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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간

last modified: 2018-12-25 07:59:36 Contributors


Contents

1. こどものじかん
1.1. 애니메이션
1.2. 등장인물
1.2.1. 아오키 일가
1.2.2. 코코노에 일가
1.2.3. 학교의 아이들
1.2.4. 후타츠바시 소학교의 교사
1.2.5. 그 밖의 인물
2. こどもの時間

1. こどものじか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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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일본만화. 와타시야 카오루 (私屋カヲル) 지음.[1]

2011년 78회를 끝으로 연재가 종료되었으며, 2012년 1월부터 78교시째까지를 수록한 단행본 11권 및 코믹하이 연재분 79교시가 시작되었다. 노벨라이즈 책도 2012년 1월에 발간. 91교시에 아이들이 졸업했고, 2013년 4월 22일 93교시에 아이들이 중학교 3학년이 된 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완결되었다.

한국판 번역은 오경화.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고 번역본만 돌고 있었는데, 북박스에서 이 만화를 정식으로 발매할 것임을 알림과 함께 번역을 하던 사람은 번역을 중단, 그리고 북박스에서 2008년 2월 1일에 이 만화를 정식으로 발매했다. 다만 7권, 8권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과연 계속 발매할 수 있을지 상당히 궁금해지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수위를 따지기 이전에 출판사 사정 때문에 정발이 사실상 중단되어버렸다. 계약 문제 해결로 2010년 12월에 7권이 나온다 카더라도 돌았으나, 2009년 이후로 7월 발매된 6권 이후로는 소식이 없다.

이야기의 기본적인 골자는 대학을 갓 졸업한 아오키 다이스케가 3학년 1반의 담임 선생님이 되어 겪는 사회 초년병 교사의 주변 이야기들이다. 기본적으로 명랑 모에물처럼 보이지만, 사실 내용들을 조금 깊게 살펴보면 교사 & 교육론에 대한 내용도 상당히 많고[2] 본질적으로는 인간의 심리적인 치료와 성장에 대해 그리고 있는 의외로 무거운 만화이다. 선정성이 넘치는 장면이 많은 것은 사실이고 그로 인한 비판도 많지만, 의외로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선정성으로 끝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예를 들어 수위 때문에 큰 문제가 되었던 코코노에 린의 자위 장면은, 작중 아동심리학을 공부한 교사의 조언으로 가정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주인공인 아오키 역시 철저하게 교사적인 태도로써 대응한다.

일단 출판사 차원에서 15세 이상만 보도록 자율규제를 하고 있지만, 가급적이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길 권한다. 이 만화는 '성인' (단순히 야한 이야기를 볼 자격이 있다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실제로 무거운 이야기를 감당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들을 위한 만화라 어른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들이 많다. 게다가 원서에는 한자 독음이 거의 달려 있지 않다.

과격한 성묘사로 화제가 되어 한 때 수면 위에 떠오르기도 했지만 파급력과 파괴력은 다른 수위 높은 만화에 비해 낮은 편이다. 초중반부를 애니화한 애니메이션은 러브 코미디 부분에서 끝났지만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후반부에는 역으로 시리어스한 진행이 이어진다.

1.1. 애니메이션

제작은 스튜디오 바르셀로나.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으나, 방송 중에도 내용 문제로 3개의 방영사 중 2개가 취소되기도 했다.

TV판에서는 만화를 보지 않았다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방해가 될만큼 쉴 새 없이 나오는 모자이크 (심지어 화면 전체를 가리기도 한다.) 때문에 많은 원성을 받았다. DVD판에서는 모두 노출된다. 잘린 장면 중 유명한 것은 성인유머에 속하는 부분과 코코노에의 서예 작품 중 나오는 나카다C 희망. [3]

애니화가 결정되었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2번 항목의 아이들의 시간이나 아이들의 장난감을 연상해서 '약간 다른 방향으로'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엔딩곡 하나마루☆센세이션이 상당히 유명하지만 표절의혹이 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고. ova 엔딩인 愛情◎エデュケイション에서도 후렴구 부분이 road of major의 大切なもの라는 노래와 비슷하다는 표절 의혹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2기는 OVA로, "아이들의 시간 2학기"란 이름으로 3편으로 매듭짓고 특별 OVA가 들어있는 DVD로 동봉된 한정판 4권을 발매했다. 이것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크레용 신짱 이외에는 특별히 주력작이 없는 후타바사가 한정판을 재판하기 시작했다.

2011년 OVA 로 "아이들의 여름 시간" 이 방영되었다. 여름에 아오키 선생의 본가로 아이들이 놀러간 연재분 (55,56 교시)을 애니화 하였다. 아오키 선생의 여동생 아오키 치카 등장.

