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page "유니버설 픽쳐스"

E,AHRSS

유니버설 픽처스

last modified: 2016-02-16 16:38:23 Contributors


창립 100주년 기념 역대 인트로 영상.[1]
뜰 때 마다 지구의 위기가 찾아온다.#
Universal Pictures

Contents

1. 역사
2. 유니버설 스튜디오
3. 제작, 배급 영화
4. 유니버설 몬스터즈 시네마틱 유니버스


1. 역사

1912년 설립된 미국 영화사이다. 독일계 미국인인 칼 레믈에 의해 '유니버설 필름 매뉴팩처링 컴퍼니' (Universal Film Manufacturing Company) 라는 이름으로 세워진 후, 1915년 할리우드의 0.9평방Km 대지에 영화 촬영소인 니버설 스튜디오를 건립한다. 새로운 영화 도시인 '유니버설 시티'시초로 오늘날의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이어지게 된다. 레믈리는 MGM이나 20세기 폭스같이 극장망을 따로 만들지 않고 본인이 직접 투자 모금 관련 자금책임을 맡아 부채를 줄이는데 노력을 했다. 1926년 독일에도 진출하여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고, 1930년대에는 월트 디즈니와 캐릭터 관련 저작권 분쟁(토끼 오스왈드)이 일기도 했다.

대공황 시절에는 영화 '쇼 보트'라는 대형 뮤지컬 영화의 제작비를 충당하지 못해 자금난에 시달려 저예산영화로 제작방향을 전환하기도 했는데 결국 레믈리가는 경영일선에서 영원히 쫒겨나게 된다. 이후 계속되는 경영 악화로 1952년 당시 텔레비전의 공세속에 미국의 음악회사인 MCA에 매각되어 한때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제작비율이 훨씬 높았으나, 유니버설은 TV용 영화라는 새로운 포맷으로 영화업계의 큰 혁신을 주었다. 그 후 1970년대부터 히트작들을 대거 배출하기 시작하여,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손잡고 미국외 해외 시장 배급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시네마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 (Cinema International Corporation,CIC)을 설립했다. CIC는 1981년 에 유나이티드 아티스트(이후 MGM에 편입)도 배급에 참여함으로써 유나이티드 인터내셔널 픽처스 (UIP, United International Pictures)가 되었는데 한국에서도 삼화비디오가 독점계약을 맺고 유니버설과 파라마운트 영화를 CIC 비디오 상표명으로 냈고 극장 직배도 UIP 코리아에서 도맡았었다.

UIP는 1997년부터 드림웍스 배급도 맡았는데 2001년에 MGM이 20세기 폭스 배급으로 전환하여 UIP에서 탈퇴하였다 (이후 소니에서 MGM/UA 인수). 1990년 일본 전자기업인 파나소닉을 거쳐 1995년 캐나다 음료업체인 시그램[2], 1996년 프랑스의 전자전기 기업인 비벤디[3]등 주인이 계속 변경되었고, 이렇게 10년동안 끊임없이 돌고 돌아서 2004년 미국NBC의 모회사인 GE가 인수, 미국의 대표적 미디어 기업인 NBC 유니버설이 되었다. 2010년부터는 케이블 TV사인 컴캐스트사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GE와의 합작에서 컴캐스트 단독으로 모든 지분을 매입) 2012년에 영화사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100주년 기념 관련 기사

일본의 음반사인 제네온은 파이오니어로부터 인수했는데[4], 예의 지구본 로고를 쓰지만 유니버셜 뮤직 그룹이 아니라 이쪽 계열. 이 회사도 2013년에 NBC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재팬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메이저 6개 스튜디오 중 유일하게 월드와이드 10억 달러 돌파작이 아직 없다가... 2013년, 20년만에 개봉한 쥬라기 공원 3D 재개봉으로 꾸역꾸역 첫 10억 달러를 넘어선 영화가 됐다. 오오 스필버그 오오

2. 유니버설 스튜디오

미국 유니버설 파크 앤 리조트(Universal Parks&Resorts)가 운영하는 테마파크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감독을 맡고 있다. 현재 미국 LA·올랜도 일본 오사카 도쿄 등 4곳이 가동 중이다. LA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1964년 문을 열었고 영화 ‘슈렉’ ‘터미네이터’ ‘쥐라기 공원’ ‘미라’ 등을 기반으로 한 놀이기구들이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올랜도는 1990년 개장했으며 오사카는 2001년 시작됐다. 유니버설 파크 앤 리조트는 NBC유니버설의 자회사이다.
미국일본 오사카 싱가포르등지에 있다. 현재는 경기도 화성에도 만든다고 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참조.

3. 제작, 배급 영화

창립 100주년을 맞은 만큼 유명한 걸작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서부전선 이상없다, 죠스 시리즈, E.T., 쥬라기 공원 등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다. 그러나 현재는 디즈니워너브라더스등에 점유율과 작품과 컨텐츠의 질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과거의 영광에 비해 빅 히트작의 수가 많지 않다.

