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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마 엔터프라이즈

last modified: 2013-07-31 19:16:46 Contributors

Oguma Enterprise

메탈슬러그3D의 메인 악역(여기에서 모덴 원수는 듣보잡에 불과하다.)인 메이 오그마 경이 설립한 초 거대기업으로 게임 상에서는 란제리부터 시작하여 우주 공학까지 개입하고 있는 현대 기술의 집합체로 언급된다. 메탈슬러그 3D의 배경에서 10년 전에 설립된 기업이라고 하는데, 대략적으로 모덴 원수가 쿠데타를 일으킨 시점이 된다. (어떻게 보면, 세계를 재창조하는 능력자가 총수로 있는 기업이니 어떠한 조건이라도 세계 최강의 기업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여기에 소속된 오그마의 개인 사병들로 구성되며, 크게 세 종류로 분류된다. 미션 10의 영역인 탑에서만 등장한다.

1. 요원 계열 : 말 그대로 정장을 차려입고 안경을 쓴 정부 요원의 모습이다. 첫 등장은 미션 7의 컷신에서 마르코와 에리의 샷건을 방어 파장으로 막아내었다. 패턴은 아래와 같으며 총알 한 발에 죽는 것으로 추정된다.
- 빠른 속도로 달려와서 발차기를 날린 후 재빨리 뒤로 도주한다.
- 원거리에서 구체를 플레이어에게 발사한다.
- 컷신에 나왔던 방어 파장으로 샷건을 포함한 모든 무기를 잠시동안 방어한다.

2. 군인 계열 : 모덴군과 비슷해 보이지만, 최첨단 장비로 무장하고 있어서 맷집이 극도로 강하다. 수류탄 2개를 맞아야 죽는 것으로 판정되었다. 패턴은 다음과 같다.
-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 돌진하면서 칼질.
- 원거리에서 정확도가 높은 권총 공격을 연발로 한다.

3. 개조된 군견(?) : 일반적인 개를 개조한 생명체로 보이며, 미라 개처럼 브레스를 분사하지만 정도가 다르다. 맷집은 핸드건 8발 정도로 추정된다.
- 원거리에서 플레이어에게 구체를 발사한다.
- 근거리에서는 플레이어에게 뛰어들며 공격한다.
- 일정 거리 이내에서는 좌우 방향으로 브레스를 발사한다.

하지만 우리의 마르코 일행 앞에서는 이들도 소용이 없었고, 결국 탑은 점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