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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에리

last modified: 2015-06-25 13:06:30 Contributors

μ's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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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 호노카 아야세 에리 미나미 코토리 소노다 우미 호시조라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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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노 마키 토죠 노조미 코이즈미 하나요 야자와 니코


絢瀬 絵里 / Eli Ayase / Эри Аяс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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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데뷔 싱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1기 애니메이션 2기

Contents

1. 프로필
2. 상세
2.1. 드라마CD
2.2. 코믹스
2.3. TVA
2.3.1. 1기
2.3.2. 2기
2.4. 소설
2.4.1. 캐릭터 시리즈
2.4.2. 계절 시리즈
2.5.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3. 여담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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絢瀬 絵里 (아야세 에리)
생년월일 10월 21일
별자리 천칭자리
나이 17세
학년 3학년
162cm
체중 미공개
혈액형 B형
쓰리사이즈 B88-W60-H84
취미 퀼트나 악세서리 제작
특기 러시아어, 옷 만들기
좋아하는 음식 초콜릿
싫어하는 음식 우메보시, 김
이미지 컬러 하늘색
장점 여자에게 인기가 많음, 자존심이 강함
일인칭 와타시(私), 에리, 에리치카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포인트 맺고 끊음이 확실한 스타일
잘하는 과목 화학, 영어
어릴적 꿈 아나운서
잘하는 요리 보르시치
유닛 BiBi
성우 난죠 요시노(南條 愛乃)

- 자기소개 -
안~녀엉! 인생 즐겁게 보내고 있어? 혹시 조금이라도 싫증이 난다면 우리들과 함께 신나게 놀자. 난 아야세 에리, 17세. 노래도 댄스도 배웠던 적은 없지만.. 원래 손재주가 좋은 편이니까 지금부터 점점 잘 할 테니 기대해봐도 좋아. 지금까지 난 진지하게 임하는 일이 거의 없었지만 이번에야말로 진심으로 정말 진지해질 수 있을 것 같아.

<전격 G's magazine 2012년도 4월호에서 공개된 스테이터스>
학력 ★★★★☆
적극성 ★★★★☆
국제파 ★★★★☆

금발벽안포니테일을 하고 있는 여자아이. 어떤 일이든 즐기고 보는 밝은 성격. 지금까지 진심으로 무언가에 임했던 적은 없지만, 지금 하고 있는 아이돌 활동에만큼은 정열을 불태우고 있다. 조모는 러시아인으로, 어릴 적은 「영리하고 귀여운 에리치카」[1]라고 불렸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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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드라마CD

드라마 CD 파트에서는 큰 언니 담당. 정작 제일 연장자는 노조미고 생일도 니코가 더 빠르지만 리더십에서 둘보다 더 우위에 있기 때문인 듯. 일상 면에서는 마키와 함께 나름 상식인의 위치에 있지만 사실 마키도 드라마 CD를 진행하면서 망가지는 구석이 많아진 터라 실질적으로는 이쪽이 더 센 포지션. 언제나 일행들의 바보 행진에 일일이 말리느라 골머리를 앓는 캐릭터로 나온다. 문제는 이렇게 열심히 수습하려고 해도 결국 최후의 공은 호노카가 그동안 모였던 것들을 정리해서 다 가져가 버린다는 것. 그러다보니 결론적으로 공기 신세(…)심지어 이따금씩은 본인이 먼저 상황에 동조해버리기도

3번째 싱글에서는 하나요를 모래에 묻으려는 노조미를 보고 재밌겠다고 자기도 끼워달라 하거나 온천 해변에 나체로 입수하자는 호노카에게 제일 먼저 동조했다.

4번째 싱글에서는 우미와 함께 자신들이 여자들에게 초콜릿을 받는 것 때문에 걱정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이후 뮤즈 일행의 보케에 열심히 츳코미를 걸었다.

5th 싱글에서 추가된 속성은 무서움을 굉장히 잘 탄다는 것. 2학년 조가 유령의 집을 했을 때 3학년 중 혼자서 무서워 죽으려고 했다(…) 결국 상식인은 없었다

신년 라이브 동봉 드라마 시디에서도 노조미가 겁을 주자 떠는 등 무서움을 잘 타는 속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리고 노조미의 백합 낚시에 얼떨결에 걸려들어 제대로 골탕먹었다.

러시아 혼혈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가끔 러시아어를 섞어 구사한다...고는 하나 사실 주로 쓰는 러시아어는 하라쇼!(Хорошо! / 좋아!) 뿐이다(…).[2] 3rd 싱글의 커플링 곡인 'Mermaid festa vol.1'의 후반부에선 일상적인 작별 인사인 '다스비다니야(До свидания / 다시 만나길)를 말하기도 하나 대부분 오십보백보라는 반응(…). 우에사카 스미레가 필요하다. 트리오 싱글의 드라마 파트에서는 음반을 듣는 팬과 같이 외국어 공부를 하자고 하더니 낯간지러운 목소리로 기본적인 영어 공부만 한다. 마키의 표현을 빌리자면 너무 가까이 붙어있어서 공부가 안 될 것 같다고.

BiBi 두번째 싱글 Cutie Panther의 드라마 파트에서는 요리대회에서 러시아 요리를 선보인다. 호노카가 하란다고 창피한데도 그 말대로 따라하거나, 좋은 신부라는 노조미의 칭찬에 부끄러워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갭 모에를 보여주면서 활약했다. 원래 기존의 드라마 파트에서는 츳코미 역할을 해왔었지만 이 드라마 파트에서는 의욕 제로인 마키가 알아서 먼저 태클을 걸면서 에리는 이렇다할 츳코미가 없었다.

