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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테르고

last modified: 2015-03-30 00:22:2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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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소속원
4. 계열사
4.1.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
4.2. 블룸 코퍼레이션
5. 기타

1. 개요

Abstergo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템플 기사단이 등장하는 제약 회사이자. CEO는 앨런 리킨(Alan Rikkin)이다. 첨단 산업 및 문화 산업에까지 진출한 모양이다. 이름의 의미는 "청결"을 뜻하는 라틴어.
사이트도 있다. 참고로 비밀번호는 PFRDVJ5aLLg로, 제임스 모스(James Morse)라는 직원의 계정이다. 복사해서 붙여 넣고 엔터를 누르면 된다. 영어 좀 하는 사람들은 익숙한 이름들(숀 헤이스팅스라든지)을 찾을 수 있다.[1] 참고로 이 암호는 학자가 해킹해서 뿌린 것.

2. 상세


주인공 데스몬드 마일즈를 납치한 조직으로 제약 회사라고는 하지만 그 활동 범위는 일반적인 제약 회사의 규모를 벗어났다 일례로 연구원으로 받아들인 루시의 이론을 토대로 애니머스를 완성한 것 등, 제약 회사라기보다 다국적 기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그러한 일이 벌어지고 만다.


스토리를 점점 진행하다 보면 이 회사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고 또한 대규모 사병을 가지고 있기에 데스몬드를 구하려는 암살자들을 몰살시켰다.[2] 이후 데스몬드에 의해 에덴의 조각의 위치가 확인되자 그것들을 회수하면서 이용 가치가 없어진 데스몬드까지 제거하려 했다.


이후 어쌔신 크리드 2에서는 그 실체가 현대의 템플 기사단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1910년에 창립 계획이 세워져 있었고 1937년에 설립되었으며 여기에 관여된 기사단원들로는 레니 올즈와 헨리 포드가 있다. 이들은 미국의 산업을 지배하게 된다.[3] 템플 기사단이 만든 조직 중 하나지만 이미 미국의 산업을 지배할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를 감시하고 있어 조직 내의 위상이 높아 보인다. 1954년 6월 상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로봇 개발을 진행하던 앨런 튜링을 독살했으며 NASA와 함께 달에 아폴로 11호을 보내 달에 남아 있던 에덴의 조각을 회수했다.[4] 또한 세계화의 기치를 앞세워 앱스테르고에 의해 놀아나던 미국 경제가 남미로 침투하는 와중 노동 조합을 파괴하기 위해 기사단원 헨리 키신저와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통하여 칠레의 살바도르 아옌데 정권을 무너트리는 쿠데타에도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의외로 사원들 전부가 기사단원이 아니라고 한다. 그 이유는 앱스테르고 자체가 템플러의 위장막이기 때문이다. 다만 몇몇 상층부들은 필연적으로 기사단에 소속되어 있다. 그 외에 비밀 조직들을 두고 있고 전세계에 정보원들을 파견하고 있다. 이들 중 몇몇은 적대적인 조직에 잠입해 있는데, 두더지라 불리며 아무것도 모른 채 템플러에게 이용당하고 있다. 또한 극비로 위장 잠입한 요원들 중에 잠재적 요원(Sleeper Agent)이라 지칭된 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다니엘 크로스처럼 세뇌되어 자신이 위조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리 하비 오즈월드.[5]

