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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수

last modified: 2015-04-09 17:20:02 Contributors

회색도시2의 등장인물.

Contents

1. 프로필
2. 인물 소개
3. 작중 행적
4. 기타
5. 주요 대사
5.1. VIP 특전

1. 프로필

나이 ??세[1]
생일 4월 24일
신장 182cm
체중 83kg
혈액형 AB형
직업 백석 소속 경호원
성우 송준석

2. 인물 소개


공식 블로그에 공개된 인물 소개 #

"앞에서 대기하겠습니다."

"회장님을 경호하는 양태수라고 합니다."

백석그룹 회장 장희준의 경호원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경험이 있는 BRAVE한 전직 군인이다. 현재는 군인 시절에 익힌 기술을 경호 및 장희준이 요구한 사항들을 들어주는데 이용하고 있다.

3. 작중 행적

회색도시2의 등장인물
선진화파 정은창 소완국 김성식 노구치
유상일 주정재 황도진 최재석
경찰 권현석 서재호 오미정 배준혁
박근태 이경환 조용호 고상만
하성철 도세훈 이준영
백석그룹 장희준 강재인 양태수 장지연
무소속 정은서 권혜연 양시백 유아연
홍은희 황도준 하태성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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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박근태와 장희준이 대면할 때 장희준의 요구로 미리 저택 안에 감시장치를 설치해놨지만 배준혁의 세심한 감시에 노출되고 말았다. 배준혁이 강재인에게 양태수가 설치한 감시장치를 보이며 이 장치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하자 장희준이 나타나며 테스트라며 가볍게 떠넘겼다. 그리고 장희준은 양태수에게 전역한지 오래돼서 감을 잃었냐며 질책했고 양태수는 그에게 죄송하다고 답했다.

장희준이 박근태 앞에서 소개하는 그는 꽤나 능력있는 인물이며 일처리도 깔끔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태수는 강재인과 배준혁과 함께 저택 안에 장희준과 박근태만을 남기고 저택 앞으로 나갔다. 저택 앞에서도 감시장치가 없나 살펴보는 배준혁에게 여기까지는 설치하지 않았다고 말해준다. 어색한 분위기가 도는 중에 강재인이 입을 먼저 열었지만 배준혁에게 실례가 되는 말들만 늘어놓았고 회도2의 얼굴마담에 대한 환상이 사라져버렸어!! 강재인을 대신해서 배준혁에게 사과하는 예의바른 멋진 모습을 보인다.

선진화파 조직원들이 저택 앞에서 대치할 때 먼저 나서서 조직원들을 위압하기도 한다. 싸울 때는 상대 턴을 스킵한다고 한다.

2부 단편 극장에서 낡은 사진 속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이 아들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추측된다.

3부에서는 김성식정은창최재석 등의 조직원들을 데리고 장희준의 저택을 방문했을 때 김성식만 장희준을 만나러 들어가고, 정은창과 최재석은 조직원들에게 저택 주변을 순찰시켰는데, 이 때 조직원들을 한 곳으로 모아달라고 요청한다. 김성식의 지시라며 그럴 수 없다는 최재석과 결투를 벌이는데, 이 결투를 구경하러 선진화파 조직원들이 모였으므로 목적은 이룬 셈(...) 계획대로

4부에서 양태수가 찾고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의 아들 양시백임이 드러났다. 월남으로 파병된 후,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아내는 이미 죽었고, 아들은 시설로 맡겨졌다는 것만 안 뒤였다. 결국 아들을 찾으려고 힘쓰는 도중. 장희준과 자신을 미행하러 온 최재석을 만나 아이의 행방을 아냐는 질문을 건넸고 나중에는 정은창에게도 아이에 대해 묻다가 한소리를 듣게 되었다.

5부에서 장희준에게 언제까지나 자신 밑에 있을 수 없진 않겠냐며 새 사업을 추천 받는다.[2] 선진화파 소탕 후, 경찰로 신분 전환 중인 최재석과 다시 만나 언쟁을 벌인다. 최재석이 자유 행동이 허가되면서 양시백에 대한 것을 경찰에게 묻고다니다 몇몇 이상한 점을 발견했던 것이다.

