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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델 리오

last modified: 2017-01-29 11:48:58 Contributors

Alberto Del Rio. 멕시코출신의 전 WWEAAA 소속, 현 WCPW 소속 프로레슬러 겸 종합격투기 관련 인물.

Contents

1. 프로레슬링
1.1. 소개
1.2. 피니쉬 무브
1.3. 커리어
2. 종합격투기
2.1. 전적
2.2. 파이팅 스타일

1. 프로레슬링

데뷔 초의 금팬티 애매했던 선역 시절의 흑팬티 WWE 이탈전까지의 맥시코 컬러

본명 Alberto Rodríguez
별칭 The Mexican Aristocrat
La Esencia de la Excelencia(The Essence of Excellence)
El Patron(The Boss)
생년월일 1977년 5월 25일
신장 196cm
체중 119kg
출생지 멕시코 산 루이 포토시
피니시 크로스 암 브레이커[1]
테마곡 Realeza[2]
Frijolero[3]
Alive In Valencia[4]
곡명 불명[5]

2011년 WWE 로얄럼블 우승자
에지 알베르토 델 리오 셰이머스

1.1. 소개


오오 이거슨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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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시절의 타이탄트론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의 소개 영상

밀리언 달러 맨 테드 디비아시 시니어와 더 레슬링 갓 JBL의 계보를 잇는[6] 중남미 부자 기믹의 프로레슬러. 여기에 에디 게레로와 비슷하게 차[7][8]를 직접 운전하면서 등장하고 만만치 않은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는 전용 스페인어 링 아나운서 리카르도 로드리게즈[9][10]를 대동하고 다니며, 트레이드마크인 아이보리빛 머플러 아래로 황금빛 빤쓰를 걸치는 괴한 조합에 라틴아메리카 억양이 들어간 독특한 마이크워크마이 네임 이즈 알ㄹㄹㄹ베르또! 데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오! 벗 유 얼레디 노우 댓!와 느끼한 윙크 등의 가공할 표정 연기가 더해지면서 미친 존재감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등장할 때의 파이로는 랜디 오턴이 한때 사용하던 폭포수 불꽃놀이. 어찌보면 좋은 건 다 갖다 붙인 것 같기도 한데(...) 그만큼 WWE의 기대를 받았던 증거일지도.

프로레슬러로서는 체격, 체력, 테크닉, 접수능력, 외모, 기믹 소화능력, 마이크웍, 경력이 모두 받쳐주는 토털 패키지형 선수라 할 수 있다. 데뷔하자마자 레이 미스테리오 같은 거물과 대립을 맺어주는걸로 미뤄봤을 때 WWE에서 거는 기대가 만만찮음을 알 수 있으며, 경기 내적으로 봤을 때도 탄탄한 레슬링 베이스를 갖추고 있는 거구의 루차도르라는 여태껏 북미 바깥에서 단 한번도 드러나지 않은 독특한 정체성을 보여줬던 인물이니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11]

다만 본인은 루차도르에게 생명이나 다름없는 가면을 벗고 나온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 불만을 표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덕분에 미친 존재감 얻었으니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될것같긴 하지만...

1.2. 피니쉬 무브

WWE에서는 데↑스띠니!크로스 암 브레이커[12]피니쉬 무브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멕시코에서도 자주 사용하던 기술. 아무래도 경기 내적인 면에서 기술보다는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WWE인지라 멕시코 시절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단조로운 모습이지만 그래도 WWE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저먼 스플렉스 홀드를 구사하는 등 그 기량은 어딜 가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그 길쭉한 기럭지로 탑 로프 혹은 턴버클을 밟고서 링포스트 위에 앉아있는 상대에게 내지르는 스텝업 엔즈이기리는 실로 일품. 링 위에 서있으면 로프 안 밟고 쌩으로 질러도 찰지게 맞더라

1.3. 커리어

멕시코의 가면 프로레슬러 도스 카라스[13]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레슬링에 재능을 보여 그레코로만 레슬링 선수로 활동했다. 1997년 체코에서 열린 월드 주니어 챔피언쉽에서는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이외 범미주 경기 대회나 중미·카리브해연안 대회 등에서 입상하며 입지를 굳히고 2000 시드니 올림픽 출전을 노렸지만 아무도 후원을 해주지 않아서 포기해야 했다.

