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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last modified: 2018-10-06 11:43:48 Contributors

경인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개업일 : 1988년 1월 16일
등급 : 배치간이역(부천역 관리)
구 로 방면
오류동 1.9km
온 수 인 천 방면
역 곡 1.3km
수도권 전철 1호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 1988년 1월 16일
소요산 방면
오류동 1.9km
온 수 인 천 방면
역 곡 1.3km
서울 지하철 7호선 운영기관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개업일 : 2000년 2월 29일
장 암 방면
천 왕 1.5km
온 수 부평구청 방면
까치울 2.2km

溫水驛 / Onsu Station
溫水驛 /Hot Water Station

온수역
다국어 표기
영어 Onsu
한자 溫水
중국어 温水
일본어 オンス
역번
수도권 전철 1호선 145
서울 지하철 7호선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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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수도권 전철 1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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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7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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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역안내도 크게보기
주소
수도권 전철 1호선
온수역
서울특별시 구로구 일로 872(舊 온수동 51-7번지)
서울 지하철 7호선
온수역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3길 지하 64(舊 온수동 53-16번지)

Contents

1. 개요
2. 역 정보
3. 급행 정차 문제
4. 역 주변 정보
5. 일평균 승차량

1. 개요

수도권 전철 1호선 145번, 서울특별시 구로구 일로 872(舊 온수동 51-7번지) 소재.
서울 지하철 7호선 750번,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3길 지하 64(舊 온수동 53-16번지) 소재.

2. 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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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1호선 온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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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안내 간판[1].

수도권 전철 1호선 개통 당시에는 없었다가 지역구 국회의원의 공약을 통해 추가된 역이다. 서울특별시 구로구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의 접경 지역으로, 이 역에서 역곡역 쪽으로 조금 나가면 행정구역 경계선이 지난다. 이 때문에 부천시 소사구 역곡동 일부까지를 역세권으로 두고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시종착역이었다. 부천시 연장 구간이 개통된 지금도 절반 정도의 열차가 여기서 시종착하며, 장암행은 상대적으로 온수역에서 많이 탈 수 있고 부평구청역에서는 장암행이 굉장히 드물다. 2폼 3선인데 이 역은 1상대 1섬형이 아닌 쌍섬형 비슷한 경우인데, 온수역 종착 열차는 반드시 중간 선로로 들어와 오른쪽 문을 열어 승객들을 내린 다음 왼쪽 문을 열어 승객을 태우고 다시 출발한다. 부평구청역으로 가는 열차는 섬식처럼 운영. 즉, 청담역의 상위호환이 된 것.

'온수역'이라 '온수역은 있는데 왜 냉수역은 없나요?'라든가 'Hot Water Station' 등의 갖가지 드립이 속출하는데, 이것이 틀린 말은 아니다. 말 그대로 '뜨거운 물'이라는 뜻의 '온수'(溫水)이기 때문.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은 이 일대에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간헐천으로 인한 온천이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한반도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것이 지열로 인해 발생하는 간헐천 온천이다. 그 온천의 물이 몸이 데일 정도로 뜨거워서 이 지역의 지명으로 굳어졌다. 조선 시대 이 일대의 행정구역 명칭은 부평도호부 수곡면(수탄면) 남촌 온수리였다.

세종대왕이 이 지역의 온천을 찾아가려고 하자 백성들과 그 지역 아전(향리)들이 임금이 오지 못하게 간헐천 온천을 막아버렸다! 임금이 온천욕을 하러 오게 되면 지역에 금산이 걸려서 강제로 이주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천욕을 즐길 수 없게 되어 분노한(...) 세종은 이 지역 아전들을 고문하고 부평도호부에서 부평현으로 2등급이나 강등을 시켜버렸다.[2]