2007년 1기 : 아이들의 시간 TV 방영 (1쿨 12화)
단행본 4권 한정판의 OVA : '휴식의 시간「당신이 나에게 준 것」' (やすみじかん「~あなたがわたしにくれたもの~」)
단행본 5권 한정판의 OVA : '린의 학급일기(1기특별편)' (りんの学級日誌(特別編)), 2학기 PV 수록
2009년 2기 : 아이들의 시간 2학기 1과목~3과목 OVA로 방영 (3화)
단행본 6권 한정판의 OVA : '쿠로쨩과 시로쨩' 수록 (くろちゃんとしろちゃん), [4]
단행본 9권 한정판의 OVA : '아이들의 시간 ~아이들의 여름 시간~' (こどものじかん ~こどものなつじかん~)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단행본 한정판에 수록된 OVA들은 모두 특전으로서 동등한 페이지에 있다. 1기, 2기 OVA, 단행본 OVA 이렇게 3묶음인 셈.*

캐릭터 송에 어텐션 (あてんしょん! attention, 주의)과 브레이크 타임 (ぶれいくたいむ! break time, 휴식시간)이라는 트랙이 있고 어텐션에서는 불법 다운로드를 비판하는 음성이 있다.

1.2. 등장인물

1.2.1. 아오키 일가

1.2.2. 코코노에 일가

  • 코코노에 린
  • 코코노에 레이지
  • 코코노에 아키

  • 레이지의 부모(사망): 폭력 아버지+방치 어머니. 모두 교통사고로 사망하였고, 레이지는 부모의 죽음에 조금도 슬퍼하지 않았다. 레이지의 꿈에 칼로 찌르는 대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간혹 있다.

1.2.3. 학교의 아이들

  • 카가미 쿠로
  • 우사 미미

  • 사야마: 책 버전에서 한 컷 등장한다. 특별한 배역은 없다.
  • 아이다 이츠오: 출석을 부르면 대답하는 아이 중 한 명. 특별한 배역은 없다.
  • 이이즈카 신지: 출석을 부르면 대답하는 아이 중 한 명. 특별한 배역은 없다.
  • 타케다, 테라지마, 나카모토: 77화에서 수학여행 때 출석을 부르면 대답하는 아이들. 아오키의 반 학생으로 보이며, 특별한 배역은 없다.
  • 헨미: 아오키의 반 학생. 특별한 배역은 없다.

  • 노리코: 1학년생으로 시라이 선생의 반의 여자아이. 시라이를 늘 치라이라고 발음하고, 일본식 채소절임인 오싱꼬를 오찡꼬라고 발음하여 시라이 선생을 당황하게 하는 등, 아직 발음이 서툴다. 제10권에서는 2학년이 되었다.

1.2.4. 후타츠바시 소학교의 교사

  • 호우인 쿄코
  • 시라이 사에
  • 오야지마 켄타

  • 나카무라 선생(퇴직): 작중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으며 언급되는 내용으로 볼 때 학생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이 크게 반발하여 보복차원에서 집단이지메를 주동하였고, 결국 그 대응에 충격을 받고 한동안 출근하지 않다가 사직했다.

  • 노기 선생(퇴직): 온화한 성품의 여교사로 시라이 선생이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었다. 일찍 결혼하여 퇴직했고, 후일 학교에 재방문했다. 린이 후타츠바시 소학교에 전학왔을 당시 담임교사.

1.2.5. 그 밖의 인물

  • 카미하라 에니시
  • 호우인 유키: 호우인 쿄코의 남동생. 시내의 대형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한자는 알 수 없고, 그냥 카타카나로 ユウキ라교 표기될 뿐. 누나가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싫어하는 듯. 아오키 선생을 안경 쓴 귀여운 여교사로 망상하고 있었다. 작중 전개상 학교 선생님으로 올 듯 하다.

  • 후지모리 치카: 시라이 사에의 고교동창. 남자들과 잘 어울린다든지 하는 점에서 시라이와 대척점에 있는 인물이다. 친구들과 화장실에서 시라이의 스타일이 수수하다든지 표정이 어둡다는 것 등을 흉보고 있었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도 시라이에게 청첩장을 보냈고, 화난 시라이는 답신 없이 그냥 찢어버리고 말았다.

  • 30대 중반의 남자교사: 얼굴 및 이름 불명. 시라이 선생이 처음 부임했을 때 그녀가 교육위원장의 딸인 것을 알고 접근하여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다. 시라이 선생은 그 이후 인간불신 성향을 지니게 되었다.

2. こどもの時間

일본의 만화. 단, 이 쪽은 심의 기준으로도 에로 상업지 만화.아마 제목을 보고나서 이걸 먼저 생각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고토 아키라 (後藤晶) 지음. 전 3권. 1번 항목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여자다.

불법적인 경로로 완전 한글화가 되었다. 영어권에서는 a forbidden time으로 번역된 모양이다.

참고로 이 쪽의 時間는 토키라고 읽기 때문에 번역한다면 '아이들의 시절' 정도가 적당하다.

여고생 이즈미 사키가 과외 알바로 가르치는 3명의 초등학생들 (료이치, 히카리, 아레마)에게 성적으로 농락당하고 학대 받다가 세 명 중 이성적인 료이치가 사키를 구해준다.

