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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last modified: 2015-04-12 20:38:53 Contributors

서울특별시도
내부순환로(30번)ㆍ서부간선도로동부간선도로(61번)ㆍ북부간선도로강변북로(70번)ㆍ올림픽대로(88번)경부간선도로[1]
20번21번30번31번41번50번51번60번61번70번71번88번90번92번
88번 서울특별시도
올림픽대로

Olympic Expressway

Contents

1. 개요
2. 구간
2.1. 구간별 특징
2.1.1. 행주대교 남단
2.1.2. 방화대교 남단
2.1.3. 염창분기점
2.1.4. 여의도 구간
2.1.5. 노량대교 구간


1. 개요


이미지가 영 현실적이지 못하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일동 강일IC(강동대교 남단)에서 강서구 개화나들목(행주대교 남단)을 잇는 총 연장 41.8km, 왕복 6~12차선 규모의 고속화도로.

강변북로한강을 끼고 마주보고 있으며, 강일IC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직결하고, 개화나들목에서 김포 한강로와 직결한다.[2] 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크게 상행선과 하행선으로 구분되는데, 상행선은 한강의 상류 지역으로 향하는 도로(행주대교강동대교)이고, 하행선은 그 반대로 한강의 하류 지역으로 향하는 도로(강동대교행주대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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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에서 추진한 한강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한강을 따라 남북에 자동차 전용도로를 신설, 또는 개량하여 한강 남쪽의 교통 수요를 처리하고자 1982년에 착공에 들어가 1986년 5월에 개통했으며, 개통 당시 1988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서 올림픽대로라는 이름이 붙었다.[3] 항간에는 올림픽과 1986 서울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가카께서 보시니 김포공항에서 경기장까지 가는 길이 너무나 옹색해서 간지가 안 나기 때문에 건설이 시작된 것이란 소문도 있다. 그런 양반이 비슷한 이름 가진 도로는 그딴 식으로 만들어놨다.

개통 초기에 강동대교 - 동작대교까지의 상류구간은 현재와 비슷한 규모인 왕복 8차선으로 건설되었으나, 동작대교-행주대교간의 하류구간은 왕복 4차선 규모로 건설되고 줄어든 도로 폭 만큼의 교통량을 동작대교 부근에서 분기시켜 김포국제공항으로 연결되는 현충로, 노들로, 공항대로 등의 기존의 강변남로 및 공항 접속도로 쪽으로 이원화 시키는 시스템이었다. 동작대교 부근 하행선 방향 나들목에서 국립현충원으로 나가는 진출 차로가 다른 나들목들과 다르게 커브형 지하차도 형식의 2차로 규모로 건설된 것은 이 때문이다.[4]

하지만 1988 서울 올림픽 전후로 경제 특수를 맞으며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 댓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서울시의 도로의 교통량은 포화상태에 이르고, 신호가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인 올림픽대로로 교통량이 몰리면서 감당이 안되는 바람에, 1993년에 동작대교-행주대교의 하류 구간도 왕복 8차선으로 확장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게이트로 악명을 떨치는 바람에 서울시에서 안되겠다 싶었는지, 상류 쪽 상습정체 구간인 반포대교-청담대교 구간을 2010년부터 왕복 10~12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시작해 2011년에 완료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서울에서 최고의 혼잡도를 자랑하는 도로로 악명이 높으며, '출.퇴근길 내비게이션을 통해 빠른길 안내가 필요한 도로'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60%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 다음이 강변북로인데 겨우 10%의 득표율이었다.[5][6]흠좀무 기사링크

이웃하는 강변북로의 경우 도로 구간 주변이 산, 절벽 등의 고지대가 많아 도로확장을 위해 장거리 교량을 엄청나게 건설했던 것과 달리 올림픽대로는 대부분의 구간들은 둔치 부지가 넓은 편이라 도로폭도 넓게 건설하거나 확장하기 용이하여 장거리 교량 구간도 적은 편이다. 특히 확장이 용이했던 구간의 대부분 지역은 그만큼 지대가 높지 않아서 제방의 축조가 절실했기에 사실상 올림픽대로가 주변 지역의 제방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올림픽대로의 거의 유일한 장거리 교량 구간은 동작대교한강철교 사이의 구간에 위치한 노량대교로 이 교량이 설치된 구간은 이미 최초 건설 당시부터 둔치 구간이 거의 없는 산과 절벽을 끼는 고지대 구간인데다, 기존 강변도로인 현충로 및 노들길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교량 건설이 불가피했다.