6번째 싱글에서는 여느 때의 에리처럼 멘붕하는 모습으로 등장. 지나치게 들뜬 일행들을 조용하게 하려다가 노조미의 장난으로 자기가 제일 소란스러운 사람이 되어버렸고, 호노카의 호언장담에 숙소만큼은 호노카에게 모든 것을 위임했더니 정작 호노카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설원에 이글루를 만들어서 거기 묵자고 하는 충격적이고 즉흥적인 제안을 하고 이로 인해 아연실색해서 부리나케 숙소를 찾아나선다. 뮤즈 멤버들의 바보 퍼레이드가 계속되자 "이러다간 우리가 예능 아이돌처럼 보인다"면서 절규하지만, 이미 뮤즈는 본인을 포함해서 훌륭한 개그 아이돌인지라... 호노카의 정보에 의하면 어렸을 때 곰을 때려잡으며 수행을 했다고 한다.

4번째 라이브의 미니 드라마에서는 유원지에 갔다가 니코, 마키와 함께 유령의 집으로 가게된다. 역시나 유령을 무서워하는 에리였기에 못들어가고 어쩔 줄을 몰라하는데, 어떻게든 에리의 겁에 질린 표정이 보고 싶었던 니코의 꼬드김에, 유령들도 팬이다는 말에 넘어갔다. 유령도 팬이라고 생각하면 무섭지 않다고 자기 세뇌를 하고 유령의 집으로 무작정 돌진하는데... 유령의 집 알바생들이 진짜로 뮤즈의 팬이었다! 덕분에 에리는 하나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유령들과 악수하고 왔다고.

4th 라이브 티켓을 신청한 사람들에게 배포되었던 입학체험세트 드라마 CD 특전(일명 만약에 시리즈)에서는 마키와 호흡을 맞춰 발렌타인 시뮬레이션을 연기하였다. 남성 역을 맡았던 마키를 어릴 적부터 쭉 좋아했던 소꿉친구 역할을 맡았는데, 일행들의 반응은 괜찮았다. 호노카가 소녀스럽다고 칭찬해주니까 정말로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2. 코믹스

전격 G's Magazine에서 연재중인 러브라이브 코믹스에서는 학생회장으로 등장했다. 또한 코믹스에서 첫 등장 전에도 이미 호노카와 초등학교 때부터 안면이 있어서 서로 만날 때 친근하게 대한다. 더불어 3권에 들어갈 연재분 23화에서는 린과 하나요와도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사이인 것으로 나온다. 린이 자주 덜렁거릴 때마다 꾸중하면서 도와주었던 것으로 보인다.[3] 호노카의 말에 의하면 다른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과는 상당히 다른 점은 아이돌부 활동에 대한 태도다. 초반에는 9명이 안된다는 이유로 거부하였는데,[4] 이때 호노카가 울먹이면서 주눅들자 울지말라고 위로하면서, 개인적으로 응원을 해주겠다고 할 정도로 호의적인 입장이다. 울면 키스할 거라면서 소악마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2권에서는 우미가 9번째 멤버로 진작부터 지목하고 있었던 관계로 먼저 찾아가 설득하였으나 거절하였다. 니코와 마키가 스카우트할 대상으로 에리를 지목하고 호노카가 에리에게 아이돌부에 들어갈 것을 권유하는데 이것도 거절. 이후로 호노카가 필사적으로 에리를 설득하는 내용이 주된 이야기였다. "자기가 스쿨아이돌을 하게 되면 호노카의 활동은 누가 지켜주겠냐"고 독백하는 것을 보면 학생회장으로서의 의무감 외에도 호노카가 걱정없이 스쿨 아이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밀어주기 위해서 우미와 호노카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도 아이돌부 및 러브라이브 엔트리에 이름만 빌려주는 형식으로 자기 이름이 들어간 것[5]을 막지는 않았고 UTX 학원에서 열린 지역 학교 학생회 연락회에서 UTX 학원 학생회측이 자기네 학원제가 9월 마지막 주말에 열릴 예정인 오토노기자카 학원 학원제와 겹친다면서 니들 학원제에 손님이 오기는 하겠냐고 도발해온 데다 학교에 돌아온 김에 우연히 들린 뮤즈의 연습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지도해 주는 등 뮤즈 정식 가입이 가시화되어 결국 3권에 수록될 연재분 20화에서 정식 가입한다.

참고로 2권에서 노조미를 아이돌부로 집어넣는데 이 때 노조미의 가슴을 에리가 주물주물한다. 이게 코믹스와 TVA 등 다른 매체간의 차이점.

2.3. TVA

2.3.1. 1기

애니메이션에서는 학생회장인 것은 코믹스와 동일하지만 호노카와의 안면이 없다.[6] 또한 아이돌부 창설에 호의적이었던 코믹스와는 다르게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준다. 5명이 안된다면서 거부한 것과 동시에, 호노카 일행의 행동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였다.

오토노키자카 학교의 폐교를 면하기 위해서 학생부의 실질적인 활동을 하길 강력히 원했으나 폐교되면 여행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이사장의 반대로 이렇다할 행동을 하지 못했고 때문에 이사장과 대립각을 세웠다.

6화까지 아직 μ's에 들어가지 않은 같은 입장의 노조미는 뒤에서 μ's를 계속 지원해 주었지만, 에리만큼은 6화까지도 회의적인 입장을 취했다. 오죽하면 각 화마다 노조미가 에리를 설득하는 장면이 하나씩은 있을 정도.

