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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트루스

last modified: 2019-01-02 23:46:1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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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론 킬링스로도 들어올 수 있다.
R-Truth. 현직 WWE 프로레슬러.

본명 Ronnie Aaron "Truth" Killings
별칭 The Truth
The Conspiracy Theorist
생년월일 1972. 1. 19
신장 188cm(6피트 2인치)
체중 107kg(235파운드)
출생지 조지아 애틀랜타
피니시 리틀 지미[1]
코크스크류 시저스 킥[2]
라이 디텍터[3]
트루스 오어 컨시퀀시스[4]
트루스 컨빅션[5]
머슬 버스터
테마곡 What's Up?
The Truth Has Set Me Free

Contents

1. 개요
2. 커리어
2.1. TNA 에서
2.2. WWE로 복귀
2.3.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괴도 알지매 (2015)
3. 그 외

1. 개요

TNA 활동 초창기 피니쉬 무브는 무릎을 꿇으면서 사용하는 근육버스터인 컨시퀀스, 450도 스플래시인 행 타임, 상대를 스플렉스 자세로 들어올렸다가 앉으면서 전면부부터 떨궈버리는 트루스 컨빅션 등을 사용했으나 3 라이브 크루 이후 부커 T가 액스 킥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던 시저스 킥을 피니시로 쭉 사용해왔었다.

WWE에서의 피니쉬는 TNA 시절 '플라잉 할라페뇨'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던 코크스크류 포암 스매쉬 라이 디텍터였는데, TNA 시절에는 그냥 즐겨쓰는 기술 정도였던지라 피니시로써의 위력은 설득력이 좀 부족하다. 그 뒤 점핑 리버스 STO를 선역일 때에는 What's Up?, 악역일 때에는 Shut Up!이라는 이름으로 사용중. 흑인 특유의 탄력과 큼직큼직한 움직임으로 경기를 풀어 나간다.

입버릇이자 명대사는 What's up?

2. 커리어

원래는 음악활동에 더 관심이 많았지만 NWA에 소속돼있던 잭키 크로킷의 거듭되는 부탁에 프로레슬링에 흥미를 보이게 된다.

1997년 PWF에서 매니저로 데뷔한 킬링스는 이후 매니 페르난데스 밑에서 수련을 쌓으며 1999년 NWA 와일드사이드에서 K 크러쉬라는 링네임으로 데뷔, 신설된 TV 타이틀을 따내지만 이내 AJ 스타일스에게 타이틀을 잃었다.

1999년에 WWF와 수련생 계약을 맺고 멤피스의 MCW에서 활동, 사우선 헤비웨잇 챔피언에 오르는 등의 활동을 보였고 2000년에는 WWF의 본 무대에 K 퀵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로드독과 태그팀으로 활동했으나 2001년초 로드독이 방출된 뒤 싱글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2001년 방출되었다.[6]

2.1. TNA 에서

2002년 TNA에 데뷔한 킬링스는 켄 섐락을 꺾고 최초의 흑인 NWA 세계 헤비급 챔피언[7]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2002년말 타이틀을 제프 제럿에게 뺏긴 이후에는 BG 제임스(= 로드독 제시 제임스), 코난과 함께 3 라이브 크루라는 스테이블을 결성, NWA 태그팀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2005년 3 라이브 크루에 빌리 건이 끼어들면서 팀명이 4 라이브 크루로 변경되지만 2005년 터닝 포인트에서 코난이 멤버들을 배신하면서 4 라이브 크루는 해체되고 만다. 떨어져나간 코난은 라틴 아메리칸 스테이블 L.A.X를 결성하고, BG 제임스와 킵 제임스(= 빌리 건)는 따로 태그팀 '부두 킨 마피아'를 결성한다.

혼자 남은 킬링스는 풋볼 선수인 아담 팩맨 존스와 이벤트성 태그팀을 이뤄 TNA 태그팀 타이틀도 따냈었지만 당연히 아담 존스는 놀고 있고 킬링스만 죽어라 고생하는 양상이었으며 급기야 AJ 스타일스 & 톰코 태그팀과의 경기에서는 아담 존스가 경기를 펑크내는 바람에 컨시퀀시즈 크리드로 공백을 채웠지만 패배하여 타이틀을 잃고 만다.