올림픽 출전 좌절 후 아버지의 이름을 딴 도스 카라스 주니어라는 이름의 복면 레슬러로 멕시코의 AAA, CMLL 등의 단체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CMLL 라 코파 주니어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고 CMLL 헤비웨잇 챔피언에 오르는 등 CMLL에서 더 비중이 큰 활동을 보여줬다. 루차도르 특유의 스피디함은 물론이거니와(경량급 루차도르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긴 하지만) 196cm, 110kg이라는 우월한 체격을 앞세운 각종 슬램 및 스플렉스 계열 기술로 호쾌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도스 카라스 주니어 시절.

하지만 멕시코의 프로레슬링 팬들은 헤비급 스타보다는 화려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경량급의 루차도르들을 더 선호하고 있었고[14], 이에 스스로도 빅맨에게 무게를 실어주는 북미 프로레슬링계로의 진출을 원한지라 꽤 오래전부터 WWE와의 접촉을 시도했었지만 그 살인적인 스케줄에 번번히 최종계약에 실패하면서 WWE 입성에 난항을 빚어오다가 2009년 드디어 WWE와의 수련생 계약 체결에 성공, 산하단체인 FCW를 통해 데뷔했지만 여기서는 가면없이 알베르토 반데라스라는 캐릭터로 등장했다. 이외 WWE의 각종 다크매치에서 등장하기도 했는데 마스크를 썼다가 안 썼다가 주니어없이 그냥 도스 카라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가 이래저래 오락가락한 끝에 2010년 8월 스맥다운에서 마스크 없이 중남미 부자 기믹으로 데뷔했다.

데뷔때부터 시작된 레이와의 대립은 그 뒤로도 계속 이어져 브래깅 라이츠에서는 같은 스맥다운 팀인데도 서로 싸우고 서바이버 시리즈에서는 5:5 제거 매치의 팀장으로 대립, 킹 오브 더 링에 이르러선 서로가 상대방이 탈락하는데 일조했다.

원래 WWE TLC (2010)에서 레이와 체어 매치를 가질 예정이였으나 갑작스럽게 경기가 페이탈 포 웨이 TLC 매치로 변경되어 얼떨결에 월드 헤이붸이트 챔피언쉽 매치에 참가하게 되었다. 막판에 사다리에서 링 밖의 테이블로 추락해 가장 먼저 리타이어해 타이틀을 얻지는 못했다.

WWE 로얄럼블 (2011)에 당연히 참전. 38번째로 등장했으며 다음 순서인 랜디 오튼이 나올 때까지 차를 운전하고 나오는 등장씬으로만 시간을 다 잡아먹었다. 결국 바로 다음에 등장한 랜디 오튼에게 두들겨맞고 링으로 들여보내졌지만, 오튼이 웨이드 배럿을 탈락시킨 직후 뒤에서 접근하여 오튼을 넘겨버린다.

하지만 링 밖으로 나가 쉬고 있었던 산티노 마렐라가 남아 있었다. 이를 모르고 좋아하고 있었던 델 리오는 마렐라의 코브라에 맞은 뒤 로프 너머로 던져질 위기에 처하지만 순간 로프를 붙잡고 버티면서 마렐라만 혼자 나가떨어졌다.

결국 로얄럼블의 우승자로서 레슬매니아 27에서 에지의 월드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게 됐지만, 오프닝 매치로 타이틀 매치를 가진 결과 불과 10분만에 스피어를 맞고 깔끔하게 패배하고 만다. 경기 후에는 E&C 콤비에게 끌고 나온 롤스로이스까지 개발살났다.[15]

스맥다운에서 크리스찬을 꺾고 다시금 도전권을 거머쥐면서 익스트림 룰스에서 래더 매치로 재격돌이 예고되어 있는 상태...였으나, 에지의 갑작스런 은퇴로 인해 크리스찬과 월드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겨루게 되었는데 WWE 익스트림 룰즈 (2011)에서 에지의 등장으로 한 눈을 판 사이 크리스찬에 의해 사다리에서 추락, 타이틀 획득 기회를 날려먹었다.

이후 RAW로 이적하여 빅 쇼와 짤막하게 대립했지만 이는 빅 쇼 VS 마크 헨리 대립의 중간 다리에 지나지 않았고, 2011년 7월 머니 인 더 뱅크 경기에 출전, 막판 레이 미스테리오와 사다리에서 1:1로 대치하던 중 레이의 마스크를 벗겨서 행동불능으로 만든 뒤 가방을 따냄으로써 RAW측의 WWE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 됐다.

