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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

last modified: 2015-03-17 14:17:19 Contributors

Contents

1. 자동차 부품
2. 원피스 등장인물


1. 자동차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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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부품. 전면 유리창의 빗물을 닦아낼 때 쓰는 장치. 쇠로 된 막대에 90도 꺾을 수 있는 와이퍼 몸체가 붙고, 유리와 맞닿는 부분에 고무로 된 와이퍼 블레이드가 붙어 있는 구조다. 일반적인 승용/승합차는 전면 유리창 앞에 2개가 한쌍으로 붙어있으며, 트레일러 등 대형 차량이나 일부 군용 차량은 세 개가 붙어 있기도 한다. 세단형 차량은 뒷 유리창용 와이퍼가 없지만, 해치백이나 쿠페는 뒷 유리창에 와이퍼 하나가 달려 있다. 이는 세단과 달리 쿠페나 해치백은 공기역학상 뒷 유리에 먼지같은 오염 물질이 잘 달라붙기 때문.

와이퍼의 작동 속도도는 차량에 따라서 몇 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데, 적은 경우는 보통 세 단계, 많은 경우 그 이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요즘은 간헐식 와이퍼 스위치라고 하여 1단 와이퍼 타이밍을 몇 단계로 조정할 수 있게 하여 강수량에 따라서 정확한 와이퍼 움직임을 갖도록 한 것이 대세다. 레인 센서라고 해서 앞유리창에 들이치는 빗물의 양을 감지하는 센서를 달아 와이퍼의 작동주기를 자동조정하기도. 또한 매우 적은 물기를 닦아내기 위해 한 번만 와이퍼 움직임을 하도록 하는 기능이 들어 있는데 이는 차량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이 전용 모드가 있는 경우와 1단으로 넘어가기 직전까지만 와이퍼 레버를 올리면 한 번만 움직이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유리창에 워셔액을 뿌려야 할 경우에도 와이퍼 조작 레버를 이용한다.[1] 보통 와이퍼 레버를 몸쪽으로 당기면 워셔액을 뿌릴 수 있다. 해치백이나 쿠페 차량처럼 뒷유리 와이퍼가 달린 모델은 별도의 스위치를 당기거나, 와이퍼 스위치를 몸 바깥으로 밀면 뒷유리에 워셔액을 뿌릴 수 있다. 이는 차량마다 다른 만큼 설명서를 꼭 읽어보자.

와이퍼 블레이드는 고무 재질인 만큼 햇볕과 공기, 여러 오염 물질을 만나 그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최소한 1년에 한 번은 바꿔주는 것을 매우 권장한다. 또한 고무를 부식시키는 용제를 쓰는 것은 피하며 성에는 와이퍼로 닦아내지 말고 전용 성에 제거제/제거 툴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세차를 할 때마다 와이퍼 블레이드를 휴지나 걸레로 닦아주면 수명을 더 늘릴 수 있다.

엔진오일, 워셔액과 함께 자동차의 대표적인 소모품인 만큼 파는 곳은 매우 다양하다. 조금만 큰 수퍼마켓에만 가도 와이퍼를 파는 곳이 있을 정도이며, 다이소같은 잡화점, 대형 마트 등 가까운 곳에서 얼마든지 살 수 있다. 길이에 따라서 값이 비싸지는데, 차량마다 정해진 와이퍼 길이 규격이 있는 만큼 그것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2]

2. 원피스 등장인물

와이퍼(원피스)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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