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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츠

last modified: 2019-05-16 21:24:18 Contributors

Contents

1. 용어
1.1. 현실에서의 오파츠
1.1.1. 위작이거나 잘못된 해석으로 밝혀진 경우
1.1.2. 진짜 오파츠로 인정된 경우
1.1.3. 진짜라고 인정되진 않았지만 아니라고 단언하기도 어려운 경우
1.2. 리그베다 위키에 등록된 매스미디어나 서브컬쳐에서의 오파츠
1.3. 참조
2. 가수
2.1. 디스코그래피

1. 용어

OOPARTS

"Out-Of-Place ARTifactS"의 약자로 "시대를 벗어난 유물"들을 총칭. 그 시대에 있어서는 말이 안 되는 고도의 과학 수준을 요하는 물건들이 있을 때 이런 것들을 뜻한다. 1종과 2종으로 나뉘며 1종은 인류 역사와 관련된 것이고, 제2종은 유사 이전의 것을 뜻한다.

가령 고대 유적에서 당시 기술로는 절대 만들 수 없는 금속 세공품[1]이 나왔다면 그것은 1종 오파츠이며 총에 맞은듯한 흔적이 있는 고생물의 화석이나 고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 신발 자국 등은 2종 오파츠에 속한다.

오파츠에 관해서는 지금은 사라진 고대문명이 만들었다는 설과 외계인이 전해줬다는 설이 있는데, 양쪽 다 뜬 구름잡는 소리인지라 신빙성은 없다. 보통 발견되는 것들은 외계인이나 고대문명이 만든게 아니라고 했을 때, 달리 내세울만한 적합한 설명이나 근거가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오컬트 매니아나 미스터리 매니아들이 주장하기도 하나, 이런 진짜 오파츠보단 사기치기 위해 위조한 물건들이나 물건의 쓰임새에 대한 해석이 잘못된 경우 그리고 해당문명의 발전 정도를 과소평가한 것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그럼 대다수를 제외한 소수는 누가 만든 거임?

오파츠에 관한 이야기는 주로 SF나 미스테리물에서 등장한다.

대부분은 단순히 지식이 부족한 탓에, 혹은 보는 사람이 그렇게 믿고 싶어서 오파츠로 오해받는 것이다. 초고대문명설과 비슷한 경우. 유일한 예외는 안티키테라 기계. 증거도 확실한 편인데 당시 기술 수준을 생각하면 불가사의한 물건이다.

사극 등에서 그 시대에 존재할리 없는 현대의 물건이 실수로 화면에 찍혔을때 우스갯소리로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이를테면 불멸의 크리넥스라든가...) (참고: 고증오류)

1.1. 현실에서의 오파츠

1.1.1. 위작이거나 잘못된 해석으로 밝혀진 경우

Example.png
[PNG image (Unknown)]

  • 이집트에서 발견된 헬리콥터, 비행기, 우주선 형태의 상형문자 - 이것은 이미 새겨진 상형문자 위에 새로운 상형문자를 겹쳐 새기면서 일어난 현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 이카의 돌


  • 중국에서 발견된 알루미늄 - 중국 육조시대의 귀족무덤에서 출토된 장신구. 전기분해로만 알루미늄을 만들 수 있다는 상식때문에 오파츠 취급을 받았으나, 2년 뒤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단지 알루미나를 고온으로 가열하여 순수한 알루미늄을 추출한 것이었다고 한다. 이런 방식으로 알루미늄을 얻는 것은 전기분해법이 상업화되기 이전 서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이 방식으로 알루미늄을 추출하면 같은 질량의 알루미늄의 단가가 은보다 비싸지는 것이 문제. 실제로 나폴레옹 3세는 신하들에겐 전부 은수저에 은그릇을 대접하고 자기는 알루미늄 그릇으로 밥을 먹는 현대의 기준에서 보면 검소함 그 자체로밖에 볼 수 없는 행동을 했는데, 이 당시에 알루미늄이 정말로 그렇게 귀한 금속이었다는 이야기다. 혹시 집안에 있는 알루미늄 제품들이 그렇게 귀한 제품이 못 되는 게 아쉬운 사람들은 알루미늄의 전기분해 제련법을 발견한 홀과 에루를 욕하자 하지만 홀과 에루가 아니었다면 그런게 집에 있을리도 없겠지. 유물발굴 도중 현대의 알루미늄 조각이 흘러들어갔을 거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파인애플 아미에서는 나폴레옹 시대의 보물이라는 검이 있었는데, 그 검이 순 알루미늄제의 검이었다. 과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이었을 것이지만, 지금은...