당일 메인이벤트에서 CM 펑크가 존 시나와 30분이 넘는 사투 끝에 챔피언에 오르자 열받은 빈스 맥마흔의 명령을 받아 즉시 머니 인 더 뱅크 권한을 사용하러 기세좋게 뛰어나오지만 링에 들어오자마자 펑크의 하이킥이 날아들었고 펑크는 그대로 WWE 타이틀을 들고 관중석으로 도망갔다.

하지만 다음달 섬머슬램 2011의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존 시나를 상대로 승리, 통합 WWE 챔피언이 된 펑크가 케빈 내쉬의 잭나이프 파워밤을 맞고 쓰러진 사이 캐싱인, WWE 챔피언에 등극한다.

그러나 다음달 개최된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1까지의 스토리라인에서는, 메인 각본이 CM 펑크와 HHH의 대립으로 중심이 넘어가서 인지 그냥 나와서는 "난 WWE 챔피언쉽을 지킬거야"라는 식의 심심한 연출이 계속되더니, 결국 한달만에 존 시나에게 타이틀을 빼앗기고 만다. 지못미. 이 경기에서는 많은 팬들의 예상대로 크로스 암 브레이커를 걸자 절대 탭을 치지 않는 시나에게 들려 AA, STF 콤보로 패했다. 과연 MMA였다면 그랬을까

그리고 헬 인 어 셀(2011)에서 사상 최초로 성사된 트리플 쓰레트 헬 인 어 셀 매치에서 존 시나와 CM 펑크를 상대로 챔피언쉽에 재도전하게 되었다.

헬 인 어 셀에서의 경험이 전무한 델 리오는 의외로 존 시나와 CM 펑크를 상대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었지만, 경기 후반쯤 CM 펑크가 링 밖으로 떨어진 사이 존 시나에게 STF를 당하게 된다. 이것을 본 리카르도 로드리게즈가 쇠 파이프를 들고 철창 안으로 난입하고 그것을 예상한 시나가 델 리오에게 건 STF를 해제한 후, 리카르도를 공격 하지만 델 리오는 로드리게즈가 들고 왔던 쇠 파이프를 이용하여 존 시나를 쓰러뜨리고, 철창 밖으로 끌어낸 다음 잽싸게 문을 잠그고 창살의 열쇠를 링 밑으로 던져서 시나의 시합 복귀를 봉쇄한 이후 가지고 있던 쇠 파이프를 사용해 CM 펑크에게서 핀폴을 빼앗으면서 개인 통산 2번째 WWE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러나 존 시나가 다시 벤전스에서 또 도전을 해오면서 다시금 위기를 맞이하나, 미즈와 R트루스의 난입으로 분위기를 반전해 필살의 벨트샷을 먹이고 벨트를 지켜낸다. 그러나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CM 펑크와의 타이틀 매치에서 아나콘다 바이스에 탭하며 타이틀을 잃었다.

2011년 12월말 부상을 당해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중이다. 2012년 2월에 한 라디오 쇼에 출연해서 미즈를 정말로 싫어한다고 발언해 인터넷 상에 논란을 일으켰다. #

4월 2일 RAW에서 복귀했다. 쉐이머스와 대립해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에 도전할 예정이었으나 또 부상으로 기회를 놓치고, 이는 돌프 지글러가 2012년 6월 11일 RAW에서 도전권을 획득해서 대신 가져갔다. 뇌진탕을 일으켰었고, 부상 정도는 가벼웠는지 PPV인 노 웨이 아웃이 종료되고 나서 다음날 6월 18일 Raw에서 복귀해서 노 웨이 아웃에서 리카르도 로드리게즈를 꺾은 산티노 마렐라를 가볍게 제압했다.

PPV 머니 인 더 뱅크 2012에서 쉐이머스에게 도전하였으나 아쉽게 패배. 섬머슬램 2012에서 다시 쉐이머스에게 도전했다. 그러나 심판이 델 리오의 한쪽 발이 로프에 올라와 있는걸 보지 못하고 그대로 3카운트를 해 억울한 패배를 당했다.