코믹스판 어쌔신 크리드: 몰락(The Fall)에서는 20세기 초, 제정 러시아 시대의 러시아 암살단의 암살자, 니콜라이 오렐로프의 증손자인 다니엘 크로스(실험체 4호)를 세뇌시켜서(워렌 비딕이) 암살단의 스승을 죽이도록 조종하고 크로스를 통해 그가 순례했던 암살단 지부들의 위치까지 알아내 암살단을 거의 개발살내 버렸다. 그 다니엘 크로스는 코믹스 마지막에 정신 분열에 걸려 애니머스에 처박혀서는 계속 오렐로프의 기억만 재생하면서 살게 되나 싶었는데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의 "앱스테르고 파일"을 보면 이제는 아예 앱스테르고 사 작전부 소속의 기사단원이 되어 있다. 그것도 워렌 비딕, 앱스테르고 CEO와 같은 급의 기사단 중핵.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의 앱스테르고 파일에 따르면 2012년 현재 암살단의 실세인 윌리엄 마일즈를 잡아 족치기 위해서 신참들을 애니머스로 훈련시키고 있다. 파일의 동영상 파트를 보면 그 중 우수한 자들에게 온갖 특권을 주고,[6] 더 우수한 자들은 비밀 사무실[7] 초대해서는 다니엘 크로스를 통해 행동 감시용 나노머신 주사를 투여해 버린다. 그리고는 당장 윌리엄 마일즈를 잡아 오라며 그냥 내보내기도(...).




그리고 대망의 3편에서는... 1편에서 굴려졌던 것에 대해 복수라도 하는 듯한 데스몬드에 의해 아주 제대로 털린다. 펜트하우스에 숨겨 뒀던 에덴의 조각도 뺏기고, 뿐만 아니라 그걸 되찾겠다면서 윌리엄 마일즈를 납치해 "니 애비 살리고 싶으면 선악과를 갖고 와라!"는 메시지를 남기는 아주 훌륭한 사망 플래그를 세워 주신 덕에 데스몬드를 납치했던 로마 지부는 문자 그대로 쑥대밭이 되어 버린다(...). 우선 다니엘 크로스는 데스몬드 다 잡아 놓고 그놈의 혼입 효과 때문에 틈을 보였다가 추격 끝에 사망. 그리고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언제 죽냐는 소리가 나왔던 워렌 비딕은 유언도 못 남긴 채 선악과에 세뇌된 앱스테르고 경비원에게 사살당하고 윌리엄을 데리고 빠져나가는 데스몬드를 막으려던 경비들도 그저 레벨레이션의 알테어 마지막 파트의 몽골군처럼 선악과의 힘에 순삭(...).




기사단의 중핵들이 다수 포함된 기업임에도 보안 경비원들 무장 수준이 중소 보안 업체 수준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경무장을 하고 있다는 심각한 약점이 있다. 2편에서는 데스몬드와 루시를 막으려는 경비원들은 처음 지사내부의 두명과 엔딩에서 워렌 비딕이 끌고온 경비원들이 삼단봉을 꺼내든 것을 빼고는 주차장에서 주먹으로 싸운다... 3편에서는 데스몬드에게 무수하게 칼 맞고 죽는 흰 줄의 회색 제복의 경비병들은 권총 냅두고 데스몬드에게 경찰봉 또는 삼단봉을 들고 덤비다 발린다. 나중에 로마지사 내부에 나오는 노란 줄의 검은 제복의 경비병들은 총을 들고 나오긴 하는데 근접 무기가 없는 기묘한 무장을 보여준다. 그리고 권총을 쓸 때 쓸데없이 폼 잡는 것도 문제. 덕분에 처리하기가 더 수월하다.
솔직히 제대로 각 잡고 연발로 일제사격하면 진행 못하잖아

4편 시점에서도 템플 기사단의 세력은 암살단보다 강력하다. 그런데 플레이어의 의도치않은 첩자질로 내부 정보가 어느 정도 암살단에게 빼돌려졌고 에루디토의 계속되는 테러질(?)과 자회사 블룸에 대한 데드섹의 전쟁 선포로 곤란한 상황이 조금씩 닥쳐오고 있다. 21세기에 온 것을 환영한다 기사단 놈들아

3. 소속원

앱스테르고의 배후에 템플 기사단이 있으니 여기 사람들은 일부 하급 사원들을 제외하고 사실상 기사단 소속이라고 봐도 좋다. 진하게 표시된 인물들은 템플 기사단의 중핵(Inner Sanctum of the Templar Order)이고, 그러니까 암살단의 살생부 명단. 취소선 표시된 인물들은 작 중에서 사망했거나 사망이 확인된 인물이다.

