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아캄토름

Contents

1. 개요
2. 상세 설명
3. 몬스터 헌터 4 참전
3.1. 몬스터 헌터 4G
4. 무기 및 방어구
5. 공략


1. 개요


전용 BGM - 옥염의 패왕(獄炎の覇王)

이름 : 아캄토름[1]
일문 : アカムトルム
영문 : Akantor
종별 : 비룡종
분류 : 용반목-아캄과[2]
별명 : 패룡(覇竜)
위험도 : ★★★★★★

몬스터 헌터에 등장하는 거대 몬스터.



정체가 베일에 싸인 용으로 일부 지방에서는 검은 신 또는 화산의 폭군, 기원이자 정점 등 수많은 이름으로 불린다. 길드에서는 이를 패룡이라고 부르고 있다. 알려진 사실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룡종이 아니라 비룡종으로 분류되었는데 이는 골격에서 티가렉스와의 유사점을 많이 발견했기 때문이며 헌터에게 사냥된 후 연구가 진척되고 있다고 한다.

크기는 3049cm로 새까만 갑각과 집채만한 덩치를 가진 용으로, 외형이나 골격의 특징으로 볼 때 티가렉스의 선조뻘이 되는 원시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는 몬스터이다. 또한 아캄토름이라는 이름은 폿케 마을의 옛 말로 '재앙'이라는 말을 의미한다.

화산에서 활동하며, 같은 화산을 서식지로 삼는 그라비모스와 충돌하는 경우도 있다. 엄청난 거구임에도 불구하고 화산지대의 땅을 파고 들어가 헌터들을 급습하기도 하며, 동시에 화산지대에 흐르는 용암을 방출하기도 한다. 원거리에 있는 적을 공격할 때는 육체를 이용한 돌진 공격을 이용하며, 비록 그 속도는 느린 편이나 그만큼 돌진 궤도를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어 아캄토름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 있을 수록 더욱 돌진을 피하기가 어려운 편. 특히 돌진후 궤도를 틀어 다시 접근했을 때 방향전환이 빠르다. 근거리라면 재빠르게 옆으로 빠져 회피하고 원거리라면 섬광탄을 던져주자. 속도가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니 체력이 남는다면 차라리 뒤쪽으로 죽어라 달리도록 하자. 무적회피를 사용해도 덩치가 덩치인지라 회피하기 어렵다.

체내에 브레스를 발생시키는 기관은 가지고 있지 않으나, 포효와 동시에 전방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소닉블래스트를 만들어 내며, 이 바람만으로도 다른 비룡의 브레스를 능가하는 위력을 낼 수가 있다. 그라비모스의 열선 브레스처럼 맵 끝까지 나가므로 주의할것. 표효를 하려고 자세를 잡을 때 음폭탄을 던지면 10 초간 경직이 오는데, 부위파괴에 좋은 찬스가 되므로 한 번 시도해 볼 것.

아무리 그래도 비룡종인 주제에 이녀석이 돌아다니는 게 목격되면 길드는 곧바로 비상사태 돌입. 비상사태 선언이 고룡종같은 강력한 몬스터들 나타날 때만 발령되는 걸 보면 확실히 고룡종에 근접하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포획도 안되서[3] 고룡종들 처럼 무조건 토벌해야 한다. 몬스터 헌터 4에선 이 설정이 반영되어서 비룡종임에도 타 고룡종들처럼 광룡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다.

이렇듯 우월하며 압도적인 설명을 가지고 있어서 팬들 사이에서도 흔히 퀘스트명을 따서 '기원이자 정점'이라고 불리며, 설정상 최강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으나 나라 하나를 멸망시킨 전적이 있으며 '신'이라고 칭해지고 있는 밀라보레아스가 있어서 대체로 한 수 접는 분위기.[4]

2. 상세 설명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의 최종보스격인 몬스터로, 집회소의 주요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강한 적인 만큼 토벌 시 주는 소재로 만드는 장비는 매우 강력하며, 특히 좋은 스킬이 주렁주렁 달린 아캄 방어구(통칭 아캄셋)와, 특히 강력한 것으로 소문난 아캄 소재 활(통칭 '패궁')은 수많은 헌터들이 애용한다. 아캄 소재 무기들은 공격력과 회심률은 높지만 예리도가 매우 떨어지는 관계로 별로 도움이 안되는 반면 패궁은 예리도가 없고 아캄 무기의 장점만 가진 캐사기 무기였기 때문이다. 용속성에다 회심률이 50%에 육박하고 공격력은 개사기. 대부분의 몬스터들이 10분 이내에 사망할 정도. 세컨드에선 모든 유저들이 아캄만 잡고 나면 다른 무기 다 버리고 패궁을 잡았다.