출연 씬의 대부분이 학생회실 아니면 이사장실이었고, 1화부터 6화까지 전 멤버 통틀어 가장 비중이 적었던 캐릭터였지만 7화의 제목이 '에리치카'인 것으로 볼 때 7화는 에리를 중심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 사람이 많았고 실제로 7화에서는 우미와 시리어스 파트를 맡으면서 에리에 관한 많은 사실이 드러났다.

START:DASH의 영상을 찍고 인터넷에 업로드한 사람은 에리였다. 사전에 카메라를 설치했거나 무대 뒤의 방송실에서 찍은 듯하다. 근데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이유는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뮤즈의 수준은 사람들을 끌기에는 한참 부족하며 그런 뮤즈의 존재가 필요없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게다가 현 아이돌계의 최강자라 불리는 A-Rise의 움직임을 초보 취급하는 배짱을 보여줬는데, 그녀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했고 그 때문에 춤 면에서는 이미 정점을 찍었던 과거가 있었기 때문. 단순히 방송 보고 따라하면서 연습한 춤과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전문 교육을 받으며 배운 무용은 장르가 다르다 한들 기본기 면에서 이미 넘사벽이다. 몸을 쓰는 방법 자체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고나 할까. 물론 뮤즈 멤버들이 선천적으로 춤 자체에 뛰어난 소질이 있다면 그깟 발레겠지만, 애들 실력이 그 정도는 아닌 듯.[7]

한편 우미와의 대화를 통해 가족 관계도 밝혀졌다. 에리의 할머니[8][9]는 러시아인이자 오토노키자카 학교의 졸업생이었다. 에리 역시 학교를 지켜야 하는 명분이 있었던 것. 또 아야세 아리사라는 여동생[10]이 있는 것이 밝혀졌으며 그녀는 μ's의 팬. 오토노키자카 학교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의지를 보였다. "오토노키자카에 들어가면…"이라며 말을 얼버무린 것으로 보아 입학하면 뮤즈에 들어갈 생각인 것 같다. 7화 마지막 부분에서 이사장이 다음 해부터 학교를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극심한 반대를 했는데, 그 이유에는 할머니와 여동생도 크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들에게 학교를 소개하는 행사에서 견학온 중학생들의 평가에 따라 학교의 존폐여부가 결정된다는 통보를 받자 학교가 없어지는 걸 막기 위해 학생회의 자격으로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8화 내내 그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 상황은 점점 안 좋게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정말 하고싶은 일이 이거냐'고 묻는 동생의 말에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뮤즈의 부탁으로 뮤즈의 댄스 지도를 할 때 여전히 쌀쌀맞게 대하는 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욱더 지도를 부탁하며 따라오는 뮤즈의 모습과 그 이유를 물을 때 호노카의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다'란 대답에 마음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결국 노조미의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은 뭐냐'는 질문에 참고 있던 감정이 폭발해 본심이 드러났다. 원래 스쿨 아이돌을 하고 싶었지만 학생회장으로써의 의무감, 솔직하지 못한 성격 때문에 본심을 억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어릴 적에 발레에 정점을 찍었음에도 발레 콩쿠르 입상에 실패한 기억을 회상하는 장면으로 실패에 따른 상처와 두려움도 어느정도 작용했음을 암시했으며[11], 그렇기에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은 감춘 채였던 것이다. 결국 노조미에게 모든 이야기를 들은 뮤즈 멤버 모두가 에리를 찾아가 설득한 끝에 드디어 뮤즈의 멤버가 되었다.[12]

뮤즈 멤버로 합류하기 전까지의 취급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일단 오랜 기간 동안 뮤즈와 대립 관계였고, 타이틀대로라면 자신의 주무대였을 7화에선 수준이 낮기 때문에 뮤즈가 맘에 안 든다는 의견이 공감대를 얻기 힘들었다.[13] 하지만 8화에서 사정이 드러남과 동시에 지금까지의 모습이 본심이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평가가 급격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뮤즈 합류 후인 9화에서는 쌀쌀맞았던 태도가 많이 누그러졌다. 호노카가 칭찬하니 부끄러워하거나 장난감 초콜릿을 진짜 초콜릿으로 착각하고 먹으려고 했던 과거도 들통나는 등. 그리고 멤버를 지도하고, 전략을 구상하고, 방침을 결정하는 등 뮤즈에 부족한 부분을 메꿔주는 뮤즈의 지도자격 존재가 되었다. 호노카는 모두를 끌어모으는 힘은 있었지만 이런 류의 재능은 0에 가까웠기 때문에(…) 뮤즈에 있어선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인 셈.

다만, 뮤즈 멤버겸 안무코치로 합류했으나 애니메이션 분량조절의 문제탓인지 뮤즈의 안무지도에 대한 내용을 지나가는 식으로만 묘사되어 과연 에리가 합류하고나서 뮤즈의 안무능력이 상승했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여 애니메이션만가지고는 에리의 안무코치 능력에 대해서는 미해결로 남게 되었다. 더욱이 에리 이전부터 자체적으로 했었기 때문에 뮤즈의 안무능력 상승에 대한 공적이 누구의 것인지 가리는건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된다.

정규 합류 시점 이후로는 그룹의 비쥬얼 담당으로 전면에 드러나게 되어서인지 스쿨 아이돌 배틀에 근접할 수 있는 순위권(9화 시점에서 50위.)까지 오르게 되었다. 물론 20위까지는 아직 멀다.

