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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last modified: 2018-12-14 01:05:25 Contributors

NC 다이노스
양의지(梁義智)
생년월일 1987년 6월 5일
신체 179cm, 85kg
출신지 광주광역시
학력 송정동초-무등중-진흥고
포지션 포수, 1루수[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두산 베어스 2차 8라운드 59순위 지명
소속팀 두산 베어스(2006~2018)
NC 다이노스(2019~)
응원가 입장시 : DJ Hanmin 《Show Me the Your Bba Sae》[2]
타격시 : 《꽃집 아가씨》[3]

2010년 한국프로야구 최우수 신인
이용찬(두산 베어스) 양의지(두산 베어스) 배영섭(삼성 라이온즈)
2014년 한국프로야구 포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강민호(롯데 자이언츠) 양의지(두산 베어스) 미정

Contents

1. 개요
2. 프로 선수 시절
2.1. 두산 베어스 시절
2.1.1. 경찰청 시절
2.1.2. 2010 시즌
2.1.3. 2011 시즌
2.1.4. 2012 시즌
2.1.5. 2013 시즌
2.1.6. 2014 시즌
2.1.7. 2015 시즌
2.2. NC 다이노스 시절
3. 역대 성적
4. 이야기거리

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 야구선수. 별명은 짭동주, 경자[4], 양웃창[5], 양줌마[6], 양세련 암수감별사2

아울러 조범현, 김경문, 김태형, 이도형, 진갑용, 홍성흔, 채상병, 최승환, 용덕한으로 이어지는 포수 왕국 두산의 차세대 안방 마님 1순위.

아울러 2010년 프로야구 신인왕. 채상병, 최승환, 용덕한 등 수비력은 준수하지만 공격력이 멘도사 라인을 넘나드는 백업급 포수들로 로테이션 돌리던 두산은 2010년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양의지를 적극 출전시켰고, 양의지는 경찰청에서 영점잡고 돌아와 배운 안정감있는 투수 리드를 선보였고, 타석에서도 맹타를 휘두르며 2008년 김현수, 2009년 고창성, 이용찬에 이은 화수분 야구의 후속타를 보여주고 있다.

2. 프로 선수 시절

2.1. 두산 베어스 시절

광주 진흥고에서 나름대로 촉망받는 포수였으나, 동작이 굼떠 프로에서 크게 성공하기 힘들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2006년 신인지명 당시 구단에서도 우리는 포수덕후니까 홍성흔의 부상이 잦아지면서 포수 뎁스를 채워놓자는 의미에서 하위 라운드에서 지명을 했다. 따라서 팬들 역시 큰 기대는 갖지 않고 당시 1차지명자의 남윤희의 계약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었다. 하지만 윤희는 미국으로 튀었다.(...)

2.1.1. 경찰청 시절

2007년 딱 3타석만 나오고 칼같이 경찰청에 입대했다. 양의지가 2007,2008년에 터져주었다면 두산 우승할수 있었는데[7] 여기서 양의지는 자신의 야구인생 최대의 은인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원상이 아부지유승안 감독이 경찰청 감독으로 재직하고 있었던 것이다. 유승안 감독에게 지도를 받으면서 타격능력이 일취월장하게 되고[8][9], 경찰청에서의 2년 동안 퓨처스리그 톱수준의 타격스탯을 쌓아올렸다.[10]

2.1.2. 2010 시즌


퓨처스리그에서의 훌륭한 성적을 바탕으로 당연하게 2010 시즌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되었다. 당시 두산의 1군 포수진은 준수한 수비력에 반해 극악의 타격능력을 보유한 최승환용덕한이었던지라, 팬들은 타격에서 가능성이 보였던 양의지가 1군 백업 포수로 자리잡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전지훈련지에서는 부상으로 김경문 감독의 눈에 별달리
그러나 전지훈련에서 돌아와 시범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홈런을 때리는 등 타격능력을 인정받아 개막 1군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그리고 첫 선발 포수 출장경기인 2010년 3월 30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며 사실상 주전 자리를 확보한다. 사실 김경문 감독은 이 경기에서 양의지에서 선발 기회를 맛보게 한 후 2군에서 경험을 더 쌓게 할 작정이었다고 한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은 양의지 본인에게도 홍성흔, 채상병, 최승환, 용덕한의 뒤를 잇는 젊은 포수를 구한 구단에게도 드디어 공격 되는 포수를 보게 된 팬들에게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11]