다만 P2에서 워낙 사기여서 그랬는지 08년 3월에 발매된 P2G에서는 기존의 아캄 장비가 눈물날 정도로 약화되어 헌터들을 울게 만들었다. 거기다 아캄은 G급 퀘스트가 없어서 방어구 성능도 상위 수준에서 끝이다. 더욱 눈물난다.

하지만 잡아서 나오는 재료들은 여전히 비싸서 아캄토름은 플레이어들에게 은행장이나 아캄토름을 줄여 ATM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군자금을 위해 계속해서 수렵된다. 하지만 돈은 폿케 농장에서 얻은 소재만 팔아도 종종 쌓이는데다 P2G에선 다른 G급 몬스터들이 주는 소재들도 비싸서 아캄은 안 잡아도 큰 무리가 없다. 단 프론티어의 경우에는 군자금 뿐만 아니라 SP 초중반에서 입는 예리도+1셋인 토리아캄이나 실버아캄의 파츠로 들어가니 초반에 재료는 좀 모아 두는게 좋다.

여러모로 P2G에선 눈물나는 몬스터. 상위에서만 등장해서 더욱 그런 감이 있었지만 다운로드 퀘스트 중에는 G급 아캄과 싸울 수 있는 퀘가 있으며 이를 수주하면 보상으로 무장을 제작할 수 있는 소재를 준다. 그러나 소재로 만들 수 있는 무기가 성능이 영 별로라서 인기는 없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에서는 상위 단품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우캄루바스와 함께 퀘스트가 언락된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져서 은행장ㅋㅋㅋ하고 덤비다가는 끔살당하기 십상이다.

섬광구슬의 효과 약화, 대폭 강화된 공격력과 이블조처럼 방어력 디버프를 거는 패턴등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너그러운 난이도가 아니다. 돌진하는 빈도역시 늘어났기 때문에 배 밑에서 깽판을 놓는 것도 어려워졌다. 턱으로 높이 올려치는 공격은 구속공격으로 이어지는데 지속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빠져나오기 힘들다.

특히 땅에 들어갔다가 멀~리 떨어진 곳으로 나온 후 브레스를 부채꼴로 쏘는 그라비모스한테 배웠나 극악한 패턴이 추가되었는데 공격력도 상당해서 방어력 디버프 상태에선 체력 150 검사도 한방에 죽는다. 부채꼴 브레스 한방에 3다이 전멸도 심심찮게 나오는편.

그래도 기본적으로 느린데다 브레스와 포식공격 외의 모든 공격은 가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전히 랜스로 토벌하기 좋다. 거리가 일정 이상 벌어져 있을 경우 브레스를 노리는 상황이 많으므로 음폭탄으로 경직을 노리는 것도 좋다. 섬광구슬과는 달리 반복해서 사용해도 내성이 오르지 않으므로 이 쪽이 더 효율적일지도?

패룡의 보옥(覇竜の宝玉)이라는 홍옥류 소재가 추가되어 물욕센서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퀘스트 기본보수로도 나오기때문에 그렇게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갈무리 및 드랍템으로 2%, 이빨 부위파괴 보수로 4%, 복부 부위파괴 보수로 6%로 얻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머리, 복부 부위파괴는 하는게 좋다. 문제는 너무나 적어진 피 덕분에 파티플하면 부파 1,2군데 하면 이미...

3. 몬스터 헌터 4 참전

몬스터 헌터 4에서 선행 플레이로 재참전이 확인되었다. 이덕분에 "아캄이 나오면 우캄루바스도 나오겠지."라고 기대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국은 아캄토름만 참전하였다.(...) 페이크다 이 헌터들아! 우캄의 경우 확장판인 4G에서 참전한다.

수렵 장소는 새로운 아레나 맵인 용암섬(溶岩島)이며, 초반부터 크고 아름다운 몸집을 자랑하면서 헌터를 위협한다. 그 후에 브레스를 쏘면서 시작.