10화에서 멤버들간의 호칭에 대한 제안을 하여 벽을 허물려 노력한다. 선후배와 같은 상하관계를 중요시하는 한국, 일본의 문화적인 특징상 이러한 것을 연장자가 먼저 제안한 점만으로도 대인배로 평가받고 있으나 호노카와 니코의 반응으로 보아 사전에 이름뿐이라도 부장인 니코와 후배라도 뮤즈의 리더인 호노카와 의논하지 않고 독단으로 결정한 듯 하다. 난 3학년이고 학생회장이야 근데 어차피 1~2살 차이인데 친하면 서로 말 놓곤 하잖아? 조모가 러시아인이라는 것을 알리듯시청자들이 잊어먹은 설정의 기억을 찾기 위해처음으로 러시아어를 구사했으나 하라쇼(хорошо: 굉장해)라는 감탄사만 3번 나오고 만다. 사족으로 잠을 방해받아 흑화한 분노한 우미의 초음속 베개 던지기의 희생양이 되었다.

11, 12화에서는 라이브 진출에 너무 무리하게 집착한 호노카가 학원제 공연떄 몸관리를 소홀히 한 상태에서 라이브 공연도중 쓰러지는 바람에 공연이 중단되고 코토리의 엄마인 이사장에게 이런 일이 생길 정도로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은 뒤 모두하고 의논한 끝에 러브라이브 출전을 포기한다. 이 출전포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탓하던 호노카를 위로하지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토리의 유학에 충격을 받은 호노카가 멘붕해서 멤버들 앞에서 뮤즈를 그만둔다고 한 이후, 최종화에서 상황이 악화되어 스쿨아이돌 활동이 어렵게 되자 호노카의 자포자기성 폭탄선언에 충격에 빠진 맴버들을 설득시키고 스쿨아이돌 일시 활동중지 결정을 내린다. 러브라이브 출전 포기, 코토리의 유학으로 충격을 받은 호노카가 그런 말이 나올 걸 이미 예상했던 것이다. 노조미가 이걸로 된 거냐고 묻자 9명이 모이지 않은 뮤즈는 뮤즈가 아니라고 말한 뒤, 사실 이번 일이 아니었어도 폐교를 막는다는 목적이 이루어진 이상 뮤즈의 목적에 대해 언젠가는 일이 터질 문제였고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될 때라고 노조미한테 털어놓는다. 이후, 아리사와 같이 호노카의 집에 찾아와서 두려운 마음 때문에 솔직하지 못했던 자신을 호노카가 구원해줬다고 이야기하며 감사를 표하는데, 호노카가 지나친 자책 때문에 '스쿨아이돌을 하고 싶다'는 자신의 감정마저 속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에리의 이 이야기는 호노카의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원작, 코믹스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에서도 멤버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묘사되고 있다. 호노카가 대놓고 늘씬하고 어른스러운 미인이라고 이야기했을 정도. [14] 거기에 뮤즈를 이끄는 리더쉽과 무엇이든지 잘 하는 능력에, 상냥한 면까지 겸비하고 있는 그야말로 엄친딸. 거기에 완벽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실수하는 자신을 감추기도 하는 갭 모에까지 갖추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드라마시디에서는 일행들 태클걸기만 바빠서 보여주기 상당히 힘든 부분이었다. 비쥬얼 면에서의 우월함을 표현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의 또 다른 수혜자인 셈. 좀더 빨리 합류했다면 버프를 더 받을 수 있었는데!

6번째 싱글 BD판에 동봉된 OVA에서는 나름 비중이 높았다. 예습할 책을 놓고 와서, 이를 다시 가지러 교실로 들어갔다가 학교내에 펼쳐지는 이상한 현상들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이 현상의 중심이 되는 의문의 소녀의 뒤를 쫓다 보니 어느새 밖은 갑자기 밤이 되어버렸고 이에 놀라는 나머지 뮤즈 일행과 합류.

2.3.2. 2기

시즌 2에서는 학생회장 직을 호노카에게 물려주고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왔다.[15][16]그런데 도중에 스티커 사진을 찍을 때 호노카가 사진을 마구 조작한 결과 데헷 표정으로 밑에 '카시코이 카와이이 에리치카' 라는 문구가 당당히 적혀나왔다(…).

2화에서는 5th 싱글 드라마 파트에서 밝혀졌던 무서운 걸 두려워한다는 설정이 반영되어 어두운 걸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때문에 BiBi 멤버들과 텐트에서 합숙을 할 때 모닥불을 보고 불이 꺼지는 게 두려워 텐트 안에 들어가 불을 켜놓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 외에는 학생회장 직을 내려놓았음에도 여전히 변함없이 착실하게 모두를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외에는 합숙을 선언하면서 기묘한 포즈(…)를 취한 정도의 활약을 했다.

3화에서는 A-RISE 멤버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1기 때 애송이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저평가하던 모습과는 달리 A-RISE 멤버들에게 칭찬을 듣고 수줍어하는 표정을 짓거나, 어라이즈의 공연을 보고 난 뒤에는 다른 멤버들처럼 이길 수 없다는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물론 1기 후반부에서 밝혀졌듯이 뮤즈에 합류하기 이전의 에리는 애써 엄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본심을 감추고 있었으므로, 당시 A-RISE에 대한 평가 또한 본심이 아니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본심이었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발레리나로서 아이돌 그룹인 A-RISE의 댄스만을 평가했을 뿐이기에 크게 이상한 부분은 아니며, 실제로 노조미와 우미도 에리의 춤 실력을 두고 그 정도 실력이면 A-RISE를 저평가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이 에피소드가 발단이 되어 일부 시청자들에게 굽신돌, 허세돌이라는 오명을 얻으며 까이게 되는 계기를 제공(…). 일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나름 임팩트가 있었는지 pixiv 등지에 네타 캐릭터로 취급하는 일러스트가 올라오기도 했으며, 덕분에 새로 생긴 별명이 허세치카.

