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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트 패밀리

last modified: 2017-02-13 18:17:1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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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레슬매니아 XXX에서. 왼쪽부터 차례대로 에릭 로완, 브레이 와이어트, 루크 하퍼
톤베리 in WWE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3. 멤버 소개
3.1. 현 멤버
3.1.1. 브레이 와이어트
3.1.2. 랜디 오턴
3.2. 탈퇴 멤버
3.2.1. 대니얼 와이어트
3.2.2. 루크 하퍼
3.2.3. 에릭 로완
3.2.4. 브라운 스트로먼
4. 와이어트 패밀리 in WWE

1. 프로필

The Wyatt Family
멤버 Bray Wyatt Luke Harper Erick Rowan
생년월일 1987. 5. 23. 1979. 12. 16. 1981. 11. 28.
신장 191cm (6'3") 196cm (6'5") 203cm (6'8")
체중 134kg (295 lbs) 119kg (262 lbs) 144kg (318 lbs)
출생지 플로리다 브룩스빌 뉴욕 로체스터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각본상 출생지 스네이크 바이트
피니쉬 무브
시스터 아비게일
디스커스 래리어트
그리팅 프럼 더노스 페이스
테마곡 Live In Fear (2013~)[1]
Swamp Gas (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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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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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에서 활동중인 스테이블. 브레이 와이어트가 주가 된 무리로, 2013년부터 WWE에 모습을 드러냈다.

NXT/넥서스에서의 루키에 불과한 과거 허스키 해리스였던 한 듣보잡 레슬러를 역대 가장 기괴한 레슬러 반열에 오르게 하였고, 멤버 세 명이 보여주었던 기괴함과 기믹에서 나오는 과격함 덕분에 2013년 레슬링 옵저버에서 선정한 최고의 기믹에 선정되기도 했다. 셋 모두 각본상 출신이 플로리다의 유령도시 스네이크 바이트로 소개되고 있다.

이들의 기믹은 미국 삼림지대 교조주의 집단(backwoods cult)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3] 보통 이와 같은 집단은 미국 동부 애팔래치아 산맥을 주요 거점으로 삼고 있지만, NXT의 전신인 FCW가 플로리다를 거점으로 하므로 스네이크 바이트라는 지역을 들고 나온 것이다.

"We're Here!"

이들의 등장씬은 여러가지로 언더테이커의 그것과 흡사하지만, 위와 같은 기믹 구현에 충실한 편이다. 주로 암전된 경기장을 타이탄 트론에서부터 슬금슬금 걸어 나오는 것이나, 타 경기에 난입할 경우에도 암전된 동안 갑자기 링에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TV중계 시에는 녹화 중이던 필름이 갑자기 끊기는 듯한 특유의 연출 뛟!이 앞, 뒤로 포함된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브레이가 랜턴에 불을 붙인뒤 "We're here!"(우리가 왔다!) 라고 한마디 해주고 냅다 불어서 랜턴을 꺼버린뒤, 특유의 음산한 음악, 흔들의자와 함께 등장한다. 다만 2014년부터 주위 조명을 켜놓고 불을 붙이는가 하면 리허설하다 수염 태우셨나 불을 끌 때도 동작이 지나치게 커지면서 뭔가 옛날의 음산했던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 옛날에 그냥 조용히 "후!" 하던 것이 이제는 "후아~~풉!!"

결코 선역이 될 수 없는 기믹을 가지고 있는데, 2014년에 접어들면서 (대략 대니얼 브라이언과의 퓨드가 끝날 무렵부터) 악역을 유지하면서도 팬들의 환호를 받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사실 대립 상대가 안티팬을 몰고 다니기로 유명한 존 시나 혹은 셰이머스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도 있지만 2014년을 기점으로 신들린 마이크웍을 포함한 브레이의 뛰어난 연기력이 더 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간혹 기믹이 중2병 스럽다고 까는 넷상중2병들이 있는데, 브레이의 교주 기믹은 정작 현지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애초에 기믹 자체가 미국 남부쪽 낙후된 빈민과 자연주의[4] 계층을 대변하는 기믹이기에 상당한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남부쪽에서 반응은 왠만한 선역 레슬러를 능가한다.

3. 멤버 소개

현 소속 멤버와 와이어트 패밀리를 거쳐간 멤버들은 다음과 같다. 공교롭게도 역대 멤버들이 전부 무지막지한 털보수염의 소유자. 일종의 캐릭터성으로 굳힌 듯 하다. 얘들은 수염빵에서 지고 수염 깎이면 스테이블 깨지는게 확정

여담으로 엔하위키에서 스테이블로 데뷔한 선수들로만 구성된 스테이블중에서는 쉴드에 이어서 두번째로 개별항목이 모두 만들어졌다.

