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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난일기

last modified: 2015-03-18 09:45:0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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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 루아르혹성 파마루기타

Contents

1. 개요
1.1. 스토리
1.2. 평가
2. 목록
2.1. 슈퍼레어
2.1.1. 이청우
2.1.2. 하양
2.2. 레어
2.2.1. 오들
2.2.2. 호순
2.3. 언커먼
2.3.1. 떡쇠


1. 개요

여난과 남난이 넘치는 어떤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 등장지역 : 7지역
  • 가격 : 120,000 냥
  • Artist: 망르
  • 스토리: 류호성

1.1. 스토리


스토리가 좋다는 말과는 달리 1달이 넘도록 이 항목이 작성이 안 되고 있었다. 안습.

DLC 자체는 7장에서 나왔지만, 이야기의 시점은 상당히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단 확실한건 그랑슈츠와의 전쟁 발발 이전, 그러니까 환영도로 출발하기 전의 일이다. 아마 란티츠 성 스토리 초반부이거나 국경백과의 전투 이후인듯.[1]

레브 일행은 어느 날 어떤 마을로부터 괴물을 잡아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이에 레브가 해당 마을에 도달하는데, 마을 측에서 길안내를 맡을 여자애인 신아를 소개받게 된다. 레브는 이전날 누군가 복수를 위해 무엇인가를 마구 죽이는 악몽을 떠올렸지만 이내 괴물이 나타났다는 장소인 요괴의 숲으로 향하게 된다. 요괴의 숲을 탐사하던 도중, 챠모모와 싸우고 있는 미소녀(?)를 만나게 되는데, 레브는 싸우고 있는 이 둘을 쓰러뜨리고 미소녀의 녹스를 얻게 된다. 해당 소녀는 정신을 차리고 레브에게 뜬금없이 자신의 복수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한다. 이를 레브가 받아 들여, 소녀, 신아, 레브 셋이서 요괴의 숲을 탐사하기 시작한다.

해당 녹스의 주인은 이청우라는 소녀로 원래 청우는 요괴 퇴치 명문가인 미리내 이 씨 가의 후손으로, 해당 가문은 요괴 퇴치를 가업으로 삼아 살아가는 집안인지라, 알게 모르게 굉장히 많은 요괴들의 미움을 받고 있었다. 원래 청우는 요괴 퇴치에 흥미가 없어 글을 읽고 지내는 선비였으나, 집안에서는 이를 매우 못 마땅하게 여기고 있는 중이었다. 결국 청우의 아버지는 보다 못 해, 청우가 하지 않겠다면 자식으로 하여금 가업을 잇겠다고 하며 청우의 아내를 데려온다. 이 대목에서 신아는 청우가 남자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란다. 레브는 알고 있었던 듯하지만, 에링의 영향으로 언니라 불리는 걸 그다지 이상하게 보지 않아 계속해서 혼란을 부추겼다(…). 그리고 청우는 강제로 결혼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내에게 관심이 없었으나 정이 들면서 서서히 친해지기 시작했고, 아내는 퇴마에 관한 것이라고는 문외한인 청우에게 이것저것 알려주고 귀신 같은 활 솜씨도 이때 전수받은 것 같다.

그러던 어느날, 청우는 집안의 식구들이 정체불명의 요괴에게 습격을 당하여 죽어나가는 장면을 보고, 해당 요괴를 찾아냈지만, 그 요괴는 자신의 아내였다. 정확히는 여타 요괴들처럼 이 씨 집안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요괴로, 아내를 죽이고 해당 몸을 빼앗아 일으킨 사건이었다.[2] 해당 요괴는 청우의 자식을 잉태한 채로 청우의 자식을 키워 너희를 없애겠다는 발언을 하고 도망치는데, 이미 아내의 수련으로 활 솜씨가 귀신 같았던 청우는 계속 망설였지만 결국, 그대로 아내를 화살로 꿰뚫어버린다. 이후 청우는 아내의 복수를 위해 해당 요괴를 잡아 죽이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렇게 홀로 여행을 떠난 청우는 수많은 요괴를 퇴치하며 진행하던 여정 도중, 꼬리가 8개밖에 달리지 않은 요괴 여우의 습격을 받는데, 해당 요괴를 처참하게 제압하고[3], 왜 나를 공격했냐고 묻자 인간의 간을 먹으면 완전한 구미호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그랬다며, 살려달라고 빈다. 이에 마음이 흔들린 청우는 해당 여우를 거두어 하야니까(…) 하양이란 별명을 짓고 요력을 봉인하여이때부터 귀축 본능이 발동한 걸로 보인다. 슬하에 둔다. 그리고 다시 여행길을 재촉하던 도중, 호랑이 요괴에게 쫓기던 토끼 요괴를 발견한다. 왠지 모르게 청우는 해당 토끼 요괴를 구하고 싶어하고, 호랑이 요괴인 호순과 결전을 벌인다. 하지만 호순은 매우 강력한 요괴여서, 청우는 일방적으로 당하고 만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자, 호순은 왜 계속 덤비냐는 질문을 하였다. 이에 청우는 자신의 복수에 대한 의지와 흔들리는 목적에 대해 토로하며 다시 덤빈다. 호순은 청우를 마음에 들어했고 결국 청우와 함께 여행을 하기로 한다. 여기에 쫓기던 토끼 요괴 오들은 청우에게 고마워하며 밥을 해줄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청우를 따라나서게 된다.