양의지가 터져줌으로써 류현진, 한기주, 강정호, 황재균, 차우찬 등이 쏟아져 나왔던 황금의 2006 드래프트에서 두산 구단도 나름대로 어깨를 들이밀 수 있게 되었다. 1차지명인 남윤희를 비롯하여 2차 1라운드에서 5라운드까지 민병헌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부도가 났던 아픔을 신고선수 김현수와 8라운드에서 지명했던 양의지가 터지면서 대반전을 이뤄낸 것.[12]

양의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7타수 2안타 2볼넷 1득점, 타율&장타율 .286, 출루율 .444를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양의지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0년 플레이오프에서 18타수 6안타 2몸에 맞는 공 1도루 2타점 2득점, 타율&장타율 .333, 출루율 .40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양의지는 2010년 포스트시즌에서 25타수 8안타 2볼넷 2몸에 맞는 공 1도루 2타점 3득점, 타율&장타율 .320, 출루율 .414를 기록했다.

결국 2010년 시즌은 0.267의 타율과 20홈런 68타점을 기록하며 마쳤다. 큰 스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맞는 순간의 임팩트가 뛰어나며 부드러운 스윙으로 홈런을 만들어 내는 타자다. 선구안과 체력적인 부분만 나아진다면 다음시즌 또한 기대될만한 성적. 연봉 2400만원이라니 두산 노동력 착취 쩌네요. 물론 내후년엔 연봉 오르겠죠.의 선수로서는 실로 놀라운 성적. 그 성적으로 2010년 신인왕 기자단 투표에서 92표중 79표의 압도적 득표로 신인왕에 올랐다.

그리고 사람들이 은근 안 알아주는데 양의지도 5경기 연속홈런의 주인공이다.[13]

무엇보다 2010 시즌 양의지의 성적이 고무적인 것은 프로 첫 풀타임 1군에 주전포수의 중책을 맡아 시즌을 보내며 부침을 겪으면서도 지속적인 실력 업그레이드로 부진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는 집중력 또한 훌륭하다는 점 또한 강점이다. 2군행을 앞두고 격려차 출장이었던 첫 선발포수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때려낸 것이나, 여름을 거치면서 체력저하로 스탯이 계속해서 하락하였으나 5경기 연속 홈런으로 반전을 이뤄낸 것,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기어코 20홈런을 채운 것 등이 그러하다.

다만 도루저지 능력이 떨어지는 탓에 팬들 사이에선 '타격되는 채상병'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가끔 다른 팀 팬들도 이 부분을 지적하며 신인왕 자격이 안 되는 형편없는 선수로 평가하기도 하지만, 사실 꼭 그런 것도 아니다. 도루저지율은 2010시즌을 기준으로 8개 구단 주전 포수 중에서 중하위권 정도. 물론 훌륭하다고 못하겠지만 그렇게 형편없는 수준까진 아니다. 의외라면 의외. 사실 도루저지보다 더 큰 문제는 포구, 블로킹, 송구 등 전반적인 수비스킬이다. 같은 팀 용덕한, 최승환은 물론이고 그 강민호의 초년병 시절보다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었다.

2.1.3. 2011 시즌

본인의 첫 풀타임 시즌을 마친후 스프링캠프에서 수비를 중점으로 연습했다.
2011 시즌부터는 주전자리를 확실히 굳히면서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잡았다. 이는 2011년 상무에서 복귀한 김재환이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부상때문에 2군에 내려가 있어서 그런 것도 있고 최승환용덕한같은 백업포수들이 양의지의 기량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랬었을 수도 있다. 특히 용덕한이 때부터 안 좋게 찍힌 것도 있지만...[14] 하지만 내년에 군에서 복귀하는 유망주 최재훈이 있기 때문에 주전 경쟁을 피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가장 놀라운 기량 향상은 도루저지 부분. 지난시즌 33개의 도루를 잡아 0.248의 도루저지율을 기록하였으나, 2011년에는 지난시즌의 두배가 넘는 74개의 도루저지(리그 1위)를 기록하였으며, 도루저지율 역시 0.408(리그 2위)로 괄목할 성장을 보였다. 양의지는 풋워크가 빨라졌고, 공빼는 동작이 간결해졌고, 어깨 통증이 없어졌다는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다만 포수로서 투수 리드 나 블로킹은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다.

타격 면에서도 비록 홈런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4개[15]를 쳤지만양의블세터, 113개의 안타를 쳐서 3할 타율(0.301)을 기록하는 등 정교함은 향상되었다. 소포모어 징크스 등을 감안한다면, 타율 등에서 이러한 성적을 내는 것을 보면 무난히 해주는 편이었다.

