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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강가

last modified: 2018-11-08 05:43:3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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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ストロガンガー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상세
4. 등장인물


1. 개요

1972년 10월 4일부터 1973년 3월 28일까지 니혼테레비계열에서 매주 수요일 7시부터 30분 동안 전26화로 방영된 일본의 로봇물 애니메이션.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라는 주제가로 유명한 '짱가'의 원제이다.

제작사는 차지맨 켄!을 제작한 나크(스튜디오). 제작사가 동일하기 때문에 캐릭터 디자인도 나중에 나온 차지맨 켄과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차지맨 켄이 한참 후에 재조명된 이후로 작품성 자체는 잊혀지고 차지맨 켄과 비교 당하기만 하는 굴욕만 안았다.

한국에서는 1978년에 TBC에서 방영했다.

2. 줄거리

생명이 살고 있는 행성의 산소를 노리고 환경을 파괴하는 브라스타 [1] 인의 공격으로 우주의 많은 평화로운 행성이 파괴되었다. 브라스타인들에게 멸망한 칸타로스 별의 여성 과학자 마야는 “살아있는 금속”을 가지고 지구로 탈출, 지구인 과학자 호시(星) 박사와 결혼을 하게 되고 둘 사이에는 아들 칸타로가 태어나게 된다.

브라스타인들이 지구를 노릴 것을 예상한 마야는 “살아있는 금속”을 해저 화산의 에너지로 성장시켜서 거대로봇 강가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탈출 시에 받은 브라스타인의 광선 공격의 후유증으로 인해 마야는 호시 박사에게 칸타로의 장래와 강가를 맡기고 숨을 거둔다.

칸타로스별 멸망에서 10년 후, 브라스타 인들은 다음 목표인 지구를 노리고 행동을 개시하지만, 괴사건의 흑막이 브라스타 성인이라는 호시 박사의 주장은 세상에서 외면당한다. 칸타로는 강가와 일체화하여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이상의 줄거리는 1화에서 전혀 설명되지 않은 채 뜬금없이 괴물이 나오고 칸타로가 강가로 변신해서 싸우는 것부터 시작한 다음, 중간에 호시노 박사가 그냥 말로 설명해서 때운다. 2화에서 시간 구성이 과거로 돌아가 상황을 제대로 보여주고 설명한다.

3. 상세

이 작품은 일본에서 마징가Z보다 두 달 일찍 방영되면서, 일본 최초의 컬러 거대로봇물로 기록되었다.

사실은 전형적인 거대로봇물보다 울트라 시리즈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작품이다. 로봇 디자인도 비슷하고 컬러도 빨강과 회색인 익숙한 조합, 가슴에 달린 타임 타이머와 비슷한 장식에[2] 머리 구조도 울트라 세븐이 연상되며 따로 무기가 없이 근접전으로 격투기 (레슬링)로 싸우고 아무런 설명 없이 날아다니며 간타로와 일체화 한다는 것도 1966년작의 울트라맨의 설정과 비슷하다.

적들의 설정도 초반부 8화까지는 울트라 시리즈에 등장해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괴수들이다. 그리고 이 적들은 같은 해 방영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마징가Z가 부러웠는지, 슬그머니 기계수에서 서투른 작화 때문에 못생긴 로봇들로 바뀐다.

해외에도 수출되었는데, 의외로 아랍권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현지 방영제목은 종가(غزاة من الفضاء).

4. 등장인물

  • 호시 칸타로 : 주인공. 이즈미 켄과 판박이다. 갑자기 깔깔 웃거나 뜬금없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 아스트로 강가 (짱가) : 호시 칸타로의 파트너 로봇.

  • 브라스타 성인(星人) : 지구상의 사물과 동화하여 괴수로 변신하여 강가와 싸운다. 과녁처럼 그려진 눈이 약점이며, 인간으로 변신해서 잠입하는 작전을 자주 쓰는 것으로 보이고 변신하면 괴이한 보라색이 신체 일부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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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ブラスター : 어원은 Black star을 일본식 발음으로 읽고 줄인 것.
  • [2] 작중에서는 강가를 부르고 호시 간타로와 합체되는 중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