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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전쟁

last modified: 2015-02-16 02:39:38 Contributors



A Song of Ice and Fire : A Clash of Kings.


Contents

1. 개요
2. 챕터별 요약
2.1. 프롤로그
2.2. 아리아 스타크
2.3. 산사 스타크
2.4. 티리온 라니스터
2.5. 브랜 스타크
2.6. 아리아 스타크
2.7. 존 스노우
2.8. 캐틀린 스타크
2.9. 티리온 라니스터
2.10. 아리아 스타크
2.11. 다보스 시워스
2.12. 테온 그레이조이
2.13.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2.14. 존 스노우
2.15. 아리아 스타크
2.16. 티리온 라니스터
2.17. 브랜 스타크
2.18. 티리온 라니스터
2.19. 산사 스타크
2.20. 아리아 스타크
2.21. 티리온 라니스터
2.22. 브랜 스타크
2.23. 캐틀린 스타크
2.24. 존 스노우
2.25. 테온 그레이조이
2.26. 티리온 라니스터
2.27. 아리아 스타크
2.28.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2.29. 브랜 스타크
2.30. 티리온 라니스터
2.31. 아리아 스타크
2.32. 캐틀린 스타크
2.33. 산사 스타크
2.34. 캐틀린 스타크
2.35. 존 스노우
2.36. 브랜 스타크
2.37. 티리온 라니스터
2.38. 테온 그레이조이
2.39. 아리아 스타크
2.40. 캐틀린 스타크
2.41.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2.42. 티리온 라니스터
2.43. 다보스 시워스
2.44. 존 스노우
2.45. 티리온 라니스터
2.46. 캐틀린 스타크
2.47. 브랜 스타크
2.48. 아리아 스타크
2.49.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2.50. 티리온 라니스터
2.51. 테온 그레이조이
2.52. 존 스노우
2.53. 산사 스타크
2.54. 존 스노우
2.55. 티리온 라니스터
2.56. 캐틀린 스타크
2.57. 테온 그레이조이
2.58. 산사 스타크
2.59. 다보스 시워스
2.60. 티리온 라니스터
2.61. 산사 스타크
2.62. 티리온 라니스터
2.63. 산사 스타크
2.64.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2.65. 아리아 스타크
2.66. 산사 스타크
2.67. 테온 그레이조이
2.68. 티리온 라니스터
2.69. 존 스노우
2.70. 브랜 스타크


1. 개요

얼음과 불의 노래의 2부.
1998년 11월 16일 영국에서 출판. 시빌워, 월 북쪽의 나이트 워치의 활동 등을 다루며 1권보다 더 넓게 이곳저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고 있다.

2. 챕터별 요약


2.1. 프롤로그

스타니스 바라테온마에스터 크레센이 화자. 그는 늙어서 상태가 안 좋은데다가 드래곤스톤은 원래 음울하고, 전작 마지막에 등장한 혜성이 불길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거기다 드래곤스톤에서는 이교도인 멜리산드레와 그녀의 신 를로르의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다. 늙어서 폐물이 된 마에스터, 얼굴이 망가진 소녀 시린 바라테온, 저능아 광대 패치페이스 셋이 모인다. 크레센은 세 아웃사이더가 모인 슬픈 광경이라고 생각.

연회에 크레센의 자리는 없었지만 다보스 시워스가 자기 옆에 앉으라고 초대한다. 크레센은 스타니스를 망치는 마녀 멜리산드레를 죽일 생각으로 맹독 탄 술로 건배를 권하고,[1] 멜리산드레는 독이 든 것을 알면서도 마시지만 멀쩡하다. 크레센이 마실 차례가 되자 멜리산드레는 '물러나기 늦지 않았다. 잔 엎어라'고 권하지만 크레센은 독 든 술을 마시고 즉사한다.

2.2. 아리아 스타크


나이트 워치의 요렌의 도움으로 나이트 워치 신병으로 위장해서 킹스랜딩 탈출 성공. 여자라는 게 들키면 문제가 생길테니 남자인 척한다.

2.3. 산사 스타크


킹스랜딩에서 조프리의 예쁜 인형 노릇. 킹스가드 중의 하나가 혜성은 조프리의 즉위를 축하하기 위해 보낸 것이라는 소문을 말해 준다. 산사는 바라테온 가문의 색이 아니라고 미심쩍게 생각하지만 입 밖에 내지는 않는다.

