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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명

last modified: 2015-04-12 00:57:02 Contributors


한화 이글스 No.45
안영명(安永命)
생년월일 1984년 11월 19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충청남도 천안시
출신학교 천안남산초-천안북중-천안북일고[1]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3년 한화 이글스 1차 지명
소속팀 한화 이글스(2003~2010.6.7)
KIA 타이거즈(2010.6.8~2011.2.11)
한화 이글스(2011.2.12~ )

한화 이글스 등번호 38번
오창선 안영명(2003~2008) 김경선(2008~2009)
한화 이글스 등번호 31번
송창식(2004~2008) 안영명(2009~2010) 장성호(2010)[2]
윤경영(2010)
KIA 타이거즈 등번호 1번
장성호(1997~2010) 안영명(2010) 손영민(2011)
한화 이글스 등번호 11번
신주영(2011) 안영명(2011) 김광수(2012~ )
한화 이글스 등번호 38번
김태완(2013) 안영명(2014) 김성근(2015~ )
한화 이글스 등번호 45번
정현석(2013~2014) 안영명(2015~ ) 현역

Contents

1. 개요
2. 선수 경력
2.1. 2007 시즌
2.2. 2008 시즌
2.3. 2009 시즌
2.4. 2010 시즌
2.5. 2011 시즌
2.5.1. 친정팀으로의 귀환
2.5.2. 시즌 중
2.6. 병역
2.7. 2014 시즌
2.8. 2015 시즌
3. 피칭 스타일
4. 연도별 성적
5. 그 외

1. 개요

한화 이글스 소속의 대한민국 프로야구 투수.

2. 선수 경력

2001년까지만 해도 눈에 띄지 않았으나 2002년에 이르러 두각을 나타내 한 학년 아래인 김창훈북일고 마운드를 책임졌고, 승학, 나주환과 함께 북일고의 전성기를 이끌어나갔다. 그리고 당연하게[3] 2003년 1차 지명으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에는 그런대로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이후 어깨 부상 등으로 1군에 진입하지 못하다가 2005시즌 말미부터 1군에 재진입했다. 2006 시즌에는 부상으로 빠진 최영필의 공백을 메우며 전천후로 뛰었고, 이 때 평균 자책점 3점대를 찍으면 처음으로 그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했다.

2.1. 2007 시즌

2007년에는 구대성 앞에서 던지는 셋업맨 보직을 받아 140 중후반대의 묵직한 직구를 선보이며 활약했으나….

2007시즌 내내 61경기에 등판해서 94이닝. 특히 6월에는 26.1이닝을 던졌는데, 이는 한화 투수 전체 이닝수에서 3위였다. 중간계투류현진세드릭을 제외한 팀내 선발투수보다 많이 던진 것. 이는 김인식 특유의 한 놈만 패는 불펜 기용의 병폐 탓으로, 6월 이후 구위가 하락하면서 시즌을 ERA 3.06 1승 1패 5세이브 15홀드로 마감지었다. 이 때 고군분투하던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은 당시를 애도하는 뜻으로 '멍멍이'(개처럼 굴렸다는 뜻)라고 부른다.

2.2. 2008 시즌

이듬해진 2008년에도 이 해에도 중간계투로 활약했으나, 혹사의 여파로 직구 스터프를 잃어버리면서 2008년에 ERA 5.31로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여담으로 9월 3일 한화와 두산 베어스가 잠실구장에서 벌인 연장 18회 1박2일 끝장승부 당시의 패전투수였다. 4.1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 놓고 18회말 투아웃 이후에 네 타자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고, 이 밀어내기 한 점이 이 날 양팀 통틀어 유일한 점수였다.

2.3. 2009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전업해 풀타임 선발을 소화하며 11승을 기록, 2000년대 한화 1차 지명 투수 중 조규수를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시즌 두 자리 승수를 거둔다.[4]

다만 떨어진 스터프는 어찌할 수 없는지 피홈런 개수는 무려 34개로 김상현과 홈런 경쟁을 하고 있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 단일시즌 34피홈런은 역대 최고로, 이전 기록은 1999년 해태 곽현희의 31개.

그래도 어쨌든 유원상김혁민이 제 역할을 못하던 한화의 2선발로 성장했다. 문제는 국방부 퀘스트.

2.4. 2010 시즌

첫 경기는 등판해서 무난하게 던지고 승리 투수가 되었다.

두 번째 등판에서는 롯데 장원준과의 매치에서 1회부터 두들겨맞고 2회에 강습타구까지 맞으면서 강판. 그리고 이날의 경기는….