4화에서는 동생들에게 자신들을 니코의 백댄서라고 소개한 니코의 만행에 극렬한 분노를 담아 니코에게 음성 메시지를 날렸다. 이후 니코의 사정을 어느정도 짐작한 뒤로는 1학년 때 학생회에서 일하던 시절, 자신에게 전단지를 주는 니코에게 스쿨아이돌에 흥미가 없었던지라 무시했고, 니코가 힘들어 하던 시절에 손을 내밀어주지 못했던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는 심정을 밝혔다. 이후 노조미와 함께 니코를 위한 의상을 구상해주었고, 니코에게 우주 넘버원 아이돌이라고 칭찬해주었다. 참고로 중간에 니코를 쫓던 노조미가 차에 걸려 못지나갈때 곧바로 호노카,린과 함께 뛰어왔으나 다음장면에서 사라지고 마키가 나타났다.

5화에서는 시작부분 호노카가 없는 사이 린에게 리더를 권했다. 패션쇼에서는 패션쇼 시작 전에 한 번, 끝나고 나서 또 한 번 모델 스카웃 제의를 받으며 뮤즈 멤버 중 스타일 최강자임을 인증. 나에겐 모델 따위는 풋내기로밖에 보이지 않아.

6화에선 할로윈 이벤트 라이브 때 임팩트가 필요하다고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가 멤버끼리 서로 이미지를 바꿔서 연기해 보자는 제안이 나오자 마지막에 하나요 역할을 맡으며 등장했다. 잘흉내내며 클라이막스로 올라가는가 싶었는데... 모두들 이상하다며 태클을 걸기 위해 결국 본인의 모습으로 회귀. 마지막에는 뮤즈가 별다른 이미지 쇄신 없이도 지금 그대로가 좋다는 호노카의 말에 긍정하며 아키바에서 할로윈 라이브에 참가했다.

7화에서 학생회에 문제가 생겼을때 전 학생회장답게 2학년 3명을 도와주려고 했지만, 호노카의 자신들이 책임지겠다는 말에 노조미와 함께 이들을 지켜보게 되었으며, 이들이 일을 잘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았다.

8화에선 과거엔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고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 묘사되었는데, 노조미는 그런 에리의 모습에서 자신과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먼저 접근하면서 둘이 친해지게 되었다. 노조미가 느닷없이 사랑노래를 만들자고 했던 의도를 어느정도는 짐작했었기에 무리라면서 어려워하는 다른 뮤즈 멤버들과는 달리 노조미가 하고 싶어하는 대로 밀어주었고, 노조미가 단념하자 정말로 괜찮겠냐고 걱정한다. 나중에 마키가 집요하게 쫓아온 덕분에 노조미가 본심을 털어 놓자, 마키와 함께 나머지 뮤즈 멤버들을 노조미의 집으로 불렀고 부끄러워하는 노조미를 뒤에서 미소지으며 껴안아 주는 등 노조에리 커플링도 노골적으로 묘사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 8화에서 린의 망상으로 에리가 뮤즈를 배신하고 A-RISE의 일원으로 합류하는 장면이 나오는 바람에 3화 때처럼 일부 시청자들의 왜곡으로 허세에 이은 배신 기믹이 추가되고 말았다(...). # 하지만 실제로 배신한곳은 아라이즈가 아니라 다름아닌...

9화 초반부에는 최종예선에서 잘해낼 수 있을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리사와 노조미가 보자마자 한눈에 간파할 정도. 그러나 모두의 격려로 그 긴장감은 쉽게 극복해낸다. 집에 찾아온 노조미와 합류하여 니코를 데리러 가고 예선장소로 이동, 뒤늦게 눈발을 헤치며 온 2학년들을 맞이해준다.

10화 초반에서는 노조미와 함께 무녀 복장으로 출연하고 신사 일을 돕는 역할로 등장하였다. 후에 아리사가 소원으로 "오토노키자카 학교에 입학하고 뮤즈에 들어가길 빌었다"고 하자 뭔가 망설이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곧 남몰래 '모두에게 얘기할 일'에 관해 떡밥을 던졌는데, 이는 3학년이 졸업한 뒤의 일에 대해서였다. 호노카는 고심한 끝에 11화에서 결국 3학년 졸업 후 뮤즈 해체를 선언하였으며, 이를 담담히 받아들였다. 그리고 슬퍼하는 우미를 안아주면서도 자신 역시 아쉬움에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12화에서는 마지막 연습이라 슬퍼하는 다른 멤버들을 보고 자기도 내심 아쉬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신경 쓰지 않으려는 노력을 했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합숙에서는 머리를 푼 모습을 보여주고 담력 시험 얘기를 하던 도중 갑작스레 마키가 불을 끄자 놀라서 코토리한테 안기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2기 2화에서 니코와 마키만 알았던 어둡고 무서운 걸 싫어한단 약점을 모두가 알게된 셈. 반응을 보아 노조미는 예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던 듯하다.

