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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나인 브레이커

last modified: 2013-07-31 19:18:13 Contributors

아머드 코어 나인 브레이커(ACNB)


2004년 10월 28일 발매
2005년 2월 17일 한국내 정식발매

CG가 아닌 트로라는데 주목하자. 이것 때문에도 인기가 많이 줄었다.

YBM이 게임 산업에서 손을 떼고, 일본에서 발매 이후 상당히 뒤늦게 SCEK에서 자막 한글화 정발한 시리즈다.[1] ACNX의 시스템을 대부분 계승했다. 파트별 파워의 재분배, 밸런스 조정[2]은 괜찮았지만, 의뢰를 받지 않는 게임내용은 많은 레이븐들로 하여금 인내심을 키우게 해주었다.

게임 내용은 레이븐에게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하라는 로 시작한다. 그래서 레이븐은 각 훈련을 통과하고 최종 종합 훈련을 통해 강한 레이븐으로 성장하는게 목표다. 따라서 파츠를 살 필요가 없어져 시리즈 유이의 SHOP이 없는 아머드 코어.[3] 레이닝 수는 모두 합해서 150개인데 훈련 프로그램을 미션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 트레이닝 자체가 난이도가 높은데다가 괴랄한 조건을 가진 트레이닝이 많아 100%로 클리어 하는것이 쉽지 않았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트레이닝 150개에 올 골드[4]를 달성하면 수명이 10 년 줄어든다.」라고 할 정도였으니...[5] 트레이닝 외에도 아레나를 통해 게임 진행을 하고 파트를 수집하지만 이쪽은 새발의 피 수준으로 쉬운 편이다. 혹자는 아머드코어 두뇌 트레이닝이나 강화인간 양성 소프트웨어 등으로 칭하기도 한다.(...)

100% 달성의 목표는 대부분 네트워크 플레이를 부품 수집이어서 서로 데이터만 옮겨받는 일도 있었다. 그리고 버그가 있는데, ACNB는 이전작인 ACNX와 연동이 가능한데, 이 연동 내용 중 하나가 전작 데이터에 보유한 파츠를 가지고 오는 것이 있다. 문제는 ACNB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주는 신규 파츠 1개를 전작 데이터로 연동해서 시작하면 영영 못 얻는 것이다. 그렇기에 연동을 포기하고 뉴 게임으로 시작한 플레이어가 많다.[6]

일본에서는 유달리 인기가 없었는지 베스트판이 발매되지 않은 것 같다. 국내에서는 시리즈 중 두번째로 레이븐 8인의 토너먼트 리그전 구성으로 온게임넷 방송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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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리고 유명 게임 시리즈를 내면 문제작을 내게 된다는 징크스가 이번에도...
  • [2] ACNX의 부스터 발열수치도 반정도로 감소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화력위주의 전투가 지향되었다.
  • [3] 다른 하나는 ACFF.
  • [4] 트레이닝에는 클리어하는 정도에 따라 금, 은, 동으로 성적을 받는데, 금이 제일 높은건 당연.
  • [5] 실제로 트레이닝 150개 올 골드를 자력으로 받은 사람도 상당히 적다.
  • [6] 사실 중요한 파츠는 아니다. 평생 쓸 일이 한번 있을까 말까한 클러스터 미사일...