이 날의 경기 이후 자신감을 잃은 건지 페이스가 급격히 다운된 건지 다음 등판인 SK전에서도 털린 다음에 결국 2군으로 강판되어 팬들에게 좌절을 줬다.

안영명의 부진은 2010년 한화 마운드의 상태를 잘 보여주었다. 유원상이 정신차리나 싶더니 안영명 안습화. 이건 뭐…. 이게 다 2007, 2008년 혹사로 인한 구위하락을 더 이상 견뎌내지 못했기 때문이란 걸 생각하면 전임 김인식 감독의 책임이 너무나 크다.

이후로는 중간계투로 돌아와서 필승계투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6월 8일, 김경언박성호의 트레이드때 김다원과 함께 쩌리로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이때 김경언의 쩌리로 한화로 간 장성호와 배번을 서로 맞바꾸었다. 이적 후 첫 경기인 광주 두산전에서 유재웅만 상대하여 삼진을 잡고 내려온 후 9회말 이용규의 끝내기 안타 덕분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장스나는 삼진을 당했는데…. KIA의 안씨들은 하여간 운빨은 끝내준다

6월 16일 장성호와 이적매치를 벌였다. KIA팬들은 홈런 맞으라고 하고 한화팬들은 삼진 잡으라고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 결과는 삼진…. 이 때 안영명은 김태완, 최진행, 장성호 3타자 연속 삼진을 잡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당연히 한화팬들은 분노했고 KIA팬들의 반응도 별로…. 별로 안좋아요.

이강철 코치가 투구폼을 수정한 이후 삼진덕후로 변화한 모습을 보였다. 팀 동료인 손영민, 곽정철의 과부하로 인한 구위 저하 여파를 어느 정도 메웠다. 특히 볼질을 잘 하지 않고 스트라이크 존으로 공을 잘 꽂아 넣는 모습 때문에 KIA에서도 팬이 꽤나 많이 늘었다. 하지만 잘 던지고 있었음에도 하필이면 팀이 연패에 빠져서 빛을 보지는 못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자 맞아나가기 시작해 7월 15일 잠실 LG전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잉금님에게 쓰리런을 맞으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이용규가 홈스틸까지 해줬건만 7월 22일 무등 삼성전에서는 5자책으로 무너졌다. 3년 전만해도 임태훈과 동급이었던 투수였는데 혹사 후유증이 실로 무섭다. 그저 킬인식을 원망할 수 밖에….

방화범이 돼버린 유동훈을 대신해 KIA의 마무리를 맡았지만 성적은 도찐개찐. 8월 4일에는 1사 만루에서 올라와 5점을 내주며 패전투수가 되었다.[5] 8월 6일 130개 던지며 호투한 로페즈 승리를 날려버렸다. 8월 8일 5:1로 지고있는 걸 9회말 타자들이 극적으로 동점으로 만들어 놓으니 11회에 역전시켜 버리며 패전투수가 된다. 그것도 하필 장성호가 홈런친 날에. 분명 포지션은 마무리인데 제대로 마무리한 경기가 없다. 마무리 전업 후 8월 6일까지 방어율이 27.00이다. 결코 2.70이 아니다. 그리고 2세이브할 동안 블론은 3개로 KBO 전체 6위. 아 망했어요.

결정적으로 8월 21일 삼성전에서 타자들이 힘들게 4:4 동점 만들어 놓으니 바로 홈런을 얻어맞으며 팀의 4강에 호흡기를 떼고 만다.

8월 27일 SK와의 경기에서는 0.1이닝 던져놓고 양아승리를 챙겼다…. 운빨은 여전히 있기는 한다.

9월 5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끝내기 투런을 맞으며 로페즈의 승리를 날렸다. 9월 17일 역시 또 블론으로 패전.

그리고….

2.5. 2011 시즌

2.5.1. 친정팀으로의 귀환

2011년 2월 12일 FA 이범호의 보상선수로 8개월간의 KIA 교환학생 생활을 접고 다시 친정팀 한화로 건너갔다. 10억짜리 군인데려간 두산 프런트와 다를 게 뭐야

팬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돌아와서 좋긴 한데… 유망주나 3루수를 데려오지 않은 것을 아쉬워했다. 가장 큰 문제가 군대가 해결되지 않은 것이었다.