2.4. 소설

2.4.1. 캐릭터 시리즈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SID) ~(캐릭터명) 시리즈에서 에리는 기본적으로 모든 편에 걸쳐 학생회장이자 뮤즈의 멤버로서 빠릿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에 대해 다른 멤버들이 동경하거나 하는 서술도 첨가된다. 하지만 융통성이 없거나 한 것은 아니라 간혹 멤버들에게 휘둘리기도 하며 특히 2권(우미편)에서 뮤즈 일동에게 뮤즈는 스쿨 아이돌이니만큼 본분은 학생이고 따라서 낙제점을 받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선언, 우미와 함께 노조미와 니코의 보충 학습을 지도하지만 잔머리 여왕 니코 때문에 보충 학습 시간이 얼렁뚱땅 원없이 놀기로 변질되는 것으로 잘 보여준다.(...)

하지만 역시 2권의 여름 방학 초입에 멤버들 전원이 바다로 놀러 가는 에피소드에서 우미가 에리를 친언니와 비슷한 느낌에 당해내기 어려운 존재라 인식한다는 언급에서도 얼마간 드러나듯 7권(니코편)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에리가 진지할 때는 뮤즈의 정신적인 지주임도 잘 보여준다. 이 에피소드에서 에리는 니코가 연락도 없이 결석하자 멤버들에게 이를 알리고 모두와 함께 니코의 집으로 찾아가 고열에 시달리는 니코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했다. 니코에 대해서도 겉으로 보기에는 까불거리지만 사실은 혼자서 모든 일을 해결하려고 하고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는 아이라고 정확하게 파악했으며, '우리는 동료니까, 우리도 믿고 의지해주면 안 될까?'라고 말해 니코가 가진 마음의 벽을 허물게끔 해주기도 한다. 이외에도 8권(노조미편)에서는 노조미의 베스트 프렌드라는 포지션 답게 종종 노조미가 잊지 않고 언급하며,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졸업 후 진로 건으로 어두운 모습을 보이던 노조미를 힘껏 안아주며 잘 다독이는 모습으로 노조미도 크게 의지하는 친구임을 잘 보여준다. 여기에 이어서 자신이 화자인 9권(에리편)에서 사실 자신도 노조미에게 위로받고 기대는 심리가 있다는 것을 언급하여 두 사람의 친밀함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다만 본인 입장에서는 사실 적극성이 부족하고 수동적이라서 다른 사람들이 시킨 것은 나름 잘 해내고 착실해 보이지만 진심으로 자신이 뭔가 하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했던 적은 없었다는 것이 특히 이 캐릭터 시리즈 9권에서 잘 드러나며, 본래는 학교의 폐교에 대해서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전제로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방침을 세웠었다. 하지만 자신과는 정반대로 폐교를 막고자 전전긍긍 하는 호노카를 통해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 것을 깨닫고 뮤즈에 합류한 이후에는 원래 가진 장점에 실행력도 더해져 폐교 저지에 열성을 다하게 된다. 또한 이런 이유로 호노카 일행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기도 한다. 뮤즈에게는 에리가 구원 투수이고 에리도 뮤즈 덕분에 자신을 펼칠 수 있게된 셈. 이런 부분들은 애니메이션에서도 충분히 반영되지만, SID와 애니메이션은 몇몇 세부 설정은 다르다. 특히 호노카와의 관계는 애니메이션의 경우 뮤즈 건으로 얽히기 전까지 일면식도 없었지만 SID에서는 어릴 적부터 산타가 있네 없네로 싸웠다거나 9권에서 언급되는대로 어린 시절 다니던 니콜라이 당에 몰래 들어온 호노카 일행과 마주하는 등 오랫동안 아는 사이이다. 세례명도 있다!! 세례명은 아나스타시아.

더불어 이 9권은 전체적으로 진지하지만 부끄럼도 타고, 장난끼도 있는 에리의 캐릭터성에 잘 맞는 이야기 배치로 호평받는 편. 예를 들어 다섯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학교 후배들에게 인기가 많아 종종 고백하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받고 난처해하는 우미에게 '자신(우미)에게는 이미 최고로 좋아하는 소꿉친구가 있다고 답장하라'며 놀리다가 에리 역시 후배들에게 종종 고백 편지를 받음을 아는 우미가 '에리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보시라'며 반격하자 심히 당황해 한다거나, 여섯번째 에피소드에서 러시아 정교회 신자라 어린 시절 다니던 니콜라이 당에 몰래 숨어든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호노카 트리오와 엮이면서 진지하지만 풀어질 줄도 아는 성격이 되었다고 담담히 언급하는 것 등이 그런 맥락.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도 자신 이후 새로운 학생회장으로 나서려는 학생이 없자 낙담하지만, 활기찬 호노카나 뮤즈 멤버들의 모습을 보고 지금은 지금에 충실하자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모습으로 어필한다.

단지 애니메이션 1기 BD 특전으로 동봉된 SID 뮤즈 활동일지에서 스쿨 아이돌 활동을 시작한 것을 안 선생님들이 '아야세도 니코니코니 같은 거 하는 거니?' 하고 놀리자 부끄러워서 하고싶지 않다며 "에리치카 집에 돌아갈래~(エリチカお家に帰る~!)"[17]라고 절규한 것은 심각하게(...) 갭모에를 자극, 동인계의 좋은 놀림소재거리가 되었다. 줄여서 KKEOK = '똑똑하고 귀여운 에리치카 집에 돌아갈래~'. 더불어 SID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맘에 안 드는 사람한테는 러시아어로 곤란하게 할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한다는 등 러시아어가 꽤나 능숙하다고 한다.