군 문제도 없고, 나이도 어린 편이어서 부상이나 실은 2010~2011년이 내 평생의 커리어하이임ㅋ 같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장기간 두산의 안방마님 자리를 차지할 확률이 높아지게 되었다. 근데 최재훈이 나온다면 어떨까?

2.1.4. 2012 시즌

최승환이 한화로 떠났지만 최재훈박세혁이 혜성처럼 나타나서 주전 경쟁을 해야했다. 그런데 경쟁에서 밀린 용덕한은 아예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긴 되었고 결국 양의지는 주전을 꿰찼다.

3월 25일 KIA전(시범경기)에서 4번 타자 대타로 출전했다. 하지만 아웃을 당했다.

4월 7일 잠실에서 열린 넥센과의 개막전에서 넥센 선발 나이트를 상대로 2012시즌 최초(2회말 14시 31분) 2루타를 기록했다.

6월 12일까지 타율 0.322 출루율 0.413 장타율 0.424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두산팬들의 욕을 시원하게 잡쉈는데, 타율에 비해 1할이상 낮은 득점권 타율 때문(0.200)이었다. 정확히는 주자가 없을 때만 잘 쳤다. 이를 반영하듯 개막 후 두달이 지나도록 타점이 한 자리수(8타점)였다. 참고로 7월 29일 경기 종료 후를 기준으로 18타점을 기록하였다.

6월 1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회초 2사2루 상황에서 역전 투런홈런[16]을 쳐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9회말에 1루수로 나와서 실실 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는데 이걸 본 두산팬들과 롯데팬들을 빵 터뜨렸기도 했다.[17]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감독추천선수로 뽑혔다. 2년 연속 올스타 선정.

9월 1일, 문학 SK전에서 불펜의 난조로 4:3으로 역전당한 상황에서 박희수에게 9회초 2아웃 2스트라이크에서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이날 두산과 SK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팀이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지던 2012년 10월 12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4차전, 스코어 3:3인 연장 10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스캇 프록터의 낙차큰 변화구를 잡다가 놓쳐서 버벅대다가 3루로 뛴 주자를 잡겠다고 던진 송구가 악송구가 되면서 3루 주자 박준서가 득점에 성공하는 바람에 끝내기 에러로 팀이 1승 3패로 탈락하게 만든 주범이 되고 말았다.
2012년 준플레이오프 전 경기에서 선발 포수 겸 8번타자로 나왔지만 1차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2, 3, 4차전에서 안타를 치지 못하면서 15타수 1안타 1타점, 타율, 장타율, 출루율 .067를 기록하는 등, 타격에서도 부진하여 좆망했다.

공수 모두 극악의 부진을 보인데다 끝내 자신의 실책으로 팀의 가을야구를 끝내게 만들었으며 심지어 양의지 때문에 주전에서 밀려난 포수의 맹활약까지 있었으니 팬들에게 엄청나게 까인 것은 덤이었다.

2.1.6. 2014 시즌

양의지/2014년 항목으로.

시즌 후인 12월 9일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1.7. 2015 시즌

3월 14일 시범경기 kt전에서, 수원 kt 위즈 파크의 개장 첫 홈런을 쳤다. 경기 역시 두산이 3-6으로 승리.

3월 29일 오재원의 투런포에 이어 바뀐 투수 노성호를 상대로 시즌 1호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팀도 4:1로 승리.

4월 1일에도 쉐인 유먼 상대로 솔로포를 기록, 시즌 2호포를 쏘아올렸다.

4월 14일 kt전에서 정대현(좌완투수) 상대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3호. 이날 양의지는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팀의 18:2 승리를 견인하였다.

2.2. NC 다이노스 시절

2018 시즌 종료 후 FA를 신청해 그 해 최대어로 지목되었으나, 몇 년간 제기된 FA 몸값 거품 논란 때문에 한동안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었다. 그러다가 2018년 12월 11일에 NC 다이노스와 4년 125억(계약금 60억, 연봉 총 65억)에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3. 역대 성적

  • 타자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출루율
2007 두산 베어스 3 1 .000 0 0 0 0 0 0 0 .000 .000
2008~2009 경찰청 야구단
2010 두산 베어스 127 374 .267 100 14 1 20 68 48 4 .471 .348
2011 119 376 .301 113 14 3 4 46 43 3 .386 .375
2012 122 359 .279 100 22 1 5 27 39 1 .387 .361
2013 114 311 .248 77 19 0 7 57 37 6 .376 .338
2014 97 296 .294 87 23 1 10 46 40 4 .480 .360
통산 - 582 1717 .278 477 92 6 46 244 207 18 .419 .357

역대수상
년도 수상내용
2010년 프로야구 신인상
2014년 골든글러브 포수부분 수상

4. 이야기거리

활짝 웃는 양의지 오히려 웃는 모습이 더 안 어울릴 정도

하지만 성적이 좋아진 다음부터는 웃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링크 대표적으로 2011년 7월 2일 LG와의 원정경기에서 볼카운트 1-3에서 볼카운트를 착각하고 1루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 볼셋 두산팬들과 LG팬들을 빵 터뜨렸었기도 했다. 게다가 보호대도 다 풀었다(...).

