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언론 일반
- 2. 인쇄저널리즘
- 2.1. 한국의 신문, 시사종합지
- 2.2. 중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 2.2.1. 중국조선족 매체(한글)
- 2.3. 일본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 2.4. 미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 2.5. 영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 2.6. 독일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 2.7. 프랑스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 3. 통신사
- 4. 방송사
- 5. 인터넷매체
- 6. 지표와 지수
- 7. 관련 항목
2.5.1. 정론지 ¶
- THE TIMES
- the guardian/Observer [17]
- The Daily Telegraph
- The Financial Times
- The Independent
- The Economist
7. 관련 항목 ¶
- 군중심리
- 미들 미디어
- 여론조작
- 흑역사가 된 것들/언론
- 기사의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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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교롭게도 일본에 한자 이름이 같은 닛칸스포츠가 있다.
- [2] 가톨릭계열 종교기관지. 1927년 4월 1일 창간. 초창기에는 '천주교회보'로 창간됐으나 1953년 '가톨릭신보', 1954년 '가톨릭시보', 1980년 4월 1일 '가톨릭신문'으로 변경됨.
- [3] 가톨릭계열 종교기관지. 평화방송에서 운영하고 있다.
- [4] SGI계열 종교기관지
- [5] 원불교계열 종교기관지
- [6] 원불교 서울교구 기관지
- [7] 강준만씨가 발행 및 가끔 글을 투고하는 시사잡지. 초기에는 무크지로 나왔지만 현재는 월간 비스름한 소책자로 나온다. 강준만 본인은 중도 우파를 자처하지만, 인물과 사상 리즈시절에 다양한 진보담론을 소개한걸로도 알려져 있기 때문에 진보계열로 분류되는 편이다.
- [8] 백낙청과 관련이 깊은 창작과비평사에서 나오는 계간지이다.
- [9] 새역모 관련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0] 실은 중도좌파 포지션에 가깝지만, 대형 미디어중에선 드물게 좌성향이라 좌파의 아이콘 취급받으며 극우세력에겐 빨갱이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받는다.
- [11] 赤旗. 일본공산당 기관지.
- [12] 신문명은 일본경제를 독음한것이다. 약칭 닛케이. 경제전문지이며, 정치성향은 오락가락 한다(...)는 평이 있다.
- [13] 민단에서 발간하는 재일교포계 언론
- [14] 조총련에서 발간하는 재일교포계 언론. 가끔 북한 정부를 대변하는 뉴스가 전달되기도 한다. 이 신문의 웹사이트는 안보법상 국내에서 접속이 불가능하다.
- [15] 후지산케이 계열의 타블로이드지. 논조는 산케이신문을 따르는듯 하다.
- [16] 일본의 유명 인터넷신문중 하나로 알려져있지만. 실은 석간후지의 웹사이트.
- [17] 같은 신문이다. 주중판과 주말판의 제호가 다를 뿐.
- [18] 독일의 대표적인 보수신문사. 그러나 사실 타블로이드에 가깝다. 독일 국민들은 빌트라고 하면 찌라시의 대표주자로 인식한다.
- [19] 보수 언론 중에서 가장 공신력있다는 평가를 받는 신문. 매우 역사가 오래된 신문이고, 실제로도 엄격한 객관주의에 입각한 기사들을 엄선해서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보수지의 한계로, 다소 과도하게 친기업적이라는 비판은 피해가지는 못하고 있다.
- [20] 독일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진보성향이 매우 강하며, 폭로하는데 있어서 과감한 잡지사(社)다. 동시에 북한에 대해 매우 비판적으로 다룬다. 대한민국 언론사들이 '유럽에서의 북한 반응'을 살펴볼때, 반드시 이 슈피겔을 찾아본다.
- [21] 중도진보 언론으로 남독일, 즉 뮌헨에서 발간하는 신문이다. 슈피겔은 주간지라, 진보 일간지 중에선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다고 봐도 무방한 신문.
- [22] 영향력이 매우 컸던 진보 중앙지. 2012년 11월에 파산했다. 이 신문사의 파산은 계속된 구독자 감소로 인한 독일 진보 언론의 위기를 명백히 보여주는 증거물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의 정론지들은 대부분 아직까지도 디지털 시대에 맞춘 새로운 대응책을 선보이는데 실패했고 과거의 종이신문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었다. FAZ와 같은 보수지들도 구독자 수는 감소했으나 이런 보수지들은 친기업적 성향으로 인해 광고와 같은 다른 수입원을 구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워 재정난이 덜한 것 뿐이다.
- [23] http://ko.wikipedia.org/wiki/통신사
- [24] 박근혜 지지자 중심의 인터넷 보수언론. 뉴데일리와는 관련없다. 다만, 뉴라이트계열 신문으로 뉴데일리처럼 아주 심각한건 아니지만 이쪽도 극우 기질이 있다.
- [25] 서재필의 그 독립신문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