8월 24일 스맥다운에서 랜디 오턴을 크로스 암 브레이커로 꺾고 다시 한번 쉐이머스에게 도전하게 되자, 이번에는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스맥다운의 단장 부커 T에게 쉐이머스의 필살기 브로그 킥의 위험성을 주장하면서 브로그 킥의 금지를 주장하였다. 부커 T는 처음에는 승낙해 브로그 킥을 금지시켰지만[16],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2 당일 통수를 쳐 브로그 킥을 다시 허용해줘 결국 브로그 킥을 얻어맞고 패배했다. 안습.

쉐이머스에게 패배한 뒤 랜디 오턴과 대립을 시작했다. 헬 인 어 셀에서 맞붙었으나 패배.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팀 지글러의 일원으로 참가, 대니얼 브라이언을 제거하며 선전하였으나 랜디 오턴에게 제거당했다.

TLC에서 선역 전환하였다! 스페인어 해설자들을 갈구던 3MB들을 말리던 매니저 리카르도 로드리게스가 공격 당하자 나와 구해줌으로써 선역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고 그날 미즈, 브루클린 브롤러와 팀을 이뤄 3MB를 발라줬다.[17][18]

빅 쇼가 리카르도 로드리게스를 괴롭히자 빅 쇼와 대립을 시작하였다. 2013년 1월 9일 스맥다운 녹화에서 빅 쇼를 상대로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로 펼쳐진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에서 승리하며 처음으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등극.해냈다 델사마가 해냈어

그리고 로얄럼블 2013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또 이겼다. 그것도 참 어처구니 없는 방법으로.[19]

일리미네이션 챔버 2013에서 빅 쇼와 세번째로 격돌, 이번에는 깔끔하게 암 바로 탭아웃을 받아내고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그 후, 일리미네이션 체임버 매치에서 우승한 잭 스웨거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을 놓고 대립하기 시작한다. 잭 스웨거가 'WE THE PEOPLE'이라는 구호를 내세우면서 국수주의자 기믹으로 변환함에 따라, 멕시코 출신인 델 리오와 치열한 대립을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WWE 레슬매니아 29에서 잭 스웨거에게서 크로스 암브레이커로 탭아웃 받는데 성공한다.

다음 날 RAW에서 잭 스웨거 & 젭 콜터[20]와 핸디캡 매치를 벌여서 다시 승리를 하지만, 스웨거의 패트리어트 액트[21]에 의해 다리에 부상을 입고, 부상을 입고 끙끙 거리는 사이 돌프 지글러가 등장하여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사용. 결국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을 뺏기고 만다. 그러나 페이백에서 뇌진탕 걸린 지글러의 머리만 집중 공격해 다시 찾아온다. 다만 이 때 과정에서 무자비함을 보이면서 이 경기에서 서로 선-악역이 바뀌게 된다. 이후에 머니 인 더 뱅크 PPV에서 다시 돌프와 방어전을 치렀고, 그 이후 과정에서 아니운서였던 리카르도도 버리게 된다.[22]

2013 서머슬램에서 델 리오는 크리스챤을 상대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을 방어했다. 그 다음날 RAW에서 자신이 배신했던 리카르도 로드리게즈가 랍 밴 댐의 새로운 링 아나운서가 되었음을 알렸고 RVD와의 대립 스토리가 전개되어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델 리오가 승리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헬 인 어 셀에서의 방어전 상대는 존 시나.이건 뭐 로봇이여 뭐여 시도때도없이 살아나[23] 결국 패배하고 타이틀을 빼앗겻다. 지못미.

2013년 말부터 좀 존재감이 흐릿해진다 했더니, 2014년 초 CM 펑크 탈단 사건이 터진지 얼마 되지 않아 은퇴설이 돌고 있다. 자신의 나이도 있고, 일각에서는 바티스타등의 알바파트타임 레슬러들에게 주는 푸시와 달리 자기 위치에 대해 박탈감을 느꼈다는 말도 많다. 거기다가 그 알바바티스타를 띄우기 위한 잡을 해주는 각본까지 수행했으니 멘탈이 어떻게 되었을지 원. 사위를 까자 허나 2014년 6월 기준 갓삼치가 되면서 델리오가 까이고 있다. 뭘 해도 안습

결국 바티스타 대립 이후로 사실상 고급자버화 되어버려 별다른 활약을 못하고 있다. 그래도 돌프 지글러는 이긴다고 한다

2014년 6월 2일 RAW에서는 머니 인 더 뱅크 래더 매치 출전권이 걸린 경기에서 돌프 지글러를 꺾고 승리함으로서 머니 인 더 뱅크 출전이 확정되었다. 이후 대니얼 브라이언의 부상으로 인한 챔피언 타이틀 박탈로 머니 인 더 뱅크에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래더 매치가 열리게 되고 진출권을 가진 알베르토 델 리오는 자연스럽게 첫 출전자로 확정되었다. 경기에선 당연히 패배.