3.1. 현 멤버

3.1.1. 브레이 와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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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y Wyatt

항목 참고.

3.1.2. 랜디 오턴

2016년 노 머시에서 브레이에게 패배한 뒤 와이어트 패밀리에 가입. 그러나 2017년 로얄럼블에서 승리하여, WWE 챔피언이 된 브레이 와이어트와의 대립이 예상되고 있다. 애초에 랜디 오턴이 브레이 밑에 오래 있을 위상은 아니기에...

3.2. 탈퇴 멤버

3.2.1. 대니얼 와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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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 와이어트와의 대립 때 굴욕을 겪으면서 2013년 12월 30일 RAW에서 와이어트 패밀리의 일원이 되었다. 청소부 복장을 착용하고 등장하였으며, 당시의 링 네임은 대니얼 와이어트. 같은 멤버임에도 브레이의 편애(??)를 받으며 항상 키스와 함께 시스터 아비게일을 맞아주는 의식을 치렀다. 하지만 워낙 팬들의 반응이 나쁜 나머지[5] 이듬 해 1월 13일 RAW에서 시스터 아비게일을 거부하고 브레이를 신나게 때려주며 탈퇴하였다.

3.2.2. 루크 하퍼


9월 29일 raw에서 브레이 와이어트는 그의 세상을 펼쳐보라며 그를 와이어트 패밀리에서 떠나보냈고 그도 그것에 수긍하며 브레이에게 존경을 바친 후 와이어트 패밀리를 나왔다.

그 뒤 2015년 배틀그라운드에서 재합류했으나, 2016년 말부터 새 멤버가 된 랜디 오턴과 대립 구도가 형성되어, 결국 2017년 1월에 브레이에게 시스터 아비게일을 맞으면서 결별한다.

3.2.3. 에릭 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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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6일 로우에서 루크 하퍼 때와 같은 영상이 나오면서 이 쪽도 와이어트 패밀리를 탈퇴하게 되었다. 그 뒤 2015년 10월에 재합류했으나, 2016년 이후 부상으로 빠진다.

3.2.4. 브라운 스트로먼


스트롱맨 계열 선수로 2013년에 계약한 직후 급 푸쉬를 받아 2015년 섬머슬램 직후 로우에서 와이어트 패밀리의 멤버로 가입한다. 그러나 이 때는 아직 기량이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적 기믹을 선보인 탓에 혹평이 심했고, 결국 2016년의 브랜드 분리 과정에서 혼자 로우로 이적해 탈퇴한다. 그 뒤로는 지역 인디단체 레슬러들과의 경기를 가지면서 기량이 많이 상승하여 차세대 악역 빅맨으로 기대받고 있다. 203cm의 키와 파워풀한 외모, 스트롱맨 출신다운 힘 때문에 코어 팬들은 앞으로 순조롭게 기량이 발전하면 빅쇼나 케인의 뒤를 이을 차세대 빅맨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4. 와이어트 패밀리 in WWE

2013년 7월 8일 RAW에서 크리스챤에게 승리를 거둔 케인을 습격, 머니 인 더 뱅크에 참가를 못하게 부상을 입히며 WWE에 데뷔하였다 이후 브레이 와이어트의 패밀리들은 괴기스러운 힘을 보여주며 강력한 힘을 보여주었고 브레이 와이어트 본인은 섬머슬램에서 데뷔전 링 오브 파이어 매치[7]로 케인에게 승리하며[8]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였다 이후 케인을 데리고 가는 모습과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사진 배경에 케인의 마스크가 걸려있는 등 케인도 가입할지도 모른다 라고 예상한사람이 제법 많았으나 미즈와 바로 대립중 헬 인 어 셀 세그먼트에서 케인이 미즈와 와이어트 패밀리를 모두 공격한뒤 그냥 복귀했다, 살짝 흐지부지된 느낌이 강했던 느낌이었던 대립이었으나...