그리고 이후, 다시 여행을 하다가 한 마을로부터 한 요괴를 처치해달라는 의뢰를 받아들이게 된다. 해당 의뢰에 도전한 사람은 많았지만 대개의 도전자들은 되려 산적의 일부가 되어버렸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호순은 그 산적떼의 두령이 떡쇠라는 걸 알고, 청우에게 알려준다. 청우는 호순과 맞먹는 강력한 곰 요괴인 떡쇠를 상대로 만반의 태세를 갖추지만, 의외로 떡쇠는 청우를 보자마자 항복한다. 그 이유는… 결국 청우에게 반한 떡쇠는 자진하여 청우의 일행에 들어오게 된다. 그렇게 청우는 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요괴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하게 되고, 결국 자신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흔들리기까지 하게 된다.

여기까지가 청우의 회상. 다시 현재로 돌아와, 레브는 청우의 전철을 밟아 오들, 호순, 하양, 떡쇠까지 모두 수거하여 요괴 사냥에 나선다. 그리고 이내 이들은 티티카롤을 만나게 된다. 해당 베헤모스를 마주친 청우와 선아는 유난히 예민한 반응을 보였는데…

티티카롤은 신아가 돌보았던 늑대였으며, 티티카롤의 허리에 붙어 있는 여자는 청우의 아내였다.

신아가 사는 마을은 원래 늑대의 습격이 잦아, 많은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가 나던 곳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늑대가 나타날 때마다 죽였으며, 덕분에 늑대의 수는 매우 줄었다. 신아는 할아버지가 전염병으로 죽은 후 이곳 마을 촌장의 양녀로 살고 있었다. 촌장은 신아에 대해 우호적이었으나 그의 아내는 선아가 섬 바깥에서 왔다는 이유로 신아를 매우 꺼렸으며, 신아가 숲에 장작을 구하려 갈 때마다 먹을 것을 들고 가는 일조차 불쾌하게 보는 사람이었다. 숲 속에서 늑대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소문 역시 신아에 대한 의심을 키우는 원인이었다. 사실 신아는 이때, 부모를 잃고 홀로 남겨진 새끼 늑대를 돌봐주고 있었다. 원래는 조금만 돌보려고 했지만 결국 완전히 정이 들어, 늑대가 자라날 때까지 계속 돌보게 되어 늑대는 해당 마을 떠나지 않고 계속 남아 있었다. 늑대 역시 처음에는 인간에 대한 원한을 품고 있었지만 신아의 착한 마음에 감화되어 그런 생각이 없어진 듯하다.

그러나 결국, 늑대의 존재가 밝혀지고 말았다.

사람들이 늑대를 죽이라고 아우성치는 와중, 해당 늑대가 신아를 전혀 공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신아는 모든 마을 사람들의 미움을 받고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신아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늑대에게 돌을 던지며 쫓아내고 만다. 늑대는 신아의 이런 급작스런 변절에 극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신아의 곁을 영영 떠나게 된다. 그렇게 도망쳐 나온 후 늑대는 녹아내리는 듯한 금발의 타는 듯한 갑주의 사나이를 만나, 늑대인간 베헤모스 티티카롤이 되어, 마을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녹스가 청우의 아내(에게 빙의한 요괴)였는지, 청우 아내와도 결합하여 기괴한 모습의 엘더 베헤모스가 되어있었던 것이다. 레브는 임프린팅을 통하여 이 사실을 알아낸다. 애초에 위험한 일인 베헤모스 사냥에 신아 같은 소녀를 보낸 것도 다 그 때문.

