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오그도몬

last modified: 2014-09-23 02:06:48 Contributors

オグドモン OGUDOMON


디지몬 시리즈의 디지몬. 7개의 죄를 모두 내포한 7대 마왕을 뛰어넘는 초마왕.
이름의 유래는 세상을 창조했다고 하는 이집트의 여덟 고대신을 일컫는 말인 오그도아드(Ogdoad).

종족 특성

  • 세대 : 궁극체
  • 타입 : 화신형(化身)
  • 속성 : 백신/바이러스[1]
  • 필살기 : 『오라티오 그란디오로쿠아』,『카테드랄』,『그라두스』

오그도몬은 일곱 개의 눈과 일곱 개의 다리, 그리고 제 8의 눈을 가지고 있는 이형(異形)의 초마왕이다. 디지털 월드의 모든 죄를 내포하고, 모든 죄를 속죄하는 힘도 가진 수수께끼의 화신체이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악의가 있는 디지몬에게는 힘을 상쇄시키기에 쓰러뜨릴 수단이 없다.

필살기는 욕망을 폭주시키는 『오라티오 그란디오로쿠아』와 입에서 나가는 충격파동 『카테로랄』또한 거대한 다리로 상대방을 분쇄하는 『그라두스』를 가지고 있다.

등장 매체

아케이드 게임 배틀 터미널에서 첫 등장. 게임기 철수 직전 업데이트 된 보스 디지몬이기 때문에 사실상 게임상의 최종보스. 사성수를 폭주시켜 디지털월드를 혼란에 빠뜨린 7대 마왕들을 쓰러트리고 난 뒤에 등장한 최종보스로 현재는 기판 운영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자세한 스토리라인은 불명.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사용하려면 7대 마왕 중 아무나 둘을 죠그레스시키면 된다.

디지몬 콜렉터즈 스토리의 최종 보스로 등장. 배틀터미널과 콜렉터즈, 진트릭스 등은 같은 공식 세계관인것으로 미루어 볼때 이 배틀 터미널에 등장한 개체를 부활 시킨 듯 하다.

오그드몬의 정체는 이그드라실이 불러내는 우월종 선정수단으로 일부 로얄나이츠만이 그 정체와 목적을 알고 있으며 완전 부활한 오그드몬은 악의를 품은 공격은 무효화 하기 때문에 정의의 편이지만 임무나 목적에 따라서는 도 될수있는 로얄나이츠로서는 공격이 먹히지 않기에 쓰러트릴 수단이 없다.

스토리상 일부 로얄나이츠는 이그드라실의 명에 따랐다가 7대죄의 탑에 갇히거나 아르카디몬에게 흡수되었다 구출되는등 굴욕을 겪는데, 이는 사실 이그드라실이 오그드몬을 부활시키기 위해 진행에 방해가 되는 로얄나이츠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도록 그들을 묶어두고 있었단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자 완전히 부활하기 전에 우연히 오그드몬의 부활매개체가 되는 탑에 들어갔던 헉몬이 부활직전의 오그드몬과 맞서게 되고, 헉몬은 바오헉몬으로 진화하여 오그드몬과 싸우며 완전 부활을 못하도록 시간을 끌고 헉몬의 강요에 할수없이 스승인 간쿠몬은 필살기인 밥상뒤집기로 헉몬과 함께 오그드몬을 디지털우주로 날려버린다. 이후 오그드몬은 위성 궤도상에서 활동을 정지한 채 로얄 나이츠 엑자몬의 감시하에 들어가게 된다.

사건이 일단락 된후, 디지털월드의 멸망을 막기위해서라곤 하나 이그드라실이 불러낸 오그드몬을 쓰러트린 로얄나이츠는 결과적으로 이그드라실에게 거역하고 반역을 저지른게 되나 이그드라실에게선 그에 대해 별다른 통보가 없었고 결국 자신들의 거역조차 상정 내였나 하는 생각을 로얄나이츠는 하게된다.

디지털월드의 멸망을 부를 대 사건 치곤 의외로 디지털월드나 디지몬들에겐 피해가 없었다는 점, 오그드몬의 목적이 이그드라실의 우월종선정이란 점, 그리고 이 사건으로 헉몬은 새로운 힘을 얻게 되었단 점에서 오메가몬은 어떤 사실을 깨닫는다.

이것이 2014년 7월 31일 종료된 디지몬 콜렉터즈의 최종스토리이며, 오메가몬이 깨달은 사실은 한달뒤인 2014년 8월 21일 현실화된다.

결국 오그드몬은 마지막 로얄나이츠를 탄생시키기 위한 디지몬이었던 것.

기타


악의가 약간이라도 담긴 디지몬에게는 해를 입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애정을 가지고 패면 된다는 농담도 나왔지만, 토코몬이나 마린엔젤몬같은 경우가 있으니 그냥 농담으로 흘려듣기도 뭣하다(…).

지드밀레니엄몬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보는 사람도 나오는 등, 강력한 디지몬이라는 이미지는 확실히 잡힌 듯.

반면 설정이 미묘하게 루체몬 사탄 모드와 겹치기 때문에 개성이 떨어진다는 평도 있다.

  • 기술은 혹시나 틀렸을때를 대비해서 원문표기도 해놓은다.
『오라티오 그란디오로쿠아』(라틴어로 광시곡) - 『オーラーティオ・グランディオロクア{羅:狂詩曲}』
『카테드랄』(스페인어로 대성당) - 『カテドラール{西:大聖堂}』
『그라두스』(라틴어로 스텝(Step)) - 『グラドゥス{羅:ステップ}』

----
  • [1] 두 타입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