  • 고대 잉카의 황금 비행기 모양 장난감 - 이것은 비행기가 아니다라는 의견이 주류 고고학계의 의견. 그 지역에 사는 메기를 묘사한 것인데 그 메기가 가슴지느러미가 상당히 커서 현대인의 눈에 날개처럼 인식된 것. 이 모형을 보고 항공기 설계자가 "꽁무니에 제트엔진만 달면 완전 델타익 항공기잖어!" 라고 표현한 것을 사람들이 퍼트린 말로서 사실 이런 논리라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들도 오파츠다.
  • 나스카 지상화

1.1.3. 진짜라고 인정되진 않았지만 아니라고 단언하기도 어려운 경우

  • 피리 레이스 제독의 지도 - 학술적인 가치가 있는 오파츠. 초고대문명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남극 대륙 운운하는 부분은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남아메리카 대륙 부분 만큼은 당대(16세기)의 지도와 비교하면 넘사벽급으로 정확하고 정밀하게 묘사된 것이 사실이다. 이보다 백 년 뒤의 지도 중에서도 남아메리카를 이보다 제대로 그려낸 지도는 발견된 바 없다.


  • 바그다드에서 발견된 원시적인 형태의 축전지 - 이것은 단순히 포도주 저장 항아리 속 포도주가 전해질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저장용기안에 포도주 대신 구리와 철이 담겨있었고 표면에 전류가 흐르는것이 확인이 되어 아직까지 논란 상태.

1.2. 리그베다 위키에 등록된 매스미디어나 서브컬쳐에서의 오파츠

2. 가수

Ooparts

김석중1.jpg
[JPG image (Unknown)]


서태지음악2002년 ETPFEST에서 대경성 리믹스를 작곡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서태지와 함께 작업을 해온 김석중의 원맨밴드이다. 특히 서태지 8집 Atomos의 대부분음악을 그가 작업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름은 1에서 따온것으로 추정하며, 시대를 앞선 음악을 하겠다는 뜻에서 지은 것 같다. 대중들에겐 거의 알려져있지않으며, 2011년에 자신의 첫 솔로음반을 인터넷에 무료로 배포한 적이 있다. 그의 음반 역시 일렉트로니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성적은 좋지 못했다(...) 2013년 1월 29일 배우 이준기의 CBC 앨범에 작곡을 도와, 일렉트로니카와 힙합이 함께 가미 된 음악을 보여주었다. 서태지 이외의 가수와 함께 한 것은 은하연합[3] 이외엔 처음이라고 한다. 현재는 솔로앨범 활동 후 건강상으로 인해 음악을 그만두고 은퇴후 귀농했다(...) 2015년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2.1. 디스코그래피

1999-2011 Electric Pulse Diction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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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알루미늄 정도로는 오파츠라 하기 어렵다, 비용이 많이 들었을 뿐 기술 자체는 있었기 때문.
  • [2] 애니메이션 자체가 현대의 오파츠로 통한다. 그 당시의 컬러 필름 기술부터 시작해서 작화, 연출 등등 이 애니메이션에 들어간 거의 모든 기법이 그 당시의 기술에서 몇 단계는 진보한 것들이었기 때문이었다.
  • [3] 서태지밴드의 드럼 세션을 맡은 최현진도 이 밴드의 드러머로 활동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