2.2. WWE로 복귀

2007년 TNA를 나와 WWE로 돌아왔으며, 스맥다운에서 재활동을 시작했으나 2010년 트레이드를 통해 [[RAW]]로 적을 옮겼다. 미즈브렛 하트에게 US 타이틀을 잃고 난 뒤 챔피언 결정전에서 미즈에게 승리해 US 챔피언이 되기도 했으나 6월 14일 존 모리슨, 미즈, 잭 라이더와의 4자간 매치에서 패배해 미즈에게 타이틀을 반납한다. 존 모리슨과 자주 태그 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1)에서 RAW 챔버 매치에서 5번째로 나왔으나 쉐이머스의 브로그 킥에 맞고 광탈했다. WWE 레슬매니아 27 이후 WWE 챔피언쉽 도전권을 얻었으나 WWE 영국 투어에서 존 모리슨에게 패배하며 날려먹고, 경기 후 모리슨을 두들겨패고 담배를 빨며[8] 턴힐했다.

예정대로라면 계속 모리슨과 대립했어야 했으나 모리슨이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흐지부지. 이후 악역 컨셉은 전형적인 열폭형 캐릭터. 피해망상 기믹도 장착했다. 이후 놀랍게도 존 시나와 대립하면서 WWE 역사상 최고로 웃기는 악역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재미있는 과대망상 + 피해망상증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고, 캐피탈 퍼니쉬먼트에서 존 시나와 wwe챔피언쉽을 두고 경기를 펼쳤으나 어린이 관중의 도움으로 패배했다.

등장할 때 자신의 곡인 What's up에 맞춰 본인이 직접 랩을 하면서 나왔었는데 이때의 관중 반응은 WWE 내에서도 최상위권이었으나 악역 전환 이후의 테마곡은 존 케이지의 4분 33초가 되었다(…). 덕분에 알 트루스가 나오면 다들 '역대 wwe 최고의 테마곡', '노래 듣다가 질질 싸겠다' 따위의 드립을 쳤으나 8월 15일 RAW에서 직접 만든 새 테마곡 위로 랩을 깔면서 나왔다. 인트로 멘트를 종전의 The Truth! Shall Set You Free!에서 The Truth! Has Set Me Free!로 바꾸면서 샤우팅 역시 톤을 살짝 높여 한층 더 비장하고 절박한 느낌으로 들리게 만들어 깨알같은 센스를 증명했다.

그 이후로 미즈와 어울려다니다가 "트리플 H, 케빈 내쉬, 스테파니, 존 시나, CM 펑크! 이 친구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서 자기들끼리만 작당을 하고 있어! 더 이상 기회를 기다리지 않겠어! 우리가 기회를 찾아나서겠어! 장애물은 밟아버리고 우릴 갈구는 음모는 우리가 직접 밀어낼 테다!" 라는 속 시원한 세그먼트와 함께 어썸 트루스라는 가히 골더스트 + 부커 T와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예능감 충만한 태그팀을 결성,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둘이 같이 CM 펑크트리플 H의 No DQ 경기에 난입했다가 PPV 직후 방영된 RAW에서 트리플 H에 의해 WWE에서 (각본상) 해고됨과 함께 일시적으로 WWE 홈페이지의 슈퍼스타 목록에서도 빠지는 등 깨알같은 각본을 수행하고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 등지에서도 이렇게 재미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선수를 대체 왜 선역으로 내버려뒀는지 알 수가 없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1)가 끝난 후 다음날 RAW에서 미즈가 갑자기 배신하면서 태그팀이 해체되었는데, 회사의 웰니스 프로그램 위반에 따라 30일간 징계를 받았다고 한다.# 약물 문제인듯? 정말로 리틀지미가 보였을지도[9]

12월 26일자 RAW에서는 시나와 경기하던 미즈가 카운트 아웃 자폭을 하고 시나를 까던 세그먼트 중 미즈를 습격하면서 복귀, 다시 선역이 되었다. 그런데 여전히 리틀지미가 보이는듯.

요즘 코피 킹스턴과 태그팀을 이루어 활동중이다.
그리고 2012년 4월 30일자 [[RAW]]에서 리모&에피코에게 승리해 새로운 WWE 태그팀 챔피언이 되었다. 약빨고 용케도 챔피언 등극

타이틀을 뺏긴 이후로는 US챔피언에 도전하거나 그 외 여러가지 잡질을 하고있는데........ 난데없이 헬 인 어 셀 2013의 포스터모델로 선정되었다.

2014년 3월 즈음 부터는 함께 활동하던 재비어 우즈와 편을 먹고 알렉산더 루세프와의 대립을 이어갔는데, 2014년 익스트림 룰즈에서 재비어 우즈 & 알 트루스 vs 알렉산더 루세프의 핸디캡 매치가 잡혀서 핸디캡으로 잡질을 해주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그나마 익스트림 룰즈에서는 경기가 시작하기도 전에 알렉산더 루세프가 재비어 우즈를 경기 불능 상태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다행(?)스럽게도 싱글 매치로 잡질을 해준 셈이 되었다. 하지만 4분 만에 지기도 했고 이래저래 위상이 초라해진 상태.