아무튼 케보살님케인과의 대립이 끝난 뒤부터 서서히 와이어트 패밀리는 NXT를 떠나 WWE 메인 쇼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중간에 브레이가 부상을 입으면서 에릭 로완과 루크 하퍼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후 3MB, 코피 킹스턴 등의 선역을 공격하는 형태로 등장하던 도중, 10월 말 어쏘리티와 대립 중이었던 CM 펑크대니얼 브라이언을 공격하면서 메인이벤트 대립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특히 대니얼 브라이언과의 대립이 심화되었고 브레이는 브라이언을 집중적으로 괴롭히면서 마침내 2013년 12월 30일 대니얼을 와이어트 패밀리에 가입시켰다. 그러나 팬들의 불만 탓에 2014년 1월 13일 브라이언이 브레이를 공격하며 다시 흐지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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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와이어트까지 가세한 와이어트 패밀리 완전체 긴수염파

브레이와 대니얼의 대립은 2014년 로얄럼블에서 브레이가 대니얼와의 싱글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끝났다. 그 이후부터는 또 다른 악역 태그팀이었던 더 쉴드와의 대립 빌드업에 들어간 상태. 이 때 쉴드에서 로만 레인즈가 쉴드를 배신하고 싱글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진 상태였기 때문에 쉴드의 와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쉴드와의 대립 플래그에 의하여 2014 일리미네이션 채임버서 6인 태그팀 경기를 치루었는데, 6명이 모두 호흡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어 휼륭한 경기력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게다가 당일 경기중 데이브 바티스타가 엄청나게 허접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도 알베르토 델 리오에게 승리하여 팬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먹었는데, 반대로 고퀼리티 경기를 보여준 두 팀의 평가가 매우 호의적이다. 더 쉴드는 이 경기에서 더 좋은 반응을 얻으며 와해설을 딛고 선역전환이 완벽하게 성공하였고 와이엇 패밀리 역시 매니아층에게 대단한 지지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이 날 메인 이벤트인 일리미네이션 챔버 경기에 난입, 존 시나를 탈락시켜버리며 관중들의 환호의 정점을 찍었다!!어디서 많이 들어본 Thank you! Wyatt!챈트까지 나왔다. 그리고 레슬매니아 30에서 브레이와 시나의 경기가 확정되었다.

다른 거물급 경기들보다 주목도가 조금은 덜하였으나 이내 에미넴레거시(Legacy)[9]를 주제곡으로 한 두 사람의 프로모가 공개되자 브레이의 싸이코 연기와 절묘하게 어울리는 곡을 선택한 안목이 호평을 받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그런데 공든탑 잘 쌓아놓고도 정작 페이퍼뷰 당일날 폭망한 사례가 있어서

레슬매니아 30에서는 존 시나의 본색을 보여주겠다며 의자를 시나에게 넘겨주고 자신을 치라며 도발해 시나의 멘탈이 중간중간 흔들리는 모습도 나왔지만 시나는 결국 체어샷을 로완에게 휘두르고 곧바로 시스터 아비게일을 걸러온 브레이의 손에서 빠져나오며 AA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지만 경기력은 막장이었다는 평이 대부분. 레매에서 막장 경기를 보여줬으니 두 선수 모두 폭풍 까임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바로 다음 경기에서 핵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묻혔다.[10][11]

레슬매니아 30 바로 다음날인 4월 7일 RAW에선 존 시나, 쉐이머스, 빅 E나세 3형제와 3:3 태그 매치를 가졌는데 악역임에도 팬들의 환호를 다 가져가는 등 팬들의 지지도도 대단히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등장씬에서 박자에 맞추어 팬들이 박수를 쳐주며 등장할 땐 브레이 자신도 함박웃음을 지었을 정도. 마지막 시스터 아비게일을 시전하기 전 엑소시스트 포즈를 취했을때 Bray's Gonna Kill you콜을 보면 알수 있다. 타 단체 선수의 구호까지 이끌어 내는 위엄 물론 이날 RAW가 전국의 매니아층팬들이 다 모이는 레슬매니아 다음날 RAW였음을 감안할 필요는 있겠지만 레매 이후 팬들의 호응을 본다면 이 팀의 지지도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봐야할 것이다.

5월 4일 익스트림 룰즈에서 존 시나와 철장경기를 벌여 승리했다. 이 때 매니아층이 두터운 뉴저지에서 PPV를 개최해서 그런지 시나가 등장할 때 마치 커트 앵글의 YOU SUCK 챈트를 연상시키는 "John Cena Sux" 챈트가 울려퍼졌고, 브레이가 등장할 때는 팬들이 휴대폰 라이트를 이용해 암전된 경기장을 밝혀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한편, 경기 중에도 관중들이 "He's got the whole world in his hands"를 부르며 분위기를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시나가 에릭 로완과 루크 하퍼의 여러차례 방해공작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듯 하였으나 문을 나서는 순간, 암전과 함께 어린이가 He's got the whole world in his hands 노래를 부르며[12] 문 앞에서 시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어린이 턴힐이요 그리고 브레이가 당황해하는 시나에게 시스터 아비게일을 작렬시키고 유유히 탈출하며 승리.