티티카롤과의 첫 전투를 마친 후, 끝내 놓쳐버리고 만 청우는 이 사실에 매우 분개한다. 동료들이 과거를 잊으라며 어떻게든 말려보지만, 어떻게 잊을 수 있냐며 폭주하여 주변의 다른 호순, 오들, 떡쇠의 녹스를 끌여들여 레브 일행과 전투를 치르게 된다. 이를 막아낸 레브는 끝을 내자며 다시 티티카롤을 추적한다. 그리고 이내 티티카롤과 최종 결전이 벌어진다.

티티카롤은 예상 외로 강적이었으며 겨우 쓰려뜨리나 했지만 도저히 포기하려 들지 않고 계속해서 덤빈다. 이때 쓰러진 티티카롤에게 신아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라고 울며 진심을 밝히자, 마침내 티티카롤의 눈에서 살기가 사라지고 눈을 감게 된다. 더불어 청우의 아내도 속박에서 벗어난다.

다음 장인 13장은 에필로그로, 개그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다른 내용이 없으므로 생략.

1.2. 평가

과연 오랜기간에 걸쳐 준비해왔다는 말답게 일러스트와 스토리 모두 구성이 알차다. 하지만 정작 알맹이인 녹스는 허한 쭉정이인데, 덱 구성이 달빛 아래서를 보조하도록 설계되었지만 보조를 받는 달빛 아래서의 성능이 비교도 못할정도로 구린데다 보조 역할이다 보니 이도저도 아닌 난잡한 성능을 가지게 되어서 그렇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전투 한번 들어가는 AP가 한번당 30인데, 죄다 확정전투인데다 한번에 일고여덟번씩 확정발판이 나오다보니 올ap트리를 타도 추가 AP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이틀 내지 나흘 이상 걸린다. 얻기는 굉장히 다른면으로 머리가 아픈데 얻고나니 쓰레기인 전형적인 경우. 덕분에 생긴 별칭은, 앺난일기. 묘하게 패드립 같은 어감이라,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

그럼에도 유저들 사이에선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있는데, 언리쉬드 사상 최초의 게이 남캐[4][5]인 떡쇠가 네타적인 요소로 여난일기의 인기의 한 축을 담당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떡쇠항목 참조.

2. 목록

2.1. 슈퍼레어

2.1.1. 이청우

이름 이청우 포지션 서포터
CAKE576_tmb.jpg
[JPG image (Unknown)]
녹스 설명 마성의 퇴마사 소년 작가 망르
최대ATK 4999 최대HP 19998 최대레벨 70 코스트 21
태그 여난일기, 쇼타, 영력, 퇴마사, 잔소리
연관캐릭터이청우, 하양, 오들, 호순, 떡쇠
스킬
쏘시오, 지원하겠소. 아군 1인에게 스킬의 해량이 30% 증가하는 '증폭'을 겁니다. 선택한 라인의 딜러가 '요괴' 태그를 가지고 있다면, 파티 내 '요괴' 태그를 가진 캐릭터마다 효과가 2.5% 씩 증가합니다. (최대 60%) 5턴 간 유지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증폭' 효과 마다, 새로운 효과는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
쏠 때는 이렇게, 시위를 확실히 잡고 같은 라인에 있는 아군 서포터가 시전하는 스킬의 피해량을 20% 증가시킵니다.
호감 가는 모양새 파티내 '하양', '호순', '오들', '떡쇠'가 있다면, 라인의 ATK가 6,000, 라인의 HP가 24,000 증가합니다.
여난일기 파티 내 '여난일기'태그마다 라인의 ATK가 4%, HP가 7% 상승합니다.

여난일기의 주인공이자 세여자와 한남자음?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마성의 남자. 여자애로 착각할 정도로 귀엽게 생긴 미소년이다. 실제로도 인게임에 낭자애 청우 라는 스킨이 있고.
여난일기 본편에서도 떡쇠를 획득하기 전까지는 여자애로 생각해서 신아가 언니라고 부르고있었다. 오해가 풀린 후에 "언니가 아니라 오빠였냐"고 묻는 신아와 "원래 고지식한 표현으론 손윗사람을 언니라고 부르니 알고있는줄 알았다"고 대답하는 청우, 그리고 두사람의 대화에서 익숙한 느낌과 함께 뭔가가 떠오를락 말락하는 레브가 일품.