한화의 승리인지, KIA의 승리인지는 두고봐야 될 부분이긴 하나 한화가 선플로 내야수를 뽑을 것이라 밑밥을 투척했으니, KIA가 보호선수 선정에 있어 내야에 중점을 뒀으리란 추측이 가능하다. 김주형이나 박기남을 언급하는 한화팬이 있었는데, 김주형은 말 그대로 어찌될지 모르는 로또형 유망주였고, 박기남은 만년 백업 경험만 있었기에 주전감을 원하는 한화의 구미에 안 맞는 부분이기는 했다.[6]

투수에 있어서 김희걸 또한 많이 언급되었는데, 안영명과는 다르게 군필이란 메리트가 있긴 하나, 그걸 제외하면 딱히 비교우위라고 보기도 어렵고,[7] 그넘이 그넘이라면 천안북일고라는 성골 출신에 한화에 팬도 많고 형도 선수로 있는 안영명이 더 낫지 않았을까? 라는 판단도 선다. 어차피 나이가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군필김희걸이나 미필 안영명이나 그게 그거.[8]

안영명이 2012년 시즌 군입대라고 하나, 어차피 한대화도 1년밖에 임기가 안 남았기에…. 반대할 명분은 없었으리라 본다.

팬들은 선인 이강철을 만나고 온 KIA유학, KIA체험이래나 뭐래나.이런 식의 짤방도 등장했다(…). 조범현 KIA 감독도 부상경력에 군미필인 선수를 설마 뽑겠냐며, 보호선수 명단에 제외했다고 하는데, 예상을 깨고 한화가 데려갔으니….

하지만 현실적으로 리빌딩하겠다는 팀이 뽑은 게 28살에 내년이면 공익가는 선수를, 그것도 현재 부상으로 스프링캠프 참가조차 못하고 있는 선수를 뽑았으니 한화 프런트가 정말 리빌딩 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이 가는 부분이었다.

선수 본인은 새출발의 각오로 한화시절 유니폼, 글러브 등 장비들을 지인들에게 줬는지 야구관련 중고장터에 한화시절 쓴 글러브 등 매물들이 꽤 올라왔었는데 선수 본인도 다시 올 줄 알았으면 그러지 않았을것이므로 더 안습......

2.5.2. 시즌 중

5월 22일 KIA전에 등판하였다. 그동안 미친듯이 구른 부상으로 인해 생긴 문제점들을 고치려는 듯 기존에 스트라이드 폭을 넓게 잡는 투구 폼에서 스트라이드 폭을 극단적으로 적게 잡는 폼으로 변경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투구 폼을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새털직구는 여전했다.

몸 상태도 성치 않았던 모양인지 이 경기만을 등판한뒤 다시 2군으로 퇴갤했으며 이후 2군에서도 소식이 없다.

2.6. 병역

결국 시즌이 끝난 후에도 감감무소식이었다가 공익근무요원으로 2년간 군복무를 수행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규진하고 같은 곳에서 공익근무 복무를 했다고 한다.

2.7. 2014 시즌

해당 항목으로.

2.8. 2015 시즌

해당 항목 참조.

3. 피칭 스타일

전형적인 우완 정통파 파워 피쳐로, 투구 폼이 부드럽고 릴리스 포인트도 이상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구속도 빠른 편이다. 천안북일고 출신으로 한화에 1차 지명을 받은 것을 보더라도 그의 기대치를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선수의 장점은 쫄지 않고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넣을 줄 안다는 것이다. 또한 몸쪽 승부에서도 강점을 보이는데, 이는 대부분의 신인 투수들이 마운드에서의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볼질만 하다가 무너지는 것과 상당히 대조적이다. 2000년대 중반 류현진을 제외한 많은 신인 투수들이 볼질로 무너졌던 것과 대비되어 한화 팬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수였다.

그러나 이 선수의 단점 또한 스트라이크 존에만 공을 넣는 다는 점이다.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를 구사만 할 줄 알지 무브먼트는 예리한 슬라이더를 제외하고는 안던지는게 나을 정도로 구리다. 그리고 시속 140km 후반을 찍을 수 있는 구속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7년 당시의 혹사로 구위를 잃어버렸고 이 구위가 좋지 않은 공을 가운데에 꽂아 넣다 보니 당연히 피홈런도 많은 스타일이어서 평균자책점이 매우 높았다. 게다가 한화 시절 홈 구장은 당시 최악의 타자 친화구장인 대전구장…. 2009년에 11승[9]을 챙기긴 했지만 그의 세부 스탯은 처참하기 그지 없었다.

그나마 슬라이더를 많이 구사하면 모를까 안영명의 최대 문제점은 바로 패스트볼만 던진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게스 히터들에게는 최고의 먹잇감이며 2010시즌에는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하지만, 여전히 깡따구 하나만큼은 수준급. 홈런을 너무 많이 맞아서 그런지 홈런 맞고도 그냥 직구 3개를 뿌려넣어 삼진을 잡는다. 최의민 작가는 깡 하나는 전국구급이라고 만화에 그렸다.