브레이와 시나의 대립은 계속 이어져서 6월 페이백에서의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가 확정되었다.

이 때까지 팬덤의 평가는 존 시나와 와이어트 패밀리의 대립은 스토리라인은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두 선수의 경기력과 상성에 있어서는 서로 맞지 않는다는게 중론. 둘의 대립 각본 자체는 연출과 과정이 괜찮았으나 이상할정도로 중요한 경기 상성은 맞지않아서 지금은 평가를 깎아먹고 있다는 의견 또한 많다. 이둘의 대립의 시초였던 레슬매니아 30에서는 역대급 프로모와 이미 회사의 상징이 된 시나와 새로운 탑급 악역인 와이어트의 대립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으나 가면 갈수록 기대치가 낮아지는 모습이 보인다. 그나마 익스트림 룰즈까지는 기대를 모았으나 대립이 장기화되고 지지부진해지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현재는 지겹다는 의견과 위에 설명했듯 와이어트 패밀리의 기믹과 평가를 깎아먹는다는 반응이 상당하다.

다만 6월 1일 페이백에서는 원래 기믹매치를 잘 소화하는 시나와, 우소 형제와 와이어트의 부하들들러리 덕분에 PPV 당일 최고의 경기를 뽑아내었다. 내가 레매와 익룰을 망친 건 페이백의 경기를 위함이었다. 이때까지 보여줬던 부진한 경기력과 달리 시종일관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그 존 시나를 거의 이길 뻔했다! 덕분에 프갤 등의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브레이에 대한 평가가 호의적이 되었으며 페이백 최고의 명경기를 만들어 낸 브레이를 빠는 분위기이다.

이후 브레이가 머니 인 더 뱅크 WWE 월드 헤비급 챔피언쉽이 걸린 래더매치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리고 6월 29일 PPV, 에릭 로완과 루크 하퍼는 우소스를 상대로 WWE 태그팀 챔피언쉽 경기를 치르어 패했다. 다만 오프닝 경기임에도 다른 핵심선수들을 기죽일 정도로 상당히 좋은 퀄러티를 보여주었다. 한편 브레이는 8인 WWE 챔피언쉽 래더매치에 참가했으나 패했다. 이 날 랜디 오턴에게 시스터 아비게일을 하는 등의 평타 정도 치는 경기력을 보였으나, 참가선수가 지나치게 많아 경기자체가 어수선했고 그 때문에 브레이 특유의 똘기가 안 나와서 많이 아쉬웠다는 평.

그리고 다음 날 RAW에서 크리스 제리코가 컴백할 때 불을 끄고 나타나 제리코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면서 대립 퓨드가 확정되었다. 그 다음 주 RAW에서 제리코가 미즈를 월스 오브 제리코로 발라버린 후에 난입, 그에게 자신이 '구세주라고 자칭하지만 자신조차 구원하지 못한다며' 깠고 제리코는 이에 제발 닥치라고 응수하며 브레이 와이어트에게 다가가 한판 붙으려고 했으나 옆의 브레이의 부하들인 루크와 에릭가족분들 때문에 실패했다.

서로 비슷하면서 다른 기믹. 둘다 신들린 듯한 마이크웍. 여호와를 연상시키는 제리코와 사탄을 연상시키는 브레이의 모습이 아주 인상깊은 대립이다. 오랜만에 컴백했지만, 아직까지 본좌급 테크니션인 제리코와 뻣뻣한 상대를 만나도 경기를 왠만큼 잘 소화하고, 최근 무지막지하게 경기력이 좋아진 브레이 와이어트라 경기력 부분에서도 모두에게 기대가 크다.

한편, 에릭 로완과 루크 하퍼 역시 우소스의 WWE 태그팀 챔피언쉽 타이틀에 재도전한다. 이로써 7월 20일 배틀그라운드에서 3전2선승제 룰로써 로완 & 하퍼 VS 우소스의 태그팀 챔피언쉽 경기와 제리코 vs 와이엇의 경기가 확정되었다.