여담으로 하양과 떡쇠에게 줄을 묶어놓은 장본인이다.(...) 요력을 봉인하는 방법중 하나로 영험한 금줄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가장 효력이 좋다는 묶는 방법이란게(...) 보적도 그렇고 이세계의 요력봉인법은 왜 이따구냐.

최대 증폭 60퍼센트가 눈에 띄긴 하지만 요괴태그 한정으로 늘어나는 수치이며, 역시 달빛 아래서를 지원하는 포지션으로 내놓긴 했겠지만 사실상 있으나 마나. 사실 현존하는 중복 가능 증폭 중에선 제일 강하다. 이건 증폭 수치의 문제라기보다는, 유일하게 딜을 담당하는 이향의 '등잔 밑에 모여앉아 다과잔치'의 딜량 자체가 너무 약하다는 점이 문제다. 덤으로 증폭은 주력이 되어야하는 평타딜 증가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2.1.2. 하양

이름 하양 포지션 서포터
CAKE577_tmb.jpg
[JPG image (Unknown)]
녹스 설명 구미호 마이너스 1 작가 망르
최대ATK 8426 최대HP 14445 최대레벨 70 코스트 25
태그 여난일기, 육탄전, 요괴, 동물, 왕가슴, 멍멍이귀, 츤데레, 덜렁이
연관캐릭터 이청우, 하양, 오들, 호순, 떡쇠
스킬 (기준일-150316)
확실히 하라구! 자신의 평타 공격력을 60% 증가시킵니다. 2번 공격에 적용됩니다. - 자신이 따르는 딜러가 '요괴' 태그를 가지고 있다면 적용 횟수가 2회 증가합니다.
스킬 리셋(8) 매 8턴마다, 턴의 끝에 Skill Off가 해제됩니다.
바..바보야! 그럼 매듭이...! 턴의 끝에 평타공격을 할 수 없는 상태라면, 라인 ATK가 3,000씩 상승합니다. 이 스킬은 전투 중 3회까지 발동합니다. - 이 스킬이 3번 발동하면, 5턴 간 유지되는 '절정' 효과를 얻습니다. 적을 평타로 공격할 때, HP를 30% 만큼 소모하고, 소모량의 150% 만큼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최대 소모량 30만)
여난일기 파티 내 '여난일기' 태그를 가진 캐릭터마다 ATK가 4% 씩, HP가 7% 씩 증가합니다.
울부짖는 밤 파티 내 '요괴' 태그를 가진 캐릭터마다 라인의 ATK가 600씩 상승합니다. (최대 9,000) - '하양'이 따르는 딜러에게 '요괴' 태그가 있다면 2배로 적용됩니다.
일단은 사촌 자매 파티 내 '화양'이 있다면 라인의 HP가 20,000 증가합니다. - '화양'과 같은 라인이라면 라인의 HP가 추가로 10,000 증가합니다.

꼬리가 8개 달려 힘이 약한 여우다. 귀경 수호대의 챠모모에 이어 두번째로 절정 버프를 들고 나왔다. 역시나 효용성은… 스킬 설명과 파트너 지정 시 대사로 보아, 청우가 묶어놓은 몹시 곤란한 매듭 때문에 더 느끼는(…) 듯하다. 동생이 재앙을 부르는 아이라 불리는 것을 질투하는 걸로 보아 정황상 화양의 언니가 확실하다. 좋아하는 낭군님도 마찬가지로 잔소리쟁이에 둔감속성, 거기에 이쪽은 귀축이나 S 포지션도 달고있는거 같다. 안습. 물론 성능상으로는 하양이나 화양이나……

여담으로 들크 내에서 굉장한 서비스신을 보여주었다. 청우에게 당해 상처투성이가 된 반쯤 알몸인 일러다. 료나? 그후 청우에게 주워져서 털이 흰색이라고 '하양'이란 이름이 지어졌는데, 여난일기 도중에 이후 비슷한 이름을 가진 녹스를 얻게 된것은 시간이 꽤나 흘러서였다고 표현했다. 단지 그게 여동생인 화양인지 마찬가지로 흰색인 하양이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미지수. 일단 관계로 보아 화양을 뜻할 가능성이 더 높다.