그리고 약간 논란이 될만한 행동을 한게 아닌가로 의혹을 받고 있는데 신카라(미스티코)와 경기중에 실제로 폭행을 한거 아니냐고 프갤에서 설왕설래중. 신카라가 브란챠를 시도하다가 로프에 손이 걸리면서 손가락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서 실제로 심판에게 손가락 부러졌다고 손짓까지 했을 정도로 고통스러워 했는데 이때 델 리오가 각본이라고 하기엔 심하게 과격한 행동을 보이면서 링에 들어가서는 있는 힘껏 발길질을 하고 다급하게 심판이 말리는 장면이 나온다. 부상으로 인한 돌발상황때문에 이런식으로 연기했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동영상 상으로 보아서는 표정부터 심상치 않을 정도로 격앙되어 있어서 의혹이 제기되었다.[24]

그러던 중 스맥다운 녹화장에서 소셜 미디어 직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직원에게 손찌검을 했다는 이유로 8월 7일부로 WWE에서 방출되고 말았다. WWE 공식홈페이지에는 프로답지 못한 품행과 직원과의 다투었다라고 간단히 서술하였다. 그러나 직원이 먼저 델 리오에게 인종차별성 발언을 하였고, 사과를 요구하였음에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서 때린 것으로 보여서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관련기사 일단 존 시나나 랜디 오튼, 빅 쇼등의 선수들은 델 리오가 원한다면 재고용을 도와줄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으며[25] 트리플 H는 6개월간 사고치지 않고 지낸다면 다시 고용될 것이라고 해고 뒤에 일러두었지만 델 리오 본인이 미국에서 활동하는 데는 관심을 접은 상태.

참고로 5일 메인이벤트에서 멕시코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텍사스 팬들에게 그간의 지지와 성원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는데 본 사건과 무관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미국 2위 단체 TNA와 멕시코 1위 단체 트리플 A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트리플 A의 아나운서가 트위터를 통해 트리플매니아 22 (인터넷 PPV로 진행)에 델 리오가 등장한다는 글을 올럈다. 이 날은 WWE에서는 써머슬램 2014가 열리는 날이기도 한다. 트리플 A에서는 알베르토 엘 패트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등장했다.

이후 다행히 WWE와의 일이 잘 풀려서 타 단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서로의 행운을 비는 우호적인 관계가 되었다고. [26] 이후 미국 ROH루차 언더그라운드 , 푸에르토리코의 WWL 등 여러 단체에서 활약 중이다.

2015년 2월 4일자의 루차 언더그라운드에 등장, 단장인 다리오 쿠에토의 사무실에 홀연히 등장해 My name is Alberto El Patron. But you already know that이라는 대사와 함께 상큼한 윙크를 날리며 데뷔했다. 이후 링위에서 데뷔 기념 프로모를 했는데 직접 언급만 안했다뿐이지 WWE를 사정없이 깐다. 이후 AAA에서부터 시작된 엘 테하노 주니어와의 대립으로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중.[27]

그러다가 2016년에 섬머슬램을 앞둔 시점에서 페이지와 함께 약물 복용 혐의로 30일 징계 처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결국 WWE에서 나왔고, 이후 인디 단체인 WCPW로 이적했다. 이적 후에는 '알베르토 엘 파트론'이란 링네임으로 활동.

2. 종합격투기


Alberto "Dos Caras Jr." Rodriguez

종합격투기 전적 14전 9승 5패
2KO, 7서브미션
2KO, 1서브미션, 1판정, 1실격
생년월일 1977년 5월 25일
국적 멕시코
신장 196cm
체급 무제한
체중 96kg
링네임 "도스 카라스 주니어"

2000년 프로레슬링 무대에 데뷔함과 동시에 브라질의 격투가인 마르코 후아스에게 트레이닝을 받아 종합격투기 무대에도 섰는데, 가면을 자존심으로 여기는 루차도르이니만큼 격투기 경기도 가면을 쓰고 임했다.

