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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last modified: 2015-02-23 15:48:02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산하 스튜디오
2.1. 사라진 스튜디오
2.2. 남아 있는 스튜디오
3. 액티비전이 제작/배급한 게임



1. 개요


미국게임 회사. 1979년 10월 1일에 설립.

초기 아타리 경영진이었던 엘런 밀러가 워너 경영진들의 푸대접 때문에 아타리를 나와서 차린 회사. 그 덕분에 초기 아타리 2600 게임 제작을 시작으로, 상당히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이 당시의 대표작은 아타리 2600 역사상 2위의 판매량을 기록한 플랫폼 액션의 고전 피트폴을 비롯하여 '마작 솔리테어' 장르를 만든 그 유명한 상하이 시리즈. 86년부터 99년까지 마작을 유행시킨 주범이다. 이후 다량의 게임보이 &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타이틀로 입지를 다졌으며 PS1의 발매 이후 PC 게임과 PS용 타이틀에 주력하게 된다.

현재는 각종 콘솔 게임 및 PC 게임에 이르기까지 기종을 안 가리고 손을 뻗고 있다. 멕워리어 시리즈나 퀘이크 시리즈, DOOM 시리즈 등 id 소프트웨어의 타이틀을 퍼블리싱했다. 주요 게임으로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기타 히어로 등 폭넓은 범위를 커버한다. 007 영화 관련 게임의 라이센스도 가지고 있어 블러드 스톤이나 골든 아이등의 타이틀을 발매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기타 영웅물 소재 게임의 대박으로 떼돈을 벌었으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인 비벤디와 합병하여 액티비전-블리자드라는 게임계의 또다른 공룡이 되었다. 덕분에 기존업계 1위였던 EA는 제대로 긴장하고 있다. 아니 이미 업계 1위인 대기업이 되었다.[1] 하지만, 업계 1위가 되면서 점점 예전 EA의 과거를 답습하고 있다.(원래부터 좋은 소리는 절대 들을 수준이 아니었지만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항목 참조.

<기타 히어로>, <트루 크라임>, <토니 호크> 시리즈의 추가 개발을 취소했다고 한다. 무슨 생각인건지... 블리자드를 닮아 밥상 뒤집는 습관이 생긴 건가 근데 트루 크라임은 애초에 존재 자체가...

그런데 2012년 7월 2일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액티비전-블리자드의 지분 61%(자그마치 약 81억 달러!! 한화로는 9조 2000억원)를 비벤디가 매각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해버린다. 자세한 것은 액티비전-블리자드 항목 참고. 그런데 그 지분을 전부 액티비전-블리자드가 매입했고 그 때문인지 주가가 15%나 상승했다.

자체 IP를 몇 개 보유중이긴 하지만 제대로 돌아가는 IP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스카이랜더스 두 가지에 불과하고, 나머지 다른 게임들은 타사의 IP를 이용한 게임들 뿐이므로[2] 사실상 액티비전의 상황은 사상누각에 가까워 보인다. 게다가 유통하는 게임들을 보면 쓰레기 게임급으로 메타크리틱 점수가 처참한 게임들이 많다.[3] LJN?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티비전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그 모든 문제점을 씹어먹을 정도로 잘 팔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번지데스티니까지 나올 예정이라, 오히려 액티비전의 상황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봐야 한다. 다만 큰 기대를 받던 데스티니의 평가가 영 좋지 않아 다소 불투명...

2. 산하 스튜디오

2.1. 사라진 스튜디오

2.2. 남아 있는 스튜디오

추가바람

3. 액티비전이 제작/배급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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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가총액은 17조원. EA의 시가총액은 8조원.
  • [2] 한 해 나오는 게임들의 70% 이상이 타사의 IP를 이용한 게임들이다. EA유비소프트는 많아봤자 30%인 수준과는 정반대다.
  • [3] 이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최악의 기업 1위는 EA가 차지한다는 것이 미스터리이다.
  • [4] 고스트 발매 이후 인피니티 워드와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