추가된 패턴으로는 티가렉스처럼 드리프트를 시전한다.이니셜 A 돌진 공격을 피하고 한숨 돌리는데 갑자기 드리프트를 시전해서 당황한 플레이어들도 적지 않은듯(...) 그 외에 뒷다리를 노리는 패턴이 추가됐다. 얼굴부분에만 공격판정이 있는 기존 패턴과 달리, 뒤를 돌아보며 물어뜯기와 동시에 돌아보는 회전대로 꼬리를 휘둘러 얼굴과 앞다리, 꼬리부분에 동시에 공격판정이 생기는 까다로운 패턴이다. 그러나 역시 전체적인 동작이 느리기때문에 처음볼땐 당황스럽지만 익숙해지면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몬스터 헌터 4에서 얘를 처음 접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데 얘 퍼주는 은행장이라면서? 쉽겠네?하고 공략 숙지 없이 덤비면 끔살 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처음이라면 공략을 꼭 보고 수렵에 임하자. 더군다가 초기작에서 아캄을 접하고 얘 쉽겠지?라고 생각하고 잡으면 처음 잡는 사람처럼 상황이 심히 골룸해진다.

아캄토름과 대결하는 용암섬 맵에는 당연히 단차 지형이 있지만 지각 자체가 불안정한 지역인지라 아캄토름이 공격을 할때마다 단차가 침하하거나 융기하기도 한다. 특히 침하한 지형은 용암지대가 광범위하게 퍼져있어 서있기만 해도 피해를 받는 지형이 대폭 늘어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고양이 식사스킬로 지형데미지 무효를 발동시키면 수렵이 한결 편해진다.

드물지만 포식 공격도 하는데 한번 걸리면 이블조처럼 얄짤없다. 경직을 걸거나 똥 폭탄을 사용하지 않으면 HP가 매우 빠른 속도로 깎인다. 괜히 포식하는 시간을 공격 찬스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빨리 구해주거나 빠져나오자.

땅 파기 패턴을 시전할때 섬광을 던지면 그 자리에서 다시 나오니 멀리 가서 브레스 쏘는 꼴을 보기 싫으면 써줘도 된다. 대신 통상시 던지는 섬광처럼 일정 시간 동안 행동 불능이 되지는 않고 통상시에 쓸때마다 섬광 지속 시간이 줄어든다. 이 경우는 본인이 편한 쪽을 택하면 된다.

헌터랭크 7에 해금되는 여단 6성 고난도 퀘스트 '겁쟁이 처방전'으로 아캄토름을 토벌하고 따끈따끈섬의 확장이 모두 되어있다면 한손검인 히어로블레이드를 얻을수 있으며 마스터블레이드로 강화할수 있다. 회심이 꽤 높고 예리 +1을 띄울시 적절한 예리도지만 강화하는 데에 패룡 보옥이 필요한데다 폭파 속성이 각성이 필요한게 조금 아쉽다.


드물게 정식 명칭으로써의 기술명이 있는 몬스터. 철산고니 브레스니 하는 건 어디까지나 유저들이 대충 지어낸 명칭에 불과하지만, 처음 등장했던 몬헌 세컨드 시절부터 특유의 풍압 브레스인 '소닉블래스트'는 공식 명칭이었다.[5] 또한 브레스에 용속성 공격이 추가되었다. 가끔 멀리 나가서 그라비모스 처럼 횡으로 브레스를 긁어주는 공격을 하는데 맞지 않으려면 위에서 처럼 섬광을 던지던가 최대한 빨리 가까운 곳으로 뛰어가야한다.

헌터랭크 60을 달성하면 분노가 풀리지 않는 고난도 아캄토름이 등장하는 '미쳐 날뛰는 아캄토름'[6] 퀘스트를 수주받을 수 있다. 본작 최고 난이도 퀘스트 중 하나로, 정신나간 데미지는 물론 상시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침을 흘리고 있다. 방어력 감소 상태에선 한방한방이 사실상 즉사기 인지라 인내씨앗을 필히 챙겨가야 한다. 이 방어력 감소 디버프는 머리 공격을 막아도 걸리니 가능한 피하는게 좋다. 가장 주의해야 할 패턴은 상기한 4에서 추가된 제자리 회전. 머리 맞고 나가 떨어지면 방어력 감소에 걸리며, 겨우 일어나려고 하면 왼쪽에서 꼬리가 온다. 인내씨앗이고 뭐고 손도 못써보고 만피 검사도 패턴 하나에 1수레를 타게 된다.

이블조 소재의 멸룡탄 속사 라이트 보우건 업노다크데멘토를 만들어서 가면 3명이서 10분안에 토벌할 수 있다.

클리어하면 붕룡 우캄루바스 소재교환이 해금된다.