  • 2011년에 올스타전 전에는 그딴 거 없고 그냥 집에서 푹 쉴래염ㅋㅋ이라고 했는데 감독 추천으로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되었다.


  • 올스타전에서는 입이 찢어질 정도로 경기 내내 실실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자주 포착되었다. 참고로 위에 웃고 있는 거 맞다(…).

  • 씨엔블루의 광팬인 모양. 2010년 선수 등장 음악은 러브, 2011년은 직감, 이번에는 ‘인 마이 헤드’. 이렇게 3년 연속으로 자신의 테마송을 씨엔블루 앨범 타이틀곡으로 쓰고 있다. “평소 씨엔블루의 음악을 좋아해 자신의 테마곡으로 씨엔블루 노래를 직접 선정했다”고 할 정도로 씨엔블루에 애정을 갖고 있다. 씨엔블루는 “양의지 선수가 우리 노래를 자주 테마곡으로 선택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우리도 양의지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7일 개막전 때와 8일 2차전 때 모두 ‘인 마이 헤드’가 테마곡이던데 너무 영광이다”라고 화답할 정도니... 그럼 나중에 정용화 잠실에서 시구하는거 아냐?하지만 2012시즌 중간, 울랄라세션 "아름다운 밤"으로 테마송이 변경되었다.

  • 광주진흥고 출신의 포수라 그런지 KIA 타이거즈팬들이 매의 눈으로 탐내고 있다.[18] 삼성의 삼민호드립같이 갸의지라 부르며 기아팬들과 두산팬들의 갈등을 일으키는 남자...두산 베어스 갤러리KIA 타이거즈 갤러리는 이걸로 인해 가끔씩 투닥투닥거린다. 삼민호에 만족 못하는 일부 삼갤러들도 쳐들어온다.

  • 자신은 별 좋아하지도 않던 모 걸그룹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빼고말이다.

    이 때문에 양의지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모 걸그룹이 뜨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길 참고. 양의지가 드립치면 의지드립인가[19]

