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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미 미캉

last modified: 2017-02-14 20:59:09 Contributors

사실 나는등장 인물

Contents

1. 사실 나는등장 인물
2. 작중 행보
2.1. 2학년 문화제 이벤트 후
3. 특이사항
3.1. 도수 없는 안경
3.2. 러시안 슈
3.3. 3학년이 되어서 같은 반에 합류
3.4. 미래의 승리자?
3.5. 결말
4. 기타

비밀이라 할수록 폭로해라!
등장인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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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사실 나는의 등장 인물
이름 아케미 미캉 / 朱美 みかん
종족 인간
성별 여성
등장화 1화

쿠로미네 아사히의 소꿉친구로 안경속성 + 신문부부장 조합의 기레기
스스로 막가는 가십거리를 찾아 헤메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는데다, 스스로를 외도퀸이라고 부르며 왜곡기사를 멋대로 찍어낸다. 왜곡기사덕에 신문부가 내는 신문의 구독율은 40%를 찍었고 폐부직전까지 몰린 신문부가 부활하는 초석이 되었다.

2. 작중 행보

쿠로미네 아사히시라가미 요우코의 사이가 가까워지자, 둘사이의 관계를 왜곡해 내보내려고 접근해왔다. 외도퀸 모드에선 사람이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면 텐션이 오르고, 기뻐하면 텐션이 낮아지는 인간 쓰레기 다운 성격을 보이지만 평소모드에선 보통 사람 수준.

외도퀸 모드에 들어가기전엔 쿠로미네 아사히보다 상식적인 상식인 포지션이다.

쿠로미네의 친구인 오카는 아케미 미캉이 쿠로미네와의 관계를 소꿉친구에 뿌리를 둔 미묘한 관계로 유지하려는 사실을 간파하고 이를 정면으로 추궁하자 "질나쁜 외도라면 여자로 볼리도 없고, 소꿉친구 관계가 유지 될 것이다"라는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다. 하지만 이후 곧바로 남이 싫어하는 일(외도)가 재미있어 한다는 말로 이 사실을 부정해 다소 모호한 입장을 취했다.

내가 가해자, 아사히가 피해자. 이 밸런스가 좋은 거야.

그러나, 속마음으론 소꿉친구로 남길 원하지 않는 것이 밝혀졌고 후에 사용하는 안경이 역병신복신이 되면서 쿠로미네에 대한 연심이 확인 된다. 이후 미래편을 거쳐 사실상 오랫동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확정되었다.

2.1. 2학년 문화제 이벤트 후

작품의 주요 터닝포인트가 되는 문화제 이벤트 전까진 눈에 띄이는 행보 없이 자잘한 출연을 하다 2학년 화제떄를 쿠로미네 아사히라가미 요우코가 키스했다는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해 들은 후 고백을 시도하려다 좌절하게 되지만, 미래에서 온 자신[1]으로 여겨지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다.

마지막엔 내가 시집가면 되는 거니까.

또한 미래로부터 온 자신에게, 처음부터 여자친구가 아니라 아내의 자리를 노리면 된다는 발상을 뒤짚는 조언을 듣고 시라가미 요우코가 가사전반을 제대로 해낼수 있을것 같냐?는 설득력 실린 발언도 한다.

또한 시간의 흐름에는 몇개의 분기가 있어서 그것들과 다른 미래가 된다페러렐 월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현재의)미캉의 선택에 따라 , (미래의)미캉이 알고 있는것과 다른 미래로 나갈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2]

미래의 자신과 대화를 통해, 자아성찰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연애노선에 끼어들게 되며, 스스로를 외도라고 칭하고 다니며 쌓아올려진 낮은 프라이드를 무기로 데이트를 하자거나, 팔장을 공개적으로 끼는 등 맹대쉬를 시작한다. 한편으로는 린이나 유카 등을 쫓아다니며 미래에 아사히가 누구와 이어졌는지에 대해 알아내려고 필사적이다. 그리고, 124화에서의 유카의 폭탄선언... (사실 나는/등장인물의 모모치 유카 단락 참고.)

그 후 126화에서 시호가 시로로 변신한 걸 목격하게 되지만 그 직후 아이자와의 정체도 목격한데다 자신도 안경에 깃든 복신의 존재를 들켜 그 일로 서로 바보짓을 하다 스무스하게(?) 넘긴다. 이처럼 아닌 척 하면서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모습 때문에 교장이 "외도퀸(웃음)"이라고 놀리기도.

그러다가 169화에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다가 문득 요우코만 사진에 찍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러다가 "흡혈귀는 거울이나 사진에 비치지 않는다"는 말을 떠올리고 만다.