4. 연도별 성적

  • 투수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3 한화 이글스 34 44 3 0 2 1 1.000 3.89 44 6 17 26 19 19 1.341
2004 8 15⅓ 0 1 0 0 0.000 6.46 16 1 13 7 11 11 1.630
2005 10 20⅔ 0 2 0 0 1.000 6.10 26 3 14 14 17 14 1.839
2006 32 76⅔ 3 4 0 5 0.429 3.29 71 9 35 48 30 28 1.330
2007 61 94 1 1 5 15 0.500 3.06 78 9 43 79 33 32 1.245
2008 46 57⅔ 7 1 2 5 0.875 5.31 56 11 44 39 35 34 1.665
2009 26 140⅔ 11 8 0 0 0.579 5.18 148 34 52 87 88 81 1.372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0 KIA 타이거즈[10] 47 69⅓ 6 8 3 3 0.429 6.75 80 15 38 82 54 52 1.659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1 한화 이글스 3 4⅓ 0 0 0 0 0.000 4.15 7 2 2 4 6 2 2.077
2012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2013
2014 48 97⅔ 7 6 4 6 0.538 4.52 114 8 49 64 59 49 1.536
KBO 통산(10시즌) 315 620⅓ 38 31 16 35 0.551 4.67 640 98 307 450 352 322 1.457

완투, 완봉기록
년도 완투 완봉
2006년 1완투
(7위)
0완봉
통산 1완투 0완봉

역대기록
기록 기록내용
단일 시즌 역대 최다 피홈런 34개
(2009 시즌)

5. 그 외

  • 청소년 대표팀 시절 이자 그의 외모 리즈 시절, 뒤의 분도 지금 돼지로 전환 공교롭게도 2015년에 두 사람이 같은 팀에서 뛰게 되었다.

  • 독실한 기독교 신자에 집 아니면 운동뿐이라는 성실한 성격이라고 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자매들이 좋아할 만한 교회오빠 스타일!

  • 시크한 표정이 일품으로 팬들에게서 '시크영명'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나, 유독 이 표정이 타자 몸에 공을 맞히는 순간 어그로를 잘 끌기 때문에 빈볼 시비에 잘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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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 image (Unknown)]

  • 2006년 8월 김동수에게 빈볼을 등짝에 던지고 죽빵을 얻어맞는 장면.윤 모 투수의 싸이 방명록에 글을 남긴 누군가가[11] #장 털렸다 묘사했던[12]그 장면[13]

  • 잘 안 알려져 있지만 2007년 페넌트레이스 홈 최종전에서 패전투수가 되었는데, 이는 권준헌의 그 유명한 공두오 사건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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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 image (Unknown)]

  • 2007 플레이오프에서 빈볼에 대한 보복구를 이종욱에게 던진 직후. 손짓이 인상적. 덕분에 '컴온요'라는 별명이 생겼다[14]당시 중계화면

  • 2009년 9월 20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얻어맞은 직후 0-1 카운트에서 김재현에게 던진 공이 발목을 맞혔다. 하필이면 고관절이 안 좋은 김재현이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벤치 클리어링이 있었다.

    이후 4심 합의로 안영명은 퇴장당했고, 경기후 코멘트에서 "맞히려면 등으로 던졌을 것이다. 고의가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확실히 위 짤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해당 상황은 빈볼로 느낄 개연성도 분명 존재했기에 퇴장 판정은 어쩔수 없었다.

  • 팬들에게는 착실한 교회오빠 이미지와 함께 시크한 표정 때문에 나쁜남자 이미지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KIA로 이적하기 전에는 락커룸의 냉장고 관리를 맡았다고 한다. 발음 탓인지 안멍멍이라는 별명도 있다. (팬들에게는, 발음 외에도 불펜과 선발 땜빵을 가리지 않고 '개처럼 굴려먹힌' 부분 때문에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 한때 KIA 팬들에게 얼빠를 부르는 얼굴로 추앙받았지만 계속되는 불쇼로 썰어버리고 싶은 투수로 뽑혔다. 더불어 디시 KIA 타이거즈 갤러리에선 안멍멍이라는 별명에서 파생된 안ㄱㅅㄲ라 불렸다.

  • 장성호가 어깨수술을 받는다는 기사가 나오자 KIA팬들은 안멍멍 데려가라고 난리를 쳤다. 물론 한화팬들은 역으로 사기꾼먹튀제발 장성호 데리고 가라고 열불을 냈다. 그리고 결국 안영명은 한화 이글스로 돌아왔다.

  • 2011년에 1군에 데뷔한 한화의 투수 안영진이 그의 친형이다.

