. 북두의 권의 등장인물
5. 월야환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진마
6.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
7. 게임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에 등장하는 캐릭터
8. 네이버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의 등장인물
9. 토리코의 등장인물


1. Judah

히브리어로는 יהודה(Yəhûḏāh)로, 유다(Judah)라는 이름은 예후다의 라틴어식인 유다스(Iudas)에서 유래되었다. 이름 자체는 하느님을 찬양하다라는 좋은 뜻을 지니고 있지만, 예수의 한 제자 때문에 서구권에서는 그다지 좋은 이미지의 인명은 아니다.

영문 표기는 Judas인데 변형으로 Judah도 있다. 2번의 용도로는 전자의 표기가 쓰인다. 다른 바리에이션으로는 Jude(주드)가 있다. 헤이 주드 돈 메킷 배드 신약성경의 유다서를 영어로 Epistle of Jude라고 한다. 유다 다대오도 영어로는 Jude Thaddaeus.

유다 지파는 고대 이스라엘 12지파 중의 하나이자 가장 큰 지파이다. 이 지파를 중심으로 다윗 왕가가 성립되고, 바빌론 유수 이후엔 다른 지파들이 이민족이나 혹은 유다 지파에 흡수되어 사실상 이스라엘 자손 = 유다족속이라고도 할 수 있다. '유대인(יהודים, Yehudim)' 혹은 '유태인'도 여기서 따온 것.

벤허의 풀네임은 '유다 벤허(Judah Ben-Hur)'이다.

1.1. 유다 가롯(Iudas Iscariot)

이름의 뜻이 '카리옷 사람 유다'이므로 이스카리옷 유다라는 명칭이 더 많이 쓰인다.

12사도 중 한명이으며, 성경에서는 예수를 배신하고 팔아넘긴 모습으로 묘사되어 후세에까지 간악한 이미지로 그려져 왔다. 한편 유다복음의 발견으로 인해 유다가 예수의 신격화에 필요한 인물이란 설도 있다. 요약하면 예수가 부활하여 신의 아들이란 신격화의 필수 요소가 유다의 배신이며 유다의 배신 자체가 예수가 지시한 일이라는 해석이다. 즉, 유다가 배신함으로서 예수가 죽고 부활하는 인류 구원이 완성되었다는 해석. 코드 지저스 반역의 유다 가롯

자세한 내용은 유다 가롯 항목을 참조.

1.2. 유다 타대오(Iudas Thaddaeus)

12사도 중의 한 명. 예수의 형제 유다라고도 하며, 이름의 뜻은 '관대한 유다'. 알패오의 아들이고 마찬가지로 예수의 형제라 불렸던 소(小)고보[1]와는 형제. 유다 가롯과는 이름이 같을 뿐 오해하지 말자. 개신교에서는 다대오라고 불리기도 한다.

가톨릭 성인으로서의 축일은 열성당원 출신이었던 시몬과 같은 10월 28일이며, 성화에는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항평 정교회 성인으로서의 축일은 6월 19일. 상징물로는 책과 , 곤봉, 예수의 얼굴이 새겨져 있는 메달 등이 있으며, 가끔 도끼도 들고 있다. 세인트피터즈버그, 시카고 경찰청과 CR 플라멩구수호성인이다.

가리옷 사람이 아닌 다른 유다가 "주님, 주님께서 왜 세상에는 나타내 보이지 않으시고 저희에게만 나타내 보이시려고 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 요한 복음서 14장 22절 (공동번역성서)
 
성경에서는 그 이름만 언급되지만 열렬한 성격의 논쟁가였다 한다. 그의 이름이 나오는 구절로는 위의 요한 복음서 외에도 마태오 복음서 10장 3절과 13장 55절, 마르코 복음서 3장 18절과 6장 3절, 루카 복음서 6장 16절, 사도행전 1장 13절 등이 있다. 그 중 예수의 형제로 기록된 부분은 마태오 복음서 13장 55절과 마르코 복음서 6장 3절인데, 유다 타대오나 야고보를 예수의 친형제로 풀이하는 개신교를 제외하면 그를 예수의 친척으로 해석하고 있다.