부역명은 성공회대 입구. 항동에 있는 성공회대학교까지의 거리는 500m 가량 되며 꽤 가깝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이 개통할 당시에는 역사의 위치가 지금과 달랐다. 개통 당시에는 현재의 부일로 온수역 교차로와 서울교통네트웍 온수영업소 사이에 역사가 있었다. 그러나 서울 지하철 7호선 온수역이 부지 문제로 인해 옛 온수역 역사 위치와 한참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고, 경인선 복복선화 사업 때문에 어차피 역사를 다시 지어야 했음에 따라, 역사를 옛 위치에서 동쪽으로 200m 떨어진 현 위치에 다시 만들었다. 현재 역사가 있는 곳은 본래 선로 부지는 아니었으나, 당시 경인선 선로가 부일로 부분에서 약간 곡선을 그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 부지 그대로 역사를 지을 수 없어서 부득이 선로를 약간 남쪽으로 이설한 것이다. 이렇게 하여 생긴 폐선 부지는 부일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부지로 편입되었다.

현재 역사와 선로 배치가 옛 역사 부지를 점유하기 때문에 옛 역사를 허물고 1997년부터 임시역사를 만들어 승강장 위치가 약간 옮겨졌는데, 성우아파트와 동진택시 사이에 있는 육교 인근이었다. 이 육교에 걸친 형태로 임시 선상 역사가 있었다.(위에서도 설명되어 있지만, 이 인근이 서울과 부천의 경계여서 당시 승강장과 역사가 서울과 부천 양쪽에 걸쳐 있었다.) 하행선 쪽에 있는 옹벽에서 임시 역사 시절에 설치된 역명판의 일부를 발견할 수 있다.

서울 전용 정기권은 이 역까지만 사용할 수 있고, 이후부터는 거리에 따라 추가로 사용횟수가 차감된다. 7호선 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광명시 구간이나 8호선 성남시 구간처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나왔는데, 실제 개통 후 확인 결과 불가능하다.

양 노선 모두 양 끝에 환승통로 계단이 있지만, 서쪽의 환승통로가 더 짧으므로, 빠른 환승을 위해서는 상행(구로 방면, 대림 방면)기준에서는 맨 뒷칸, 하행(인천 방면, 온수행)기준에서는 맨 앞칸이 환승하기에 편하다.

다만 서쪽 환승통로는 에스칼레이터가 없는 짧은 계단이 많으므로, 캐리어 가방을 끌거나 기타 계단이 불편한 경우에는 동쪽 환승통로가 더 편할 수 있다.

만일 독자 중에 장애인용 승강기를 이용해야 한다면 온수역을 환승역에 고려하지 않는걸 권장한다. 서쪽의 긴 계단은 특히나 겨울엔 느린 속도와 추위로 인해 환승 여건이 최악이다. 동쪽의 잔계단도 수시로 손을 써야 해서 이래저래 귀찮기 마련. 애시당초 회사간의 환승역엔 서로 엘레베이터 구간이나 임원들의 인계같은게 공유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환승에 편의를 제공받아야만 하는 장애인의 입장에선 귀찮은 일이 많아 이래저래 힘들기도 하다.

3. 급행 정차 문제

1호선에서 7호선으로 환승하는 승객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급행 정차역을 정하던 당시에 7호선이 공사중이어서 환승이 되지 않았고, 이용률이 상당히 저조한 역이었기 때문에 정차역으로 고려되지 않았던 반면에 시가지로 들어가 있는 이웃 역곡역은 정차역의 기준인 일 평균 7만여 명의 이용객 수를 채워서 정차가 확정된 상황이었는데, 이후 이것이 와전되어 7호선 개통전까지 한시적으로 급행을 역곡역에 정차시키기로 했다는 소문이 돌게 되었다.

7호선이 개통된 이후 환승객들의 빗발치는 정차요구로 당국에서는 정차 여건을 검토하였지만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정차가 곤란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환승역이 되면서 승강장과 7호선 환승계단의 인원 수용·처리 능력이 증가한 이용객 숫자에 못미친다는 분석도 있었다. 1호선에서 7호선으로 환승하러 내려가는 계단은 딱 둘, 그것도 승강장 양끝쪽에 위치해 있어 사람이 몰리기 쉽다. 인천에서 소요산 방면으로 가는 차량의 맨 앞 · 맨 뒷칸만 유독 사람이 많다면 십중팔구 온수역 환승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승강장, 환승통로 등을 증설하는 방안도 고려가 되었으나, 주변에 남는 공간이 없어 선로이설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가름났고[3] 정차역 후보였음에도 최종적으로는 통과역으로 지정된 개봉역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었다.

