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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last modified: 2015-04-04 22:25:42 Contributors

Contents

1. 학원인
1.1. 기본 정보
1.2. 과거
1.3. 재종반 vs 단과
2. 야구선수

1. 학원인

1.1. 기본 정보

현재 메가스터디 소속 재수종합반, 인터넷 강사. 그전에는 대성 마이맥, EBS에서도 활동했었다. 현장 강의는 주로 대치동이나 분당 등의 단과학원에서 하고 있다.

1.2. 과거

카이스트 수학과 박사과정 시절 갑자기 집안 사정이 안 좋아져서 잠시 휴학하고 서울로 상경했고 이후 회사 일을 하면서 아는 학교 선배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투잡으로 학원일을 하게 된 것이 학원계에 발을 들이게 된 첫번째 계기라고 한다.

가르치던 아이들이 그해 운좋게(?)도 좋은 대학에 가서 입소문이 퍼져 급기야 대성에서 오퍼를 받게 되었는데 좋은 조건의 오퍼라기보단 엄청 우연의 일치로 재수종합반 유명 강사의 자리가 비는 바람에 땜빵 용도였다고. 이후 대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대성마이맥과 EBS 인강까지 하게 되어 대성 인강 수학1타까지 오르게 된다. 그러다가 메가스터디로부터 좋은 오퍼를 받게 되었고, 고심하던 중, 동고동락했던 핵심 조교 2명의 적극적인 조언으로 메가로 이적. 그러나, 이적 직후 그 2명의 조교는 각자 갈 길을 갔다. 졸지에 메가에서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 (대성에서와는 달리) 한동안 홀로 고생하게 된다.

1.3. 재종반 vs 단과

내성적이고 눈에 띄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 때문인지 선생으로써의 책임감(?) 같은 것인지 타 강사와 달리 단과에서의 치열함보다 재종반에서 내 새끼다 하고 1년 농사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을 좋아한다. [1]

대성 때부터 메가까지 재종반 이과 상위권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많이 했기 때문에 강의 스타일도 상위권 위주의 수업이면서도 뭔가 친절하다.

최근 들어 대성 시절에서 같이 있던 선생들의 유명세에 자극받아 다시 조교와 연구팀을 갖추고 대치, 분당 단과 수업과 인강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울룰룰룰루와 엄머가 유명하다

2. 야구선수


LG 트윈스 No.
양승진(梁承鎭)
생년월일 1987년 4월 19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학교 춘천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6년 한화 이글스 2차 2라운드(전체 10순위) 지명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06~2011)
LG 트윈스 (2011~ )

대한민국야구선수.

고교 3대 투수류현진으로 유명한 2006 드래프트 출신이다. 당시 청소년 대표팀에서 류현진과 함께 고교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로 두각을 드러냈으며, 2차 10지명까지 밀리긴 했어도 꽤 손꼽히는 유망주였다.

그러나... 당시 이상군 투수코치는 희대의 뻘짓을 하는데... 이상군 신발라마 그건 바로 정통파 좌완 양승진을 좌완 언더로 개조해 버린것이다.(...)

1년 후 한용덕 투수코치에 의해 다시 오버핸드로 고치면서 이 해괴한 실험(?)이 끝나나 했는데, 이후 팔 각도를 내렸다가 다시 오버핸드로 전향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렇게 2008년 1경기, 2009년 4경기의 짧은 1군 경험 끝에 2010년 안영명이 1군에서 털리면서 한대화 감독의 믿음을 잃고 불펜으로 간 이후 구멍이 난 선발진에 합류, 첫 경기에서 주자 일순할때까지 잘 던지면서 잠시 희망을 주기도 했었다. 그러나 주자 일순이후 급격하게 털리기 시작했고, 이후 몇번의 경기에 출장해서 한화가 12연패를 할 때 연패를 끊는 호투를 하기도 했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처참하게 털려나갔다. 비교적 기회를 많이 받은 2010년 최종 성적은 17경기 45와 2/3이닝 평균자책점 8.93. 패전처리라고 하기도 힘든 처참한 성적이다.

이유는 속구의 구속과 구위 자체가 안 좋았던데다가 로케이션 능력이 좋다고 하기도 어려웠고, 변화구마저 슬라이더 단 하나뿐인 투 피치 투수였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

결국 2011년 안승민장민제가 두각을 드러내고 양훈김혁민이 각성하면서 완전히 2군으로 밀려났다. 2군에서도 별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는 못한 상태이다.

그리고 7월 11일 유원상과 묶여서 김광수를 상대로 LG 트윈스에 트레이드되었다. 당초엔 유원상이 메인에 양승진이 덤으로 여겨졌으나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1군에 합류했다. 생각했던것보다 공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2012시즌, 유원상은 팀의 셋업맨으로 대활약을 해준 반면 양승진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는데, 알고보니까 수술하고 재활하고 있었다고 한다. 2012 시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했다.

2014 시즌이 끝난후 제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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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래서, 공교육 교사로 전환하기 위해 교육대학원에서 교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결혼한 후로 공교육 교사를 미루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언제까지 미룰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