한강을 바로 옆에 끼고 건설 된 도로로서, 일부 구간은 저지대인 둔치 부지나 저상 교량을 활용하여 건설된 때문에 폭우 및 홍수에 취약하여, 장마철 및 태풍 상륙시에는 저지대 구간이 종종 침수로 인해 통제되기 일쑤다. 특히 여의도노량대교 구간은 그야말로 상습 침수 구간으로 악명이 높은데, 개통초기 동작대교부터 여의도 구간을 포함하는 하류구간의 교통량을 현충원로 및 노들로 등으로 이원화시키려 했던 계획도 사실 홍수로 인한 도로 통행 마비시에 주변의 다른 도로로 교통량 우회를 시킬 대비의 측면도 크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속초/양양으로 가는 차량들은 이 도로를 타고 서울양양고속도로로 들어간다. 문제는 그놈의 교통체증.... 강일IC에서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차량들도 이 도로를 탄다.

2. 구간


하류
나들목 접속교량 접속도로
개화 행주대교 김포 한강로, 개화동로, 벌말로
88 방화대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마곡철교
가양대교입구 - 강서로
가양대교 가양대교 화곡로
염창 - 공항대로, 안양천로
성산대교 성산대교 1번 국도(서부간선도로)
양화대교
당산철교
여의하류 - 노들로
여의상류 - 노들로
한강철교
한강대교
동작대교 동작대교 현충로, 동작대로
반포대교 반포대교 반포대로
한남대교 한남대교 강남대로, 경부고속도로
압구정로, 잠원로
동호대교 동호대교 논현로
성수대교 성수대교 언주로
영동대교 영동대교 47번 국도(영동대로), 도산대로
청담대교 청담대교 동부간선도로
청담 - 봉은사로
종합운동장 - 백제고분로
잠실대교 잠실대교 3번 국도(송파대로)
잠실철교 잠실철교 금로
올림픽대교 올림픽대교 강동대로
천호대교 천호대교 천호대로
광진교 광진교 천면로
암사 - 고덕로
구리암사대교
강일 강동대교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류

2.1. 구간별 특징


2.1.1. 행주대교 남단


김포한강로가 개통되면서, 김포에서 서울 방향으로 진행 시 본선 노폭이 편도 3차로에서 편도 2차로로 줄어든다.


2.1.2. 방화대교 남단


강남↔공항 간의 교통량 이외에는 방화대교에 진입하거나,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없다.

2.1.3. 염창분기점


서부간선도로, 안양천교 및 노들로와 이어지는 교차로를 목전에 두고 있고 신호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램프 진출 시 길게 꼬리를 물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분기점을 이용하지 않으면 성산대교나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하기 어렵다.

2.1.4. 여의도 구간


여의상류, 여의하류 나들목이 아니면 서강대교나 마포대교, 원효대교를 이용할 수 없다.

2.1.5. 노량대교 구간


첫 그림처럼 도로가 두 갈래로 갈라진다. 공항방면의 경우 3차로 위에서 차로를 바꾸지 못하게끔 실선을 그어 놓는데 그 때문인지 교량 두 곳을 접합한 곳이기 때문에 노면이 상당히 불량한 경향이 있다. 강남방면의 경우 차로 자체가 나눠지며, 3, 4차로가 동작대교 남단의 진출 교통량 때문에 1, 2차로보다 느린 소통이 이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하 구간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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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구 경부고속도로 서울특별시 한남대교 ~ 양재 나들목 구간
  • [2] 단, 개화나들목이 공사중이기 때문에 차로가 좁다.
  • [3] 당장 개통시기로 부터 가까운 같은 해 11월에 1986 서울 아시안 게임이 있었지만, 올림픽이 훨씬 큰 행사였고 의미도 깊기에 그렇게 정한듯 하다. 솔직히 '아시안게임대로'라고 부르기엔 좀 이상하잖아? 여담으로 2002년 아시안 게임을 개최부산광역시에는 아시아드대로가 존재한다(...)
  • [4] 마찬가지로 상행선에 합류하는 진입 차로역시 2차로의 규모였으나 올림픽대로 확장공사 이후 1차로로 규모를 줄였다. 동작대교 남단 부근의 상행선 차로가 분리대를 두고 두 갈래로 나뉘는 이유는 바로 그 구간의 상행선 도로가 확장 이전의 왕복 4차선 규모의 구도로 구간이었기 때문이다.
  • [5] 왜냐구? 인구가 엄청 많은 인천광역시, 광명시, 부천시, 안양시, 성남시, 용인시등의 사람들이 서부간선도로나 수서고속화도로로 몰리기 때문이다. 강변북로를 이용하는 도시들과 달리 버스와 철도의 접근성, 배차는 좋지만 그걸 다 수용하는 것은 무리며 그것들이 다 연결이 된다는 보장은 없으며. 후자가 인구가 압도적이다. 인천광역시만 300만 가까이 되는데... 게다가 이 도로가 한강이남이라 같은 지역의 여의도, 강남으로 바로 연결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니 헬게이트가 안열릴 수 있나?
  • [6] 그러나 최근 통계를 살펴보면 통행량은 강변북로에 밀리고 평균속도에서는 서부간선도로보다 상황이 나은 편이고 강변북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나은 수준이다. 서울에서 가장 헬게이트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다고 올림픽도로가 헬게이트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