3. 특이사항

3.1. 도수 없는 안경

쓰고 있는 안경은 도수가 없는 패션안경으로, 과거 쿠로미네 아사히가 선물해준 것이라 사용 하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소중히 여겨서인지 츠쿠모가미화 해서(안경 측은 스스로를 '복신'이라고 칭하는데, 하는 짓을 보면 재앙신 레벨...) 초능력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츠쿠모가미화한 안경이 멋대로 능력을 쓰는데다 영 효율이 애매해서 도움은 그리 되지 않는다.

3.2. 러시안 슈

슈크림빵에 뭔가 이상한 것을 하나 짚어 넣고, 무작위로 뽑아 먹게 하는 러시안 슈라는 이벤트를 자주한다. 러시안 룰렛 + 슈크림의 합성어인듯 하다.
꽝에 슈크림 대신 들어가는 것은 타바스코하바네로의 엑기스에 뭔가 이상한 약이나 생물체도 쑤셔 넣는 것 같다.
후에 요리실력에 대해 알려지는데, 겉보기에도 평범하고 맛도 평범한 요리를 할수 있는 사실이 확인 되어 러시안 슈는 사실상, 일부러 이상한 것을 넣어 만드는 것이 확정 되었다.

3.3. 3학년이 되어서 같은 반에 합류

단행본 기준 10권 분량까지인 2학년 편까지 쿠로미네 아사히와 다른 반이었지만, 3학년편이 시작되는 11권에 3학년으로 진학하며 같은 편이 되었다.

3.4. 미래의 승리자?

쿠로미네 아사히키류인 린과 함께 미래에 갔을때 뒷모습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꾸준히 나왔고, 미래인인 린이 할머니라고 부르는 등의 떡밥을 투척했다.

이후, 과정이야 어떻건 아내로 호적에 이름을 올리면 장땡이라는 막가파식 발언과 '평행세계' 등의 외도퀸다운 발언을 내놓으며 사실상 소꿉친구에서 한걸음 더 나오려고 분투중이다.[3] 문젠, 이게 쿠로미네를 향한 사랑보단 쿠로미네를 괴롭히려는 목적이 더 강하다

150화에서 미래의 미캉이 유카, 린과 함께 아사히 일행(아사히, 미캉, 오카다)을 바라보면서 대화를 나누던 중에 "미캉의 남편"에 대한 얘기가 언급되자 절대 안 가르쳐준다면서 "어떤 녀석의 엄마가 재혼해서 그 녀석의 성이 바뀔 때엔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4]

그 후 178화에서 관련 떡밥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결국 결혼은 오카하고 한 것으로 나온다. (요우코가 잠적하면서 "추억의 여인"으로 남아버리자 이길 수가 없었다나...) 그리고 오카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요우코의 딸과 결혼하여 린을 낳은 것으로 나온다.

3.5. 결말

종업식 날에 요우코가 시라유키를 구하기 위해 정체를 드러냈다가 겐지로에게 끌려갈 뻔 했지만 아사히가 몸을 던져가며 청혼을 하는 모습을 보고 그 둘을 도와주기 위해 먼저 나서서 자기 안경에 깃든 역병신 복신의 정체를 드러내었고, 이것이 자극제가 되어 학교에 있던 인외의 존재들이 하나 둘씩 자기 정체를 드러낼 수 있었다.[5]

사건이 종결된 뒤에는 요우코의 입시 수험을 도와주었고, 그 뒤 요우코가 합격하자 "(만약 떨어질 경우) 뭐라고 위로할지 기껏 생각해 왔는데..." 하면서 간접적으로 축하해 준다. 엔딩에서는 카나데의 데이트 신청을 그 자리에서 일단 거절하지만, 나중에 유원지에서 데이트 중이던 사쿠라다와 아카리 커플이 역시 데이트 중이던 카나데와 미캉을 발견한다. 츤츤대면서도 결국 맺어진 듯.

4. 기타

가족사항으로는 쌍둥이 남동생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물론 이들도 역병신복신과 대화하는 미캉을 보고 혼자 1인 2역하는 건가 하고 깨는 눈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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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직은 추정 상태이지만, 50년전의 쇼크라고 말하는 등, 미캉의 정신상태를 세세히 알고 있다.
  • [2] 미래의 미캉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아사히의 신부를 노리라며, 자신도 열심히 했다는 발언을 한다.
  • [3] 물론,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그냥 본래 아내하고 헤어질 때까지 평생 기다리겠다는 식의 불쌍한 구도일 수도 있어서...
  • [4] 이에 대해서 성이 바뀌는 대상이 오카다라는 설이 있다. 즉 오카다의 모친이 키류인 가문과 재혼해 성이 바뀐 뒤 미캉과 혼인해서 린으로 이어진다는 설.
  • [5] 다른 이들은 자신의 정체를 들키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트라우마가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는 드러낼 자신이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트라우마가 없었던 미캉의 도움이 적절하게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