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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의 기사

last modified: 2015-03-24 21:42:11 Contributors

圓卓─騎士 (Knights of the Round Table)

아서 왕 전설에서 등장하는, 아서 왕을 수행하던 기사들. 샤를마뉴의 12기사와 함께 기사단의 대표격이다.

Contents

1. 설명
2. 원탁의 기사 목록
3. 대중문화 속의 원탁의 기사
3.1. 애니메이션 《원탁의 삼총사》
3.2. 액션 게임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3.3. 게임 《파이널 판타지 7》의 소환수
3.4. 애니메이션 《코드 기아스
3.5. 만화 《위치 헌터
3.6. 메카닉 게임 《라운드스타 12 기사단》
3.7. Fate 시리즈
3.8. 유희왕
3.9. 아더왕과 각탁의 기사
4. 관련 항목

1. 설명

이란 아서가 결혼 선물로 받았던 100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둥근 탁자를 칭하는데, 앉는 위치에 지위의 구별이 없는게 특징이다. 하지만 이 원탁에는 성배 탐색 임무를 수행하는 13인의 기사들을 위한 지정석이 있다. 그리고 그 지정석에 앉는 사람들을 총칭해 원탁의 기사들이라 부른다. 원탁의 기사 중에는 아서 왕 본인도 끼어있다.

단 원탁의 기사의 인원 편성은 작품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다.

여러 버젼에서 확인된 이름들을 다 합치면 이렇게 늘어난다.
심지어 마스 말로리의 《서 왕의 죽음》에서는 '300명의 원탁의 기사'라는 문구가 등장하기도 한다.

새로 원탁의 기사가 들어오는 경우는 기존의 기사가 죽었을 때뿐이며, 전임자보다 약한 기사가 자리에 앉았을 경우 아서 왕의 조언자이자 마법사멀린이 걸어놓은 마법에 의해 자리에서 튕겨나간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또한, 원탁에는 '위험한 자리' 한 군데가 비어 있어, '선한 기사'가 오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앉을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만약 그가 오기 전에 다른 이가 앉으면 그는 즉사한다(...).[1] 그리고 이 선한 기사의 최종 선발자는 갤러해드가 된다.

2. 원탁의 기사 목록

이 중 보호트, 퍼시발, 갤러해드 3명을 '성배의 기사'로 칭하기도 한다. 많은 전설에서 성배탐색 후 실제로 성배를 목격한 기사로 이 3명을 꼽기 때문.

위 그림에서는 12시 방향부터 순서대로 아서 왕->랜슬롯->퍼시벌->라이오넬(Degore S. Lyonell)->베디비어->케이->갤러해드->보어스->가웨인->트리스탄->브루노어->헥터->다시 아서 왕.

3. 대중문화 속의 원탁의 기사

3.1. 애니메이션 《원탁의 삼총사》

3.2. 액션 게임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3.3. 게임 《파이널 판타지 7》의 소환수

3.4. 애니메이션 《코드 기아스

3.5. 만화 《위치 헌터

원본 그대로 아더왕의 친위기사단이자, 브리튼을 수호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란슬롯같은 네임드를 빼고는 마녀들에게 한 화만에 발려버린 자들이 태반이라 어째서인지 전투력 측정기로 취급받는 듯한 느낌. 이런 수준의 집단이 어떻게 수백년간 브리튼을 지켜냈는지는 정말이지 알 수 없다(...)

3.6. 메카닉 게임 《라운드스타 12 기사단》

일본서버는 "원성12기사(円星12騎士)", 북미는 "트웰브 나이트 오브 더 라운드 플래닛(Twelve Knights of the Round Planet)"으로 불린다. 이름처럼 12대의 기사 로봇들로 구성된 집단으로 추정되나... 1번쩨 기사단원인 랜서로트가 나온 2009년도 이후로 2013년에 최근 추가된 갸란바드를 포함해 이때까지 공개가 된 12기사단은 4대 뿐이다.
랜서로트, 퍼시발, 지웨인, 란바드

3.8. 유희왕

TCG 환경에서 제작된 카드군인 Noble Knight성기사 잔느를 제외하면 전부 원탁의 기사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3.9. 아더왕과 각탁의 기사

아더왕, 가웨인, 가레스, 가헤리스, 아그라베인, 란슬롯, 갤러해드, 보어스(보호트)[4], 모드레드, 베디비어, 케이, 퍼시발, 펠리노어 왕[5]으로 13인이 등장. 퍼시발이나 가웨인, 아그라베인, 모드레드, 란슬롯 그리고 케이같은 경우 조연으로 그럭저럭 활약하나 보어(보호트)처럼 마이너라고 까이는 놈도 있다.(...)

작중 등장하는 영웅 집단으로 가웨인, 란슬롯, 모드레드, 퍼시발같은 경우는 문자 그대로 인간 이상의 힘을 발휘하지만[6] 다른 인물들은 그냥 인간 기준에서 굉장히 강력한 기사일 뿐이다. 심지어 가레스는 "시그마 입장에서는 정말 허약한 존재다" 라는 말로 까였다.(...)

영웅 집단이라곤 하지만 대부분 치고 받는 것밖에 모르는 무식한 집단이기도 하여(...)[7] 파벌 싸움같은것도 벌이는 듯하다. 이 때문에 퍼시발이 처음 원탁의 기사가 되었을 때 당황하기도 했다.[8]

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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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바로 13번째 자리. 유럽에서 13은 불길한 숫자로써, 예수를 배신한 유다가 최후의 만찬 때 13번 째로 앉은 자리이기 때문이다.(유다를 예수의 13번째 사도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도는 항상 12명이었다) 13번째 자리에 앉는 자격은 '유다의 죄가 덮어질 정도로 선한 인품을 가진 자'
  • [2] 원탁의 기사가 세워지기 전부터 아서 왕을 섬기고 있었지만 불미스런 일로 인해 추방되었다.
  • [3] 원탁의 기사인 퍼시발의 아들이자 2대째 성배의 기사
  • [4] 작중 명칭은 '보어' 였는데 6~7권 즈음에서 보호트로 변경된다.
  • [5] 작중 명칭은 페리노어.
  • [6] 가웨인은 태양의 축복을 받아 낮에는 힘이 3배 이상이 되며, 란슬롯은 광전사가 될 수 있고 모드레드는 마법사이다. 퍼시발같은 경우에는 그냥 창을 무지하게 잘 쓴다는 설정이라서 인간 이상이라 불러야 하는지는 미묘하다.
  • [7] 모드레드하고 아그라베인만이 영리하다고 한다. 다만 란슬롯이 병법의 기본 정도는 알고 있으며 베디비어는 영리하고 가웨인이 상황 판단을 제법 잘하는 걸 보면 정말로 무식한(...)건 아니고 그냥 똑똑하진 않은 정도로 보인다.
  • [8] 여담으로 본작의 퍼시발은 원탁의 기사중 가장 개념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