2.4.2. 계절 시리즈

캐릭터 시리즈에서 3학년의 졸업 직전까지 묘사된 것에서 다시 돌아가 해당 해의 계절별 특정 이벤트를 그리는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 ~계절 시리즈에서도 에리는 물론이지만 여전히 학생 회장이다.

화자가 호노카와 우미인 2권 ~가을 학원제♪에서는 학원제 전야제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를 맡아 노조미와 호흡을 맞췄다. 연극 내용 중 줄리엣에게 키스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덕분에(?) 키스 직전까지 갔지만 에리의 멋진 연기에 푹 빠진 호노카가 따라하다 사고를 치는 바람에 종이 가루 세례가 뿌려지고 연극은 망했어요. 하지만 호노카와 니코의 임기응변 덕에 분위기는 살렸고 본의 아니게(?) 키스 기회를 놓친 에리도 이후 노조미의 볼에 키스해 주는 것으로 만족.(...)삶의 희망 노조에리

3권 크리스마스편에서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노조미가 평소처럼 자신을 찾지 않고 후배인 우미,마키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습을 보고 살짝 질투심을 느껴서 노조미와 서로 누가 먼저 애원하며 다가올지 유치한자존심 싸움을 한다. 이후 폐교가 늦춰졌다는 현수막을 모두가 한시 빨리 볼수 있게 하기 위해 혼자서 설치하려다 실패하고 그 광경을 본 노조미가 에리에게 혼자 둬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게 되면서 화해했다. 시험 이후 노조미와 PV촬영장소를 물색한다면서 요코하마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악세사리 노점에서 노조미에게 자신들만의 스쿨링으로 삼자면서 커플링을 맞추고 반지를 교환한다.이후 차 시간이 늦으면 귀가할 수 없게 된다는 노조미를 붙잡고서는 이것저것 타보자며 응석을 부렸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서 선물로 뮤즈 전원에게 줄 벙어리 장갑을 짜면서 부실에서 모두와 함께하고 있는 자신이 제일 행복한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크리스마스 파티 이후 첫눈을 보고 모든 멤버가 들떠서 아키하바라 거리로 나갔을때 UTX앞에서 잠시동안 자신들 뮤즈가 아직 갈길이 멀다는 사실을 느끼고 왠지 모를 거리감과 소외감을 느끼지만 그때 마침 UTX스크린을 통해 러브라이브 출전을 위해 제출한 뮤즈의 PV가 나오자 자신들이 나아가고 있음을 깨닫고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것을 다짐하게 된다.

2.5.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3. 여담

사실 보면 비쥬얼이라던가 학생회장이란 설정이라던가 혼혈이라던가, 뮤즈 멤버들 중에서도 여러 면에서 우월한 스펙을 자랑하지만 실제 취급은 안습하기만 하다. 아무래도 완벽한 캐릭터이다보니 망가뜨리는 재미가 쏠쏠해서인듯. 언제부턴가 박힌 허당 및 호구 이미지는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에리의 이미지를 망가뜨렸다(......) 오죽하면 에리를 (반놀림조로) 묘사할 때에 "영리해보이지 않는다(かしこくない)"는 말이 팬들 사이에서 유행을 할까...

첫번째 PV 때부터 우미랑 붙어서 나오는 부분이 많았다보니 우미와의 커플링이 존재한다. 이후 애니메이션과 코믹스의 영향으로 노조미와도 자주 엮이는 편이고, 신년 드라마시디에서 노조미가 에리와 백합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사실상 새로운 조합으로 확정되었다. 특히나 난죠 요시노와 노조미 성우인 쿠스다 아이나가 같이 부른 유리의 화원(硝子の花園)은 백합느낌이 충만한 곡으로 이 둘의 조합을 굳힌 캐릭터 송으로 유명해졌다.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에서도 테마곡으로 이 곡을 틀어주며, 4번째 라이브 때 이 곡을 둘이 노래하면서 꽤나 수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까지 했다. 대충 이런 느낌이다. 실제 라이브 때도 동인 내용을 반영이라도 한 듯한 안무들이 있었다. 이 외에도 드라마시디, 코믹스에서부터 줄곧 친한 모습을 많이 보였던 호노카와의 커플링도 많다.

2011년 크리스마스걸 투표에서는 1위를 해서 우월한 몸매를 담은 특전 일러스트까지 나온 적이 있지만 그 이후의 총선거에서는 거의 하위권을 맴돌고 있었다. 심지어 4회 총선거 결과는 꼴찌…

그래도 2012년에 투표한 전격 매거진 커버걸 투표에서는 5위, 게이머즈 의상전 인기투표에서는 6위를 차지하면서 서서히 하위권 탈출의 움직임을 보이더니, 러브라이브 카페에서 이미 큐어 메이드 1위를 차지했던 우미와 함께 할 페어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마침내 하위권을 탈출하는데 성공하였다. 성우인 난죠 요시노도 러브라이브 3학기의 인터뷰에서 애니메이션 이후로 에리를 알게 된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이야기했다. 역시 문제는 그놈의 인식이었어.