패시브와 스킬로 볼때 공격 보조 위주로 짜여져 있고, 절정 효과로 평타 증가를 노리는 포지션이었으나 공증 패치로 인해 사실상 이것도 별 효과를 못보는건 매한가지. 바..바보야! 그럼 매듭이...!의 패시브가 전투중 3턴 발동 제한도 걸리고, 사실 하양을 쓰는 평타덱 말고도 아직 쓰이는 평타덱들이 있어서 대놓고 쓰이기는 어려워 보인다.

2.2. 레어

2.2.1. 오들

이름 오들 포지션 어시스트
CAKE575_tmb.jpg
[JPG image (Unknown)]
녹스 설명 사랑에 빠진 토끼 작가 망르
최대ATK 369 최대HP 13280 최대레벨 60 코스트 11
태그 여난일기, 소심, 로리, 요괴, 동물, 성실, 빈유, 봉사, 겁쟁이, 토끼귀
연관캐릭터 이청우, 하양, 오들, 호순, 떡쇠
스킬
바, 밥 드시고 하세요… 아군 1인을 선택합니다. 자신의 HP x 3 만큼 대상을 회복시킵니다. - 대상의 딜러가 '요괴' 태그를 가지고 있다면 매 턴마다 자신의 HP만큼 회복시키는 '지속회복' 효과를 걸어줍니다. 3턴 간 유지됩니다.
때, 때릴 거예요…? 적 1인을 HP 만큼 회복시키고, 3턴 간 유지되는 '평타봉쇄'를 겁니다. - 대상에게 '잔혹' 또는 '냉정' 태그가 있다면 유지시간이 1턴으로 줄어듭니다.
시장할 때 드세요. 1턴의 끝에 딜러가 '요괴' 태그를 가진 라인에 '가호' 효과를 겁니다. 이 효과는 턴이 끝날 때, 라인 HP가 절반 이하면 '오들'의 HP x 2만큼 회복시켜 줍니다.
여난일기 파티 내 '여난일기'태그마다 라인의 ATK가 4%, HP가 7% 상승합니다.


스킬 이름하고 패시브를 볼때 달빛 아래서의 수선이 생각나는 녹스. 그러나 수선 하위호환..이라 하기보단 그냥 수선같은 포지션인데 더 구린 녹스로 판명났다.

공증 횟수 적용 패치 후 주가가 폭락한 베이직 벽영보다 못 한 3턴 평봉은 무의미하고(더욱이 냉정, 잔혹 태그에는 1턴으로 준다.), 당연하겠지만 미미한 즉발 힐 + 조건부 3턴 지속 힐은 더 쓸모가 없다. 한 턴 정도는 더 버틸 수 있을지도. 그나마 저 회복 패시브가 괜찮아 보이나 문제는 그 양이 너무 적다. 게다가 최신 레이드에서 체력이 50% 이하란 의미는 곧 다음 턴이면 넌 죽는다는 의미와 별 다를 바가 없는데, 그런 상황에서 26560의 힐이 들어와 봐야 다음 턴에 몇 십만의 스킬이나 평타 한 방에 죽는 건 달라지지 않는다. 고로 허울만 좋지 실제로 써보면 상상 이상으로 구리다. 하위 레이드에서는 굉장히 무서운 녹스겠지만, 얜 레이드가 본격적으로 개떡 같아지는어려워지는 7지역 녹스다(…).

이미 딜량이 미쳐 돌아가는 레이드 판에서 힐이 사장되어 가고 있는데, 오들이 쓰는 기술은 두 개가 힐, 그것도 약한 힐이다. 한 번에 10만 가까이 되는 힐을 해주는 미나도 안 쓰이는 판에 이런 걸 쓸 리가… 비교 대상인 수선이 달빛 아래서 테마에서 유일하게 쓰인다는 것을 감안하면, 유용성에 있어서 오들은 수선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잉여 녹스로 하위호환이라 하기에도 부끄럽다. 물론 힐만 놓고 보면 비슷하다. 근데 수선은 증폭 때문에 쓰지 다른 스킬 보고 쓰는 건 아니다. 오들을 쓸 수 있으려면 뭔가 상향이 필요할 거 같은데, 그럴 일이 없다(…). 오들이 상향된다 해도 다른 녹스와의 시너지가 지나치게 강력하다는 말도 안 되는 명분으로 다른 걸 하향하겠지.

