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알렉시오스 3세

last modified: 2015-03-22 01:12:24 Contributors

비잔티움 제국(동로마 제국)의 역대 황제
이사키오스 2세 알렉시오스 3세 이사키오스 2세(복위) 알렉시오스 4세
앙겔로스 왕조 앙겔로스 왕조 앙겔로스 왕조 앙겔로스 왕조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국내에서 검색되는 자료는 라틴어식인 알렉시우스 3세라고 기록하고 있다.

Contents

1. 생애
2. 창작물에서

1. 생애

자신의 아버지인 이사키오스 2세를 폐위하고 눈을 멀게 한 후 등극했다. 이사키오스 2세: 무슨 짓이냐? 뭐 하는 게냐 아들아? 알렉시오스 3세: 제위를 물려 받는 겁니다. 아버지한창 비잔티움이 막장화될 때이기도 했지만 알렉시오스 3세 본인은 가장 무능한 비잔티움 황제 중 한명이었다.

이사키오스 2세는 안드로니코스 1세의 압제에서 제국을 해방하고 몰락해가는 제국을 간신히 붙들고 있었지만, 알렉시오스 3세 치하의 제국은 계속 꼬라박은 끝에 4차 십자군에게 개발살나 버렸다. 그가 즉위한지 얼마 되지 않아 황제의 조카인 알렉시오스 4세가 자라[1]에 주둔 중이던 십자군에게 피신하여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인 엔리코 단돌로에게 알렉시오스 3세의 폐위를 요청하였고 십자군은 원래 목적지인 이집트 대신 콘스탄티노플로 진군하여 함락시켰다(...). 알렉시오스 3세는 당시 가져갈 수 있는 모든 재산을 전부 쓸어담은 후에 콘스탄티노플에서 도망쳤으나, 후에 포획되어 수도원에 유폐되어 사망했다.

그리고 알렉시오스 4세는 십자군이 요구한 배상금을 지불하지 못했고 십자군에 의해 폐위되었으며, 이사키오스 2세 또한 혼란이 벌어지는 와중에 사망하였고 콘스탄티노플이 십자군에 의해 다시 점령된 뒤 비잔티움 제국의 영토는 라틴 제국, 니케아 제국, 트레비존드 제국, 에피루스 전제군주국 등으로 사분오열되고 만다.

2. 창작물에서

푸른 늑대와 흰 사슴시리즈의 2편에선 리처드 1세,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칭기즈 칸과 함께 플레이 가능 군주(...) 거기다가 군주들중 가장 동안이다. 뭔가 이상하다(...) 입지만 보면 거의 엄백호유선급이건만...

원조비사에선 CCBD의 그저 그런 장군. 그것도 유저 시나리오에 가야 나온다. 비슷한 능력이지만 차라리 매력이 B인 알렉시오스 4세가 훨씬 낫다.

알렉시오스3세.png
[PNG image (Unknown)]
징기스칸 4 일러스트

징기스칸 4에선...그냥 볼거없고 시나리오 1에서 비잔티움으로 시작하면 위험요소(...)로 여겨진다. 정치 52, 전투 57, 지모 65.
----
  • [1] 현대에는 크로아티아령 자다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