로완 & 하퍼는 우소스 상대로 첫번째 폴을 따냈지만 결국 남은 두 폴을 잃음으로서 패배했다. 그러나 경기 자체가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새미 제인과 돌프 지글러는 트위터로 엄청난 경기였다고 감탄하는 트윗을 남겼고, 지글러의 경우는 "이런 엄청난 경기라면 모두가 승자다."라고 평가할 정도. 오죽하면 이후 있었던 브레이 대 제리코도 괜찮은 경기였다지만 이 경기의 후광에 바래버렸다는 평가가 있었을 정도. 브레이와 제리코의 경기는 제리코가 기습 코드 브레이커로 승리했다.

8월 1일 스맥다운에서 에릭 로완이 제리코와 경기를 했는데 패해버렸다. 그리고 이 경기 조항에 따라 에릭은 섬머슬램에서 링 사이드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4일 RAW에서 루크 하퍼가 같은 조항을 걸고 제리코와 경기를 가졌는데 브레이가 깜짝 등장해 제리코의 시선을 끌었으나 실패했고 결국 브레이가 제리코를 공격하면서 그냥 실격패. 일단 브레이가 제리코에게 시스터 아비게일을 날리면서 마무리되었지만 조항에 따라 하퍼도 섬머슬램 경기의 참관이 금지되고 말았다.

17일 섬머슬램에서 하퍼와 로완은 세스 롤린스 vs 딘 앰브로스의 럼버잭 매치에 등장했다. 경기 막판 모든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이며 난장판이 벌어질 때 최후의 2인(?)으로 살아남아 딘을 습격하지만 모두 실패하면서 리타이어.

이어서 벌어진 와이엇 vs 제리코와 경기의 경기에서는 브레이 와이엇이 시스터 아비게일을 관중석 바리케이트와 링에서 두 번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13]

9월 8일 RAW에서는 브레이가 제리코와 철장경기를 벌여 접전 끝에 승리했다.

그렇게 한동안 각본 없이 있다가 9월 말~10월 초 사이에 루크 하퍼와 에릭 로완의 프로모가 나오며 두 사람과 브레이의 결별을 묘사했고, 아마도 셋 다 솔로레슬러로 활동할 예정인듯 하다. 이로서 와이엇 패밀리는 서로의 기믹을 유지하며 해체하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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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곡은 Mark Crozer & The Rels 'Broken Out In Love'
  • [2] 브레이 와이어트 없이 루크 하퍼와 에릭 로완만 태그팀으로 등장할 때의 테마
  • [3] 보통 미드 등에 나올 때에는 지배형 사이코패스와 복종형 사이코패스가 팀을 이뤄 등산객이나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범죄행위를 일삼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 [4] 무분별한 개발로 파괴된 도시보다 최소한의 살림만 가지고 오염되지 않은 시골 자연과 융화되어 사는 사람들
  • [5] 팬들은 대니얼 브라이언이 존 시나와 CM 펑크의 뒤를 잇는 선역 메인 이벤터로 활약하기를 원했는데 WWE 각본진이 이를 무시하고 대니얼 브라이언을 악역으로 만들려고 했기 때문이다.
  • [6] 프갤에서 지어준 별명. 스트로(빨대) + 맨(...)이라고...
  • [7] 링 주위에 불만 붙고 핀폴로 끝나는 PG등급버전 인페르노 매치
  • [8] 상당히 허무하게 불길에 천을 덧대서 못일어나게 한뒤 루크 하퍼와 에릭 로완이 난입해서 이겼다, 이후 경기력이 바닥수준이라고 한동안 욕을 한가득 먹었다
  • [9] 레거시는 레슬매니아 30의 주제곡 가운데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키드 락의 celebrate
  • [10] 하지만 해당 경기는 원래 스토리텔링이 주인 경기였고, 이제 두 사람의 대립의 시작되는 경기였다. 또한 이 경기의 진정한 포인트는 두 사람의 경기력 자체보다는 존 시나를 악의 길로 유혹하려는 브레이 와이어트와 그에 대항하는 존 시나의 연기력 대결인 만큼, 이쪽을 중심으로 봐야 맛이 나는 경기가 맞다.
  • [11] 사실 경기력을 언급하기에는 원래 기술보다 연기의 비중이 더 높아서 경기력을 평가하기가 어려운 경기였다.
  • [12] 이 때 어린이의 목소리는 귀신 들린 듯 변조되어서 나왔다.
  • [13] 경기 막판 브레이가 코드 브레이커를 맞는데 이 때 다리를 로프 쪽으로 뻗다가 닿지 않자 재빨리 어깨를 들어 킥아웃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본래 각본에는 로프 브레이크로 벗어날 예정이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