2.4. 티리온 라니스터


티윈 라니스터 대신 핸드 자리에 임명됐지만 세르세이 라니스터는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페티르 바엘리시는 '저번 두 핸드 죽는 꼴을 보고도 그 자리에 앉다니 배짱 좋네?' 며 비꼬자 티리온은 '둘이 아니라 넷. 아에리스 타르가르옌의 핸드도 세야지' 라고 대답.

앞으로 무엇을 할 계획이냐는 샤에의 질문에 티리온의 대답은 '누나가 상상도 못할 일, 정의를 행할 거다.'


2.5. 브랜 스타크


불구가 돼서 우울하지만 형 롭 스타크의 상속자이자 대리인으로 윈터펠 관리.

2.11. 다보스 시워스


멜리산드레래곤 스톤에 있는 유서 깊은- 정복자 아에곤이 그 앞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던- 신상을 태운다. 이에 불만을 품고 스타니스 바라테온을 저버리려는 영주, 자기 아들들과 무력으로 막으려다 죽은 영주 등등으로인해 보수파는 분위기가 안 좋지만, 멜리산드레 지지파는 기세등등. 화자인 다보스는 신심이 깊지는 않지만, 뭔가 기분이 더럽다고 느낀다. 다보스는 자신이 다른 영주들 사이에 끼지 못한다는 걸 알고 열등감에 젖지만, 자기 자식들은 진짜 귀족으로 자랄 거라고 생각. 멜리산드레가 기획, 주관한 신상을 태우는 의식의 불 속에서 스타니스는 전설의 검 라이트브링어를 뽑아 내서 구세주로 인정 받는다.[2]

다보스의 아들들은 새 문장도 신도 마음에 안 들어하고 있으며 개종한 여왕의 부하들이 좋은 물통 다 가져갔다고 불평. 항구로 내려가 오랜 친구 살라도 사안과 대화. 티리온 라니스터가 핸드가 됐다는 정보와 불타는 검 라이트브링어의 전설을 듣는다.[3] 그리고 살라도는 '빛이 너무 강하면 눈이 망가지고, 불은 태운다'는 농담인지 충고인지 모를 말을 한다.

스타니스가 불러서 가자 다른 영주들이 스타니스와의 면담을 끝내고 나오는 중. 그 중 플로렌트 가문의 악셀을 가짜 신을 태우는 불 속에서 미래의 영광을 봤다고 주장. 이에 다보스의 대답은 '난 불밖에 못 봤다.' 스타니스는 웨스테로스 전체에 '로버트 바라테온은 적자를 남기지 않았으니 그의 동생인 자신이 왕좌를 물려 받아야 한다. 세르세이 라니스터가 낳은 세 아이는 킹슬레이어의 자식이다'는 편지를 써서 보낼 예정. 이 편지에서 '사랑하는 형 로버트'라는 대목이 있었는데, 스타니스는 '나는 형 사랑한 적 없으니 그렇게 쓰면 거짓말 하는 게 되니까 그 대목 빼라'고 지시. 그리고 킹슬레이어가 나쁜 놈이던 좋은 놈이던 기사는 기사니 존칭 Ser 붙이라고.[4]

이어지는 다보스와 스타니스의 1:1 대화. 스타니스는 다른 영주들은 죄다 아첨꾼이라며 도움이 안 된다고 불평. 다보스는 솔직하게 스타니스가 한 일 하나 하나 반대한다. 스타니스는 다보스의 말을 귀담아 듣지만 자신에게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며 자신의 방식을 고집. [5] 세븐(얼음과 불의 노래)은 자기에게 참새 하나 물어온 적 없는 프라우드윙이니 붉은 매- 를로르를 의미하는 거겠지-를 써 볼 때라고 한다.

2.12. 테온 그레이조이


테온은 롭 스타크의 사자 신분으로 고향에 돌아간다. 그는 혜성이 나타난 것이 자신의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리는 징조로 생각한다. 고향을 거의 기억도 못하지만 소금기 있는 바람을 쏘이고는 자기가 뱃사람 혈통을 타고 났다고 느끼며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발론 그레이조이가 이미 자기 전력을 소집해서 전쟁에 대비하고 있던 것을 알게 된다.