  • 2013년 5월 3일 어린이날시리즈 첫 경기에서 요염한 복장으로 등장한 클라라의 시구를 받아줬는데,

그렇다. 양의지도 뛰어난 자질(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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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2년 6월 14일 사직 롯데전 9회말 수비 때 1루수로 나왔다. 이날 양의지는 투런 홈런도 쳐냈다.
  • [2] 본래 박세혁의 등장곡이었으나 2013 시즌 후 군 입대를 하면서 양의지가 쓰게 되었다.
  • [3]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양~의지!),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양~의지!), 안타를 날려줘요~ 홈런을 날려줘요~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 여자는 노래를 부르고 남자는 양의지 이름을 크게 외친다(주로 괄호친 부분과 맨 마지막). 헌데 이 응원가의 키가 여성조차 너무 높아서 따라 부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자 2012년부터 키를 조정해 쓰고 있다. 그랬더니 흥이 덜 난다며 오종학을 일단 까고 시작한다. 여담이지만 몬데그린 현상에 의해 괄호 부분에 들어가는 양의지는 살아있네로 들리기도 한다. 여담으로 현재 NC 다이노스 타격코치로 있는 최경환이 선수 마지막 생활을 보내던 KIA 타이거즈에서 쓴 마지막 응원가이기도 하다.
  • [4] 라 라는 뜻. 경찰이 붙은 이유는 경찰청에서 군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렇고, 자라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느린 발 똥차 때문에 그렇다.
  • [5] 이 별명은 두산 베어스 갤러리 한정. 뜻은 x이라는 뜻.
  • [6] 이 별명은 아줌마같이 생겨서 붙은 별명이다. 그래서 돡갤에서는 양의지가 결정적인 활약을 하면 태진아의 '아줌마'라는 노래 가사 구절인 '아줌마 너무 좋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온다.
  • [7] 양의지가 군대에 갔을 때 채상병, 최승환, 용덕한 등이 주전을 오갔다.
  • [8] 실제로 양의지의 간결한 타격폼은 현역 시절 빙그레 이글스의 주전 안방마님이었던 유승안 감독의 폼을 빼닮았다.
  • [9] 그리고 2010 시즌 끝나고 입대 예정인 민병헌 또한 경찰청에 입대했다. 베이징 올림픽 예선 상비군에 뽑혔던 시절, 유승안 상비군 감독의 단기지도를 받고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 투수는 공익으로 타자는 경찰청으로
  • [10] 당시 퓨처스리그 기록을 보며 설레던 두산팬들은 경찰철의 홈구장이 탁구장미니구장으로 유명한 벽제 야구장이라는 사실을 떠올리며 애써 마음을 다잡곤 했다. 그리고 2군의 훌륭한 기록이 꼭 1군으로 이어진다고도 볼 없고... 2군 본즈였던 정원석, 유재웅에 너무 데였...
  • [11] 다만 지난 시즌까지 1군 주전경쟁을 했던 최승환, 용덕한이나 상무와 경찰청의 주전포수로 훌륭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김재환, 최재훈에게는 재앙일 수도. 김재환을 군대로 보내며 전역을 손꼽았던 팬들은 이제 김재환을 1루로 전향시켜야 하지 않나 진지하게 고민했다. 그 잘생긴 얼굴을 포수 마스크로 가릴 수는 없어!! 일단 2011시즌 종료 직후 최승환이 한화로 팔려가며 그 서막을 열었다. 그리고 2012년 시즌 중에 용덕한도 결국 롯데로 가 버렸다.
  • [12] 그리고 두산팬들은 2차 6라운드에서 지명했던 최주환이 제대하기를 기다렸다. 원래 최주환은 타격은 몇 년 전부터 2군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으나 두산의 막강한 내야 뎁스 사이에서 돌글러브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1군에서 중용되지 못했다. 하지만 경찰청에 입대해서 4할에 육박하는 타육과 7할에 근접하는 장타율을 찍고 있으니 제대하면 중용하지 않을 수 없을 듯. 거기에 경찰청에 가서는 유격수를 보면서 대륙간컵에서도 오지환을 밀어냈다! 흠좀무. 2012년 현재 1군에서 주전 2루수로 꾸준히 기회를 얻었다.
  • [13] 하필이면 10시즌에는 9경기 연속홈런의 이대호가 있기 때문이다. 홍성흔도 이대호보다 먼저 5경기 연속홈런을 때리면서 신기록 달성을 하느냐 마느냐로 잠시 이슈였는데 양의지도 그랬다는 것이다.(단지 해설조차도 이대호나 다른 사람들땜에 묻혔다고 말해버렸다.) 게다가 10시즌엔 강민호도 강민호(3할 23홈런)지만 포수계의 신기록 3할1푼7리에 107타점 28 홈런이라는 넘사벽 10' 조인성이 탄생해버리는 바람에...지못미.
  • [14] 최승환과 용덕한 같은 경우에는 투수리드 나 수비면에서는 양의지보다 다소 앞서지만 공격력에서 상당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 [15] 2011 시즌 양의지의 홈런 기록은 6월 10일 잠실 SK전 만루홈런, 6월 17일 대전 한화전 투런홈런, 8월 2일 잠실 KIA전 솔로홈런, 8월 23일 문학 SK전 투런홈런.
  • [16] 이 때 중계하던 KBS N SPORTS권성욱 캐스터가 우익수 뒤로! 우익수 뒤로! 샤우팅을 작렬했다.
  • [17] 실은 9회말부터 대수비로 나온 최재훈이 손가락질하면서 놀리자 웃음이 터진거라고 했다(...).
  • [18] KIA가 정말 아쉬워하던 포지션이 유격수포수부문인지라, 자기네 팜인 광주동성고 출신의 이원석과, 광주진흥고 출신의 양의지를 많이 탐낸다. 실제 두산-기아 트레이드 설만 나오면 두 선수 중 하나는 무조건 거론되는 상황. FA는 언제인가 그런데 이원석은 이젠 3루수다.이 있으니 필요없겠지.
  • [19] 이 사건 덕분에 2012 런던 올림픽 와중에도 박태환, 진종오 등의 메달리스트들과 나란히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하였다. 참고로 의지드립의 의지는 意志이나, 양의지의 의지는 義智. 일본 전국시대 무장 소 요시토시의 한자어 음독 종의지(宗義智)의 의지가 그 의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