2.1. 전적

  • 주요 승 : 와타나베 켄고, 브래드 콜러, 모리야 토시유키

  • 주요 패 : 와타나베 켄고, 이토 히로키, 미르코 크로캅, 나카무라 카즈히로, 한시 야마모토

2001년 일본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DEEP에서 와타나베 켄고와 가진 데뷔전에서 도스 카라스 주니어는 벨리 투 벨리 스플렉스로 켄고의 오른팔을 부러뜨리면서 TKO로 승리했다. 7개월 후 부상을 치료한 켄고와 다시금 상대하게됐는데, 저먼 스플렉스를 터뜨리는 등 화끈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켄고의 리어 네이키드 초크에 당해 기권, 리매치에서는 패배한다.

켄고와의 두 경기를 포함, DEEP에서 5경기를 가지면서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던 도스 카라스 주니어는 2003년 프라이드 무사도 1을 통해 프라이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 상대가 크로캅. 당시 프라이드가 프로레슬러 출신 선수들을 잡아나가면서 렙업 중이던 크로캅에게 도스 카라스 주니어를 떡밥으로 던져줬다는게 정설이며, 평소와 마찬가지로 가면을 쓰고 의연하게 경기에 임했던 도스 카라스 주니어는 결국 1라운드 46초만에 크로캅의 하이킥에 실신당하고 만다. 이어서 2004년 프라이드 27에서는 나카무라 카즈히로와 대결했지만 판정패하고 당분간 종합격투기계를 떠났다.

2007년부터 다시 격투기 경기를 재개, VFX나 MMA 익스트림, 케이지 오브 컴뱃 등 중소 격투기 무대에서 인지도 없는 선수들을 상대로(...) 폭풍같은 6연승을 달렸으나 이 연승기록은 2010년 케이지 오브 컴뱃 4에서 한시 야마모토의 펀치에 TKO패를 당함에 따라 마무리되었다. 현재로서는 마지막 MMA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2.2. 파이팅 스타일

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한 루차도르로 한정짓는다면 그의 14전 9승 5패라는 격투기 커리어가 꽤 성공적일지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경기가 인지도 없는 선수였음을 감안하면 썩 가치는...9승 중 단 2경기가 KO승으로, 나머지 7승은 죄다 서브미션승이다.