베트남 전 파견 된 후, 전쟁 중간에 태어났다고 한 양시백과 그대로 헤어지게 됐는데, 사진은 어떻게 갖고 있는지, 이름은 어떻게 아는지에 대해 조목조목 따지는 최재석에게, 자기를 가벼운 마음으로 도운 게 아니였단 걸 알게 된 양태수는 결국 숨겨 왔던 것도 전부 털어 놓는다. 양시백은 사실 베트남 전 이후에 태어났고[3][4] 양태수는 전쟁 후유증에 시달리다 양시백을 죽일 뻔한 죄책감에, 자신을 죽은 사람이라고 여기라며 가족을 떠났다는 것. 덕분에 호적 상으로는 양시백이 자식이 아니라는 것.

그 후, 싸움을 해대며 거리를 헤매다 울산에서 장희준과 만나 그의 경호원이 되고, 안정된 환경과 수입이 확보되자 버리고 도망친 가족들을 찾기 시작했단 것을 털어 놓는다. 그동안 자신이 체면을 챙기고 있었다며 최재석과 화해를 하지만, 경찰이 체질에 안 맞아 다른 일을 할 거라며, 소문 나쁜 회장 밑에 있지 말고관장님 선견지명 발동 같이 하자는 그의 제안에는 거절한다. [5]

6부에서는 장희준이 자신에게 맡긴 사업의 정체와 그 속에 자신의 아들이 있음을 알게 되고 따지러 가지만 찾아달라고 한 자기 아들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되려 뻔뻔하게 나오는 그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곧 장희준이 아들을 데리고 사라지라고 하자 아들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장희준이 자신과 아들을 가만히 보내줄 위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에 최재석에게 연락을 넣어 직업소개소로 향한다. 이런저런 역경을 뚫고 간신히 가까워지지만 히트맨들에게 치명상을 입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최재석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아들에게 하지 말아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 후에 백석그룹 선에서 실종처리가 되었고, 그의 목에 걸려있던 군번줄은 최재석이 양시백에게 걸어주었다.

4. 기타

  • 처음 공개되었을 때 양시백과 닮은 눈매, 머리색, 같은 성, 체형이나 싸움 실력까지 비슷한 점이 한 둘이 아니라서 양시백의 아버지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수일배의 인터뷰에서 그 추측이 사실임이 밝혀졌다. 전문은 (두 사람이 닮았는데 그 관계가 맞을까 하는 질문에)"딱 봐도 보이지 않나. 대단한 비밀도 아니다(웃음)."
  • 야심한 밤이 되면 장희준의 저택을 강박적으로 배회한다. 교대로 순찰하는 경비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는 독백에서 월남전 파병으로 인한 PTSD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 평소의 과묵한 인상 및 행동과 달리 상당히 다혈질에 호전적이다. 물론 평소엔 직장 동료인 강재인과 세트로, 과격한 행동을 보일땐 선진화파 조직원과 얽혔을때라 이들 이외의 사람들에겐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 수 없다.[6] 다만 단편극장에서 강재인이 양태수가 대답한걸 보고 매우 놀라고 또 대답해주니 오늘 무슨 좋은 일 있었어요? 같은 반응(...)을 보인 걸 보면 평소에도 과묵한 듯.
  • 3차 VIP특전 알림음 대상자다. 다른 대상자는 장희준황도준, 강재인까지 포함해 총 4명이다.

5. 주요 대사

  •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 젊은 친구, 맞으면 아프다. 들어가.[7][8]
  • 쫌팽이님. 애들 모으라고 했어. 마지막 경고야.
  • 이 아이를 본 적 있나? 이름은 양시백이야.
  • 난 벌을 받고 있는 거야….
  • 만나고 싶었다. 사과하고 싶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제 자신을 이기지 못하고 피한 순간 부터다. 자신이 모든 과오를 만들어냈다.
  • ...미안해.[9]
  • , 친구 없구나?
  • 우리 아들 욕하지마!
  • 아들 성격이 너무 물렁해져 버렸어.