2.3.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괴도 알지매 (2015)

2015년 2월 스맥다운에서 딘 앰브로스의 도움 덕분이긴 해도 배드 뉴스 바렛을 이기는걸 보면 뜨웨거마냥 자버로 떨어지진 않고 그럭저럭 미드카더 전선에서 버티고 있다.

그리고 바렛의 벨트를 훔치면서, 미즈도우처럼 단순히 앰브로스와 바렛과의 갈등을 만드는 것이 아닌 인터컨티넨탈 스토리 라인에 합류한 듯 하다. 영원히 고통받는 바렛 깨알같은 활약 덕에 다시 주목받아서 프갤에서 앰꺽정에 이은 알길동, 알지매, 괴도 진실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 후에 인터컨티넨털 타이틀 관련 매치가 열리면 객원 해설로 참가한다. 그러면서 기회만 생기면 벨트를 훔친다(...) 압권은 그렇게 훔친 벨트를 먹튀하는 게 아니라 아무나 달라고 하면 그냥 순순히 내준다. 한번은 앰브로스Two changes in one night! SMACK DOWN on fyah!, 한번은 루크 하퍼, 그리고 3월 첫 스맥다운에서 대니얼 브라이언한테 줬다. 나가면서 YES! 챈트는 덤. 덕분에 '아낌없이 주는 진실'이라는 새 별명이 붙었다.

3월 15일 러에서는 레슬매니아 레슬매니아 31 다인 레더매치에 참가하는 6인이 3:3 태그매치를 벌였다. 이날도 객원 해설로 참가했다가, 경기가 끝난 뒤 루크 하퍼가 벨트를 강압적으로 뺏으려들자 냅다 던져버렸고 결국 6인은 서로 벨트를 갖겠다고 치고받고 싸우다 끝내 배드 뉴스 바렛이 벨트를 차지했다. 퇴장하던 바렛은 어지간히 쌓였는지 통로에 멀뚱히 서있던 알 트루스에게 불 해머를 먹였다.

3. 그 외

과거 시절과 현재 기량 차이의 갭이 상당히 크다. 전성기 시절에 코크스크류 플란차, 노터치 플란차, 450도 스플래쉬를 비롯한 탄력적이고 화려한 공중기를 메끄럽게 구사할 정도였으나 현재는 어쩌다 한 번 라이 디텍터나 사용할 뿐 경기 도중 종종 사용하던 백덤블링도 봉인하는 등 나이로 인해 기량이 많이 감소된 듯하다.나이만으론 금먼지옹, 케인배랑 같이 wwe최연장자 중 한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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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셸턴 벤자민의 피니쉬인 페이더트와 동일기.
  • [2] 시저스 킥으로 찍은 후, 회전하면서 착지.
  • [3] 달려가서 포어 암 어택을 한 뒤, 회전하면서 착지하는 기술. WWE에 오기 전에는 플라잉 할라피뇨라는 명칭으로 썼으며 피니쉬 무브도 아니었지만, WWE에 오면서 시저스 킥 대신 이 기술을 피니쉬 무브로 사용하게 했다. 후에 리틀 지미를 피니쉬로 쓰기 전까지 계속 이 기술을 피니쉬로 써야 했다.
  • [4] 슈플렉스 자세로 상대방을 들어올리자마자 바로 떨어뜨려 스터너를 먹인다. 기술 이름의 뜻이 진실 혹은 거짓이다.
  • [5] 트루스 오어 컨시퀀시스와 마찬가지로 슈플렉스 자세로 들어올린 뒤, 앉으면서 앞으로 상대를 떨어뜨린다.
  • [6] 그래도 당시 하드코어 챔피언을 두번 먹었다. 물론 가치가 땅바닥으로 추락한 챔피언쉽이었지만. 그러므로 앞으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과 WWE 챔피언쉽만 따면 그랜드 슬래머에 등극할 수 있다.
  • [7] TNA 초기였던데다 이후 WWE에서 미드카터를 벗어나지 못해 인지도거 낮은 기록이지만 R트루스는 엄연히 2회 월드 챔피언이며 최초 흑인 NWA 챔피언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가진 인물이다.
  • [8] 특히 담배를 핀 후의 표정은 압권. 이에 관객들이 반농담으로 "Think about the children!"'''을 외치며 자제(?)를 촉구했으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모리슨 얼굴에 담배 연기를 뿜는다.본격 PG디스
  • [9]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2011년도 말엽쯤에 에반 본이랑 같이 약물을 복용했다고 한다. 이쪽도 코피 킹스턴이랑 태그팀을 구성하면서 그런대로 잘 나가다가 징계를 먹었고 복귀 이후 또 적발되면서 부상까지 겹쳐 푸쉬가 전무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