  • 앨런 리킨: 앱스테르고의 CEO. 당연히 기사단의 중핵.
  • 워렌 비딕: 로마 지부장이자 유전자 메모리 연구와 애니머스 프로젝트의 총책임자. 2012년 12월 21일에 발사될 예정이었던 위성의 프로젝트 총책임자이기도 했다.
  • 다니엘 크로스: 작전부.
  • 제임스 모스: 직원. 중요한 이유는 상기한 대로 이 사람의 메일을 통해 앱스테르고 내부 사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이사벨 어던트: 작전부 및 역사 연구원.
  • 제인 버컴: 직책 불명. 워렌 비딕의 친구이다.
  • 레티샤 잉글랜드: 작전부. 블랙 플래그 플레이 중 올리비에 팀장에게 관측소를 최우선으로 찾도록 하라고 닥달한다
  • 알바로 그라마티카: 연구원 및 미래 기술자.
  • 캐럴린 그레이
  • 오드리 제이컵스: 앨런 리킨의 조수
  • 카슨 케언스
  • 로버트 클레인
  • 나카무라 미츠코: 계통 및 입수 도서 연구원.
  • 에리카 니컬스
  • 낸시 닐롭: 인사 담당 요원.
  • 리처드: 루시 스틸만을 죽이라고 위협했지만 비딕에게 제지당한 세 남자들 중 한 명.
  • 오토 슈미트: 작전부 소속의 계통 및 입수 도서 연구원. 3 멀티 자료에서 사망 확인되었다.
  • 레일라 마리노
  • 루시 스틸만: 암살단 출신의 연구원. 어쌔신 크리드 2에서 도주,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에서 사망.
  • 올리비에 가뉴 앱스테르고 엔터테이먼트의 CCO.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갔다가 와치독의 주인공 에이든 피어스에 의해 사망. 그런데 와치독에서는 CEO로 나온다.
  • 유하니 옷소 베르크: 지금까지 실체가 거의 알려지지 않은 기사단의 중핵이자, 암살단 소탕 특수부대 시그마 팀의 대장.
  • 바이올렛 다 코스타 : 로그의 주인공 담당 관리자. 흑인 여성이며 말투가 더럽다.

4. 계열사

4.1.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


Abstergo Entertainment
사실 구글

앱스테르고 공업의 영화나 게임 등 미디어 매체물을 생산하는 회사. 설정상 상업용 VR 게임기 애니머스 플랫폼을 출시했고,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어쌔신 크리드 3의 멀티플레이,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이 회사와 유비소프트가 합작으로 출시한 물건이라는 설정이 붙어 있다.[8] 특히 리버레이션은 체험형 영화로 초반에 설명된다. 애니머스 플랫폼이 갖추어진 장소가 별로 없어서 대규모 개봉은 힘들었다고.

얼핏 보면 평범하게 잘나가는 멀티미디어 회사 같지만 앱스테르고의 자회사답게 위의 두 게임은 일반 민중들을 VR 게임을 통해 잠복 요원으로 만드는 세뇌 게임이며, 최소한 앱스테르고의 이상을 전파하고 암살단을 은근히 악의 축으로 만드는 프로파간다 도구로 사용된다. 물론 리버레이션과 3편 멀티는 번번이 에루디토의 해킹으로 엿을 먹은 바 있다(...). 일단 블랙 플래그에서 등장하는 올리비에 가뉴나 멜라니 르메이의 "본사는 여기랑 분위기가 달라. 굉장히 엄격하다더군." 같은 대화나, 관측소를 쫓으라는 레티샤 잉글랜드의 지시를 납득하지 못하고 불평불만을 털어놓는 등, CCO인 올리비에 가뉴조차 앱스테르고 본사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이 후속작에서 플레이어와 멜라니 르메이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캐나다 몬트리얼에[9] 지사를 두고 있으며, 4의 주인공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에드워드 켄웨이의 기억을 쫓아간다. 여담이지만 영어나 일본어가 된다면 직원들이 대화하는 걸 들어 보면 애니머스를 너무 써서 부작용이 일어나는 사람도 존재하는 모양이다. 역시 막장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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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로그 시점에서는 4때의 영향인지 민간인 테스터는 보이지 않고, 앱스테르고 연구 직원들과 경비들만 있어서 분위기가 조금 살벌하다. 일단 게임 회사에 중무장 경비들이 돌아다니는 것 부터 대단히 심상치 않다.