  • 공익근무 복무 기간 동안 틈틈히 공부하여 스포츠심리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한다. 친구의 조언을 듣고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라고. 이 학구열을 주체할 수 없었는지, 대전대학교를 졸업하고 우송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한다고 한다. 역시나 스포츠심리 관련. 본인은 석사과정까지 공부하겠다고 한다.

  • 2013년 11월 30일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아내 신선미 씨는 성균관대학교 재학시까지 탁구선수로 활약했는데, 재미있게도 안영명의 형 안영진의 부인의 대학시절 가장 절친한 탁구부 후배로, 선배의 소개 덕에 지금은 두 커플 모두 결혼해 선배가 아주버님이 되었다고.

  • 2014년 시즌 이후로 김성근 감독이 부임하면서 기존에 달고 있었던 등번호 38번을 김성근 감독에게 고스란히 넘겨주고 본인은 45번으로 바꿔 달았다. 그리고 팬들은 일제히 "멍멍아! ㅜㅜ"하면서 같이 슬퍼해주는 분위기.

  • 한화 투수들 중에 발이 제일 빠르디. 100미터를 11초33에 뛴다고.

  • 유독 박병호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5년 3월 29일 기준으로 통산 4타수 4삼진을 기록중이라고 한다. 이쯤되면 천적이 아니라 거의 사신수준이다. 네이버의 모 악플러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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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김태균의 초·중·고등학교 직속 후배다.
  • [2] 입단 직후 이틀간만 단 이후 한화에서 1번을 달던 경영에게 양해를 구하고 배번을 맞바꾸었다.
  • [3] 천안북일고한화그룹에서 재단을 지원하는 학교다. 이 천안북일고 출신인 선수들은 높은 순위로 한화에 입단하며, 성골이라고 불리며 구단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좋은 대우를 해 준다. 그래서 천안북일고한화의 3군이라는 별명도 있다. 북일고 출신 선수들 중 유명한 선수로는 김태균유원상이 있다.
  • [4] 인천광역시 출신의 류현진은 2차 1순위 지명.
  • [5] 볼넷 허용하고 폭투 기록한것 까지는 그렇다 치지만 다음 타구는 3루수 김상현이 충분히 잡을수 있는 공인데 놓쳤다. 어쨋든 장작은 지폈으니….
  • [6] 게다가 김주형의 경우 스포츠신문 기자들의 말에 의하면 보호선수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한대화 감독이 키워보고 싶은 타자가 있었는데 보호선수로 묶여 있더라는 발언을 해서 그 대상이 김주형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 [7] 근데 군필이라는 점은 확실히 안영명보다 비교우위에 선다. 거기다 안영명의 깃털공은 한시즌 34개 피홈런으로 이미 증명된 바 있으며 김희걸SKKIA에 있는 동안 크게 혹사당하지도 않은 편이다.
  • [8] 결과론적이기는 하나 2011년 불펜이 좆망 상태인KIA에서도 김희걸은 거의 중용되지 않았기에, 김희걸을 뽑지 않았다는 걸 아쉬워할 필요는 없는 셈이다. 물론 안영명을 뽑은 게 잘한 일이라는 건 아니지만….
  • [9] 한화 암흑기 시절 류현진을 제외한 유일한 10승이다.(...)
  • [10] 2010년 6월 8일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 여기서는 시즌 종료 시점에서의 소속팀인 KIA 타이거즈로 표기한다.
  • [11] 닉네임은 개씹영명
  • [12] 안영명과 애인상당히 친한 윤규진은 '감사합니다 개씹영명님.. 당신이야말로 후장털리기전에 실명공개 후 로그인하고 글올리세요... 영명인 제친구입니다 '라는 댓글을 달았다.
  • [13] 당시 안영명은 김동수에게 2연속으로 등짝으로 날아가는 코스로 공을 던져 문제가 됐다. 첫 번째 공은 실수로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였기에 김동수가 한 번 째려보고 끝났지만 연속으로 같은 코스로 공이 날아가자 꼭지가 돈 김동수는 고의성이 있다는 판단을 하고 마운드로 달려나갔는데 너무 흥분해서 도중에 넘어지는 바람에 조금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는 했다. 저 직후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지면서 송진우의 날라차기가 작렬했고 당연히 송진우도 폭력을 행사한 김동수, 원인을 제공한 안영명과 함께 벌금을 물어야 했다. 당시 양 팀의 최고참이 가장 뜨거운 파이팅(...)을 선보였던 점이 인상적인 사건이었다.
  • [14] 이후 인터뷰에 따르면 볼이 어떻게 빠졌는지 손바닥을 살펴보는 것뿐이었다. 문제는 그놈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