5.1. VIP 특전

  • 살벌한 눈매 뒤에 사연을 감춘 경호원 왠지 과묵한 모습과 다른 느낌
    • 아침 일정을 진행하실 시간입니다. - 일정을 지키게 도와주는 경호원
    • 벌써 아침이네? 이제 그만 일어나지? 계속 그렇게 있어도 소용없네-? - 목소리만 들으면 살벌하지 않은 경호원
    • 그만 일어나지? 응? 이럼 곤란한데. 이미 늦었는데. 응-? 참고로 이 알람음 길이가 역대 알람음 중 제일 길다. 10초동안 천천히 협박 당하는 기분(…). - 깨우질 못하고 고민하는 경호원
    •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미리 확인하시죠. - 문자를 놓치지 않게 도와주는 경호원
    • 문자가 왔군. 늦기 전에 체크해둬. - 옆구리 찔러주는 경호원
    • 문자가 왔는데 전혀 눈치를 못 채다니. 이걸 어떻게 하지? - 알려주질 못하고 고민하는 경호원
    • 제가 백업하겠습니다. 이제 앞만 보고 가시면 됩니다. - 앞만 보도록 백업해주는 경호원
    • 앞은 네가 맡고, 뒤는 내가 맡지. 괜찮아. 같이 하면 금방 해치울 수 있어! - 함께하니 든든한 경호원
    • 그래, 힘을 내야지! 자네라면 잘해낼 수 있어! - 신뢰를 담아 등을 떠미는 경호원

  • 크리스마스 스페셜 SET : 그래서 그 장기는 무엇이었단 말인가
    •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장기자랑은 준비해봤습니다. 그런… 날이… 아니라고요?

  • 새해 복 많이~ 덕담 SET : 애타는 부정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백이도 많이 컸을텐데…

  • 회색도시2의 달달한 발렌타인데이! : 달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모를 경호원
    • 이거 받으십시오. 보답은 사양합니다. 농담 아니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사양합니다.

  • 회색도시2의 매력만점 화이트데이! : 기브 앤 테이크는 일 대 일이어야 한다는 경호원
    • 보답은 사양한다고 했는데, 이러면 드린 것과 일 대 일 비율이 안 맞습니다. 제가 더 많이 받으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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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박근태와 비슷한 40대로 추측됨.
  • [2] 이 사업 자체도 막장인 데, 그토록 찾아 헤매던 양시백이 이 사업에 껴 있었다.(!!!) 장희준이 고의로 숨긴 건지, 우연인지, 부자 상봉이 어떻게 이뤄질 지 꽤 파란이 이는 결말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 [3] 이 이야기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았었다. 베트남 전 때 우리나라 군 파병 날짜가 64~73년이였는데, 회색도시2 배경 년도인 90년대 후반에 양시백이 중딩 2~고딩 1일 리가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양시백은 권혜연보다 한 살 위인 게 1편 설정.
  • [4] 사실 양태수가 진실을 숨기고 있었다는 복선은 있었다. (2부 완결 직후의) 수일배의 인터뷰에서 양태수에 대해 '5부에서 왜 1편 초기 구성이 나올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마지막에 나오게 된다.'라는 언급했었던 것. 즉 4부에서 양태수가 했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 [5] 아마 지금의 안정처인 장희준을 잃을 시, 다시 불안정한 상태로 돌아갈 것 같은 불안함에서 나온 행동일 것이다. 잡은 게 썩은 동아줄
  • [6] 이들 외에 그나마 대화한 건 강재인과 배준혁이 대화할 때, 중간에 사과하거나 진지한 대답을 할 때 정도.
  • [7] 이에 주정재는 "늙은 친구, 맞으면 아픕니다. 들어가 계시죠."라고 대답한다.
  • [8] 아들인 양시백의 전작에서의 입버릇이 '하나도 안 아파'인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 [9] 죽기 직전, 독백으로 아들 양시백에게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