급행정차역이 되지않는 첫 문제는 부천, 인천 쪽에서 오는 사람이 온수역에서 내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 급행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온수역, 오류동역, 개봉역, 구일역은 모두 구로구의 주거지역이 중심이다. 그에 비해 급행이 서는 역들은 그 나름대로 수요가 많다.

이런 여건 때문에 러시 아워 때의 안전사고 위험이 너무 높다는 판단과 더불어, 미약한 역세권으로 인해 승하차객수가 많이 부족하여 급행열차의 정차는 성사되지 못하였고, 이웃 역곡역은 현재 급행 정차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억울하게도 항시 같이 엮여서 임시 정차역, 구조조정의 대상, 지역 이기주의의 산물.. 등등의 취급을 받으며 지금도 종종 논란의 대상이 되곤 한다. 또한 승객들 입장에서도 경인급행을 타다가 7호선으로 환승할 때에는, 어쩔 수 없이 역곡역에서 내려서 완행으로 갈아타야 한다는 불편이 있다.

여담으로 역 천장이 아름답다.

4. 역 주변 정보

인근에는 성공회대학교 이외에도 한대학교[12]라는 대학이 있는데 부천대학교와 자웅을 겨루는 수준이라고 한다. 유한대학교 옆에는 유한공고[13]가 있다.
다만 이 두 학교의 재단은 학교법인 유한학원으로 동일한데, 유한양행에서 세운 학교 법인이다.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도 유한공고에 안장되어 있다.

대학교 이외의 시설물로는 우신중학교, 우신고등학교[14], 서울온수초등학교, 세종과학고등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15], 오류고등학교[16], 예림디자인고등학교[17],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가 있다. 완전 고등학교 밀집 지역 그래서 아침 시간이 되면 이 역에서 내리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세종과학고 학생들이 주로 기숙사로 입사하는 매주 월요일이라면... 캐리어를 끌고 바글바글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는 학생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서울공연예술고을 비롯한 여러 학교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온수역 북부에는 서울교통네트웍 버스의 종점 · 회차지점이 있어 간접적인 환승센터 역할을 하기도 한다. 서울 버스 160, 서울 버스 600, 서울 버스 670, 서울 버스 6716 등이 이 곳에서 회차하거나 출발한다.
북쪽으로 3km 정도 더 가면 양천구 신정동(양천)공영 차고지가 있다. 이때문에 이곳 북부역 버스 정류장에 정차하는 서울 버스 6613서울 버스 6716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행선판을 확인하고 타야 한다! 이들 노선은 양천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서 이곳을 들러 회차한 다음 운행했다가, 양천차고지로 갈 때도 이곳을 다시 들러 회차한 뒤 차고지로 들어간다. 따라서 기점에서 나가는 버스와 종점으로 들어가는 버스가 같은 정류장에 정차하기 때문에 꼭 행선도를 봐야 한다.[18]

5. 일평균 승차량[19]

수도권 전철 1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7,951명8,889명9,673명10,430명7,940명7,764명7,650명7,641명7,584명7,598명
2010년2011년
8,063명7,774명