3.1. 몬스터 헌터 4G

두 번째 고문서인 고문서【패】를 해독하면 G급 아캄토름이 해금된다. 기본적으론 4 때와 별 차이 없으나 돌진 중 드리프트를 1회 더 추가로 시행하기도 해서 당황하는 헌터도 있다. 그리고 뒷발로 서서 전방에 브레스를 뿌리는 패턴이 추가. 근거리에서 원거리로 점점 나아가며 아캄기준 오른쪽에서 좌측으로 발사한다. 아캄토름의 다리 근처로 파고들면 피할 수 있다.

4. 무기 및 방어구

아캄토름 소재의 무기는 흔히 허세무기로 꼽히지만 실상은 조금 다르다. 확실히 예리도가 낮아 튕기기 쉬운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대미지를 계산해 보면 동급 레벨의 무기와 DPS는 거의 같거나 조금 높고, 예리도가 낮다는 건 약점부위를 칠 때의 히트백이 적다는 의미도 되기에 약점만 잘 친다면 오히려 강하다! 다만 몬스터 헌터 시리즈 중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졌던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는 G급 몬스터의 육질이 약점 외에는 지나치게 단단한 감이 있었고, G급에선 한 대 맞으면 빈사가 되기 딱 좋은 공격력으로 무장한 몬스터가 우글거렸기 때문에 아캄토름 소재의 무기가 낮게 평가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다만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이후에는 약점 외의 부위도 적당히 육질이 조정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약점을 노리기에도 상대적으로 쉬워져서 대부분 취향껏 써볼 만한 무기 정도는 된다. 문제는 대부분이 깡뎀 무기라는 태생적 약점. (몬헌은 기본적으로 몬스터에 맞는 약점 속성을 찌르는 무기 및 구성으로 가는 게 추천된다)

P2G에서 만들 수 있는 아캄 소재 무기 중 가장 추천할 만한 무기는 대폭 너프되었다지만 여전히 최강급 용속 관통활로 꼽히는 패궁 레라캄토름(해당 항목 참고), 그리고 쌍검인 패조 암르캄토름 -> 패예조 쿠네암캄, 수렵피리인 패중적 하우캄토름이 있다.

패예조의 경우 역시 예리도가 엉망이지만 귀인화 난무의 경우 튕김이 없어지기 때문에 예리도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깡뎀과 회심률로 깡뎀쌍검 중 최강급에 꼽힌다.

패중적 하우캄토름도 의외로 회심에 힘입어 깡뎀 수렵피리 중 공업대 버프가 없을 경우 최강급의 깡뎀을 자랑하는 무기. 모든 수렵피리는 튕김무시 버프를 걸 수 있기 때문에 솔플용 깡뎀피리로 이름이 높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이후 선율이 조정되어 방어력UP대와 공격력UP소 & 방어력UP소를 기본으로 깔고 기타 보조선율을 지원하는 형식이 되어 파티플에서도 선호받는 피리가 되었다. 몬스터 헌터 4에서는 예리도도 여타 아캄토름 무기에 비해 쓰기 편하게 조정되었으며 강주선율까지 포함되어 있어 더더욱.

아캄 소재 방어구는 여전히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전작인 P2의 위용과 비교하면 여러모로 안습해졌다. 그나마 G급 몬스터의 방어구와 함께 커스텀 파츠로 이것저것 조합하면 전작과 비슷한 고급귀마개 / 회심+2 정도의 스킬은 띄울 수 있다. 다만 낮은 방어력(상위 방어구이니까)과 안습인 속성 내성은 감안해야 하며, G급에서는 방어력 높고 스킬 유용한 방어구들이 다수 추가되었기 때문에 인기가 확 줄어들었다.

서드에서도 무기의 눈꼽만한 녹색 예리도는 그대로인데 장인 스킬수치가 15로 변경되어 예리도 레벨+1을 띄우기 힘들어져서 안습. 하지만 여전히 정신나간 공격력과 회심률을 가지고 있으므로 약점공격 스킬과 함께 쓰면 100% 회심에 도전할 수도 있다. 방어구는 활용도가 별로 없이 건너 머리파츠 정도가 파괴왕 커스텀에 쓰이는 정도.