2.2.2. 호순

이름 호순 포지션 딜러
CAKE578_tmb.jpg
[JPG image (Unknown)]
녹스 설명 산중여왕 작가 망르
최대ATK 8311 최대HP 14247 최대레벨 65 코스트 27
태그 여난일기, 육탄전, 요괴, 동물, 누님, 여유, 왕가슴, 여왕님
연관캐릭터 이청우, 하양, 오들, 호순, 떡쇠
스킬
왕권은 따르는 민중으로부터 파티 내 '요괴' 태그 수가 12 이상일 때 발동합니다. 12턴 끝에 '호순'과 '호순'을 따르는 서포터 중, Skill Off 상태이고 희귀도가 Rare 이하인 한명을 골라 Skill off 상태를 해제시킵니다. 또한, 선택된 서포터의 ATK만큼 라인의 ATK가 증가합니다.
후후, 잘 간직하거라. 평타로 공격한 적에게 5턴 간 유지되는 '호순의 노리개'를 겁니다. 이 효과를 가진 적을 '호순' 이외의 다른 아군이 공격할 때마다, 효과가 1씩 쌓입니다. (최대누적치 3)
어디 한 번 확인해 볼까? '호순의 노리개'가 있는 적을 평타로 공격할 때, 쌓여있는 수치마다 피해량이 70,000씩 증가합니다. 대상에게 있는 '호순의 노리개'의 수치가 0으로, 유지시간이 5턴으로 초기화됩니다. - '호순의 노리개'의 수치가 3 이라면 치명타 확률이 100% 상승합니다.
기초체력은 중요하지. 적 1인에게 ATK 만큼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에게 '호순의 노리개'가 있다면, 남은 HP 1% 마다 평타로 받는 피해량이 1% 증가하는 '무장해제'를 겁니다. 6턴 간 유지됩니다.
여난일기 파티 내 '여난일기'태그마다 라인의 ATK가 4%, HP가 7% 상승합니다.
양 손의 청색 꽃 전투 내 '쇼타' 태그의 숫자가 2 이상이면 라인의 ATK가 10,000 증가합니다.

패시브로 보면 탐랑 + 화양을 섞어놓고 다운그레이드 시킨듯한 성능의 녹스. 호순의 노리개 스택은 마치 탐랑의 늑대의 표식과 같으나 성능으로 봐도 하위호환급인데다 써먹기도 어렵다. 왕권은 따르는 민중으로부터는 호순과 같은라인 서포터의 스킬오프를 해제하는 스킬인데, 12턴 기다리기도 뭣하고, 요괴태그까지 맞춰야하지만 요괴덱이란게 성능이 영......

호랑이라 그런지 호시탐탐 오들을 노리고 있다. 이거 무서워서 살겠나…

2.3. 언커먼

2.3.1. 떡쇠

이름 떡쇠 포지션 딜러, 서포트
CAKE574_tmb.jpg
[JPG image (Unknown)]
녹스 설명 전직 산적 보스 베어 작가 망르
최대ATK 4689 최대HP 28134 최대레벨 55 코스트 30
태그 여난일기, 괴력, 육탄전, 요괴, 동물, 매니아
연관캐릭터 이청우, 하양, 오들, 호순, 떡쇠
스킬
워매 시원하구먼 아주! 평타 공격을 받을 때마다 라인의 ATK가 1,500 씩 증가합니다. 이 스킬은 전투 중 15번까지 발동합니다.
요기옥을 모아 날리겠어유! 19턴 끝에 '요괴' 태그를 가진 아군 딜러가 2 이상 생존하고 있다면, 평타 공격시 라인 ATK가 70% 추가로 적용되는 '격노'효과를 얻습니다. ('떡쇠'가 딜러라면 140%로 적용됩니다.) 이 스킬은 현재 생존한 아군 1명마다 1회의 공격에 적용됩니다.
근육을 조여 꽉 잡았구먼유! 5턴까지 발동합니다. 적의 첫번째 공격을 무시하고, 공격한 적과 자신에게 4턴 간 유지되는 '행동불가' 효과를 겁니다. (자신이 가진 패시브 스킬을 무시합니다) 다음 2번 자신의 턴을 넘깁니다.
여난일기 파티 내 '여난일기'태그마다 라인의 ATK가 4%, HP가 7% 상승합니다.
한 번 같이 씨름이나 해볼까유? 파티 내 '괴력' 태그를 가진 캐릭터가 또 있다면, 라인의 HP가 50,000 증가합니다.

Ang?
Fuxxing Slaves♂ Get your ass♂ back♂ here!
거기, 청우 군, 내 근육을 좀 봐 줘. 어떻게 생각해?