서울 지하철 7호선[20]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3,331명4,873명5,391명5,830명6,022명6,519명7,077명7,524명8,012명8,591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10,083명10,753명11,220명11,334명11,3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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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 [2]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84권 21년 2월 21일 5번째 기사, 90권 22년 8월 27일 2번째 기사, 92권 23년 1월 7일 1번째 기사, 92권 23년 2월 2일 3번째 기사.
  • [3] 위에서 설명했듯이 이미 복복선화 사업을 하면서 선로를 신역사 부지쪽으로 이설하였고, 이후 폐선 부지는 부일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부지로 편입하였기 때문이다.
  • [4] CGV 구로점 입점.
  • [5] 하지만 아래에 기재할 주변의 신도림역 소재의, 북쪽의 디큐브시티, 그리고 남쪽의 테크노마트, 영등포역 소재의 롯데백화점 및 몇 년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서남권 최강자로 군림하는 타임 스퀘어, 비록 1호선은 바로 닿지 않지만 조금 더 너머 여의도에 있는 신흥 강자 IFC몰에 비해 존재감이나 포스가 상당히 밀린다(...). 이를 봐도 알겠지만, 서울 서남권1호선 연선과 아닌 곳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 1호선 역마다(구로-신도림-영등포) 영화관과 대형 쇼핑몰이 깔려 있다.(...) 여의도는 1호선이 아니지만, 경인로에는 들어가기에 도로망 및 버스 노선으로 따진다면 여의도도 같은 선상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2호선도. 2호선은 서울의 다른 동네(시내, 신촌, 강남 등)를 바로 가기 편하다는 면에서, 주로 주거용 부동산(아파트 등)에 있어 중요한 요소지, 의외로 서남권에서는 2호선 명성에 비해 상권 형성은 그것만 못하다. 신림역은 철도 음영지역이 많은 주변 지역 특성상 버스의 집결지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며(대형 쇼핑몰보다는 역 기준 7시방향 순대골목 쪽 저층상가 유흥이 메인이며, 1시방향의 쇼핑몰은 보세옷을 주로 팔아서 그런지G모 나이트는 빼고 한물 갔고, 5시 방향의 포도몰은 나름 성업하고 있지만, 1호선 연선만큼의 규모+존재감은 아니다. 서울대입구역은 워낙 사당/강남과 가까워 반쯤은 강남권이다.
  • [6] 쉐라톤 호텔롯데시네마 신도림점 입점.
  • [7] 이마트CGV 신도림점 입점.
  • [8] 롯데시네마 영등포점은 당연히 포함.
  • [9] CGV 영등포점과 이마트 및 매리어트 호텔은 덤
  • [10] 이래서 여의도 안에서도 목적지에 따라 영등포역 다 와 갈쯤 (여기서 길로 나와서)버스냐 (아니면 신길역 막장환승을 감안하더라도 지하철이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길이 안 밀리면 닥전이지만(...). 이는 여의도역과 여의도버스환승센터가 1블럭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다.
  • [11] IMAX 영화관으로 유명해서 고정수요가 탄탄한데다가 지리적으로도 서울 한복판이라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
  • [12] 행정구역상 부천시 소사구 역곡동 관할이다. 도보로 이동시에는 역곡역보다 가깝다.
  • [13] 유한대학교와 달리 유한공고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관할이다. 두 학교 사이로 행정구역 경계선이 지난다.
  • [14] 최강희의 모교.
  • [15] 수지를 비롯한 여러 연예인의 모교. 구 은일정보산업고로 가산디지털단지역 부근에 있었으나, 2009년에 현 위치로 이전 및 예술고등학교로 변경.
  • [16] 여학교이다.
  • [17] 2013년에 구로여자정보산업고에서 교명 변경.
  • [18] 이 두 노선은 모두 세풍운수 노선이다. 양천공영차고지가 준공되고 세풍운수가 이곳에서(현재 서울교통네트웍 차고지) 이전하게 되었는데, 그때문에 만약 이들 노선을 단축시키면 수궁동[21]을 운행하는 노선이 사라지게 되면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꽃피기 때문에 하는수 없이 이렇게 운행하게 된 것이다. 특히나 수궁동까지만 이용하는 초단기 승객은 행선판에 상관없이 타기 때문에 탑승객 숫자만으로는 행선지를 구별할 수 없다.
  • [19] 하차량은 포함 안 됨
  • [20] 아이러니하게도 1,7호선 환승역들은 7호선 역이 승차량이 더 많다, 1호선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