몬스터 헌터 4에서도 검사 무기의 예리도의 한계는 여전하지만, 패도 탄네캄토름(태도)의 경우 예리도+1시 파랑 예리도가 나오게 되었기 때문에 다루기 쉬워진데다 제작무기 중에서는 가장 높은 무기배율 250을 마크, 상당히 써 볼만한 무기가 되었다. 그 외에도 여전히 쓰기 좋은 패적 하우캄토름(수렵피리)과 너프를 먹어도 여전히 그럭저럭 쓸만함을 보여주는 패궁 레라캄토름 등이 추천 무기로 꼽힌다. 다만 패포 유프캄토름(헤비보우건)은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의 명성에서 추락, 통상탄 Lv3 앉아쏘기 삭제라는 너프를 당하는 바람에 티가렉스 희소종과 가라라아자라 헤비보우건에 존재가치를 몽땅 뺏겨버렸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나…….

젤다의 전설 시리즈 콜라보레이션 퀘스트인 젤다의 전설・결전의 불꽃 퀘스트 클리어시 나오는 여신의 횃불과 아캄소재를 이용해서 한손검을 만들 수 있다.

5. 공략

약점 속성은 용속이며 뇌속도 상당히 들어가기 때문에 상위 유저라면 귀신참파도 따위로도 충분히 토벌 가능하지만 용속이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급적 이 쪽을 추천한다. 약점은 머리인데, 위험성을 고려해 일반적으로는 뒷다리를 공략하는 전법을 사용한다. 2nd, 2G에서 아캄토름을 토벌하기 가장 좋은 무장으로는 은화룡만 좀 잡으면 만들 수 있는 용속 건랜스인 건체리옷이 있다. 랜스도 나쁘진 않으나, 아캄에게 쓸만한 용속 랜스는 노산룡쉔가오렌을 상당히 많이 잡아야 하기 때문에 아캄만 노리고 만드는 것은 비추천.

2nd에선 가드성능+2를 띄우고 가드를 굳히고 배 밑에서 푹푹 상단을 찔러주면 쉽게 토벌 가능하다. P2G에선 기본적인 가드성능이 상향되어 +1만 띄워줘도 무난하다.

2nd나 2G에선 섬광구슬이 대단히 잘 먹혀서 옆구리에다 던져도 마비가 될 정도… 는 좀 오버고, 대충 정면쯤에다 던지면 무조건 먹힌다. 심지어 땅파고 들어갈때 섬광을 던지면 들어갔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다시 나와 섬광에 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거기다 포터블 세컨드에선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온몸이 섬광대란 물건너에서의 별명도…. 4명이서 잡을 때 조합분까지 가져가면 최종보스인데도 기절한 상태로 두들겨 맞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P2G에선 수정되어서 섬광구슬 먹혀도 7초면 깨어난다. 그래도 넷이서 조합분까지 들고 가서 패면 죽는다. 섬광탄에 걸리는 시간은 줄었지만 G급 무기들이 워낙 강하기 때문이다.

3rd에선 공격의 사각지대였던 오른쪽 뒷다리를 커버하는 신규패턴도 추가되었고, 섬광의 판정도 줄어들고 지속시간도 짧아졌다. 무엇보다 한참 잘 싸우다가도 부채꼴 브레스 한방에 3다이 전멸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난이도가 대폭 높아졌다. 더 이상 배밑에서 깽판을 부리기는 어렵다는 뜻. 추천 무기는 활. 특히 확산활(월천 세레네)에 약점특효를 띄운 후 엄청 커다란 머리에 3차지 확산을 넣어주면 좋아서 덩실덩실 춤을 출 정도. 랜스와 건랜스도 괜찮은데, 가드성능 +2를 띄우면 브레스를 제외한 모든 패턴이 가드가 가능하고 돌진도 가드중 전진스텝으로 가드할 수 있다. 공격을 가드하면서 콕콕 찔러주면 빠르고 안전한 토벌이 가능하다.

참고로 노산룡보다도 큰 머리크기로 해머유저 셋이서 쿵쿵따를 날리는게 가능하다.

----
  • [1] 몬스터 헌터 4 번역 명칭.
  • [2] 세부 분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골격상 타 비룡과의 유사점이 발견되어 용반목으로 분류되었다.
  • [3] 정확히는 전용맵에서만 등장하는데 이 맵은 함정의 설치 자체가 안된다.
  • [4] 아마 아캄토름이 일단 비룡종 중에서는 가장 원시적인 형태이면서 가장 강력하기 때문에 저런 수식어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
  • [5] 그 외에 기술에 정식 명칭이 붙은 몬스터는 티가렉스(대포효)가 있다.
  • [6] 일본판 퀘스트명은 '횡행패도 아캄토룸(横行覇道アカムトルム)'이다. 초월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