상륙하자 아에론 그레이조이가 마중나와서 테온을 소금물로 축복하려 하지만, 테온은 옷 젖는 게 싫어서 무릎 꿇는 것을 주저한다.[6] 자신이 발론의 후계자로서 환영을 받고 아이언 아일랜드를 이끌 거라고 생각하던 테온의 생각과는 달리 자신의 입지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버지와 만난 자리에서 편지를 전하려 하지만 발론은 신경도 안 쓰고 테온과 계속 충돌.[7] 롭의 메시지는 롭이 땅에서 서부를 휩쓰는 동안 그레이조이 가문의 해군이 라니스터 가문의 지지기반인 라니스포트를 습격해 주면 발론을 왕으로 인정하겠다는 것. 발론은 롭의 제의를 마음에 안 들어 하면서 '라니스포트만큼 좋지는 않지만 방어가 안 된 과일이 있다'

2.13.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도트락인들은 혜성을 '피 흘리는 별'[8]이라고 이름 지었다. 대너리스와 그녀의 작은 칼라사는 다른 칼라사를 피해 붉은 황무지를 건너 도주. 먹을 것도 마실 것도 부족하니 사람들이 계속 죽어 나간다. 앞에 뭐가 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돌아가면 다 죽을 게 확실하니 어쩔 수 없이 앞으로 밀어 붙이던 중 버림받은 도시를 발견한다.[9] 이 도시에서 기력을 회복한 대너리스는 여기서 눌러 살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한다.

하이타워 가문 출신인 조라 모르몬트의 두번째 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녀의 블러드 라이더 세 명을 정찰 보내서 둘은 소득 없이 돌아오지만 한 명은 콰스에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과 그녀의 드래곤을 보러 온 사람 셋, 워록 파이얏 프리, 대상인 자로 조한 닥소스, 섀도우의 콰이트를 데려 온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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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보스는 크레센이 술에 뭔가 타는 것을 보고 말리려고 하지만, 크레센은 다보스를 무시.
  • [2] 다보스는 이 의식이 바보 같다고 생각하지만, 스타니스가 하는 일이니까 참고 있다.
  • [3] 살라도와 다보스 둘 다 자신들은 영웅이 되기 위해 필요한 희생을 감당할 수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걸 알고 받아들이고 있다.
  • [4] 스타니스가 얼마나 고지식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
  • [5] 구체적으로는 편지의 내용의 증거가 없다는 다보스의 지적에 스타니스는 스톰즈엔드에 있다고 대답. (에드릭 스톰) 스타니스의 말이 거칠다는 다보스의 지적에 스타니스는 그게 진실이라고 대답. 개종과 신상 태운 것을 못마땅해 하는 다보스에게 스타니스는 '너에게 아들 준 것은 네 부인이지 어머니신이 아니다. 하지만 너는 네 부인에게 기도하지 않잖아? 내가 태운 건 나무토막이다'고 맞받아친다. 다보스는 스타니스가 개종했기 때문에 영주들의 사랑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하자 스타니스는 자신은 어차피 신을 믿지 않으며, 영주들은 애초부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니 잃을 건 없지만 멜리산드레의 힘이 도움이 된다며 자신이 전에 기르던 매 프라우드윙과 형 로버트 바라테온의 매 썬더클랩의 이야기를 한다. 스타니스가 어렸을 때 상처입은 매를 발견하고 치료해서 프라우드윙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매가 스타니스를 따르기는 했지만, 높이 날지를 못하고 사냥도 못해서 스타니스를 바보로 만들었다. 하지만 형의 매는 늘 사냥감을 채 왔다. 스타니스의 뿌리 깊은 열등감을 상징하는 대목
  • [6] 테온이 아이언 아일랜드와는 다른 문화에 익숙해졌다는 걸 처음으로 보여주는 사건. 이후 비슷한 일이 계속 터진다.
  • [7] 에다드 스타크가 너를 딸로 대우하며 그런 예쁜 옷 입혔냐? 목에 건 목걸이는 강철로 값 치른 거냐? 너는 네 친형 죽인 사람 아들을 형제라고 생각한다고?
  • [8] 아조르 아하이 전설과 연관됐을까?
  • [9] 도트락인에게 멸망한 도시 일지도 모른다는 언급이 있다.
  • [10] 예수와 세 명의 동방박사의 오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