4.2. 블룸 코퍼레이션

Blume Corporation

와치독에서 등장하는 협력회사. 이름은 을 의미하는 독일어에서 따왔다. 시카고의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시스템인 ctOS를 개발한 IT 기업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해 시카고의 시민들을 감시, 통제하고 있다. 누가 앱스테르고 협력회사 아니랄까봐 ctOS로 하는 짓거리들이 가관인데, 노트북 내장 캠, 집안의 청소로봇, 화재 감지기, 배기 후드 카메라, 인터콤, 심지어는 키넥트에 까지 침투해서 시민들의 사생활을 털고[10], 쓰레기통 안에까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정보를 긁어모으는 모습을 찍은 데드섹의 고발영상이 있다. 엔딩 이후 ctOS 2.0이라며 이 시스템을 전세계로 확대하려 하고 있다. 그야말로 기술독재의 정점을 찍으려 하는 중.그런데 에이든과 데드섹한테 보안이 속수무책으로 털리고 있으며, 데드섹은 아예 전쟁선포까지 했다

5. 기타

어째 제약 회사이자 만악의 근원이라는 것이 이 회사하고 비슷하다.[11] 실제로 게임 속 악의 기업 1, 2위로 꼽힌 회사가 이 둘(...).그리고 갈수록 제작진이 밀어주는지 3 이후의 주인공들이 대부분 앱스테르고다.

구글도 앱스테르고의 손아귀에 있다고 카더라

대한민국 육군도 앱스테르고의 손아귀에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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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덧붙여 다른 사람들(루시 스틸만, 워렌 비딕 등)의 이메일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내의 컴퓨터들을 조사하면 볼 수 있다.
  • [2] 1편의 후반부에 미션이 끝나고, 애니머스에 나오면 워렌 비딕이 6명의 암살자들이 쳐들어 온 것을 진압하는 실시간 무전을 들려준다.
  • [3] 브라더후드 퍼즐에서 더 자세히 드러나는데, 사원들을 각 회사의 주주들로 위장시켜 그 회사에서 많은 주식을 차지하고 있었다.
  • [4] 어쌔신 크리드 2의 퍼즐(Glyphs)에서 볼 수 있는데, 해당 사진에서 성조기를 스캔하면 템플 기사단의 상징인 십자가를, 우주선의 일부를 스캔하면 앱스테르고의 마크를 볼 수 있다.
  • [5] "앱스테르고 파일"에서 오즈월드가 잠재적 요원이었다는 듯한 암시를 뿌리고 있다.
  • [6] 동영상을 잘 보면 손목시계 케이스와 전용 리무진 좌석에 템플 기사단의 십자가가 대놓고 박혀 있다.
  • [7] 회사가 설립된 1937년에 지어졌다고 한다. 사무실 안에는 십자군 시대 템플 기사단의 마지막 기사단장으로 알려진(표면적으로) 자크 드 몰레의 그림도 있다.
  • [8] 심지어 게임 시작할 때도 유비소프트가 아닌 앱스테르고의 로고가 나온다.
  • [9] 참고로 유비소프트의 가장 큰 제작사가 몬트리얼에 있다.
  • [10] 기본신상, 검열삭제굳이 동영상까지 찍어가며기본이요, 심지어는 먹는 음식 종류까지!
  • [11] 하지만 엄브렐라도 4편에서 결국엔 국가와 주가가 만들어내는 자본주의의 지엄한 벽을 넘지 못하고 망했다는 점에서 사실상 전세계를 정치적이던 물질적이던 뭐던 지배하고 있는 앱스테르고에 비할바가 아니다. 더군다나 죽인 숫자를 봐도 비교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