언리쉬드 갤러리의 떠오르는 아이돌(…). 이유야 당연히 저 영롱한 표정과 매우 바람직한 매듭도 모자라 심지어 근육돼지라는 파격적인 일러 때문.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쯤되면 100% 노린 것. 일러레가 대장군 마르쿠트의 야짤뭐?을 비롯하여, 죠죠의 죠셉(3부) 등 떡대 아저씨의 내공이 높은 오지콘 귀부인 망르여사다 보니 노린게 확실하다. 거기에 이름까지 쇠다. 후일담에서 청우 아씨도령한테 자신은 묶는 것보다 묶이는 것이 더 좋다며, 자신이 묶이는 게 아니라 묶는 걸 더 좋아했으면 일이 쉽게 풀렸을 거라며 아쉬워하는 걸 보아, 이 아저씨 진성 M이다(…). 그 와중에 구속당하고싶다는 말에 매듭을 강하게 조여주는 청우와 거기에 허덕이는 떡쇠가 참…… 덧붙여 진짜 좋아하는 상대한테는 당한다는 말로보아 포지션은…… 그만둬! 남자들의 SAN치는 이제 핀치야! 게다가 청우를 처음 봤을 때 여자로 착각해 반해버렸다고...더 무서운건 청우가 남자라고 밝혀도 예쁘니까 남자라도 상관없다고 말을 했다.그래서 떡쇠를 위한 스킨이......

일러와는 별개로 저래뵈도 성격 자체는 따뜻한 걸로 보인다. 그래도 호랑이 요괴 호순과 맞먹을 정도로 강하긴 한 건지, 스토리상에서 모여있는 환영체들을 고함 한 방에 와해시킨다. FUS RO DAH! 청우에게 푹 빠져 있으며, 남자든 여자든 맛만 좋으면 된다는 건전한비범한 사고관의 소유자. 청우 지못미근데 아무리 맛있어보여도 어린애까지 남획하면 안된다면서 쇼타인 청우는 왜…? 청우는 유부남 미망인에 동안이라 법적으론 문제될게 없어서 그럼.

여난일기 중에서 스킬이 없고 스탯과 패시브로만 이뤄진 녹스다. 전형적인 패시브 녹스. 요기옥을 모아 날리겠어유!의 효과는 좋아보이긴 하지만 요괴태그 한정 + 19턴을 버텨야 하는 조건이 걸려있어서 그것도 문제[6] 근육을 조여 꽉 잡았구먼유!도 자기 라인의 행동불가가 걸리는 패널티가 있어서 좋아보이긴 하나 선뜻 써먹기도 어렵다. 아니, 그냥 이 녹스군이 다 그래 써먹기 힘들겠더라고.

여담으로 여난일기에서 보스로 나올때 유일하게 스킬이 다른 녹스인데. 패시브가 엑티브나 패시브에 의한 추가데미지 무시, 스킬 데미지 75% 경감에, 스킬로 데미지를 입을때마다 공격력이 3000씩 올라간다. 현존하는 스킬덱, 특히 연타형 덱으로는 절대로 깰수 없다고 보면 된다. 포세나 무녀로 갔다면 첫턴에 스킬을 사용하자마자. 아 나가야겠다. 하는 생각이 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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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3지역 스토리에서 흑련단은 여왕과 동행하느라 외곽지역으로 나갈 여유가 없었고, 그랑슈츠는 흑련단이 환영도에 나가있을 때 선제공격을 걸어왔으니까 시간상으로는 저 두 시기 외엔 가능한 때가 없다. 어쩌면 환영도로 출정하기 불과 며칠 전이었던 블루머 린과도 시간상 별 차이 없을지도 모른다.
  • [2] 이런 비슷한 수법을 랑향연연이나 미우미우에서도 사용했는데, 이게 호란일 가능성도 있다.
  • [3] 아마 요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했던 때라 더 심하게 다뤘던 감도 있다.
  • [4] 게이 여캐, 즉 레즈비언 캐릭터는 류세린의 취향탓에 꽤나 넘쳐나는 상황이지만 남캐로써는 떡쇠가 최초.
  • [5] 단, 숫놈이든 암놈이든 맛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발언으로 보아 게이라기보단 바이에 가깝다.
  • [6] 현 레이드 메타상 19턴 이상을 버티는게 힘들정도로 레이드가 강해진것도 한몫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