1억 7천만 달러 이상을 들이고도 작품성에 대해서는 희대의 졸작이라고 까지 일컬어지는 케빈 코스트너의 워터 월드[5]나 2억 달러 이상을 들인 배틀쉽은 그야말로 대 실패. 물론 분노의 질주본 아이덴티티를 비롯한 제이슨 본 시리즈는 나름대로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주로 앨프리드 히치콕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6]들이 많았고, 1990년대부터는 영국 워킹타이틀 제작사에서 만든 영화들도 배급되고 있다.[7] 최근에는 전세계적으로도 히트작등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데 특히 2013년 분노의 질주와, 슈퍼배드 2가 각각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칼을 갈며 다시금 전성기를 준비하는 중. 우리나라에서도 레 미제라블등이 2012년 연말 시즌에 많은 관객을 동원하였다.[8] 영화시장 점유율 등이 높아지고 있다.조금씩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고, 최근에는 성공작도 많이 냈지만, 그만큼 망한 작품이 연달아 나오기도 해서 큰 차이는 없다. 2013년 기준 13.3%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해 위상을 크게 올리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관객들은 배급사가 여기인지는 모른다

특이할 만한 점으로는 뮤지컬을 영화화하는데에 관심이 많다는 점. 세계 4대 뮤지컬 중 레 미제라블을 내놨으며, 미스 사이공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그 밖에 ABBA의 노래를 재해석한 뮤지컬 맘마미아2008년에 개봉시켜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였다. 최근 위키드의 영화 제작 계획을 밝히기도 하였다.

영어 위키 항목을 보면 '니버설 몬스터즈'(Universal Monsters)라는 항목이 있다. 내용은 유니버설의 괴물 영화 목록.

4. 유니버설 몬스터즈 시네마틱 유니버스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준비하는 영화 세계. 항목 참고.
----
  • [1] 여기서 배급한 워터 월드에서는 이 지구 로고가 물이 가득찬 미래로 바뀌면서 영화가 시작되고 마찬가지로 여기서 배급한 영화 둠은 지구가 아닌 화성으로 나오면서 화성에서 영화사 로고가 나오며 곧바로 영화가 시작된다...
  • [2] 시바스 리갈로 유명한 기업이다.
  • [3] 시그램을 인수하면서. 비벤디가 소유한 스튀디오 카날의 자회사인 영화사와 러브 액츄얼리등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공동 제작하기도 하였다.
  • [4] 영화 OST 프로듀스/발매만 빼면 애니송 전문 레이블에 가깝다. 전속 아티스트로는 카시오페아같은 경우만 제외하면 대부분 애니송과 관련이 있는 아티스트들. 시다 교단도 메이저 데뷔후 이쪽 소속으로 들어가있음.
  • [5] 당시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에 손익분기점 3억 5000만 달러로 물가를 고려했을 때 현재의 블록버스터 제작비를 상회하는 엄청난 금액을 투입하였으나 총 수익금 2억 6000만 달러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 [6] 유니버설 픽처스의 일대기에 있어서 그의 위상은 상당히 높다. 이 영화사 대부분의 히트작을 그가 만들어냈기 때문. 니버설 스튜디오의 콘텐츠 사용료를 비롯한 일부 로열티도 그에게 지급된다.
  • [7] 러브 액츄얼리오만과 편견, 팅 힐, 레미제라블과 같은 영화들.
  • [8] 2012년 연말 600만명 동원, 연말 흥행 1위, 연초까지 하면 3위 기록
  • [9] 2005년 피터 잭슨 영화만 맡았다. 1933년판 흑백영화는 RKO영화사에서 제작했다. 76년판 킹콩은 디노 데 라우렌티스 소유 DEG에서 제작.
  • [10] 2008년 개봉한 안젤리나 졸리제임스 매커보이 주연의 액션 영화
  • [11] 1956년작, 1992년 동명의 영화로 리메이크까지 된 명작.
  • [12] 1973년 조지 로이 힐, 폴 뉴먼, 로버트 레드퍼드가 내일을 향해 쏴라 이후 다시 뭉쳐 만든 범죄 코미디 명작. 당시 엑소시스트를 제치고 아카데미 작품상도 받았다.
  • [13] '앵무새 죽이기'로도 잘 알려진 그레고리 펙 주연의 영화.
  • [14] 미국 역대 가족 코미디 영화 사상 최고 흥행 수입을 올린 시리즈물이다. 로버트 드 니로가 장인역, 벤 스틸러가 사위역, 더스틴 호프먼이 시아버지역을 맡은 가족 코미디 영화
  • [15] 1934년에 영화가 나오고 이후 1941년에도 동명의 영화가 만들어졌다.
  • [16]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액션영화.
  • [17] 성인 코미디중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영화 중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