성경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은 없지만, 전승에 의하면 시몬과 함께 시리아메소포타미아 등지에서 설교하였고, 이어 페르시아에서 설교하다가 창에 맞아 순교하였다고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1장밖에 안 되어 쪽지편지라고도 불리지만 아름다운 문장으로 가득한 다 서간(다서)의 저자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학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가 유다 서간의 저자임을 부정하는 추세이다. 유다 타대오는 유대인 출신이며 이방인 지역에 멀리 간 적이 없지만 유다 서간의 저자는 그리스어를 유창하게 쓰는 데다 사도들의 집필 추정 시기도 어긋나기 때문.

18세기부터 가톨릭 신자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에게 전구(轉求)를 하는 전통이 생겼다. 일명 '절망하는 사람들의 수호성인.' 현대에는 멕시코 등지에서 타대오 성인에 대한 공경이 늘고 있다고 한다.

2. 스포츠팬들 사이에서 쓰이는 속어

팀이나 팀의 상급자를 배신하고 타팀으로 가거나 상급자의 자리를 차지하는 선수나 코치, 감독을 일컫는 말. 간단히 말하면 배신을 한 스포츠계 사람들에게 붙이는 단어. 어원은 배신의 아이콘인 1.1의 유다 가롯.

영어로는 Judas Syndrome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확히 말하면 Judas Syndrome은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친정팀을 배신하고 타 팀으로 가는 행위. 물론 타의로 방출되는 경우가 아닌 자의로 나가는 것에만 해당된다.

2.1. 이 별명을 지닌 인물

이 별명은 각자 입장이 다를 수 있으므로 공식적으로 기사화된 인물에 대해서만 예시를 들 것.

3. 영화 미믹에 나오는 벌레 괴물

신종 바이러스가 바퀴벌레로 통해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전염되어서 미국 정부측에서 만들어낸 곤충. 사마귀와 흰개미의 유전자를 합쳐서 만들어냈다. 하지만 생태계에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제기되자 태어나자마자 생식능력이 없는 상태가 되도록 만들었다.

바이러스가 박멸되자 유다의 존재도 서서히 사라져갔다 싶었으나, 얼마 안 되어 생식능력이 생겼다. 고작 3년이었다! 게다가 진화를 하면서 몸이 사람만해지고 사람으로 의태한다. 곤충은 진화를 하면서 천적을 따라하는데 인간은 유다한테는 천적같은 존재였다.[2] 때문에 인간처럼 두발로 서서다니고 맨 뒷발은 흡사 구두와 같이 날개는 접으면 인간의 코트와 같은 형상으로 맨 앞발은 인간의 얼굴 형상을 한 가면 형태로 진화하여 완벽한 인간 코스프레를 한다. 덕분에 작중 주변인물들은 유다의 겉모습만 보고 속아서 많이 죽는다. 심지어 주인공도 사람인 줄 알고 다가가다가 납치된다. 참고로 이는 어디까지나 일벌레인 암컷에 한정이며 수컷은 의태를 하지않는다.

덤으로 몸집이 크고 힘만 센게 아니라 지능도 높으며 동료들끼리 특유의 소리를 내서 의사소통을 하기도 한다. 표본으로 잡혀있는 새끼를 보고 화가나서 으르렁거리는 장면이 있는걸 보면 감정도 있을지 모른다. 다만 벌레는 벌레인지라 주인공이 페로몬을 이용한 페이크로 속여넘기기도 한다.

흑역사(?)인 2편에선 인간의 외피까지 재현(!). 심지어 옷까지 입고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재현한다.[3]

4. 북두의 권의 등장인물

'요성(妖星)의 유다'라고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다(북두의 권) 항목을 참조.

5. 월야환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진마

유다(월야환담) 항목 참조.

7. 게임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에 등장하는 캐릭터

공격력 위주의 캐릭터이다.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캐릭터 참조

8. 네이버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의 등장인물

9. 토리코의 등장인물

유다(토리코)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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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갈라티아 서간 1장 19절 참고.
  • [2] 미믹은 '따라한다'는 뜻이다.
  • [3] 경찰에게 구조요청에 심지어 이성에게 꽃다발까지 준다. 거기다가 그 행위의 의미도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