그나마도 2개의 KO 중 하나는 벨리 투 벨리 스플렉스로 켄고의 팔을 부러뜨린 위에 언급된 그 경기이며 제대로 된 KO승은 아더 바트를 하이킥으로 실신시킨 단 한 경기뿐이다. 레슬링 베이스 파이터의 대다수가 그렇듯이 타격이 빈약하다는 평가를 피해가기 힘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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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도스 카라스 주니어 시절에는 밀리터리 프레스로 상대를 던진 뒤 그대로 저먼 스플렉스 홀드로 연결하는 기술을 피니시로 사용했었다. 명칭은 영위키에서도 불명. 이것과 유사한 피니쉬 무브로 신일본의 나카니시 마나부가 사용하는 특대☆나카니시 저먼이 있다.
  • [2] 과거 WWE 시절에 사용.
  • [3] 현재 AAA에서 사용중인 테마.
  • [4] 현재 RoH에서 사용중인 테마.
  • [5]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사용중. 혹시 이름이 알려지면 추가 바람.
  • [6] 그래서인지 JBL은 중계시 델 리오에게 상당히 호감을 보이는 편. 자기가 중계할때 델 리오가 나올때마다 빼먹지 않고 "I love that guy."를 읊어주신다.
  • [7] 레슬매니아에서 한번 이차가 에지에게 처참하게 개발살이 난 적이 있다. 당시 델 리오의 표정은 진짜...눈물좀닦고.
  • [8] 선역으로 전환한 이후엔 차를 안몰고 타이탄트론에서 그냥 등장한다. 예산 부족?
  • [9] 본명은 헤수스 로드리게즈로서, 사실 미국의 인디 프로레슬링 단체 CHIKARA에서 키메라(Chimaera)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한 고수다. http://luchawiki.org/index.php?title=Chimaera 유튜브에서 찾을 수 있는 경기영상의 잔혹하리만치 격렬한 무브는 인지부조화를 일으킬 정도. 덧붙여서 86년생. 그리고 이 분은 로얄럼블에 참가했다. 당시 로얄럼블에 나왔던 사람은 콜과 부커T까지 포함. 최근에는 토요일 아침 방송하는 WWE의 새터데이 모닝 슬램에서 엘 로컬(el local)이라는 기믹으로 마스크를 쓰고 신 카라의 시합을 하였으며, 이 매치는 하우스쇼에서도 종종 진행되는 모양.
  • [10] 델 리오가 악역과 선역일때의 대접이 그야말로 극과 극인데 악역 시절엔 말만 아나운서지 사실상 노예나 마찬가지였지만 선역이 된 이후엔 둘도 없는 친구로 대하는 중. 참고로 델 리오가 악역일때나 선역일때나 로드리게즈의 충성심은 똑같이 대단했다.
  • [11] 경량급 루차도르의 공방이 공중기로 이어진다면, 중량급 루차도르의 공방은 특유의 서브미션 공방전인 쟈베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
  • [12] 항상 빙글 돌면서 들어가는 건 아니고 섭미션 공방 중에 들어갈 때도 있다. 그런데 시청자들이 2미터에 달하는 거구가 붕 하고 한 바퀴 도는 광경을 하도 신박하게 여겨서인지 어지간해선 링크처럼 한쪽 팔 잡고 롤하면서 집어넣는 듯.
  • [13] 1951년생으로 아직 현역으로 뛰고있다. 거기다 형인 밀 마스카라스도 43년생인데 현역으로 뛰고있다. 멕시코뿐만이 아닌 일본, 북미등지에서도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루챠도르
  • [14] 신 카라의 입성 이후로 WWE의 멕시코 시청률이 폭증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 [15] 사실 이건 에지의 몸 상태가 좀 좋지 않아서 일찍 끝난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에지는 경기 직후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16] 허나 쉐이머스는 곧바로 새로운 피니쉬로 딘 말렌코가 쓰던 텍사스 클로버리프를 가져왔다.
  • [17] 브루클린 브롤러의 PPV 첫 승이다. 그리고 관계자들이 델 리오의 갑작스런 선역 전환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는 후문이 있다.
  • [18] 레이 미스테리오의 뒤를 이어 중남미 시장을 공략할 신카라가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자 델 리오를 대신 밀어주기로 하였다고 한다.
  • [19] 이것이 뭔가 하면, 바로 "존 시나가 바티스타 다리에 테이프를 감아 못일어나게 한 바로 그것"이다.
  • [20] 잭 스웨거의 매니저
  • [21] 앵클 락의 이름을 스웨거의 기믹에 맞추서 변경한 이름이다
  • [22] 중간에 리카르도 로드리게즈가 약물복용으로 30일 출장정지를 당한 적이 있었는데, 이 때는 돌프의 공격으로 인해 부상당한 것으로 처리를 한 적이 있었다.
  • [23] 헌데 여기서 변수가 있다. 다름아닌 또다른 머니 인 더 뱅크 보유자 "데미안 샌도우". 과거형인 이유는 당연히 캐싱 인 매치에서 밟혔기 때문, 더불어 이 경기는 머니 인 더 뱅크 소유자가 최초로 패배한 매치가 된다.존시나 이 괴물같은 놈 역시 존맥맨이었어
  • [24] WWE와의 관계가 끝나 멕시코 AAA로 돌아간 미스티코는 인터뷰에서 그 당시 본인은 심판진들에게 경기에 임하겠으니 손가락뼈를 다시 맞춰달라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심판진들이 경기를 종료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델 리오가 자신을 폭행한 것은 그저 델 리오가 본인을 싫어해서 경기가 예정대로 끝나지 않은 점을 핑계로 삼아 일방적으로 구타한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이는 사실인지 아니면 미스티코 본인의 체면을 차리려는 말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 [25] 락커룸의 대부분이 델 리오의 입장에 동조한다고 한다.
  • [26] 절대 우호적인 관계가 아니다, 되려 wwe에서 엘 파트론이 미국에서 일할수 있는 권리를 막아버려서 루차 언더그라운드가 손을 쓰지 않았더라면 영영 미국에서 활동하지 못했을수도 있다! 사석 인터뷰에서 루차 언더그라운드측에 이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도..
  • [27] 현재 알베르토가 보유중인 AA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의 전 주인이 엘 테하노 Jr.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