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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 클라크

last modified: 2015-04-05 01:39:34 Contributors


울산 모비스 피버스 No.22
조 아이라 클라크
(Joe Ira Clark)
국적 미국
생년월일 1975년 6월 15일
출신학교 텍사스 대학교
포지션 파워포워드
신체 사이즈 200.5cm, 104,8Kg
경력 대구 오리온스(2005~2006)
서울 삼성 썬더스(2011~2012)
창원 LG 세이커스(2012~2013)
부산 KT 소닉붐(2013~2014)
울산 모비스 피버스(2014~2015)

풀네임은 Joe Ira Clark로 그냥 아이라 클라크라고 불린다. 이름때문에 지어즌 별명은 시계 혹은 시계성님[1]
저주받은 이름인아이작 클라크와 헷갈리지 말자.

Contents

1. KBL 이전시절
2. 대구 오리온스
3. 서울 삼성 썬더스
4. 창원 LG 세이커스
5. 부산 KT 소닉붐
6. 울산 모비스 피버스


1. KBL 이전시절

대학 졸업후 대만 리그의 위룽 다이노스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해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러시아, 호주 등 해외 여러 리그를 경험했다. 특히 대구 오리온스에서 한 시즌을 뛰고 2006-07에 이적한 페네르바체는 축구뿐만 아니라 터키 농구 리그에서도 상위권에 있는 팀이다.

2. 대구 오리온스

2005-06시즌 대구 오리온스로 오면서 처음으로 KBL무대에 얼굴을 보였다. 자유계약으로 오게 되었는데 김승현과 더불어 쇼타임을 상당히 보여줬다. 우승하는데는 실패했지만 플레이오프에는 진출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당시 평균기록은 22.4점 8.2리바운드 2.1어시스트로 나름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한국을 떠났다.

3. 서울 삼성 썬더스

김상준감독의 라모스가 주춤하자 대신 들어오게 된다. 이때 팬들은 상당히 의아해 했는데 클라크의 나이가 이미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였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신장이 오리온스 시절보다 크다는 점이였다.[2] 그런데 팬들의 우려를 종식시킨게 바로 클라크의 몸. 그야말로 나이에 맞지 않게 엄청난 근육질의 몸으로 돌아왔다. 비록 삼성은 김상준감독의 삽질로 꼴찌를 했지만 클라크는 25.9점 9.7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제몫을 다했다.

4. 창원 LG 세이커스

여전히 근육질의 몸은 유지했으나 팀이 전혀 맞지 않았고 본인도 전보단 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LG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클라크 본인도 13.4점 6.2리바운드에 그쳤다.[3]

5. 부산 KT 소닉붐

당초 선발했던 트레본 브라이언트가 부진하자 이번에도 대체 선수로 KBL에 복귀하였다. 나이 40을 바라보는 선수이지만 근육질의 몸은 여전하다. 오히려 그 전시즌보다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노장은 죽지 않는다는걸 보여주는 상태. KT가 잘나가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용병 농사 실패로 인해 풀타임 가까이 뛰는 경우도 많았고 PO에서 후안 파틸로가 식물화되면서 3~40분을 뛰었다. 결국 체력 저하를 가져오면서 PO에서 상대 용병에서 후반 가면서 털리면서 KT의 4강 탈락을 지켜봐야만 했다.

6. 울산 모비스 피버스


2014-15시즌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도 참가했으나 선택받지 못했다. 재계약자가 9명이나 되어 각 구단들의 선택의 폭이 좁아진데다가 많은 나이도 걸렸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체 선수로 다시 한국 무대를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번에도 유력하게 나왔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4년 9월 22일 모비스가 로드 벤슨을 전격적으로 퇴출하면서 아이라 클라크 영입 가승인 신청을 했고 별다른 걸림돌 없이 계약이 완료되었다.
팀의 주축이었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모비스의 기존 외국인 선수인 라틀리프의 백업으로 뛰게 되면서 출전기회가 줄어들었다. 그 탓인지 지난 시즌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평이 많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여전히 덩크를 내려꽂는 등 제 몫을 다 해주면서 모비스의 우승에 기여했다. 본인도 KBL 경력 5시즌만에 우승반지를 갖게 되었다. 아직까지 체력에 문제가 없고 트라이아웃에 계속 참가하겠다는 말로 타 팀에서 다시 보게 될 수도... KBL 최고령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아 문태영양동근 등의 주축 선수들도 본받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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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이가 엄청 많아서
  • [2] 그 당시에는 신장 제한이 있어서 키를 줄이고 들어온 경우가 많았다.
  • [3] 물론 출전시간이 줄어든게 크다. 2인 보유, 1인 출전으로 외국인 선수 규정이 바뀌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