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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광월야

last modified: 2015-02-20 14:12:44 Contributors

월야환담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작가는 홍정훈.

원래 넥스비전 미디어웍스에서 양장본으로 출간되고 있었으나 회사가 망하고 책이 절판되고 오랫 동안 연재되지 않았다가 트위터로 공개방안에 대해 고민중이라는 이야기도 올라오고. 오오 드디어 완결보는건가 2014년 1월 1일, 작가 블로그에 "새해 목표는 광월야"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가 댓글에 따르면 마왕전생red 완결->아키 블레이드 완결->창월야 애장판->광월야 순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2014년 1월 말 시점서부터 네이버 N스토어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매주 화, 수, 금마다 업로드. 연재 링크, 모바일 버전
이 외에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이다.

작가 블로그에 의하면 출판본과 전혀 다른게 아니고 광월야 1권 전 이야기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큰 줄기나 몇몇 이벤트는 바뀌는게 없다는듯. 하지만 슬슬 변화가 생기는게... 적어도 단행본 산 독자들은 새로 결재해야 앞으로의 내용 이해에 무리가 없을 거 같다. 양장본 산 독자들 호갱호갱해

여담으로, 1권은 러시아 캐릭터들 이름이 된소리로 표기가 되었다. 예를들면 이사까 베르게네쁘(이사카 베르게네프)라든지 루스낀(루스킨)이라든지. 2권부터는 독자들의 심적 부담을 덜기 위해 원래 표기법으로 바뀌었다. 볼꼬쁘 레보스끼를 못 봐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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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舊 넥스비전 버전

새로운 캐릭터 서현이 주인공이다. 그 정체는 2부 중반부터 등장한 릴리스의 아들 이사카 베르게네프.

1권은 '동구권 촌놈들의 한국 정착기'로 요약 가능하다. 그 과정에 조폭이나 사이비 종교를 박살내는게 문제지만…

<창월야> 마지막에 다른 나라로 가버려서 1권에선 한세건이 안 등장한다. 2권에선 결국 어떤 일 때문에 한국에 귀국해 서현 등과 만났지만, 후반에 다시 출국했다. 1권에선 그의 이름이나 별칭이 여러 번 등장하는데, 이름이 등장할 때 한국 사이비 종교 집단에 대한 무한한 연민을 느낄 수 있다.

여담이지만, 라이칸 슬로프도 와우는 끊을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기도 했다. (…)

창월야에서 간간히 등장하던 성모어록이 더욱 자주 등장한다. (…)


3권에서는 서현이 2권에서 있었던 일을 추적하기 위해 일본에 간다. 그리고 3권에서 드디어 앙리 유이의 계획이 밝혀지면서 스토리는 점점 맛이 들어간다.


2. 新 E연재 버전

이전 넥스비전에서 발간했다 중단 광월야보다 이전 시점에서 시작한다.

서린과 서현, 그리고 한세건의 관계가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되며 과거 서현의 단독주인공 스토리가 세건과 함께 투톱 체계로 바뀌었다.

2014년 12월 들어 앙리유이가 일본에서 분탕질 치던 기존 출간본의 스토리를 지나 새로운 스토리가 나왔으며 언급만 되었던 진마 헥토르가 본격적으로 등장해 실베스테르와 투닥투닥 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