료이치는 사실 어린 시절 트라우마 때문에 맛이 가 있었다. 좋아하던 이웃집 누나[5]가 남자친구에게 SM 조교를 당하는 걸 목격한 후, 그 누나한테 SM을 배우게 되고 점점 퇴폐적인 관계로 빠지게 된다. 그러나 누나의 남자친구는 임신한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는 이유로 떠나고 누나는 직후 료이치를 역강간, 료이치는 자신이 그저 그 남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존재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한다.

그 후, 누나가 료이치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과 아이를 낳겠다고 밝힌다. 료이치는 초등학생인 자신이 아이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멘탈붕괴 한다. 그 후 가족의 이사로 그 상황에서 도망친 료이치는 가게에서 도둑으로 의심받다가 사키 덕분에 누명에서 풀려난다. 료이치는 사키를 좋아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히카리, 아레마와 함께 사키를 능욕하다가, 자신이 바라는 것은 그저 이웃집 누나나 사키나 친구가 되고 싶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점점 죄책감을 가진다. 어느 순간 과거의 이웃집 누나와 사키를 겹쳐보게 되면서 성적인 행위를 그만두고 히카리와 아레마를 내쫓는다.[6]

이후 료이치는 사키에게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고, 사키는 료이치가 살았던 마을로 가보자고 한다. 결국 료이치는 사키를 따라 옛날에 살던 곳으로 간다.[7] 그 누나가 전 남자친구와 함께 동반자살 했다는 사실에 다시 무너지지만, 지금 그 때와 다른 건 항상 곁에 있어주겠다고 말하는 사키가 있다는 걸 깨닫고 용기를 내어 아이를 보러 간다. 유치원에서 자기와 그 누나 사이에 생겼던 아이를 보고 "이 아이가... 이렇게 작구나..." 라며 울음을 터트린다. 그 모습을 본 사키는 미래에 료이치와 료이치의 아이와 함께 살고 싶다고 다짐하면서 엔딩.

폭탄이 폭발하기 일보 직전에 도화선을 뚝 잘라버린 것 같은 느낌. 사실 고토 아키라의 스타일이 순애 엔딩을 즐긴다. 스토리의 핵심은 외전에서 더 잘 나오며, 여기서는 료이치가 예전에 같이 사귀었던 그 누나의 이야기가 자세하게 나온다.

외전에서 료이치가 전학온 날, 히카리와 아레마가 이끄는 패거리가 마치다라는 여자아이를 성적으로 괴롭혔는데 그 아이의 반응이 별로였다. 료이치가 그 아이를 공략해 그 날 이후로 좋은 대접을 받았다.

그리고 사실 마치다는 처음부터 느끼고 좋아했다. 성인이 되어서도 그 때를 잊지를 못해 인터넷 상에서 만난 S란 사람에게 조교를 당하다가, 백화점 화장실에서 S가 마치다를 찾아갔는데 그 사람이 사실은 어른이 된 아레마였다. 결국 마치다는 아레마와 첫경험을 하고 그와 함께 살게 된다.

야애니로도 제작되었지만 애니화 되던 시기에는 단행본 3권 분량이 나오지 않아서 2권까지의 내용만 영상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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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자다. 아이들의 시간 이전에도 상업지를 그린 바 있지만 전부 15금으로 상업지로 보기엔 어정쩡하다. 대표작은 아이들의 시간을 제외하면 15금 만화인 빈타의 청춘과 4컷만화인 글러먹은 신부 일기 (다메요메닛키)가 있다. 한국에 발매되지 않은 다메요메닛키 (글러먹은 신부 일기), 메가네쨩 (안경), 사쿠라사이쨔에 (벚꽃을 피워버려), 빈타의 청춘(거유)등의 작품은 남자가 좋아하는 만화를 잘 집어낸다.
  • [2] 작가의 부군이 학교 교사라 학부모와의 갈등과 같은 학교내의 문제점들에 대해 꽤나 깊게 다루고 있다.
  • [3] 한국 번역판에선 나카다C는 노con돔 희망으로 번역되었다. 나름대로 괜찮은 번역인 오경화의 몇 안되는 업적이다.
  • [4] 일부 영상은'쿠로쨩으로 해라'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시로쨩이 맞다.
  • [5] 외전에서 밝혀진 사실로, 누나는 출판사의 신인 작가였고 남자친구는 유명한 소설가다. 이 사람이 누나에게 SM을 가르쳐줬다.
  • [6] 정확히는 사키가 이웃집 누나처럼 점점 성적인 행위에 몰두하며 타락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과 과거의 트라우마가 재발하면서 행위를 멈춘다.
  • [7] 이 때부터 사키가 료이치에 대한 호칭을 '쨩'에서 '군'으로 바꾼다. 그 전까지 애 취급하던 료이치를 남자로 보기 시작한다는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