또한 비공식이지만 애니메이션 8화에서 본심을 드러낸 후 뮤즈의 멤버로서 활약하기 시작한 덕분에 아니메원에서 9화 방영 이후의 비공식 인기투표에서 1위로 급상승하였다. 공식투표인 총선거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애니메이션의 버프가 아직 사라지지 않은 시점에서 러브라이브 최종화 방영 직후 6번째 싱글 센터자리를 놓고 총선거가 실시 되었다. 4월 7일 공개된 1차 중간발표 순위는 2위. 마키와 함께 투톱체제를 유지 중이다. 2차 중간발표 때도 득표율 2위를 차지하면서 1, 2차 종합 결과도 2위. 3차 투표까지 합쳐진 종합결과에서도 이 순위는 그대로 가면서 최종 순위는 2위. 애니메이션으로 올라간 인지도와 인기는 그 끝을 모르는지 러브라이브x고토부키야 수영복 피규어화 기획 인기투표에서 1083표로 1위를 차지하였다. 2위인 코토리와는 6표 차이.

성우가 난죠 요시노다 보니, 러브라이브에선 가창력으로는 Pile을 밀어주긴 하지만 이쪽도 닛타 에미와 더불어 가창력이 출중하다. 여기서 에리 역으로 부르는 노래는 fripSide의 보컬로 부르는 노래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 특히 '흔한 슬픔의 끝에(ありふれた悲しみの果て)'에서는 난죠 요시노 가창력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2013년 11월 21일 오후 7시 30분경, 뜬금없이 국내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순위에 오르는 해프닝이 있었다. 무려 2위까지 오르는 대기록 수립. 이는 같은 시기에 진행된 ZOTAC NLB Winter 2013-2014의 출전 팀 중 'LoveLiver' 라는 이름을 가진 팀이 있었는데, 이 팀의 팀장 닉네임이 '아야세 에리'였기 때문. 느낌표를 빼다니 소속 팀은 경기에서 패배하였지만, 이로 인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뮤즈 멤버로 등극! 이에 힘입어 국내 언론사에서도 아야세 에리를 소개하는 기사를 연이어 올리기도 하였다.


2013년 12월부터 실시된 미소녀 게임 어플리케이션 횡단 총선거 1차 투표에서는 48명 안에 들면서 진출하였으나, 2014년 1월에 실시된, 12명을 뽑는 2차 투표에서는 17위가 되면서 16위인 우미와 20위인 호노카와 함께 탈락하였다.

애니메이션 2기 1화에서 발레 동작인지 남두수조권인지모를 이상한 포즈를 취한 적이 있어서 소재거리로 쓰인다. # 일명 난죠수조권으로 통칭

추가로 국내의 어느 러브라이버가 에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자비로 학여울역에 광고를 올린 적이 있다! 당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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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2015년 3월에 니코, 호노카, 코토리에 이어 네 번째로 굿스마일에서 넨도로이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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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문은 '賢い、かわいい、エリチカ'. '치카(чка)'는 일본의 '쨩'과 같은 애칭이라고 한다. 사실 러시아 애칭은 2단계인데, 형식적인 관계가 아니면 기본적인 애칭으로 부르며, 더 가까운 관계는 치카나 쉬카같은 것을 붙인다. 이 어릴적 별명을 줄여서 에리를 KKE그리스 공산당로 부르기도 한다.
  • [2] 주로 에리가 놀라움이나 당황스러움을 표현할 때 사용되다 보니 일반적으로 '굉장하다'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나, 실제로는 영어의 'Good'이나 중국어의 '好' 정도의 뜻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일부 사전에는 '대단하다'라는 뜻도 나와있으나 잘 사용되지 않는다.
  • [3] 더불어 에리가 학생회장이 되면서 숙제가 늘어났다고 린이 불평하기도 한다.
  • [4] 코믹스에서는 동호회는 5명, 서클은 9명이 되어야 성립이 된다는 설정이다. 그래서 뮤즈가 제대로 활동하려면 최소 9명이 되어야한다는 의미.
  • [5] 코믹스에서는 멤버가 9명이어야 정식 클럽으로 인정해주는데 정식 클럽이어야 스쿨아이돌 활동을 하는 필요한 여러가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 [6] 단 애니에서 둘의 여동생인 유키호와 아리사는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친구이다.
  • [7] 실제 음악이나 무용 쪽에선 자신의 영역을 넓히거나 실력을 키우기 위해 다른 부분에서도 배우는 경우가 많다.
  • [8] 시기상 1960 ~ 1970년대로 추정. 다만 이 때 소련 국적으로 일본유학이 가능했는지에 대한 상세 설명 추가바람.
  • [9] 정치적으로는 냉대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문화•예술적 교류 등은 서서히 진행되었다고 한다.
  • [10]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설정이다. 원래는 남동생만 둘. 작중 행적만 봐서는 어느 국적인지 판단할 수 없다.
  • [11] 사실 2화에서도 '스쿨 아이돌이 지금까지 없었던 이 학교에서 해봤지만 실패했다고 하면 다들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식으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 [12] 에리가 뮤즈에 합류하는 스토리는 러브라이브 1st PV의 내용을 재구성한 것으로, 처음 PV 때와 비슷하거나 오마쥬한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
  • [13] 농담삼아 7화의 주역은 에리가 아니고 노조미와 에리 동생 아리사였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 [14] 물론 특정부위만 따진다면 노조미가 1위이지만, 전체적인 스리사이즈를 놓고 보면 에리가 1위이다. 2위는 하나요. 꼴찌는
  • [15] 웬만한 학교의 학생회장 임기는 2학년 2학기 부터 3학년 1학기까지다. 아무래도 2학기에는 공부에 전념하라는 의미일지도.
  • [16] 애니메이션 한정 설정이다.
  • [17] 우리나라의 "엄마한테 이를 거야~!" 수준이다.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